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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천개의 바람이 되어 | 서평단 모집 2012-09-2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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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벤트 기간: 9월 27일~10월 8일 / 당첨자 발표 :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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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난 사람들의 슬픈 운명과 아픈 인연, 그러나 풀어내야 할 이야기!

 

“환생했다는 건 전생에 다하지 못한 무엇인가가 극렬하게 작용하기 때문 아닐까? 그것은 대개 불교에서 말하는 업과 연결될 거고.

카르마의 작용. 그때의 카르마는 대개 악업일 텐데, 환인들의

경우, 다른 사람을 해친 사람보다 당한 사람 입장이기 쉬울 것 같고. 그렇게 전제했을 때, 전생의

그것을 이생에서 해결하기 위해 환생한 환인이, 그걸 해결하는 길은 두 가지겠지? 도를 닦아서

전생의 원수를 완전히 용서하거나 전생의 원수를 갚거나. 난, 백 번의 생을 반복하는 악순환에 시달리더라도 갚을 건 갚고 싶거든…….”


《반야》《왕인》으로 신화와 역사의 세계에서 종횡무진한 천생 이야기꾼 작가 송은일. 그의 상상력이 이제, 다시 살아난 사람, 환인(還人)의 세계로 향했다. 작가의 큰 장점인 그 놀라운 상상력과 방대한 이야기, 감칠맛 나는 문장은 《천 개의 바람이 되어》에도 예의 살아 있다.

어떤 풍경, 어떤 장면에서 문득 어디서 본 것 같은 기시감을 느껴본 적이 있는지? 길을 걷다 우연히 만난 사람의 눈빛이나 입매가 내 눈을 사로잡아 끌어당긴 적은 없는지? 어쩌면 그 풍경과 그 사람이 나의 전생에 미처 풀지 못하고 미완인 채로 끝나버린 내 운명의 단서일지도 모른다. 소설 《천 개의 바람이 되어》의 출발은 바로 ‘전생에 미처 풀지 못하고 미완으로 끝나버린 운명’에서 시작된다. 전생에 풀지 못했으므로 현생에서는 꼭 풀어야 할 이야기다. 그러고 보면 현재 우리의 삶은 멀고 먼 과거의 삶과 분명 연결되어 있는 듯하다.

 

현재 우리의 삶은 멀고 먼 과거의 삶과 연결되어 있다

 

이 소설에서는 지구 전체 인구의 100분의 1이 환생, 즉 회귀를 겪는다. 회귀를 겪는 인간 중 90퍼센트는 자신의 회귀를 의식하지 못하고 보통 사람으로 살아가나, 나머지 10퍼센트는 자신의 회귀가 전생의 기억들과 연결되어 있음을 명확히 인식한다. 그들이 환인(還人, return-people)이다.


환인들은 전생 회귀가 시작되기 전부터 대개 자신 안에 모종의 재능이 있다는 걸 느낀다. 유달리 노력하지 않아도 쉽게 습득하는 특정 분야의 지식과 기술과 재능들. 따로 배운 적이 없음에도 저절로 할 수 있는 일들. 천부적으로 타고났다 여겨지는 그 일면들이 현실과 조화를 이룰 때 환인들은 자신의 직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다. 전생에 익혔던 것들이 현생에서 재현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제는 환인들은 전생에 지녔던 감정과 겪었던 고통도 함께 가지고 태어난다는 것이다. 그건 대개 격렬한 정서이기 일쑤이며, 그 정서가 분노일 때는 현생의 삶을 뒤흔들어 위험에 빠뜨린다. 전생에 만났던 사람을 현생에서 만났을 때 그 상대가 전생에 나를 고통스럽게 했다든가, 내게 극한의 위해를 가한 사람이었다든가, 그 반대의 경우에도 전생에 느꼈던 증오와 원한까지 되살아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환인들은 전생의 원한을 갚기 위해 ‘살인’을 저지르기도 한다. 자신이 환생한 이유가 바로 원한을 갚기 위함이라 확신하며……. 그러나 원수를 죽이는 것은 자신도 살인자가 되는 일이기 때문에 결국 스스로를 죽이는 것이나 다름없다. 심지어 전생에서 자신에게 고통을 준 원수의 자식으로 태어나는 안타까운 환인도 있다. 따라서 환인들에겐 전생을 정확히 파악하고 분석하여 치료하는 전생 치료가 필요하다. 그러나 모든 환인이 치료의 필요성을 자각하지는 못한다. 때문에 그들은 현실과 조화롭게 어울리지 못하며 현실에서 소외되기 일쑤다…….

이 소설에서는 전생의 상처를 소설로 다스리며 현생을 풀어가는 유아리, 역시 자신의 전생을 조형예술로 빚으며 현실을 살아가는 로즈 밀러, 그리고 이들과 전생을 공유한 채 태어나 만나게 되는 석해인과 손재엽이 등장한다. 닮은 듯 전혀 다른 네 사람의 잔인한 운명과 슬픈 인연, 그리고 이들을 둘러싸고 얽히는 사람들의 사랑과 삶이 역동적으로 펼쳐진다!

 

나의 묘지 앞에서 울지 말아요, 나는 그곳에 없어요

‘나의 묘지 앞에서 울지 말아요’로 시작되는 작자 미상의 시 ‘천 개의 바람이 되어 A Thousand Winds’가 있다. 이 시는 죽은 자가 산 자에게 보내는 위로의 메시지로 알려져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었으며 노래로도 불렸다(팝페라 가수 임형주도 이 노래를 불렀다). 죽은 자가 남아 있는 자에게, 나는 떠나지 않고 바람이 되어 언제나 당신 곁에 머물 테니 슬퍼하지 말라는 것이다. 소설 《천 개의 바람이 되어》를 읽고 있노라면 이 시가 내내 마음에 머문다. 작가가 이 소설을 집필하던 중 노래 ‘천 개의 바람이 되어’를 듣고 소설 내용과 너무나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기 때문일까.

 


천 개의 바람이 되어

나의 묘지 앞에서 울지 말아요
나는 그곳에 없어요
잠들어 있지 않아요
나는 천 개의 바람이 되어 드넓은 하늘을 날고 있어요
나는 눈 위에 반짝이는 보석이며
여문 곡식 비추는 따사로운 햇빛이며
부드러운 가을비예요
나는 하늘을 맴도는 새가 되어 당신을 깨우고
밤하늘을 비추는 별이 되어 당신을 지켜요
나의 묘지 앞에서 울지 말아요
나는 거기에 없어요
나는 죽지 않았어요


자신이 해야 할 일이든, 사랑이든, 꿈이든, 그 무엇이 되었건 이루지 못하고 생을 마감한다면 죽어서도 차마 눈을 감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시 ‘천 개의 바람이 되어’처럼 죽어서라도 사랑하는 이를 지켜주겠다는 안타까운 영혼도 있을 것이다.
작가 송은일은 소설 《천 개의 바람이 되어》를 통해 그런 안타까운 영혼을 불러냈다. 작가가 ‘환인’으로라도 다시 태어나게 해, 못 다한 꿈을 이루게 해주고 싶었던 사람들은 1896년, 그해 태어난 세 여자, 김명순, 나혜석, 김원주다. 열에 아홉 이상의 여자들이 문맹이던 시절에 그들은 선생 노릇을 하고, 독립운동을 하고, 맹렬히 글 쓰고, 치열하게 그림 그렸다. 그리고 스러졌다. 당시 신여성이라 불린 여자들의 다른 이름은 화냥년이었다.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말이 제도처럼 견고했던 시대, 글은 곧 말이므로 그들의 글쓰기는 제도와 세태와 인습과의 전투였다.

 

작가, 송은일 천 개의 바람이 되어 날다

작가 송은일은 《천 개의 바람이 되어》에서 세 명의 여성을 ‘여자’가 아니라, ‘사람’으로 불러내 전생에 복잡하게 꼬인 인연과 원한의 고리를 끊고 새로운 운명을 개척해나가도록 만들었다. 그들이 살아가던 시대나 지금의 시대나 살기 팍팍하고, 어려운 일도 있고, 어마어마하게 끔찍한 일도 있지만, 그래도 이제 그들은 스스로 바람이 되어 비상할 수 있는 힘이 생겼다.

그들을 바람으로 다시 날려 올리기까지 작가 송은일은 여러 번 원고를 접었다. 21세기를 사는 지금 ‘남녀평등’ 운운하는 백 년 전 이야기를 쓰는 것이 시대착오적인 짓이라는 회의가 들어 기진했기 때문이다. 더는 써지지 않거니와 쓰고 싶지도 않던 그에게 찾아온 이야기는 백제가 가장 번성했던 근초고대왕 시대를 배경으로 한 《왕인》이었다. 백년을 거슬러 살기는 그렇게도 어렵더니 아예 천오백 년쯤을 거슬러 올라가니 신명이 나 6개월 만에 4,500매짜리 《왕인》의 초고를 끝냈다. 수만 대군을 움직여 전쟁을 하고, 대륙을 정벌했다. 권력을 갖기 위해 암투를 벌이고, 사랑을 지키기 위해 목숨도 걸었다.
그러다 작가는 자신이 감당하지 못하고 묻어둔 원고를 떠올렸고, 감당하지 못했던 이유를 깨달았다. 《왕인》의 시대는 전쟁으로 점철된 시대였을지라도 사람 이야기가 가능한, 상상이 자유로운 시대였다. 계집은 계집처럼 살아야 한다는 관념이 덜 견고한 시대였던 것이다. 작가는 묻어둔 원고 틀이 태생부터 잘못됐다는 걸 비로소 인정했다. 김명순, 나혜석, 김원주를 계집으로 묶어둔 사람은 그 누구도 아닌 작가 자신이었다. 당시대 사람들과 똑같이 그들을 계집으로 한계 지웠기에 한계에 봉착했던 것이다.
그걸 인정하고 나니 작가에겐 새 길이 보였다. 그들의 이야기를 하기 위해 당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대신 그들을 현 시대로 불러냈다. 그들을 ‘환인’으로 다시 살게 했던 것이다. 그러고 나서 백 년, 천 년 전부터 불던 바람을 불러들였다. 이제, 작가 송은일은 자신이 만들어낸 환인, 유아리, 로즈 밀러, 손재엽, 석해인과 함께 천 개의 바람이 되어 날고 있다.

 


 
송은일

고려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95년 광주일보 신춘문예에 〈꿈꾸는 실낙원〉이 당선되어 문단 활동을 시작했다. 2000년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아스피린 두 알》이 당선됐다. 작품으로는 장편소설 《불꽃섬》 《소울메이트》 《도둑의 누이》 《한 꽃살문에 관한 전설》 《반야》(1,2) 《사랑을 묻다》 《왕인》(1,2,3), 작품집 《딸꾹질》 《남녀실종지사》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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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오케이, 가족캠핑 | 서평단 모집 2012-09-2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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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벤트 기간: 9월 25일~10월 3일 / 당첨자 발표 :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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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한 권이면 가족과 떠나는 오토캠핑 준비 완료!
캠핑의 기초에서 디테일까지 꼭 필요한 정보만을 엄선한 캠핑가이드

가족과 떠나는 캠퍼들을 위한 오토캠핑 가이드 <오케이, 가족캠핑>이 위즈덤스타일에서 출간되었다. 지금 대한민국은 바야흐로 오토캠핑 열풍이다. 오토캠핑은 더 이상 마니아들의 전유물도, 남성적 어드벤처의 상징도 아닌 가족의 레저문화로 확고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중이다. 아웃도어 트렌드에 발맞춰 많은 캠핑 가이드들이 출간되고 있지만, 가족 캠퍼의 입맛과 스타일을 고려한 맞춤 가이드는 아직까지 없었다. 이 책은 3~4인 가족 중심의 캠핑을 전제하에 장비 구입 요령에서 실전캠핑 노하우와 캠핑요리 레시피, 가족이 즐기기 좋은 캠핑장 소개까지 캠핑 전에 반드시 필요로 하는 정보들을 4가지 컨셉으로 나누어 초보 캠퍼들이 알기 쉽게 정리했다.
 

캠핑이야말로 가족의 사랑을 확인하게 만드는 착한 레저
여성 캠퍼의 섬세하고 깐깐한 길잡이로 가족의 캠핑을 꼼꼼하게 챙기자!

이 책의 저자는 5년차 여성 캠퍼 두 명이다. 안영숙 씨는 느닷없이 캠핑바람이 들어 고가의 장비를 질러버린 남편 때문에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캠핑에 입문했다. 순전히 장비 값이 아까워서였다. 그러나 야외에서 벌이는 소꿉장난 같은 캠핑의 마력에 순식간에 빠져들었다. 첫 캠핑에서 돌아오자마자 홀린 듯이 캠핑 장비를 사들이고, 캠핑요리 레시피를 만들고 다음번 캠핑 계획을 짜느라 시간 가는 줄을 몰랐다. 그렇게 시작된 가족 캠핑에 이수진 씨 가족을 초대했다. 옷에 터럭 하나 묻히기 싫어하는 깔끔한 성격의 이수진 씨는 캠핑은 언감생심 꿈도 꾸지 않던 캐릭터. 그러던 어느 주말, 남편에게 납치되다시피 끌려간 곳이 바로 안영숙 씨 가족이 있는 캠핑장이었다. 칫솔에 세면도구 하나 없는 여행은 상상도 할 수 없는 그녀에게 친구들이 모닥불을 피워주고 환영의 노래를 불러주는 순간, 이수진 씨도 캠핑홀릭의 세계로 입문하게 되었다. 


그들이 캠핑에 빠지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무엇보다 단란한 가족생활에 활력소가 되어주었기 때문이다. 도심 생활에 지친 아이들도 오랜만에 자연 속에서 힘차게 뛰어놀고, 늘 각자의 일로 바빠 대화 한 번 제대로 나누기 힘들었던 가족들도 캠핑을 통해 서로의 관계를 더욱 끈끈하게 다질 수 있었다. 그들이 5년간 숱한 시행착오를 거치며 경험한 캠핑의 노하우가 담긴 이 책은 가족과 나눈 애틋한 교감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정보와 팁 하나하나마다 엄마의 마음처럼 꼼꼼하고 섬세한 배려가 흐른다.


우리 가족 스타일에 맞는 장비는 어떤 걸까?
캠핑 시작 후 2~3년은 장비 섭렵 기간이라고 할 수 있다. 직접 장비를 써보고 하나하나 장비를 알아가는 것이다. 캠핑 경력이 쌓일수록 자연스럽게 자신에게 맞는 캠핑 스타일을 알아내고 구비하게 된다. 그러나 이 책은 초보들의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이는 데 방점을 두었다. 아직 경험이 일천한 초보들도 장비를 현명하게 고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원론적인 캠핑장비의 설명은 자제하고 구매자의 입장에서 알기 쉽게 설명한다. 장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가장 대중적이고 실용적인 제품들 위주로 소개하며, 각 제품별 비교를 통해 독자들의 장비 구매에 큰 참조가 될 수 있도록 꾸몄다.

 

실전캠핑, 어떻게 즐겨야 재미있을까?
캠핑을 가면 어떻게 즐겨야 할지 초보들은 막막하다. 이 책에선 저자들이 경험한 실제 캠핑 이야기를 테마별, 시간대별로 정리하여 처음 캠핑을 준비하는 독자들이 캠핑지에서 어떤 이벤트와 낭만을 즐길 수 있는지 엿보고, 자신만의 테마 캠핑을 준비할 수 있도록 꾸몄다.

 

■ 캠핑의 꽃, 캠핑 요리 어떻게 준비해갈까?
야외에서는 실내보다 불 사용이 자유롭기 때문에 캠핑 요리 장비들도 매력적이다. 번거롭지 않고 간단하게 해결하는 것도 물론 좋지만, 가족끼리 맛있는 요리로 캠핑을 즐기는 일은 캠핑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어차피 할 요리라면 캠핑장에서도 조금 더 맛있게 즐겨보면 어떨까? 이 책의 레시피들은 모두 그런 의미에서 선택한 것이다. 집에서 즐기는 맛있는 요리들을 조금의 밑손질과 밑준비만 하면 캠핑장에서도 간단히 요리할 수 있다. 이 레시피를 참고한다면 나에게 맞는, 나만의 캠핑 레시피를 찾아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가족이 즐길 만한 캠핑장은 어디가 있을까?
캠핑 붐 때문에 대한민국에 많은 캠핑장이 신설되고 있지만, 과연 가족이 안락하게 즐길 수 있는 캠핑장이 어디인지 초보들은 궁금하다. 이 책에선 아이의 안전과 편의를 감안하고, 멋진 풍경, 주변 관광지와 맛집까지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캠핑장들만을 엄선하여 추천한다.

 


목 차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_ 쉽고 재미있는 캠핑 길잡이가 되길 바라며!
 
1장. 캠핑장비 어렵지 않아요!
한눈에 보는 우리 가족 캠핑장
알아두면 좋은 캠핑용어들
캠핑장의 우리 집 : 텐트
그늘 울창한 우리 집 마당 : 타프
캠핑에 멋스러움을 더하다 : 테이블과 의자
아늑한 우리 집 침실 : 침낭&매트리스
자연을 밝히는 은은한 불빛 : 랜턴
주방의 든든한 지킴이 : 스토브
깔끔한 주방을 책임지는 정리정돈의 귀재 : 키친테이블
조리 용기의 어메이징한 부피 줄이기 : 코펠
건강과 편리함을 챙겨라 : 식기 & 조리 도구
캠핑 요리의 매직 쉐프, 더치 오븐 & 재주 많은 만능 프라이팬, 스킬렛
바비큐의 즐거움 : 그릴
있으면 더 좋은 다양한 액세서리들 : 다용도 칼, 손도끼, 카라비너, 팩 케이스 등
실전, 장비 섭렵기

 

2장. 오토캠핑을 떠나봅시다!
떠나기 전, 무엇을 어떻게 준비할까요?(어디로 갈까요? / 무엇을 가져갈까요? / 캠핑장에선 무엇을 먹을까요? / 캠핑사이트 꾸리기)
실전! 우리 집 캠핑일기 :
여자들 캠핑을 디자인하다 : 두 여자의 캠핑기
남편의 솔로 캠핑일기 : 바람이여 고마웠네
클린 & 에코 캠핑

 

3장. 도란도란 캠핑요리 즐겨봐요!
한눈에 보는 우리 캠핑장 부엌
<여러 가지 캠핑 조리 기구>
- 더치오븐 (쇠고기 샤브샤브와 월남쌈 / 돼지고기 수육 / 동파육 / 로스트치킨 / 카레치킨가라아게 / 토마토소스 도다리홍합찜 / 단호박영양밥 / 백숙과 닭칼국수)
- 스킬렛 (쌀국수 쇠고기 감자조림 / 연어스테이크 / 고기채소볶음 / 두부카나페 / 굴감자전 / 팟타이)
- 그릴 (토마토갈릭 등심스테이크 / 간장생강소스 백립구이 / 새우버터구이 / 도미레몬구이/ 통삼겹 쌈장 바비큐 / 샤슬릭)
- 오븐 (불고기치즈샌드위치 / 고르곤졸라 피자 / 퀘사디아)
- 철판 (닭갈비 / 수제햄버거 / 베이컨 떡말이 / 비엔나소시지볶음)
- 마이크로오벌 (포크 아도보 / 피시 앤 칩스)
- 마이크로캡슐 (오징어순대)
- 토스터기 (가래떡구이)

<캠핑 한상차림>
- 매일 먹는 밥상차림 (굴무밥 / 콩나물밥 / 표고버섯영양밥 / 도토리묵밥 / 새싹날치알밥 / 개조개 미역국 / 굴무국 / 도다리쑥국 / 감자국)
- 두루두루 같이 즐겨요 (어묵탕 / 동태탕 / 부대찌개 / 골뱅이소면무침 / 해물파전)
- 하나로 때우자 (연어초밥 / 낫또 오니기리 / 오차즈케 / 까르보나라 / 갈쌈국수 / 얼큰 황태수제비 / 새싹비빔국수 / 새우카레라이스)
- 힘을 주는 고기요리 (햄버거스테이크 / 버섯불고기 / 생강소스 돼지고기구이)
- 아이들이 좋아라 (고르곤졸라치즈 와플 / 핫도그 / 떡꼬치 / 라볶이 / 오믈렛 / 볼로냐 스파게티 / 강된장 참치쌈밥 / 날치알 계란말이 / 날치알 깻잎쌈밥 / 불고기 꼬마김밥 / 두 가지 삼각김밥 / 햄초밥 / 햄에그샌드위치 / 호밀빵참치샌드위치 / 단호박견과류샌드위치 / 바게트샌드위치 )
  
4장 캠핑장 어디가 좋을까요?
가평 자라섬 오토캠핑장 / 남해 보물섬캠핑장 / 동해 망상오토캠핑장 / 영월 솔밭 오토캠핑장 / 충주 밤별캠핑장 / 춘천 중도캠핑장 / 경기 파주 반디캠핑장 / 강원 고성 송지호 오토캠핑장 / 경기 포천 유식물원 캠핑장 / 경기 화성 해솔마을 / 경남 고성 상족암 오토캠핑장 / 충남 서천 희리산 자연휴양림 / 충남 태안 몽산포 오토캠핑장 / 전북 무주 덕유대야영장 / 전북 장수 방화동가족휴양촌 / 전남 해남 땅끝 오토캠핑 리조트

 


■ 추천사

사람들은 묻는다. 왜 캠핑이냐고? 그럴 때면 여자들을 가리킨다. ‘지구의 절반은 여자’가 아니라 ‘캠핑의 절반은 여자’다. 아니 그 이상이다. 사실, 캠핑장에서 남자들이 벌이는 그 많은 수고의 대부분은 여자를 위한 것이다. 여자들이 편히 쉬고 자고 먹을 수 있게 자연에 보금자리를 만드는 일, 그게 캠핑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여자들이 나섰다. 여성 캠퍼 둘이 꼼꼼함과 섬세함을 듬뿍 담아 책을 썼다. 이 책은 남자들의 캠핑에서 부족했던 나머지 1%까지 확실하게 채워준다.
- 김산환 <캠핑폐인>․ <대한민국 오토캠핑장 602> 저자  

 

이 책은 캠핑에 대해 꼭 필요한 것만을 짚어 꼼꼼하게 알려준다. 캠핑을 처음 시작하는 이들이 읽는다면 초보 캠퍼들이 겪는 시행착오를 훌쩍 건너뛰게끔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캠핑이 가족과 함께 즐기기 좋은 레저임을 깨닫게 해준다. 간혹 어떤 책들은 캠핑을 어드벤처라고 이야기하는데, 그건 판타지고 이상이다. 현실의 당신이 장비를 사고 캠핑을 떠나고 모닥불 아래에서 요리를 하는 것은 모두 가족을 위한 일이다. 캠핑은 가족을 사랑하게 만든다.
- 최갑수 『오토캠핑 바이블』․『행복이 오지 않으면 만나러 가야지』 저자

 

 

■ 지은이  

안영숙 대학 시절 동아리 MT 때 지리산 중산리 코스 법계사 아래에서 최악의 야영을 경험한 뒤로 비박은 꿈도 꾸지 않았다. 그러나 새로운 경험은 상처도 치유하는 법. 남편의 ‘장비 몰래 지르기’로 시작된 캠핑은 올해로 만 5년. 그동안 캠핑장에서 많은 경험들을 했다. 가솔린 스토브의 불쇼, 노스스타 랜턴의 펌핑, 밤하늘 별보기, 텐트에 떨어지는 빗소리, 아침 안개 속 커피 한 잔, 그리고 폭우 속 물침대까지. 이런 좌충우돌 캠핑 이야기를 만들며 지금은 나의 두 손으로 짓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캠핑에 푹 빠져 있다. 캐나다와 호주 캠핑카 여행을 꿈꾸며 한 발 한 발 나아가는 중이다.

 

이수진

한참 일하던 토요일 오후 남편에게 납치되어 떠난 계룡산 동학사 캠핌장. 변변한 옷가지와 칫솔도 없이 떠나는 여행이란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나에겐 너무나 당혹스러운 출발이었다. 그런데 한밤중 도착한 산 속에서 친구들이 텐트와 침낭을 내어주고 모닥불까지 피우고 기타 선율에 맞춰 환영의 노래를 불러주는 순간, 나는 캠핑의 마력에 빠져들었다. 이제는 남편 없이도 모든 짐을 나르고 능숙한 솜씨로 텐트도 치고. 이것저것 사 모았던 장비들도 이젠 손때가 묻고 흙때가 묻어 정이 들었다. 집에서 깔끔을 떠는 내 성격도 캠핑장에선 한없이 관대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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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위즈덤하우스입니다.

<엄마의 공부가 사교육을 이긴다> 서평단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도서는 25일 발송되며,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에 'yes24'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미등록시 다음 서평단에서 제외됩니다)

 

[당첨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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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꿈을 설계하는 힘 | 서평단 모집 2012-09-2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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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벤트 기간: 9월 20일~9월 28일 / 당첨자 발표 : 10월 4일
    2. 모집인원: 10명
    3. 참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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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에 'yes24'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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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꿈의 설계도’를 갖고 있는가?

성공하는 사람의 99%는 ‘꿈의 설계도’를 갖고 있다!“

어떻게 꿈을 이룰지 몰라 막막한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하루라도 빨리 주고 싶은 책

 

<꿈을 설계하는 힘>은 평범한 대한민국 인문학 전공 대학생에서 세계 최고의 인재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회사 구글의 핵심인재로 커리어 점프를 한 저자 김현유(미키 김)가 들려주는 ‘꿈을 현실로 만드는 방법’에 관한 책이다. 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한 저자가 삼성전자를 거쳐 세계 최고의 IT 기업에서 일하게 되기까지 어떻게 꿈의 길을 개척해왔는지와 구글, 애플, 페이스북 등 글로벌 인재들의 ‘꿈의 놀이터’라 할 수 있는 실리콘밸리 사람들은 어떻게 일을 하면서 그들의 꿈을 실현해나가고 있는지, 이 두 가지 핵심 스토리를 담았다.

 

“스물다섯 삼성전자 신입사원, 서른다섯 구글 상무로 점프하다!”

평범한 대한민국 인문학도에서 글로벌 핵심인재로 성장한 김현유의 드림 스토리

 

꿈만 꾸는 사람과 꿈을 이루는 사람, 이 둘을 가르는 결정적인 차이가 무엇일까? 저자는 누구나 꿈을 꿀 수 있지만 성공은 ‘꿈을 정교하게 설계하는 힘’과 ‘실행력’을 가진 사람만이 할 수 있다고 말한다. 글로벌 무대에서 당당하게 꿈을 펼치고 있는 저자는 우리나라 청년 세대가 좀 더 즐겁게, 좀 더 영리하게, 그리고 좀 더 정교하게 ‘꿈의 설계도’를 만들어 당당하게 자기만의 길을 가라고 말한다. 스스로 원하는 꿈을 설계하고, 나만의 가치를 높여가면서,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전진하는 건강한 자생력을 키우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선택할 진정한 삶의 태도라는 것이다. 스스로의 한계를 규정하지 않고 끊임없이 꿈을 설계하고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온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은 더 큰 세상으로 도약하기를 원하는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든든한 용기와 지혜, 인사이트를 준다.

 

■ 지은이 소개

김현유(미키 김 Mickey Kim)

 

1976년 생. 실리콘밸리 구글 본사에서 사업 제휴 상무(Head of Google TV Partnerships, Asia Pacific)로 일하고 있으며, 3개 스타트업 회사의 고문을 맡고 있다. 연세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하고 경영학을 부전공했다. 대학 졸업 후 삼성전자에 입사하여 IT 업계에 본격적으로 발을 디뎠다. 어려운 시장이라 누구나 피하고 싶어 했던 이스라엘 휴대폰 시장의 글로벌 세일즈를 맡아 큰 성과를 올렸다. 더 큰 무대에서 활동하기 위해 미국 UC 버클리 하스 경영대학원(The Haas School of Business)에서 MBA를 마쳤다.

 

경영대학원 재학 중에는 특유의 낙천적인 성격과 리더십으로 하스 테크 클럽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이후 꿈에 그리던 구글 본사에 당당히 입사, 다양한 신규 사업 제휴를 성공적으로 이끌면서 전 세계 구글 직원 3만여 명 중 몇 백 명에게만 주는 최고 경영진 상을 2년 연속 수상하였으며, 두 번의 승진을 했다. 현재 구글 TV의 전략적 제휴 책임자로 일하고 있으며, 실리콘밸리에 관심 있는 기업들과 글로벌 기업에서 일하고 싶어 하는 젊은이들에게 비즈니스 자문과 커리어 조언을 해주고 있다. 건강하고 긍정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행운을 몰고 다니는 사람’, ‘무엇이든 즐겁게 도전하는 사람’이라는 평판을 들으며 글로벌 무대에서 큰 꿈을 펼치기 위해 달리고 있다. 트위터 본사에서 해외 사업 업무를 맡고 있는 아내 이수지, 한 살배기 딸과 함께 샌프란시스코에서 살고 있다.

홈페이지 hyunyu.com 트위터 @mickeyk

 

■ 출판사 서평

 

“당신은 꿈만 꾸는 사람인가, 꿈을 이루는 사람인가?

성공하는 사람들의 99%는 ‘꿈의 설계도’를 갖고 있다!“

큰물에서 놀고 싶은 대한민국 청년들이여, Be Cool &Do Hot!

즐겁게, 영리하게, 디테일하게 꿈과 동행하라

 

왜 대한민국에서는 유독 청춘을 ‘아픔의 시기’로 규정하는가. 대한민국 청춘들에게 인생 선배가 들려줄 수 있는 메시지가 패배의식 짙은 자기위무라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대한민국 20-30대가 기성세대가 붙여준 ‘88만원 세대’라는 말을 당연하게 여기며 똑같은 스펙 쌓기와 자기연민에 빠져 허우적대는 동안, 전 세계 젊은이들은 스티브 잡스와 마크 주커버그에 열광하며 자신이 스스로 창조해낼 큰 기적을 가슴에서 키우고 있다. 그것도 즐기면서! 과연 10년 후, 어떤 이들이 세상을 움직일 것인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일시적인 위로와 최면보다는, 무조건 열심히 하라는 막연한 희망의 말보다는,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조언이 아닐까? 청춘은 결코 아픔의 시기가 아니다. 이 시대 젊은 세대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내가 무엇을 원하며 잘할 수 있는가를 알아내는 똑똑한 분별력과 자신만의 장점을 키우는 건강한 자존감이리라.

 

이 책 <꿈을 설계하는 힘>(위즈덤하우스)은 우리나라 젊은 청춘들이 좀 더 즐겁게, 좀 더 영리하게, 그리고 좀 더 정교하게 ‘꿈의 설계도’를 만들어 당당하게 자기만의 길을 가라고 말한다. 스스로 원하는 꿈을 설계하고, 나만의 가치를 높여가면서,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전진하는 건강한 자생력을 키우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선택할 진정한 삶의 태도라는 것이다. 스스로의 한계를 규정하지 않고 끊임없이 꿈을 설계하고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온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은 더 큰 세상으로 도약하기를 꿈꾸는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든든한 용기와 지혜, 인사이트를 준다.

 

“스물다섯 삼성전자 신입사원, 서른다섯 구글 상무로 점프하다”

평범한 대한민국 인문학도에서 글로벌 핵심인재로 성장한 김현유의 드림 스토리

 

저자 김현유(미키 김, 35세)는 한국에서 대학과 군 복무를 마친 토종 한국인이다.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뒤 삼성전자 해외영업부 신입사원으로 출발, 다들 꺼리던 이스라엘 지사를 맡아 큰 성과를 냈다. 그 후 “큰물에서 놀고 싶다”는 포부대로 UC 버클리 하스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마치고, 졸업과 동시에 구글에 입사하여 현재 실리콘밸리 구글 본사에서 사업 제휴 상무로 일하고 있다.

 

얼핏 보면 승승장구한 인생 같지만 알고 보면 그는 자신만의 ‘꿈을 설계도’를 가지고 부단히 핸디캡을 극복하면서 즐겁고 치열하게 노력하여 지금의 자리에 이르렀다. 대한민국 취업 시장에서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하는 인문학 전공자였지만, 대학시절부터 다양한 인턴 경력을 통해 자신만의 경쟁력을 키웠고, 남들이 “똥 밟은 것으로 생각하라”던 이스라엘 시장 근무 경험을 자신의 커리어를 빛내주는 경력으로 만들었으며, 삼성 입사 전부터 계획했던 대로 MBA에 도전했고, 마침내 원하던 대로 ‘꿈의 직장’ 구글에 당당히 입사하여 세계를 오가며 즐겁게 일하고 있다.

 

이 책은 대한민국에서 평범한 인문학 전공 대학생이었던 저자 미키 김이 세계 최고의 IT 기업에서 일하게 되기까지 어떻게 꿈의 길을 개척해왔는지와 글로벌 인재들의 ‘꿈의 놀이터’라 할 수 있는 실리콘밸리 사람들은 어떻게 일을 하면서 그들의 꿈을 실현해나가고 있는지, 이 두 가지 핵심 스토리를 담고 있다. 저자는 꿈을 꾸는 사람은 많지만 실제로 꿈을 이루는 사람은 많지 않은 이유를, ‘꿈을 정교하게 설계하는 힘’과 ‘실행력’의 차이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글로벌 무대에서 성공하는 사람 대부분은 자신만의 명확한 ‘꿈의 설계도’가 있으며, 그렇기에 남들이 뭐라 하든 소신 있게 자신의 길을 끈질기게 개척해나가면서 어느 순간 자신이 원하는 꿈의 지점으로 점프한다는 것이다.

 

커리어는 대학 입학 때부터 이미 시작된 것으로 봐야 하며,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무슨 일이든 일찍 시작하는 사람이 그만큼 더 고민하고 더 많은 준비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키 김이 스물다섯에서 삼성전자 신입사원에서 출발하여 서른다섯에 구글 상무로 커리어 점프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이처럼 일찍부터 정교한 커리어 설계와 실행을 했기 때문이다. 저자는 성공적인 커리어 디자인과 관리를 위해 다음의 8가지 원칙을 명심하라고 조언한다. 상상하기, 자신을 정리하고 노출하기, 네트워킹 많이 하기, 자신감 갖기, 할 이야기는 앞에서 당당하게 하기, 자신만의 아이덴티티와 테마 만들기, 좋은 멘토 찾기, 일과 개인생활 구분하기.

 

“너만의 A 게임을 보여줘 Bring your A game!”

세계 최고 인재들의 ‘꿈의 놀이터’ 실리콘밸리의 속살을 보다

 

전 세계 최고 인재들이 가고 싶어 하는 회사 1위 구글! 이 책은 구글 본사가 있는 곳이자 글로벌 인재들의 ‘꿈의 놀이터’라 할 수 있는 실리콘밸리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도 풍부하게 담고 있다. 실제로 실리콘밸리에서 일하고 있는 미키 김이 만나고 경험한 글로벌 인재들의 비전 실현법과 성과 중심의 업무 방식, 자율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혁신적인 기업 문화 등을 통해 세계를 움직이는 실리콘밸리만의 경쟁력이 무엇인지 가늠해볼 수 있다.

 

특히 한국과 미국 양국의 핵심기업에서 세계 여러 나라를 상대로 일한 경험이 있는 저자가 분석하는 동서양의 기업 문화와 장단점 등은 세계 시장에서 경쟁하는 우리 기업 종사자들이 ‘지피지기知彼知己’로 새겨 읽어볼 만하다. 이밖에도 커리어 관리와 글로벌 기업에서 성공하는 인터뷰 노하우, 네트워크 방법, 현명한 직장생활법, 창업의 명암 등 저자가 들려주는 생생하고 구체적인 정보들은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는 이들에게 매우 현실적인 도움을 준다.

 

구글, 애플, 페이스북 등 현재 세계에서 가장 ‘핫’한 기업들이 모여 있는 실리콘밸리에서는 ‘Bring your A game’이라는 표현을 자주 쓴다. ‘A 게임’이란 자신이 할 수 있는 최고의 게임으로,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충분히 보여준다는 의미이다. 우리는 인생에서 자신의 A 게임을 꼭 보여주어야 할 기회를 만날 때가 반드시 있다. 그리고 이 A 게임은 준비된 사람만이 보여줄 수 있다. 즉 똑똑하게 계획하고, 끈질기게 실행한 사람만이 A 게임을 보여줄 수 있다. 커리어의 모든 길은 결국 이 A 게임을 지향하며, 인생은 나만의 A 게임을 위한 여정이기도 하다.

 

▶ 꿈을 현실로 만드는 Mickey’s 10 Rules

01. 자신이 가진 것을 활용하라 Utilize what you have

02. 스스로 핑계를 만들지 마라 Do not find excuses

03.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라 Know what's out there

04. 항상 다음 단계를 계획하라 Plan your next steps

05. 계획을 세웠으면 독하게 실행하라 Execution!

06. 무슨 일이든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하라 Take ownership of your work

07. 글로벌하게 생각하고 큰물에서 놀아라 Think globally

08. 준비된 사람이 기회를 잡는다는 말을 명심하라 Opportunity favors readiness

09. 기쁘고 즐겁게 많은 사람과 교류하라 Enjoy networking

10. 멀리 보고 달리면서 점프하라 Jump!

 

■ 차 례

 

추천의 글

prologue | 꿈을 꾸는 사람 VS. 꿈을 이루는 사람

Chapter 1 나만의 꿈의 설계도를 그려라

01 대학 시절이 중요한 이유

02 시작은 항상 바닥부터다

03 중요하지 않은 경험이란 없다

04 꿈의 설계도를 그리다

05 인턴생활이 내게 가르쳐준 것들

[Mickey’s Advice] 커리어 디자인의 8가지 원칙

 

Chapter 2 기회는 보려는 사람에게만 보인다

06 목표가 분명해야 정확한 지도를 그릴 수 있다

07 첫 단추가 중요한 이유

08 뭐 이스라엘로 가라고요?

09 내가 삼성전자 대표입니다

10 유대인에게 배운 협상의 기술

[Mickey’s Advice] 미키의 해외 출장 노하우

 

Chapter 3 우물 안 개구리, 세계로 점프하다

11 다시 리그에 서다

12 MBA, 이것만은 꼭!

13 세상은 넓고 잘난 사람은 많다

14 미키, 버클리 MBA 하스 테크 클럽 회장이 되다

15 큰물에서 제대로 놀아보자

16 실리콘밸리 취업 스토리

17 성공의 지름길, 네트워킹

[Mickey’s Advice] 성공하는 실리콘밸리식 인터뷰법

 

Chapter 4 꿈의 직장, 구글에서 일한다는 것 - Life at Google

18 꿈의 회사, 구글에 입성하다

19 구글러들의 캠퍼스 ‘구글플렉스’

20 이것이 구글 파워다

21 불확실하기에 더욱 빛이 날 수 있는 일들

22 미국에서 바라보는 아시아 기업

23 신규 사업을 할 때 기억해야 할 것들

24 글로벌 기업의 사업 제휴 노하우

[Mickey’s Advice] 성공하는 직장인의 회사생활 6가지 원칙

 

Chapter 5 실리콘밸리 스타일 – Bring your A game

25 자유와 창조, 혁신이 흐르는 땅

26 진짜 중요한 일에 집중하라

27 마음껏 일하고 끝까지 책임져라

28 널리 자랑하고 반드시 칭찬하라

29 모든 것의 중심은 ‘나’

30 나이는 묻지 마세요

31 파워풀한 실리콘밸리의 여성들

32 전 세계 인재들의 집합소 실리콘밸리의 지구인들

 

Chapter 6 창업의 메카, 실리콘밸리

33 그들은 왜 실리콘밸리로 오는가

34 가치에 주목하는 투자 문화

35 창업가들이 존경받는 사회

36 창업의 빛과 그늘

epilogue | 인생의 정답은 결국 내가 만든다

 

■ 추천사

 

한국인들은 1990년대부터 세계 IT 산업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 미키 김이 이 책에서 전하는 실리콘밸리 특유의 문화와 경쟁력이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혁신을 이끌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귀감이 되어주기를 바란다.

_ 빅 군도트라 Vic Gundotra (구글 수석 부사장)

 

구글 미키 김 상무에게서는 무엇보다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고 날마다 자신에게 투자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삶의 주인이라고 생각하고 즐기면서 일을 하기 때문에 그는 주어진 기회를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 같다. 기회는 열정적으로 움직이는 사람이 만들 수 있는 것이고, 그렇게 찾아온 기회는 준비된 사람이 잡을 수 있는 것이다.

_ 권희원 (LG전자 사장)

 

우리는 미키 김이 지금껏 이뤄온 일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그의 이야기는 실리콘밸리라는 곳에서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성공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예 중의 하나다.

_ 오미드 &지젤 코데스타니 Omid &Gisel Kordestani (구글 CEO 수석 자문 부부)

 

미키 김(@mickeyk)은 오랜 트위터 친구다. 어느 날 무심코 그의 글을 퍼뜨렸다가 깜짝 놀랐다. 사람들의 반응이 매우 좋았기 때문이다. 실리콘밸리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낀 바를 적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다음부터는 미키가 올리는 글은 무조건 퍼뜨렸고 그때마다 좋은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바로 그 블로그 글을 보완해 책을 냈다. 실리콘밸리가 왜 강한지 궁금한 분이나 사회에 진출하는 젊은이들에게 긴 여운을 남길 책이다.

_ 김광현 (한국경제신문 기자, 광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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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발표] 끌리는 말에는 스토리가 있다 | 공지사항 2012-09-1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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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위즈덤하우스입니다.

<끌리는 말에는 스토리가 있다> 서평단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도서는 19일 발송되며,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에 'yes24'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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