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주)위즈덤하우스
http://blog.yes24.com/wisdomhouse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위즈덤하우스
책 읽는 여러분이 아름답습니다. 좋은 책과 소통하는 지혜의 전당, (주)위즈덤하우스입니다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공지사항
서평단 모집
따끈한 신간
북적북적+BookInfo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태그
본격한중일세계사 아톰익스프레스 그래비티익스프레스 위즈덤하우스 이진혁 아들이초등학교에갑니다 임진아 김영철타일러의진짜미국식영어2 진미영2 나에게다정한하루
2013 / 0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http://blog.yes24.co.. 
리뷰가 조금 늦었습니.. 
http://blog.yes24.co.. 
http://blog.yes24.co.. 
http://blog.yes24.co.. 
새로운 글
스크랩이 많은 글
내용이 없습니다.
오늘 129 | 전체 699422
2007-01-19 개설

2013-01 의 전체보기
[마감] 오늘, 뺄셈 | 서평단 모집 2013-01-31 15:35
http://blog.yes24.com/document/706775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1. 이벤트 기간: 1월 31일~2월 6일 / 당첨자 발표 : 2월 7일
    2. 모집인원: 10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와 스크랩 주소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에 'yes24'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미서평시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까닭 없이 서러운 날, 마음에 쉼표 하나를 찍다
더하기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권하는 뺄셈의 철학

 

섬세한 감성과 날카로운 시선으로 주목받는 에세이스트 무무의 신작 『오늘, 뺄셈』이 예담에서 출간됐다. 전작 『사랑을 배우다』를 통해 가슴을 저미는 사랑의 다양한 풍경들을 세심하게 살피며 100만 독자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던 작가 무무는, 『오늘, 뺄셈』으로 보다 광범위한 삶의 영역을 두루 살핀다. 살아가면서 미처 발견하지 못한 인생의 크고 작은 깨달음들을 ‘뺄셈’이라는 삶의 자세를 통해 전하고자 하는 것이다.
울타리 없는 경쟁사회로 내몰린 현대인들이 각종 스펙을 더해나가고, 더 많은 부를 쌓기 위해 안간힘을 쓰며, 권력과 명예에 집착하며 힘겨운 삶을 이어가고 있는 현실에서, ‘더하기를 멈추고 빼기부터 시작하라’는 메시지는 언뜻 낯설게 느껴진다. 그러나 끊임없이 바닷물을 받아들이기만 해서 결국 죽은 호수가 되어버린 사해(死海)처럼, 욕망으로 가득 찬 우리의 삶도 언젠가 그렇게 생명력을 잃어버릴지 모른다.
이 책은 욕망을 채우기에만 집착하다가 돌이킬 수 없는 무력감에 빠지기 전에, 삶의 불필요한 것들을 먼저 덜어내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마음을 울리는 47개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뺄셈의 지혜’를 실천하는 다양한 길을 안내받게 될 것이다.

 

 

― 뺄셈은 또 다른 형태의 덧셈이다
아직 원하는 것을 다 채우지도 못했는데 무언가를 버리고 뺀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남들보다 뒤쳐진다는 불안감과 다급함은 인생의 뺄셈을 실천하는 데에 걸림돌이 될 수밖에 없다. 그러나 ‘더하고 제하는’ 가감법을 제대로 활용하는 것이야말로 균형 잡힌 삶을 유지할 수 있는 동력이다. 넘치는 것들을 덜어내고 삶의 태도를 바꿔야 몸과 마음의 여유를 회복할 수 있다. 남들보다 내가 더 빛나려는 욕심에 앞만 보며 질주하는 것은 더 큰 빛을 보지 못하는 결과를 낳는다. 빛은 어둠 속에서 더 반짝이기 마련이다. 내면의 불을 끄고 나를 둘러싼 세계를 차분하게 둘러보면 어둠 속에서 반짝이는 더 큰 빛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뺄셈은 삶을 단순화하는 것이다
꽤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극복하고 이겨왔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삶이 어렵고 힘들게 느껴질 때가 있다. 언제쯤 인생이 쉬워질지 생각해보지만, 일상은 매순간이 시험의 연속이고 고난의 반복인 것만 같다. 나이가 들수록 지혜와 연륜은 더 쌓인다고 하는데 어째서 삶의 무게는 더 무거워지기만 할까. 슬픔, 야욕, 증오, 부담, 집착, 물질, 불신, 속박……. 우리는 살아가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런 마음의 짐을 자꾸만 더해 삶을 복잡하게 만든다. 이렇게 쌓인 수많은 마음의 짐들은 정작 중요한 것들에 집중해야 할 때 삶의 시선을 분산시킨다. 산이든, 길이든, 진흙탕이든 오직 ‘달리는 것’만을 염두에 둔 지프 자동차가 복잡한 기능들을 모두 버리고 질주하는 기능에만 집중하듯, 삶을 단순화하고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 뺄셈은 잃어버리기 전에 먼저 버리는 것이다 
세상에 버리지 못하는 것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절대 버릴 수 없다고 믿으며 악착같이 부여잡고 있던 것들도 시간이 지나면 모래알처럼 흩어져버린다. 손에 움켜쥔 것을 내려놓지 않으면 새로운 것을 취할 수 없다. 이 책은 끊임없이 버리는 과정을 거쳐야 삶이 비로소 아름답고 선명해진다고 말한다. 부지런히 ‘버리고 빼는 연습’을 하지 않으면, 어느 순간 진짜 필요한 것을 잃어버리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을 잃어버리기 전에 불필요한 것들을 먼저 버려야 한다. 

그것이 바로 ‘뺄셈’의 핵심이다. 수많은 덧셈이 성공의 증표라도 되는 것처럼 부산하고 정신없는 삶을 살아가지만, 사실 우리는 그 대가로 많은 것을 잃는다. 자신을 붙드는 복잡한 삶의 올가미를 버리고 나면 홀가분하고 담백한 삶을 누릴 수 있는데도 말이다.
이 책이 담은 47개의 이야기는 세상에 쫓기지 않고 스스로 온전한 삶의 주인이 되기 위해 비우고, 덜어내고, 빼는 인생의 지혜를 품고 있다. 또한 아직도 수많은 덧셈만을 반복하며 ‘나는 왜 여전히 사는 게 고통스러운가’를 자문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잠깐 멈추어 서서 마음에 쉼표 하나를 찍으라고 말한다. 그리하여 더 이상 미루지 않고 바로 오늘, 뺄셈의 삶을 시작하자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응원하고 있다.

 


지은이 무무木木
무무라는 필명 외에는 알려진 게 거의 없는 은둔형 작가이자, 이성과 감성을 두루 갖춘 필력으로 주목받는 에세이스트. 전작 『사랑을 배우다』가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면서 주목할 만한 작가로 거듭났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사랑과 인생에 관한 진리를 찾아내는 데 탁월한 감각을 지닌 작가는 『오늘, 뺄셈』을 통해 다시 한 번 삶의 다양한 면면을 세심하게 들여다본다. 이 책에서는 만족을 모르고 욕망을 향해 질주하는 현대인의 일상에 잠깐의 쉼표를 제안하면서, ‘뺄셈의 철학’이라는 삶의 지혜를 전하고 있다.
광범위한 자료조사와 탄탄한 필력을 바탕으로 「동방의 지혜문총」 시리즈를 기획하고 편집했으며, 『사랑을 배우다』 『인생에 유감을 남기지 마라』 『자신을 바꿔라』 등을 출간했다.


옮긴이 오수현
숙명여대 중문과를 졸업하고, 중국 산동과기대학 한국어과 교사를 거쳐 현재는 바른번역 소속 출판 기획 및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구글 성공의 7가지 법칙』 『중국은 무엇으로 세계를 움직이는가』 『100%의 꿈에 도전한 1%의 사람들』 『주역에서 경영을 만나다』 등이 있다.

 

 

목차

1.
마음속에 차오른 슬픔을 빼내고 
빛은 어둠속에서 더 반짝인다
두 개의 호수
아내의 뺄셈과 나눗셈
뺄셈식 사랑법
인생 계좌의 잔액
내가 자세를 낮추면 세상은 더 높아진다 
뺄셈과 덧셈 그리고 균형
영혼을 위한 뺄셈 철학
삶을 바꾸는 습관


2.
너를 위해 낭떠러지의 꽃을 꺾지 않겠어
망가진 양동이가 준 선물
분노의 못질이 남겨 놓은 상처
아픈 기억의 봉인을 뜯다
집 밖에 놓고 들어가야 할 것
트럭과 장난감
일상의 불만을 덜어내는 일곱 가지 덧셈 원칙
함정 없는 유일한 행운
그녀의 사랑을 존중한 또 하나의 사랑
빈 잔의 마음


3.
믿음이 준 생명
내 아내의 모든 것
파바로티와 두 개의 의자
유리창 한 장의 기적
벼랑 끝에서 되찾은 삶
움켜진 손을 펴면
땅 위에서 버려야 할 것들
한 걸음 뒤로 물러서기

 

4.
잊는 법도 배워야 는다
섬세한 일상이 만들어낸 기적
일상적 뺄셈 스타일
그는 왜 나를 사랑하지 않을까
우리가 업고 있는 괴물의 이름
시선의 감옥에서 탈출하기
사랑을 시작하는 이유 사랑을 끝내는 이유
바비큐 파티를 시작하는 법
지금 이 순간의 즐거움
헤라클레스의 주머니

 

5.
아내의 첫사랑
선생님의 항아리
다섯 개의 테이블 (수정: 빼내면 더욱 커지는 뺄셈법)
잠들어 있는 그를 물끄러미 바라보다
단순화의 즐거움
꽃향기에 제대로 취해보려면
삶은 긴 호흡으로 가는 뺄셈 여행
릴리 이야기 1
릴리 이야기 2

 

 

본문에서

선배는 말 없이 미소를 지으며 커다란 종이를 가지고 와서 그 위에 직선 하나를 그렸다.
“지우는 것 말고, 다른 방법을 써서 이 선을 짧아지게 해봐.”
그녀는 선배가 무슨 뚱딴지같은 요구를 하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었다. 종이의 선을 바라보았지만, 선을 지우지 않고 짧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없을 것 같았다.
“모르겠어요. 그게 과연 가능하기나 할까요?”
선배는 다시 빙그레 웃고는 볼펜을 집었다. 그리고 원래 그렸던 선 옆에 그보다 더욱 기다란 선을 하나 그렸다.
“경쟁에서 이기는 방법이 상대의 약점을 공격하는 것만 있는 게 아니야. (…) 상대는 잊어도 돼. 스스로 강해져야 해. 그러면 상대는 네 앞에서 짧은 선이 되고 말 거야.”
- p167, 한 걸음 뒤로 물러서기

 

그래서 지금 우리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것은 뺄셈 철학이다. 뺄셈 철학이란 소중한 것들을 잃기 전에, 필요치 않은 것들을 자발적으로 버리는 방식이다. 우리는 필요 없는 것들을 자신의 의지로 비움으로써 소중한 것들을 잃지 않을 수 있다. 뺄셈 철학은 세계관이다. 복잡한 것을 단순화해서 바라보며, 많아서 넘치는 것들 틈에서 작지만 소중한 것들을 찾아낸다. 그래서 뺄셈 철학은 우리 삶의 무거운 짐을 덜어내는 출발점이다.
- p60, 영혼을 위한 뺄셈 철학

 

많은 사람들이 직장에 처음 들어가면, 자기가 다방면에서 뛰어난 만능 인재가 될 수 있으리라고 착각한다. 하지만 한 차례, 또 한 차례 난관에 부딪히고 좌절하다 보면 이내 자신의 장점은 한 개, 혹은 많아야 두 개 정도뿐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 자신이 가지고 있지 않은 남들의 장점 때문에 상심할 필요는 없다. 자신의 장점을 알아가는 과정이란, 쭉정이를 버리고 알곡을 거두어들이며 핵심과 본질을 찾아가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 하지만 한계를 인정해야 비로소 자부심이 생겨난다. 자부심이란 애초부터 얼마나 큰일을 해내느냐에 따른 것이 아니라, 지금 있는 그대로의 자신에 대해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괜찮다’고 생각하는 마음이기 때문이다.
- p110, 함정 없는 유일한 행운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72)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22        
[당첨자 명단] 십자가 | 공지사항 2013-01-31 15:23
http://blog.yes24.com/document/706772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안녕하세요. 위즈덤하우스입니다.
서평단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에 'yes24'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미등록시 다음 서평단에서 제외됩니다)

 

[당첨자 발표]

bhante
bluewriter
dodona
easlle 
flow2 
hyunjung100
ibbimini
kingsley076
novel123

 

*<십자가>가 제작이 조금 늦어지는 관계로 도서는 다음주에 배송될 예정입니다. ^^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중복당첨으로 1분 제외되었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7)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2        
[마감] (몸과 마음이 행복한) 펜션부자들 | 서평단 모집 2013-01-29 16:38
http://blog.yes24.com/document/706350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1. 이벤트 기간: 1월 29일~2월 3일 / 당첨자 발표 : 2월 4일
    2. 모집인원: 10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와 스크랩 주소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에 'yes24'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미서평시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펜션 재테크로 행복한 세컨 라이프를 시작하라!
즐거운 일과 안정적인 삶을 동시에 원하는 이들을 위한 책

 

 

직장생활 10년차면 고민하는 것, 사업이나 할까?
30대 중후반 직장인이면 한숨처럼 내뱉는 말이 있다. “다 때려치우고 카페나 차릴까?” “시골 가서 농사나 지으면서 살까?” 그러나 요즘 번화가 한 집 걸러 한 집이 카페일 정도로 카페 사업은 과포화 상태이며, 귀농은 농사에 대해 적성이 안 맞으면 들이는 품에 비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하기 어렵다. 이럴 때 대안이 뭘까? 바로 ‘펜션 사업’이다.

 

삶의 여유와 수익 보장, 펜션 사업이 대안이다
국내 대표적인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가 자사 사이트 이용자들의 검색어를 분석한 결과, 2012년 한해를 통틀어 가장 높은 빈도의 검색어가 ‘전원주택’이었다. 2011년 11위에 머물던 전원주택이 수년간 1위를 지키던 ‘전세’를 제치고 검색어 1위에 오른 것이다. 아무리 요즘 최악의 불경기라고 해도, 집을 투기의 대상이 아닌 삶의 공간으로 인식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몸과 마음이 힐링될 수 있는 전원생활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음을 보여준다. 더군다나 여기엔 전원주택의 펜션화가 많은 기여를 했다. 즐겁고 여유롭게 일하면서 수익도 동시에 보장받는 사업이 바로 펜션 사업이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펜션 사업은 카페 사업에서 기대하는 로망을 그대로 충족시켜준다. 펜션도 건축과 인테리어를 꾸미는 재미,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사는 행복을 선사하기 때문이다. 또한 카페는 주말을 반납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가족과 함께할 시간이 부족하지만, 펜션은 생활공간과 일터가 함께 있어 좀더 여유를 즐길 수 있다.
호텔이나 콘도보다 특별한 콘셉트가 있는 공간에서 자신들만의 여행을 직접 만들어나가는 것을 즐기는 여행객들이 늘어나는 것도 펜션 사업의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여행 버라이어티의 고전 <1박 2일>부터 최근 시작한 <아빠 어디가>까지 시청자들의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펜션 사업에 대해 우리가 몰랐던 것들
그러나 ‘펜션 사업을 과연 나도 할 수 있을까’ 하고 갸웃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첫째, 펜션 사업은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은퇴자들만 할 수 있는 것 아닐까? 아니다. 임대, 리모델링, 게스트하우스 등의 방법을 잘 활용하면, 30-40대 소자본을 가진 젊은 층도 얼마든지 뛰어들 수 있다. 둘째, 전원에 내려가 살면서 올인해야만 가능한 것 아닐까? 아니다. 투잡으로서 주말에만 운영하거나 가족 창업형으로 업무 분담을 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 셋째, 펜션 1만 개 시대, 레드오션 아닐까? 얄팍하게 돈벌이를 위한 임대업으로만 생각하는 펜션들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 자신만의 콘텐츠로 철저히 준비한 펜션을 선보이면 고객을 끌어오는 건 문제가 아니다.

 

펜션으로 성공하고 꿈같은 삶을 시작한 이들
《몸과 마음이 행복한 펜션 부자들》은 이처럼 펜션 사업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선사하고, 펜션 재테크로 세컨 라이프를 시작하고 싶은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는 책이다. 그리고 단순히 로망만을 보여주는 게 아니라, 펜션의 성공과 실패 사례를 통해, 펜션 사업 준비 단계부터 운영, 유지 단계까지 필요한 것들을 꼼꼼하게 짚어주는 책이다.
1부에서는 펜션 사업을 성공시켜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다섯 펜션주의 이야기를 풍부한 사진과 디테일한 인터뷰로 담아냈다. 매일 늦은 밤 잠든 아이들의 모습만 보는 게 미안해 펜션 사업에 뛰어들었는데, 연수입 1억 원으로 월급쟁이 부럽지 않은 삶을 살고 있는 마이드림 펜션주, 남들이 부러워하는 대기업에 과감히 사표 내고 아내의 건강 회복과 제주 여행자의 즐거운 삶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얻은 레프트핸더 게스트하우스 주인장, 은퇴 후 버려진 땅을 펜션으로 일궈 노후 연금을 보장받고, 삶의 활력을 재충전한 음악이 흐르는 숲 펜션주, 국내 펜션의 지존이라 불릴 정도로 건축 인테리어에 자신들의 감각을 잘 반영하고 투잡을 하고 있는 무무 펜션주, 도시 아이들의 외갓집이 되어주자는 콘셉트의 펜션을 위해 30대 초중반의 열정을 쏟아부은 모리의 숲 펜션주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펜션 사업의 실패를 막아주는 7단계 워밍업, 10개의 키워드
2부에서는 펜션 사업 과정에서 거쳐야 하는 단계들을 7개의 스텝으로 나누어 정리했다. 자신이 정말 펜션지기에 적합한지, 원하는 펜션 테마는 무엇인지, 자금 운용 계획은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 알짜 펜션 부지는 어떻게 찾는지, 건축과 인테리어는 어떻게 준비하면 되는지, 마지막으로 빼놓으면 안 되는 홍보와 운영법은 무엇인지 알려준다. 또한 각 단계별로 자신의 상태와 준비사항을 점검해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앞에 두어 워밍업이 가능하다.
3부에서는 펜션 사업의 성공과 실패, 그 차이를 결정짓는 키워드들을 제시한다. 자신이 생각하는 펜션 사업의 성공이란 어떤 것인지, 그 목표에 맞춰 자신은 무엇을 얼마나 투자할 수 있는지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가늠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부록에서는 실제 따라해볼 수 있는 ‘레프트핸더 게스트하우스 사업계획서’를 공개해놓았다.

 

펜션 로망, 이제 꿈이 아니라 현실이다
펜션 사업은 이제 ‘로망’으로만 머물러 있지 않다. 평범하게 월급으로 재테크하며 인생 후반전에 대해 이런저런 준비를 고민하는 이들 누구나 ‘나도 한 번 해볼까?’ 하면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을 수 있는 재테크 분야이다. 물론 새로운 가능성을 성공으로 연결시키는 것은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의 몫일 것이다. 아직까지 제대로 된 펜션 재테크서가 없는 실정에서 이 책은 그런 독자들을 기꺼이 도울 준비가 되어 있다.

 

■■■ 저자 소개

글 구선영 


 수년간 여러 잡지사에서 좌충우돌 사회초년생 시절을 보내다가, 2002년 봄, 국내 유일, 국내 최장수 주택종합정보지인 월간 <주택저널>과 인연을 맺으면서 주거전문 기자의 길로 접어들었다. 이후 11년간, 구룡마을 비닐하우스촌부터 초고층 아파트, 전원주택, 국내외 친환경주택, 수익형부동산, 도시형 생활주택(1인 주거), 타운하우스, 평창동의 대저택에 이르기까지, 현존하는 다양한 주거현장을 누비며 대한민국의 주거·부동산 현주소를 만났다.
그러면서 정형화된 도시 주거 방식 탈피와 재테크의 대안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는데, 수많은 펜션지기들을 취재하면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었다. 펜션은 더 이상 은퇴 후 경제적으로 넉넉한 이들만 뛰어드는 사업이 아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30~40대 월급쟁이들이 새로운 가능성을 꿈꾸기 위해 시작하고 있다. 다만 그들은 과감한 용기와 치밀한 준비로 여유로운 생활과 수익 보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었다. 그들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이 책 《몸과 마음이 행복한 펜션 부자들》에 담았다. 출간한 책으로 《살기 좋은 전원주택》 《성공하는 도시형 생활주택 실전 사례집》 등이 있다. 앞으로도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다양한 주거·부동산 문제에 대해 숲을 보는 안목으로 혜안을 내놓을 수 있는, 제대로 된 전문기자가 되고 싶다.

 

사진 왕규태
대학에서 사진을 전공하고 그후 25년간 사진기자로 활동했다. 1995년부터 <주택저널>에 몸담으면서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며 한옥, 문화재, 주택, 마을, 도시를 기록했다. 《두 남자의 집짓기》 《살기 좋은 전원주택》 《성공하는 도시형 생활주택 실전 사례집》 등 다수의 단행본 사진 작업도 진행했다.

 

 

■■■ 차례

프롤로그 _ 펜션이 새로운 대안인 이유
 
1부 그들은 어떻게 펜션 로망을 이뤘을까

case01 석모도 마이드림 펜션 (단기 + 소자본(임대 후 리모델링) + 젊은층)
펜션 임대 운영으로 연수입 1억원, 월급쟁이보다 낫다

case02 제주 레프트핸더 게스트하우스 (단기 + 소자본(헌집 리모델링) + 젊은층)
게스트하우스로 부수입 얻으며 여행지에서 사는 법

case03 평창 음악이 흐르는 숲 펜션 (장기 + 중자본(2단계 투자) + 베이비부머)
버려진 땅 펜션으로 일궈 은퇴 후 생활비 쾌척

case04 강화 무무 펜션 (중기 + 중자본(2단계 투자) + 중년층)
전국 펜션 TOP의 비밀은 철저한 취향 관리에 있다

case05 홍천 모리의 숲 펜션 (단기+대자본 + 중년층)
놀이터 만들 듯 즐겨야 성공한다

 

2부 펜션 사업의 ABC

step01 나도 펜션 주인이 될 수 있다
체크리스트_ 어떤 사람이 펜션지기 스타일일까?

step02 내게 맞는 펜션 테마를 찾아라
체크리스트_ 내가 원하는 펜션 테마는 무엇일까?

step03 자금 운용 계획은 꼼꼼하게
체크리스트_ 얼마로 시작해 얼마를 벌까?

step04 알짜 펜션 부지를 찾아라
체크리스트_ 펜션 개발 사업부지의 조건이란?

step05 펜션 건축 어떻게 해야 성공할까
체크리스트_ 펜션 건축의 가장 중요한 것들

step06 남과 다른 인테리어로 승부하라
체크리스트_ 단계별 인테리어 감각 수준 높이기

step07 어쩌면 가장 중요한 게 홍보와 운영
체크리스트_ 성공적인 홍보와 운영을 위한 워밍업

 

3부 펜션의 성공과 실패 키워드

성공 키워드
Success keyword 01 차별성이 생명이다
Success keyword 02 치밀한 기획(플랜)이 있다
Success keyword 03 락(樂)과 휴(休)의 종합선물세트다
Success keyword 04 트렌드를 쫓지 않는다
Success keyword 05 까다로운 운영 방정식을 풀어라
Success keyword 06 위기대처와 자기관리를 잘한다

 

실패 키워드
Failure keyword 01 성급해서 실패했다
Failure keyword 02 수익만 노렸다
Failure keyword 03 마케팅이 부재하다
Failure keyword 04 변화에 늦게 반응한다

부록 _ 레프트핸더 게스트하우스 사업계획서

 

■■■ 본문 속으로

어느덧 펜션은 우리시대 로망으로 자리를 잡았다. 한때 월급쟁이 딱지를 떼고 카페 창업을 꿈꾸는 게 유행이었다면, 지금은 많은 이들이 펜션지기의 삶을 꿈꾼다. 펜션은 더 이상 은퇴자의 전유물이 아니다. 젊은 사람들도 일찌감치 펜션 운영에 뛰어들어 자연 속에서 자녀들을 키우며 건강하게 살아간다. 뜻이 맞는 부모와 자식, 혹은 친인척끼리 의기투합한 가족창업으로 좀 더 여유롭게 펜션을 운영하는 사람들도 많다. 자신의 직업적 특성을 살려 펜션을 운영하면서 투잡(two-job)을 영위하는 전원생활자들도 늘어나고 있다. 1인 여행자들을 위한 소박한 게스트하우스를 꾸리며 자신의 삶에 좀 더 많은 여유를 부여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렇듯 펜션은 도시민의 꿈이 실현되는 무대가 되고 있다. 우리나라에 펜션이 등장한 지 10여 년 만에 1만 개가 넘게 팽창할 수 있었던 힘이다.
(프롤로그 _ 펜션이 새로운 대안인 이유 7쪽)

 

이렇게 다시 돌이켜보니 펜션지기들은, 모두 평범한 우리의 이웃이라는 점을 새삼 깨닫게 된다. 가족과 어울려 살고, 자연 속에서 건강하게 살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가는 삶을 바라는 것. 그들이 바라보았던 삶의 지향은 바로 오늘 우리가 바라보고 있는 삶과 크게 다를 바 없다는 얘기다. 한 가지 다른 것이 있다면, 그들은 용기를 내어 시작했고 도전했다는 점이다.
(프롤로그 _ 펜션이 새로운 대안인 이유 11쪽)

 

“2011년 한 해를 결산해봤어요. 2~4인용 객실 7개를 운영한 결과, 총매출이 1억 9000만원이더라고요.” 부부가 펜션 창업을 위해 투자한 비용은 총 2억원이다. 인테리어와 시설 보수 등에 1억 5000만원, 임대보증금으로 5000만원이 들었다. 의정부 집을 전세 놓아 받은 비용과 먼저 운영하던 카페 보증금을 합쳐 빚 없이 창업할 수 있었다. 2011년 1년간 총매출은 1억 9000만원이다. 이 가운데 9000만원은 시설관리비와 홈페이지 운영 및 홍보비, 월세로 나갔다. 결국 연간1 억원이 순수입으로 손에 쥐어졌다. 월세 내기도 빠듯했던 카페 사장이 펜션 창업 1년여 만에 억대 연봉자가 됐으니, 놀랍고 부러울 따름이다. 이쯤 되면 강화도 펜션 650개, 석모도 펜션 85개, 이 많은 펜션과의 경쟁을 뚫고 빠르게 자리 잡은 마이드림 펜션의 창업 노하우에 관심이 갈 수 밖에 없지 않은가.
(1부 _ 그들은 어떻게 펜션 로망을 이뤘을까 19쪽)

 

이 씨처럼 손님 상대하기를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즐기는 사람도 있다. 2002년 직장에서 은퇴 후 50대 후반의 나이에 펜션을 창업한 송직현 씨는 활력 넘치는 노후를 보내고 있다. 그는 사람들과의 만남, 특히 젊은이들과의 만남에서 새로운 긴장감과 함께 활력을 얻는다고 고백한다. 그가 여전히 도시에 살고 있다면 이뤄지지 못할 관계가 펜션 주인과 손님으로서 자연스럽게 발생하고 있으며, 그는 그 상황을 즐기고 있다. 위 사례에서 두 사장의 차이는 무엇일까? 결국 펜션에 대한 이해다. 펜션은 숙박 공간을 빌려주고 대가를 받는 것에서 나아가, 사람들의 감정을 상대하는 일이다. 이 점을 이해하는가 못하는가에 따라서 태도가 달라지고 마음가짐이 달라진다.
(2부 _ 펜션 사업의 ABC 119쪽)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5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20        
[당첨자 발표] 비운의 조선 프린스 | 공지사항 2013-01-29 16:34
http://blog.yes24.com/document/706350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안녕하세요. 위즈덤하우스입니다.
서평단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에 'yes24'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미등록시 다음 서평단에서 제외됩니다)

 

[당첨자 발표]

jk325636 
zlfldj72   
satur21   
nicolekm  
lsang0   
demian0213   
bluenanhee 
lovefusdl 
ninguem 
superglue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6)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5        
[미서평 리스트] 올리신 서평 확인해주세요. | 공지사항 2013-01-29 14:09
http://blog.yes24.com/document/706327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안녕하세요. 위즈덤하우스입니다.

현재 서평을 작성하지 않은 분들의 리스트를 올립니다.

서평은 1월 10일까지 진행한 <혈관을 의심하라> 도서까지의 리스트구요.

혹 중간에 닉네임을 바꾸셨거나, 서평을 올리셨는데 도서명이 아닌 다른 제목으로 올리셔서

제가 확인하지 못한 분들은 2월 1일까지 댓글을 달아주세요.

(쓰신 서평의 주소를 댓글로 달아주세요)

서평 미작성자는 위즈덤하우스에서 진행하는 서평단에서 제외됩니다.

 

pniell 군주론
eung2000 군주론
nymphgptnr 서른 머뭇거리지 않기로 결심했다
kbs9888 하드보일드는 나의 힘
petitgrain 하드보일드는 나의 힘
dualflight 떡볶이 아줌마의 자연탐구생활 
otter337 엄마의 공부가 사교육을 이긴다
cajor 엄마의 공부가 사교육을 이긴다
9656058 엄마의 공부가 사교육을 이긴다
jaguar03 꿈을 설계하는 힘
oya610 꿈을 설계하는 힘
jshphj1116 꿈을 설계하는 힘
realist100 꿈을 설계하는 힘
sairay 천개의 바람이 되어
blanda00 여자에겐 일생에 한번쯤 냉정해야 할 순간이 온다
halbmond 편안한 죽음을 맞으려면 의사를 멀리하라
rilkecactus 편안한 죽음을 맞으려면 의사를 멀리하라
dlalfks63 워드메이트1
nim33min 아침사과혁명
dlyj 1대100
icedrawing 혼자라서 좋은 날
engbooin 혼자라서 좋은 날
yqorrods 닿는 순간 행복이 된다
kashiwagi 닿는 순간 행복이 된다
ea6400 닿는 순간 행복이 된다
puhehe1818 행복인 줄도 모르고 놓쳐버린 것들
niceness 행복인 줄도 모르고 놓쳐버린 것들
gaae 진실한 고백
weeds4875 진실한 고백
mizzang9 진실한 고백
redcleo 1일 1식 레시피
freeman1002 1일 1식 레시피
3alwjd 1일 1식 레시피
kbs1215 1일 1식 레시피
moistur78 부글부글 화가나
gagimy 부글부글 화가나
ktaya 미생4
ksh8424 이제는 정말 나를 위해서만
jyk121 이제는 정말 나를 위해서만
unme 이제는 정말 나를 위해서만
zizi0908 조금은 삐딱한 세계사
hegech 명품 피부를 망치는 42가지 진실 
youngcalli 명품 피부를 망치는 42가지 진실 
iris017 하루 15분, 기적의 영어습관
en7294 서른, 나는 나에게로 돌아간다
gf4444 서른, 나는 나에게로 돌아간다
wideblue 어제는 버리고 가라
fogperson 혈관을 의심하라
bomb37 혈관을 의심하라
escop 혈관을 의심하라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69)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2        
1 2 3 4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