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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위대한 캣츠비1 | 서평단 모집 2013-06-2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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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참여방법

 

    1. 이벤트 기간: 6월 27일~7월 3일 / 당첨자 발표 : 7월 4일
    2. 모집인원: 10명

3. 발송도서 : 위대한 캣츠비 1권


    3. 참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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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에 'yes24'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미서평시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 《위대한 캣츠비》는 “여전히 그립고, 다시 꿈꾸고 싶은 사랑”이다!


웹툰이 지금처럼 호황을 이루기 전, 2000년부터 웹툰 계가 꾸준히 성장을 이루어가고 있던 즈음 온라인상에서 크게 반향을 일으킨 작품이 있었다. 바로 강도하 작가의 <위대한 캣츠비>이다. 20대 청춘들의 성장기로 사랑, 고민, 우정을 다룬 작품으로 절절한 대사들과 예상을 불어하는 이야기 전재, 누구도 예측할 수 없었던 결말로 당시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이와 같은 인기에 힘입어 당시 최고의 작가에 수여하는 대표적인 만화상인 ‘2005 대한민국 만화대상’, ‘독자 만화 대상’, ‘오늘의 우리만화상’을 수상하며 만화상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였다.
주인공 ‘캣츠비’를 중심으로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캐릭터와 그들 간의 감정들이 마치 살아 숨 쉬듯 움직인다. 드라마가 강조된 스토리뿐만 아니라 유머와 위트, 감성이 살아 있는 대사, 입체적인 연출 및 구도 등에서 돋보이는 작품이다.
청춘을 지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겪게 되는 생각과 감정들을 솔직하게, 때로는 적나라하게 풀어내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사랑과 우정, 그리고 그 어느 때보다 처절했던 고민과 고뇌의 시기를 다룬 이야기에 독자들은 깊은 공감을 느꼈다. 연애든, 성공이든, 삶이든 그 어느 것 하나 녹녹치 않은, 하지만 그래서 더 열정적이고 치열하고 아프고 기뻤던 감정들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이에 대중의 공감과 인기를 얻었으며, 특히 작품을 처음 봤을 때는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는데, 세월이 흐르고 나이를 조금 먹은 뒤에 다시 보니 그때는 보이지 않던 것, 느끼지 못한 감동을 받았다는 이들도 많았다.
2006년 총 6권으로 구성된 완결편이 출간된 이후, 7년 만에 본문 구성을 재배치하고 새로운 판형과 표지로 디자인되어 총 4권으로 출간되었다.


“내가 원하는 건 간단해. 선이라는 이름의 여자를 만난 적 있다 정도가 좋겠어.
다행이네, 오늘은 춥지 않아서...”

페르수
“보이지 않는 진실이 더 많아. 노력했고, 네가 외면했을 뿐이야.
나는 단 한 번도 널 배신한 적이 없어. 믿을 수 있니”

하운두
“내 심장을 원망해. 나를 원망하지 말고...
이 세상에 악은 없어. 널 가질 수만 있다면...”

캣츠비
“죽이고 싶어! 너의 배신을, 나의 미련을,
집착의 시간을 죽일 수만 있다면...”

◆ 아직도 우리에게 유효한 이야기, 그리고 새롭게 시작하는 또 다른 우리 이야기

2013년 작가는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한다. 바로 《위대한 캣츠비》 주인공 중 하나인 ‘선’을 중심으로 한 <아름다운 선>을 Daum에 연재하고 있다. <위대한 캣츠비>가 대중과 만난 지 9년 만이다.
《위대한 캣츠비》와 오묘하게 연결된, 특히 ‘선’과 ‘캣츠비’가 처음 만나기 이전의 스토리가 등장하며 다시 《위대한 캣츠비》를 찾아보고 싶게 만든다. 두 작품의 스토리가 어떻게 연결되며 진행될지, 곳곳에 숨겨진 복선과 상징들이 어떻게 그 숨은 의미들을 나타낼지 앞으로의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또한 이미 드라마와 뮤지컬로 개발된 바 있는 《위대한 캣츠비》가 이번에는 영화 및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될 예정이다. 시대를 뛰어넘어 콘텐츠가 재차 개발되는 것은 원작이 가지고 있는 힘 때문일 것이다. 시대와 세대를 뛰어넘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이야기의 힘. 그것이 어떤 모습으로 부활할지 사뭇 기대된다.
<아름다운 선>을 보며 새롭게 《위대한 캣츠비》를 접하게 되는 독자들뿐만 아니라 이전에 이미 《위대한 캣츠비》를 봤었지만 <아름다운 선>을 통해 다시금 지난 이야기를 회상하며 《위대한 캣츠비》를 찾게 되는 독자들에게 이번 《위대한 캣츠비》는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이다.

【작가 소개】 강도하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87년 만화잡지 《보물섬》 만화공모전에서 <뛰어라 빠가사리>로 신인만화가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이후 《연애 괴물 대백과》, 《세브리깡》, 《큐브릭》, 《로맨스 킬러》, 《3m》, 《위대한 캣츠비》, 《발광하는 현대사》 등 수많은 작품을 발표했다.
2004년 온라인에 연재한 <위대한 캣츠비>는 청춘들의 사랑과 고뇌를 다룬 작품으로, 가슴을 찌르는 주옥같은 대사와 예상을 불허한 결말로 큰 파장을 일으키며 주목받았다. 이 작품은 책뿐만 아니라 드라마와 뮤지컬로 재탄생하였으며, 당시 최고의 작가에게 수여하는 대표적인 만화상인 ‘2005 대한민국 만화대상’, ‘독자 만화 대상’, ‘오늘의 우리만화상’을 수상하며 만화상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였다.
명실공히 1세대 인디 만화가이자 인기 웹툰 작가인 그는, 새로운 것을 향한 그 어떤 도전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늘 자신의 한계에서 벗어나 ‘나만의 새로운 것’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그는, 2013년 <위대한 캣츠비> 이후 9년 만에 작품 속 인물 중 ‘선’을 중심으로 한 <아름다운 선>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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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발표] 나는 참 괜찮은 사람이고 싶다 | 공지사항 2013-06-2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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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발표] 나는 참 괜찮은 사람이고 싶다

 

안녕하세요. 위즈덤하우스입니다.
서평단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에 'yes24'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미등록시 다음 서평단에서 제외됩니다)

 

[당첨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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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길에서 만나다1 | 서평단 모집 2013-06-2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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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참여방법

 

    1. 이벤트 기간: 6월 25일~7월 1일 / 당첨자 발표 : 7월 2일
    2. 모집인원: 10명


    3. 참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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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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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서평시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책 소개) 길에서 만나다1 - 헬로 스트레인저

“같이 걸어도 돼요?”
타박타박 서울을 산책하는 두 남녀의 우연하고 따스한 만남!
…어째서일까? 무엇을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안 것만으로도

그녀와 나는 일직선으로 연결되어버린 기분이다.…

 

영화에 대한 꿈을 포기하지 않은 시나리오 작가 희수.

말없이 자신을 떠난 한 남자를 다시 만나기 위해 무작정 일본에서 서울로 온 미키.

한 명은 산책을 하러, 다른 한 명은 사진을 찍으러 남산을 찾았다가 우연히 만난 이 둘.

“사진 찍어도 될까요?” “저를요?” 찰칵.

 

 우연한 만남이 더해져 함께 서울을 곳곳을 산책하는 사이가 된 희수와 미키.

각자의 꿈을 향해, 그리고 서로를 향해 한 발 한 발 내딛는 이들의 이야기.

 


책 소개)  길에서 만나다2 - 굿나잇 혹은 굿모닝


“이 길 위의 모든 것이 우리를 기억할 거예요.”
타박타박 서울을 산책하는 두 남녀의 우연하고 따스한 만남!
…우리는 사소한 대화를 나누었고 잠시 말없이 걷다가 다시 어느샌가 이야기를 나누었다.…

서울의 구석구석을 찍던 미키는 만나기를 기대하고 있던 제이와 우연히 조우한다. 공들인 시나리오에 투자가 들어와 영화를 찍을 수 있게 된 희수. 투자의 중심에는 전 여자친구이자 유명한 여배우 강예나가 있다. 다시 마음을 나누기 시작한 제이와 미키. 제이는 미키에게 함께 파리로 떠나자고 손을 내밀고, 강예나는 희수가 감독을 맡아야 영화에 출연하겠다고 조건을 내건다. 과거의 상처를 쓰다듬으며 새로운 내일을 함께 그리는 이들의 따뜻한 이야기.


 

 

 

글·그림  쥬드 프라이데이

홍익대학교 광고디자인학과를 졸업했다.

영화 <청연>의 조연출을 맡은 바 있다. 이후 SBSi와 KBS Media에서 근무했다.

이후 자신만의 이야기를 좀더 자유롭게 표현하고 싶은 마음에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고,

2011년 네이버 웹툰 <길에서 만나다>를 연재했다. 종이에 스케치를 하고 채색을 한 뒤 다시 컴퓨터로 옮기는 작업을 통해,

좀더 섬세한 감성의 그림을 보여주었다. 현재 인도에서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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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발표] 나는 어제 나를 죽였다 | 공지사항 2013-06-2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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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발표] 나는 어제 나를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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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나는 참 괜찮은 사람이고 싶다 | 서평단 모집 2013-06-2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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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참여방법

 

    1. 이벤트 기간: 6월 20일~6월 26일 / 당첨자 발표 : 6월 27일
    2. 모집인원: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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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성마비를 극복하고 조지 메이슨 대학 최고 교수가 된 정유선의
내 인생을 움직인 한마디



정유선은 뇌성마비 장애를 가진 한국 여성 최초로 해외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미국 버지니아 주 조지 메이슨 대학 교수가 됐으며, ‘최고 교수’의 영예도 안았다. 초등학교 입학 첫날, 비틀거리며 교단 앞으로 나가 친구들의 비웃음 속에서도 끝까지 자기소개를 하고 들어왔던 그녀는 100미터 달리기부터 뜀틀, 매스게임, 성탄절 연극 등 뭐든 열심히 시도하고 무수히 넘어졌다. 자신도 잘하는 게 하나쯤 있다는 걸 증명해 보이고 싶어 열심히 공부하고 불편한 신체 조건에도 체력장에서 기어이 만점을 받아냈지만 그녀의 국내 대학 도전은 실패로 끝나게 된다. 그러나 그녀는 툴툴 털고 일어나 모국어 발음도 어려운 상황에서 유학길에 도전했다. 그녀에게 “I can’t hear you”를 연발하는 파란 눈의 경쟁자들 속에서 잠자고 씻고 먹는 시간까지 줄여가며 공부해 조지 메이슨 대학과 코넬 대학원에서 컴퓨터 공학으로 학사․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녀가 할 수 없는 일은 자신이 하면 된다고 말하는 남편을 만나 현재 슬하에 보석처럼 빛나는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엄마가 된 후 넓고도 깊은 사랑과 포용의 가치를 알게 된 그녀는 세상과 자신에 대한 긍정을 사랑으로 표현하고 싶어 장애인의 불편을 해소시키고 삶의 질을 높여주는 방법을 연구하는 학문, 보조공학으로 전공을 바꾸고 박사 학위를 받았다.


육아와 공부를 병행하던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박사 학위를 받은 2004년 졸업 당시에 조지 메이슨 교육대학원 교수들이 뽑는 ‘올해의 교육학 박사’로 선정됐다. 또한 2006년 8월 독일에서 개최된 국제 보완대체 의사소통기기학회에서 에세이 상을 수상하고 세계적인 학자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보완대체 의사소통기기라는 컴퓨터 음성 보조기기의 도움을 받아 강의를 하는 그녀는 일주일 내내 강의 준비에 매달리고, 홀로 리허설을 한다. 이 지루하고 반복적인 작업을 교수가 된 이후 단 하루도 거르지 않은 결과, 2012년에는 탁월한 교수법을 인정받아 ‘조지 메이슨 대학 최고 교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성취감을 주고, 보조공학 연구와 보급을 통해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크고 작은 장애가 해소되어 모두가 함께 행복한 세상이 되길 바라는 정유선 박사는 현재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의 홍보 대사로도 활동 중이다.

나의 걸음은 아직도 서툴고 흔들린다. 아들아이는 수술로 고칠 수 없느냐고 걱정스레 묻지만,
안타깝게도 어떤 수술로도 완벽하게 치료할 수 없는 ‘뇌성마비’다.
“엄마는 장애가 있지만 다른 엄마들하고 똑같이 너희를 사랑해.
그리고 열심히 공부해서 박사도 됐고,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도 됐잖아.”
아이는 내 대답이 만족스러운지 함박웃음을 지으며 엄지손가락을 추켜올린다.

모국어 발음도 어려운 뇌성마비 소녀가 미국에 건너가
조지 메이슨 대학 최고 교수가 되기까지의 가슴 뛰는 이야기


그녀의 아버지는 딸에게 늘 “교수가 돼라”고 했다.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입 밖으로 말 한마디 내뱉기 힘들었던 그녀는 뜬구름보다 더 허황된 그 꿈을 좇아 한 발 한 발 내딛었다. 그 길에서 수많은 벽에 부딪쳤고 수도 없이 넘어졌다. 그때마다 누군가는 “너는 안 해도 돼”라고 배려 아닌 배려를 했고, “이건 네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야”라고 비웃기도 했다. 하지만 단 한 번도 자신이 할 수 없다고 생각해본 적 없고, 부족한 것 때문에 좌절하기보다 잘하는 것을 더 잘하면 된다고 여기며 당당히 나아가 ‘교수’라는 꿈을 이뤘다. 목소리 대신 보완대체 의사소통기기라는 컴퓨터 음성 보조기기로 하는 강의 준비에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지 아는 동료들은 “당신은 미친 짓을 하고 있어요”라고 놀라움 어린 찬사를 보냈고, 조지 메이슨 대학에서는 교수법을 높이 평가해 2012년 ‘최고 교수상’을 수여했다. 이제 정유선 교수의 목표는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성취감을 주고, 보조공학 보급에 공헌하는 것이다. 이 목표를 위해 남들보다 몇 배 더 노력하고 몇 배 더 수고스러운 작업을 감수하며 강단에 서고 있다.


이 책은 자신이 있어야 할 자리에서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해내기 위해 오늘도 정성 어린 한 걸음을 내딛는 ‘참 괜찮은 사람 정유선’과 그녀의 참 괜찮은 삶을 보여주고 있다. 조금만 힘들어도 포기하고 좌절하고 주위 여건을 핑계 삼는 우리에게, 매 순간 도전 아닌 순간이 없었으면서도 자신은 운 좋은 사람이며 인복 많은 사람이라며 주위 사람들과 여건에 오히려 감사하며 “누군가를 위해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앞으로 나아갈 이유는 충분하다”라고 말하는 그녀의 밝은 미소가 크게 다가온다.

목차

프롤로그 흔들리는 걸음으로 당당하게 4

• 1부• 나는 행복을 향해 먼저 손 내밀었다
그만두고 싶은 순간, 딱 한 걸음만 더 - 조지 메이슨 대학 최고 교수가 되다 15
혼자 아파하지 않아도 된다 - 나는 운 좋은 사람 26
당신이 꼭 어떤 사람이 되어야만 사랑받는 건 아니다 - 엄마에게 난 ‘뻔순이’ 딸 32
내 안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 - ‘하고 싶은 일을 하라’, 내 인생을 바꾼 한마디 40
당신 가까이에 든든한 지원군이 있다 - 넌 이상한 사람이 아니잖아 49
행복할 이유는 얼마든지 있다 - 생선 많이 먹으면 엄마 머리도 낫는 거야? 57
사랑과 믿음만으로 단단한 집을 지을 수 있다 - 아빠가 너희 집의 수위를 하마 66

• 2부• 나는 조금 더 넘어졌을 뿐이다
문이 하나 닫히면 또 다른 문이 열린다 - 엄마에게 되찾아드린 무대 77
1등이 아니라도 괜찮다,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 뒤에서 3등을 한 달리기 86
세상에 하찮은 일은 없다, 하찮게 보는 사람들이 있을 뿐 - 인간 탁자를 맡다 96
웃음은 세상을 밝히는 힘이 있다 - 한밤의 피아노 콘서트 105
운명에 등 돌리고 도망가지 마라 - 언제나 정면 돌파 116
편견이란 깨지라고 존재하는 것이다 - 내가 하는 일이 미친 짓이라고? 129
그래서 사랑이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이다 - 내 진가를 발견해준 고마운 사람 136

•3부• 나는 참 괜찮은 사람이고 싶다
누군가를 위해 더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다 - 첫아이, 기적을 만들다 149
할 수 없는 것보다 할 수 있는 것에 주목하자 - 내가 할 수 있는 것의 가치 159
성취감이란 고통과 시련 속에서 피어나는 꽃이다 - 나에게 도전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 168
당연하고 케케묵은 진리,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 나는 정유선 교수입니다 179
삶의 모든 순간순간을 가치 있게 - 내 삶의 원동력, 강의 186
작은 위로도 큰 힘을 갖는다 - 엄마는 이제 괜찮아 197

• 4부• 나는 오늘도 한 걸음 더 나아간다

내가 꿈을 이루면 난 다시 누군가의 꿈이 된다 - 전 세계 학자들을 울린 45분간의 연설 209
아이들은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 - 학부모 자원봉사에 나서다 216
세상에서 가장 멋진 일, 따뜻한 가슴을 가졌다는 것 - 장애인 주차장을 양보하다 227
다른 것이지 틀린 것이 아니다 - 다 함께 춤을 236
삶이 주는 상처에 무릎 꿇지 않는 것이 ‘용기’ - 장애인답게 나온 사진이 필요하다니… 243
내가 가는 길, 내가 가야 할 길 - 디딤돌이 되고 싶다 251
내 인생에서 무엇을 남길 수 있을까 - 보석 같은 아이들 260

•조지 메이슨 대학 최고 교수 정유선의 참 괜찮은 삶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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