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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9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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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너, 살 빠졌지? | 서평단 모집 2014-04-2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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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방법

 

1. 이벤트 기간: 4월 29일 ~ 5월 7일 / 당첨자 발표 : 5월 8일
2. 모집인원: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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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에 'yes24'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미서평시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30kg 감량으로 인생이 바뀐 다이어트 실화!
“내 인생은 ‘뚱뚱하거나’ ‘다이어트를 하거나’ 둘 중 하나였다”


“이 책은 약하디약한 의지로 허구한 날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당신을 승리로 이끄는,

유일한 다큐 만화다!”  -나코시 야스후미(일본 정신과 의사)

여자들이 모임에서 가장 듣고 싶은 말, “너, 살 빠졌지?”


나이를 불문하고 여자들이 모인 자리라면 빠지지 않는 화제가 있으니 바로 ‘살’ 이야기다. 자주 보는 사이든 오랜만에 만난 사이든, 진심이든 인사치레든, 공통적으로 꺼내드는 인사말이 바로 “너, 살 쪘지?” 혹은 “너, 살 빠졌지?”다. 입에 발린 소리라는 걸 알면서도 살 빠졌냐는 소리를 들으면 입꼬리가 슬며시 올라갈 만큼 다이어트는 여자들의 평생 숙제이자 인생의 과업이 되었다. 실제로 여자들은 “살 빠졌지?”라는 이 한 마디 말을 듣기 위해 늘 고군분투하고 있다. 여기, ‘살 찐 여자’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다이어트라면 안 해본 것이 없는 ‘다이어트 시도’의 고수, 와타나베 폰(만화가, 165cm, 38세)이다. 이 책의 저자인 와타나베 폰은 어릴 때부터 먹는 게 낙이었던 사람으로, 소싯적에는 유행하는 다이어트란 다이어트는 모두 섭렵하면서 10kg 정도는 마음먹은 대로 뺄 수 있는 자칭 ‘다이어트의 달인’이었다. 하지만 10년 넘게 해온 다이어트는 제대로 성공한 적이 없었고, 이제는 그저 ‘엄마도 뚱보였던 걸 보면 나는 원래 뚱뚱한 체질’이라고 포기한 채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차였다.

최강 다이어트 비결은 ‘날씬 미녀처럼 생활하기’였다!
1년에 30kg 감량, 요요 없이 5kg 추가 감량 성공!


저자는 어느 날, 지인과의 모임에서 찍힌 사진 한 장에 충격에 휩싸인다. 투실투실한 사진 속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고 그동안의 자신을 되돌아보게 된 것이다. 쪘다 빠졌다 고무줄 인생을 반복한 그녀의 몸무게는 무려 95kg에 육박했다. 심지어 몸의 절반이 지방이었다! 충격적인 체중계 속 숫자를 보고서야 그녀는 마침내 일생일대 마지막 다이어트를 결심하기에 이른다.
빨리, 예쁘게 살을 빼고 두 번 다시 뚱뚱해지지 않는 방법을 찾아 헤매던 그녀는 여전히 최신 유행하는 다이어트 방법을 검색한다. 그러던 중, 다이어트 일기를 기록하는 사이트에 접속해서 다양한 사람들의 다이어트 스토리를 읽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원푸드도 보조제도, 채식도, 무리한 운동도 아닌 최강 다이어트 방법을 발견했으니, 바로 ‘날씬 미녀처럼 생활하기’였다. ‘평생 살찌지 않으려면 처음부터 날씬한 사람처럼 살아보자’는 아주 단순한 방법을 꾸준히 실천한 와타나베 폰은 1년 새 30kg을 감량했고, 그녀의 눈물겨운 다이어트 성공담이 바로 이 책, 《너, 살 빠졌지?》에 고스란히 담겼다.

일본 10만 독자들의 폭풍공감!
읽다 보면 어느새 따라 하게 된다!


단지 ‘미녀처럼 생활하기’만으로 1년 새 30kg을 감량한 저자는 현재 요요 없이 5kg을 추가 감량하며 20대 못지않은 탱탱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실제 자신이 경함한 이야기를 담은 《너, 살 빠졌지?》와 그 후속작까지 일본에서 10만 부 판매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자신이 왜 살이 쪘는지, 날씬한 미녀와 자신의 차이는 무엇이었는지를 철저하고 냉정하게 분석한 그녀의 만화는 일본 독자들로 하여금 ‘와타나베는 뚱뚱한 여자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극찬 세례를 받으며 많은 다이어터들의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웠다.
뚱뚱녀와 날씬녀의 차이 분석, 날씬 미녀처럼 직접 시도해본 것들, 다이어트 중 술을 내 편으로 만드는 비결, 의욕을 끌어올리는 다이어트 포상, 여행지나 외식 자리에서 폭식을 예방하는 법, 운동을 지속하는 기술, 공복을 달래는 비결, 미녀인 것처럼 생활하는 7가지 비법, 나만의 다이어트 부적 만들기 등 다이어트 전문 서적으로도 손색이 없는 깨알 같은 다이어트 팁들이 재미있는 만화와 함께 소개돼 있다. 이 책의 출간 이후 그녀의 남편 역시 ‘미남처럼 생활하기’로 3개월 만에 10kg을 감량했고, 현재까지도 ‘미녀처럼 생활하기’로 살을 뺐다는 일본 독자들의 생생한 증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 책을 읽은 당신이라면 어디서든 기분 좋은 인사를 듣게 될 것이다. “너, 살 빠졌지?”

일본 독자들의 추천평

-★★★★★ 2개월에 6kg 감량!
결국엔 살이 찌는 것도, 빠지는 것도 생활습관이다. 나는 내가 ‘프랑스 여성’이라고 생각하며 생활했다. 그랬더니 2개월에 6kg이 빠졌다. 온갖 다이어트 책을 섭렵했지만, 정신적인 면에서는 이 책이 최고다!

-★★★★★ 수많은 다이어트 책 중에 최고!
‘○○○다이어트’라고 소개되는 것들엔 이제 질렸다. 하지만 다이어트 정체기에 이 책을 만나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책을 읽고 수개월이 경과했는데, 그동안 다이어트에 대해 어떤 스트레스도 받지 않았다. 체중은 거의 제자리걸음이지만 체지방은 4~5% 떨어진 것에 기쁘다.

-★★★★★ 읽던 중에 따라하게 되었다!
반도 다 읽기 전에 따라하고 싶어 몸이 근질근질해졌다. 이 책은 다이어트의 긍정적 사고방식에 눈뜨게 해준다.

-★★★★★ 미마녀(美魔女: 재색을 겸비한 35세 이상의 여성을 일컫는 일본의 신조어)와는 다르다
뚱뚱했을 때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감정, 기질을 작은 것 하나 숨기지 않고 그려낸 와타나베 본! 덕분에 많은 공감을 얻을 수 있었다. 다이어트 중에 찾아오는 괴로움과 정체기 역시 밝고 힘들지 않게, 또한 다이어트 중 먹는 음식과 술을 정말 맛깔나게 그리고 있다. 또한 다이어트를 결심한 내게 ‘처음부터 30kg은 무리라도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봐야지’ 하는 긍정적인 기분을 갖게 해준다.

-★★★★★ 자신을 알게 해주는 책
이 책은 ‘○○를 하면 살이 빠진다’는 류의 다이어트 책이 아니다. 하지만 상당히 참고가 된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 특히 여자들은 살을 뺄 욕심에 아무 생각 없이 금세 감량이 된다는 다이어트 책을 집어 들거나 연예인 DVD를 산다. 자신이 왜 살이 쪘는지 그 원인을 찾으려 하기보다는 이렇게 다이어트를 하는데도 살이 빠지지 않는다며 좌절하고 포기한다. 이 책의 저자는 ‘날씬 미녀의 생활을 따라한다’를 기본으로 삼았는데, 그전에 자신이 왜 살이 쪘는지를 냉정하게 분석하고서 다이어트를 시작했기 때문에 대폭 감량할 수 있지 않았을까? 이 책은 다이어트의 기본 중의 기본을 만화 형식으로 풀어내 아주 쉽고 재미있다. ‘○○하면 살이 빠진다’는 말에 속아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가 금세 그만두곤 했던 사람은 이 책을 꼭 읽어보기 바란다.

지은이 와타나베 폰
어릴 때부터 뚱뚱해서 먹는 게 삶의 낙이었던 그녀는 ‘미녀처럼 생활하기’라는 작은 실천 하나로 1년 새 30kg을 감량(95kg→65kg)했다. 이 경험을 토대로 일생일대의 다이어트 다큐멘터리 만화를 그린 것이 바로 《너, 살 빠졌지?(원제: 날씬 미녀의 생활습관을 따라했더니 1년 새 30kg이 빠졌어요)》다. 첫 번째 만화의 대 흥행 이후 《슬림 미인의 생활습관을 더 따라 해서 요요 없이 5kg이 빠졌어요!》를 펴냈고, 이 두 권 시리즈 도서는 일본 다이어터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10만 부 판매를 돌파했다. 와타나베 폰은 야마가타현 출생으로 제6회 코믹에세이뿌띠대상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담당한 만화로는 〈나만 알고 싶은 저축의 기술〉〈연간 100만 엔 모으기〉 등이 있다.

옮긴이 장은주
동의대학교를 졸업하였으며, 일본어 통번역 프리랜서로 활동하다가 활자의 매력에 이끌려 번역의 길로 들어섰다.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는 《잡담이 능력이다》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중년수업》 《인생에 대한 예의》 《어느 날, 내가 죽었다》 등이 있다.

차례

프롤로그-세상에, 변기 시트가 망가질 줄이야!

1장 내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를 결심한 날
첫 번째 이야기-난 왜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지 못할까……
두 번째 이야기-날씬 미녀와 똑같은 생활을 하면 나도 날씬해질 수 있을까?

2장 날씬 미녀의 생활 vs 뚱녀의 생활, 철저 비교
세 번째 이야기-날씬 미녀를 속속들이 관찰
‧ 뚱녀들의 흔한 습성
‧ 아직 끝나지 않은 뚱녀들의 흔한 습성
네 번째 이야기-발견! 최강 다이어트 비결 ~ 이상형의 날씬 미녀를 그려보자!
‧ 날씬 미녀인 것처럼 ○○해보기!

3장 미녀인 것처럼 생활하기, 시작!
다섯 번째 이야기-미녀인 것처럼 생활하기, 1일째
여섯 번째 이야기-포만감……그게 뭐야?
일곱 번째 이야기-배의 80% 정도만 채우기, 느낌 아니까~

4장 다이어트의 함정, 이렇게 극복하자!
여덟 번째 이야기-술을 내 편으로 만드는 비결
날씬 미녀의 저녁 식사는 요조숙녀 세트로!
아홉 번째 이야기-다이어트 성공의 포상은 음식 이외에서
‧ 나에게 주는 포상, 예뻐지는 선물

5장 다이어트를 꾸준히 할 수 있는 비결을 발견하다!
열 번째 이야기-운동은 나르시스트 대작전으로 실시
‧ 또 있어요! 운동을 지속하는 요령!
열한 번째 이야기-정체기를 극복하는 비결
‧ 폰짱식 공복 달래는 법
열두 번째 이야기-여행지에서의 폭식, 어떻게 할까!?

에필로그에 앞서-미녀인 것처럼 생활하기, 1년간의 기록

에필로그-이제 다이어트 선언은 필요 없어!

‧ 미녀인 것처럼 생활하기, 꼼꼼한 정리

 

후기

 

 

너, 살 빠졌지?

와타나베 폰 글,그림/장은주 역
위즈덤하우스 | 2014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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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어쨌거나 남자는 필요하다 | 서평단 모집 2014-04-2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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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벤트 기간: 4월 24일 ~ 4월 30일 / 당첨자 발표 : 5월 2일
2. 모집인원: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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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서평시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어디서나 여자와 부딪치는 존재,
영원한 숙적이자 영원한 파트너,
‘남자’와 지구상에서 공존하는 법은 무엇일까?


남자들이 알면 불편해하지만 여자들은 꼭 알아야 할 것들이 있다!

남자들은 왜 헤어질 때 잠수를 탈까? 도대체 남자와 대화라는 게 가능하기나 한 걸까? 겉으로는 한없이 대범하고 여자를 배려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소심하고 자기중심적인 남자의 속내에 대해 여자들은 몰라도 너무 모른다. 󰡔어쨌거나 남자는 필요하다󰡕는 여자들이 제대로 알지 못해 오해하거나 상처받았던 남자들의 말과 행동 이면에 감추어진 그들의 심리를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그 이유와 대처법에 대해서도 잘 설명해 준다. 또 󰡔금병매󰡕를 패러디한 생생한 캐릭터들이 펼치는 남녀 간에 일상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일화들은 읽는 재미를 더한다. ‘어쨌거나 남자는 필요하다’고 판단해 그들과 함께 잘 지내는 방법을 알아내야 하는 여자들뿐만 아니라, 위로받고 싶은 남자들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다.

◈ 여자는 남자를 모른다, 그러나 남자는 남자를 더 모른다

남자들은 정치‧경제 얘기할 때는 핏대를 올리면서도 왜 대화에서는 동문서답을 할까? 왜 여자가 화가 나 있을 때 남자들은 섹스를 하려고 들까? 부인이 일을 하는 이유를 그들은 왜 ‘자기 계발’이라고 말하는가? 왜 남자들은 슬퍼도 화를 내고 무서워도 화를 내고 외로워도 화를 내는 걸까? 남자들은 ‘남자다워야’ 한다고 키워지기 때문에, 남한테 아쉬운 소리를 하거나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 것을 ‘남자답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자신의 남성성에 상처를 내는 여자를 절대로 파트너로 받아들이지 않고, 거절당하는 것을 죽을 만큼 두려워한다. 일과 감정을 철저히 분리할 줄 알아 생존에서는 여자보다 유리할 줄 몰라도 자기중심적인 면이 강해 관계를 풀어나가는 데는 젬병이다.
이런 남자들의 심리나 특징을 여자들은 너무 모른다. 문제는 남자는 남자를 더 모른다는 것이다. 다행히 남자는 몇 가지 상위 매뉴얼만 숙지하면 자세한 작동원리를 유추할 수 있는 꽤 단순한 존재다. 그들과의 공존이 괴로운 이유는 여자들이 남자를 너무 복잡하게 이해하려고 하거나, 그 작동 원리를 끝내 납득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마음을 열고 그들의 내적 비극에 귀 기울일 수 있다면, 남자들은 이 사막과도 같은 세상에서 멋진 동반자가 되어 줄 것이다.

◈ 좋든 싫든 함께할 수밖에 없다면, ‘남자 심리’에 대처하는 법을 배우자

지난 세기 동안 여자들은 기존의 젠더에서 벗어나 이제 여러 면에서 ‘호모 컨버전스’로 진화해가고 있다. 이렇게 세상이 바뀌면서 남자들도 많이 변했다고 생각하지만, 알면 알수록 남자들은 예전 그대로다. 여전히 남자들은 정서적인 면에서 여자보다 훨씬 의존적이고 연약한 존재다. 앨빈 토플러가 예언한 ‘감성의 시대’를 맞닥뜨리고도 옛날식 남성성을 붙들고 힘겹게 살아갈 남자들이 바로 우리 주변을 둘러싼 남자들인 것이다. 미혼이든 기혼이든, 직장에서 가정에서 끊임없이 부딪칠 수밖에 없는 존재, 여자들의 영원한 숙적이자 파트너인 그들. 생존보다 삶의 질이 중요시되는 앞으로의 세상에서 나와, 함께할 남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싶다면 그들의 고정불변한 특징을 잘 이해하고 ‘남자 심리’에 대처하는 법을 터득해야 한다. 지은이 소개

남인숙

에세이스트이자 소설가. 2004년 출간한 󰡔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를 통해 80만 독자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여성에세이 분야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했다.
<서른에 꽃피다>, <나는 무작정 결혼하지 않기로 했다>, <스물아홉, 서툴지만 괜찮은> 등 2030 여성을 위한 에세이를 꾸준히 펴내 독자들의 지지와 공감을 얻어 왔다.
저자는 그동안 여성 독자들로부터 받은 ‘남자’에 대한 많은 질문과 상담에 대한 답으로 ‘남자’들의 진짜 속마음과 심리를 분석해 내놓았다. 이 책은 오랜 기간 다양한 연령대의 한국 남자들을 대상으로 취재와 설문조사를 거쳐, 심리학과 사회과학 서적이 제공해 준 남자에 대한 이론으로 틀을 만들고, 풍부한 실제 사례들을 바탕으로 한 설득력 있는 심리분석 에세이이다.
<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는 중국과 대만, 베트남, 몽골 등에서 비소설 분야의 베스트셀러가 되는 등 여자에게 솔직하고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는 지침서로, 언어와 문화의 한계를 극복하고 동시대 아시아 여성들의 필독서로 자리 잡았다.

이 책의 차례

프롤로그 남자와 함께 사막을 건너는 법

Chapter1 당신도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인가?
당신이 남자보다 잘났다는 사실은 비밀로 하라 / 남자들의 이해할 수 없는 이별 방식 /
수수께끼 같은 남자들의 미의식 / 자존심을 건드리느니 정강이를 걷어차라 /
여자보다 더 거절을 두려워하는 남자들

Chapter2 남자의 허세는 여자의 허영과 다르다
말 잘하는 남자가 대화는 못하는 이유 / 알고 보면 여자보다 불쌍한 남자들 /
남자를 이해하는 단 하나의 코드, 남자다움 / 남자들이 정치‧경제에 관심이 많은 이유 /
남자에게 의리는 있지만 진짜 친구는 없다

Chapter3 뼛속까지 남자인 남자만이 부드러울 수 있다
왜 모든 여자의 로망은 게이 남자 친구인가 / 남자들이 좋아한다는 ‘착한 여자’의 진실 /
모든 남자에게는 베아트리체가 필요하다 / 과거를 묻는 남자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
여자는 남자를 모른다, 그러나 남자는 남자를 더 모른다 / 정치하는 남자들이 오래 사는 이유 /
남자답지 못하느니 나쁜 남자가 되는 게 낫다

Chapter4 남자, 사랑은 알지만 행복은 모른다
남자들의 언어, 섹스 / 남자, 유리 큐브에 스스로를 가두다 /
칸트주의자인 여자, 벤담주의자인 남자 / 모든 남자는 스파르타에서 태어난다 /
남자와 대화라는 것을 하는 몇 가지 방법 / 남자는 여자로 인해 변하지 않는다 /
남자에게는 ‘동의’를, 여자에게는 ‘공감’을 / 남자가 뇌를 집에 두고 온 것처럼 행동할 때 /
남자의 책임감, 여자에게 적인가 아군인가 / 슈퍼맨이 되어야 하는 현대의 남자들

Chapter5 슬픈 진실, 남자는 영원히 철이 안 든다
왜 남자들은 철이 들지 않을까? / 취미 대신 ‘장비병’을 앓는 남자들 /
왜 여자만 아줌마가 되는가? / 성 기능과 머리카락 중 성 기능을 선택하는 남자 /
모든 남자 안에는 헐크가 있다 / 그는 왜 항상 냉동식품을 냉장실에 넣을까?

Chapter6 나쁜 남자보다 더 여자에게 해로운 존재는 못난 남자
언젠가, 당신의 남자가 40대가 될 때 / 남자도 울어야 산다 /
남자는 출세할 만하다, 그래서 행복할까? / 남자의 우울증이 더 무섭다 /
남자는 좌절하면 못난이가 된다 / 폭력을 휘두르는 남자들의 비밀 /
연기력 있는 여자만이 남자와 사막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에필로그 그래도 남자는 귀엽다

 

 

어쨌거나 남자는 필요하다

남인숙 저
위즈덤하우스 | 2014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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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발표] 삼국지 권력술 | 공지사항 2014-04-2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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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발표] 삼국지 권력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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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벤트 기간: 4월 22일 ~ 4월 30일 / 당첨자 발표 : 5월 2일
2. 모집인원: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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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나니 예뻐졌어요!”

오늘 내 가슴을 새콤달콤하게 만든 그 남자의 말
풋풋한 청춘은 아니어도 내 마음은 여전한 사춘기



마스다 미리, 이번에는 두근두근 연애다!
나이에 울고 사랑에 우는 여자들을 위한 마스다 미리 연애 공감 백서


담담하면서도 진정성 어린 묘사로 이 시대 여성들의 내면을 대변해온 마스다 미리의 만화에세이 󰡔여전히 두근거리는 중󰡕이 예담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수짱 시리즈를 비롯, 다양한 만화를 통해 어른 여자들이 일상에서 부딪히는 고민과 갈등을 현실감 있게 포착해 수많은 여성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마스다 미리가 이번 책에서는 삼사십대 여성들이 느끼는 연애 감정과 거기에 따르는 마음의 파장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삼십대 중후반. 어쩐지 청춘 저편의 시절과 이별을 고하고 새로운 어른의 세계에 진입해야 할 것만 같은 부담스러운 시기. 마음은 여전히 철없는 사춘기 시절에 머물러 있는데, 외모의 노화도 부쩍 신경 쓰이고 더불어 나를 바라보는 세상의 시선이나 기준은 더욱 엄격해지는 것만 같다. 상큼한 청춘의 바람은 지나갔지만 일렁이는 봄바람에도 왠지 설레는 것이 여자의 마음. 오랜만에 만난 거래처 남자 직원의 관심 어린 인사말 한 마디에도 피곤했던 하루가 새콤달콤하게 물드는 것만 같다. 마스다 미리 자신이 나이를 먹어가며 느꼈던 미세한 연애 감정과 들뜸. 그리고 그 심리 상태에서 연상된 청춘의 기억들을 에세이와 짧은 만화로 구성한 이 책은 일본 카도가와 학예 웹매거진에 2년간 인기리에 연재되었던 내용을 묶은 것이다.

청춘엔 그때만 누릴 수 있는 아름다움이 있고,
지금은 지금 맛볼 수 있는 즐거움이 있으니까 괜찮다.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만은 여전하니까!


학창 시절, 밸런타인데이에 남자친구에게 수제 초콜릿을 선물한 사람은 얼마나 될까? 방과 후 교문 앞에서 이웃 남학교 학생에게 사랑을 고백 받은 경험은 모두에게 해당되는 추억일까? 유원지 관람차 안에서의 첫 키스란 꿈속에서나 만날 수 있는 판타지였다. 청춘 연애의 대표 이미지처럼 각인되어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봤을 것 같지만, 실은 연애에 일찍 눈을 떴거나 인기 있는 여학생에게나 해당된 ‘그들만의 사건’에 불과한 경우가 많다. 연애는 머리로만 생각했지, 실행할 엄두도 못 내고 여자들끼리 몰려다니면서 남자에게 인기 많은 여학생을 부러워하던 것이 어쩌면 대부분의 여자들에게 공통된 추억이 아닐까?

마스다 미리는 경험해보지 못해 더 애틋한 청춘의 연애 판타지들을 하나하나 꼽아보며 독자들과 함께 추억과 회한에 잠긴다. 하지만 그것은 부러움이나 원망 같은 감정과는 다르다. 좋은 시절은 이미 때를 놓치고 떠나버린 것 같지만, 나에겐 내가 선택한 청춘의 타이밍이 따로 있음을 잊지 말자고 작가는 역설한다. 늘 그랬듯 마스다 미리는 이 책에서도 공감의 정서로 독자들의 마음을 훔친다. “어라? 이거 완전 내 얘기잖아?” 하루하루 맞부딪히는 사소한 절망, 슬픔, 우울. 그리고 그 가운데 피어나는 작은 웃음과 즐거움을 작가는 짧고 경쾌한 문장, 위트 넘치는 만화 속에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사실, 억지스러운 희망의 메시지보다 절망의 순간을 표현하는 대목이 훨씬 많은데, 그 일상의 비애감이 여성들에겐 너무 자신의 얘기 같아서 귀엽고 사랑스럽기만 하다.

<목차>
* 내 청춘에 보태고 싶은 사랑의 에피소드

패스트푸드점에서 데이트하기

그의 교복을 빌려 입기 하트 은목걸이 선물 받기
방과 후의 고백
커플룩 입기
그의 타진 옷을 꿰매주기
자전거 둘이서 함께 타기
수제 초콜릿 선물하기
졸업식 날 고백하기
하굣길에 선 채로 계속 대화하기
데이트 도시락 싸기
여름방학, 수영장에서 만나기
가사 실습 음식 챙겨주기
공주님처럼 안기기
관람차 안에서의 첫 키스
도서관에서 같이 공부하기
헝겊 가방 만들어주기
여행 가서 공중전화로 전화하기
교문 앞에서 나를 기다리는 남학생!

후기_ 나의 청춘은 항상 때를 놓쳤지만!



지은이 마스다 미리
1969년 오사카 출생. 만화, 에세이, 소설 등 여러 장르에서 활약중.
<빨리빨리라고 말하지 마세요>로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베스트셀러가 된 ‘수짱’ 시리즈 <지금 이대로 괜찮은 걸까?>,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아무래도 싫은 사람>, <수짱의 연애>로 젊은 여성들에게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다.
저서로는 <주말엔 숲으로>, <47도도부현 여자 홀로 여행을 해보자>, <내가 정말 원하는 건 뭐지>, <나의 우주는 아직 멀다>, <아빠라는 남자>, <엄마라는 여자>, <치에코 씨의 소소한 행복>, <밤하늘 아래> 외에 많은 작품이 있다.

 

 

 

[예약판매] 여전히 두근거리는 중

마스다 미리 저/권남희 역
예담 | 2014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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