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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사람인가 | 서평단 모집 2015-03-31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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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자기계발의 시초라 불리는 17세기 유럽의 사상가
그라시안, 라 로슈푸코, 라 브뤼예르

그들이 알려주는 비정한 세상에서 현명하게 살아남는 법

 

누구나 유유자적 행복하게 살고 싶다. 마음 설레는 일을 하며 나답게 살기를 꿈꾼다. 그러나 생존에 급급해야 하는 현실은 비루하기만 하다. 살아남기 위해 상대의 낯빛을 살펴 분위기를 맞추거나, 호감을 얻기 위해 내키지 않는 행동을 해야 할 때도 많다. 산다는 건 끊임없는 대립과 위선, 혼돈의 연속이다. 이런 세상에서 어떻게 나를 지켜낼 것인가.

『배려』『재미』『지금 외롭다면 잘되고 있는 것이다』의 저자 한상복은 혼돈과 위선, 불만의 원류를 찾아 거슬러 올라가다 17세기 유럽 세 명의 현자와 조우했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프랑수아 드 라 로슈푸코, 장 드 라 브뤼예르가 그들이다. 이들 세 명의 지식인은 내일의 안녕을 기약할 수 없는 암흑의 시대에, 어떻게 살아가는 게 인간다운 것인지를 끝없이 고민하며 인간의 위선과 허영, 이기심 등을 특유의 직관과 통찰로 예리하게 포착해냈다. 현대의 심리학이나 자기계발 해법의 상당 부분이 이 세 사람의 내용을 풀어놓았다고도 볼 수 있는데, 이들의 잠언은 18세기 계몽주의 탄생에 밑거름이 되었으며 ‘근세 철학과 현대 자기계발의 원류’로 평가받는다. 쇼펜하우어, 니체, 스탕달, 키에르케고르, 토마스 하디, 비트겐슈타인, 앙드레 지드 등이 이들의 추종자를 자처했다.

책은 세 현자가 남긴 잠언 가운데 핵심적인 내용만을 추려 틀로 삼고, 다양한 에피소드에 동서양 역사와 철학, 심리학, 경제경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을 씨줄과 날줄로 엮어 일상 언어로 풀어냈다. 이 삼인방은 촌철살인의 독설과 풍자로 아픈 곳을 매정하게 후려치기도 하는데, 되새겨 읽다보면 속이 후련해진다. 세 현인의 한마디, 한마디에서 오늘의 상황을 꿰뚫는 통찰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필요한 사람이 되기 위한 삶의 지혜
가장 아끼는 후배에게만 들려주고 싶은 조언들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세 현자의 고민이 모이는 지점이 바로 ‘필요한 사람인가’라는 대목이다.

사람은 다른 이에게 무엇을 얼마나 해줄 수 있는가로 삶이 갈리게 되어 있다는 것. 여기서 말하는 ‘필요’란 나만 소모되고 쓰이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필요를 나의 필요로 수용한다는 대인배의 지혜를 함축하고 있다. 한마디로 ‘필요를 기반으로 한 공존의 지혜’다.
세 현자는 지나친 이기심은 경계해야 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좋은 사람’일 필요도 없다고 강조한다. 우리 삶이 이기심과 이타심 사이에서 끊임없이 갈등하고 있음을 통찰하고 이를 돌파할 수 있는 해법, 세상과 조화를 이뤄 살아가는 지혜를 들려준다.

책에는 이제 막 회사에 입사한 신입이나 2-3년차 직장인들이 새길 만한 내용도 많다. 나의 쓸모를 줄여야 하는 이유, 직장에서 필요한 사람이 되기 위한 처세, 자신에 대한 기대감을 남의 손에 불편하지 않게 쥐어주는 방법 등에 관해서다.


“어느 분야에나 해결사 혹은 만병통치약 같은 존재가 있다. 그들은 처음에는 탁월하다는 평판을 듣지만 금방 잃어버린 채 ‘평범하다’는 경멸의 대상이 된다. 이렇게 되지 않으려면 당신의 능력을 지나치게 드러내서는 안 된다. 충분한 능력을 갖추되 적당히 보여주어라. 횃불이 밝을수록 기름은 빠르게 소모되며, 이내 꺼질 시간이 다가온다.” (그라시안)

17세기 유럽을 살았던 세 현자의 글에, 21세기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우리가 빠져드는 것은 그들의 짧은 문장 속에 시대를 초월하는 공감이 녹아 있기 때문이다. 그들의 글은 도덕이나 선악, 정의 등에 대한 기존의 통념과 가치관, 상식을 여지없이 뒤집어버려 냉소적으로 읽히지만, 차갑고 냉철한 직설화법이 오히려 더 현실적이고 인간적이다. 현재의 우리 삶을 예리하게 풍자해낸 세 현인의 잠언 속에는 어떻게 나를 지켜내고, 어떤 사람으로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가장 현실적인 해법이 담겨 있다.

 

저자 소개>

발타자르 그라시안(Baltasar Gracián)
1601년 스페인 아라곤 지방에서 의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18세에 예수회에 입회해 신부가 되었고, 예수회 대학에서 교수로 일하며 글을 썼지만 현실 비판적인 내용 때문에 수차례에 걸쳐 예수회로부터 제명당할 위기에 처했다. 그의 저작은 전쟁과 정치 분쟁으로 혼란스러웠던 17세기 스페인이라는 암울한 시대의 산물이기도 했다. 저서 『오라클-신중함의 기예에 대한 핸드북』은 ‘인생론의 마키아벨리즘’으로 불리며 서구의 근대 철학에도 깊은 영향을 주었다.

프랑수아 드 라 로슈푸코(François de La Rochefoucauld)
1613년 프랑스 대귀족 가문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정치적 책략에 휘말려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다. 루이 13세 시절, 왕비의 편을 들어 권력자 리슐리외 재상을 타도하려는 음모에 가담했다 투옥되는가 하면, 루이 14세 때에는 실세 마자랭에 맞서 반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염세주의자의 세계관이 짙게 드리워진 『잠언집』을 발간해 진보적 지식인들의 열렬한 찬사를 받았으며, 이 책은 훗날 키에르케고르와 니체, 스탕달, 앙드레 지드, 비트겐슈타인 같은 거장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쳤다.

장 드 라 브뤼예르(Jean de La Bruyère)
1645년 파리에서 태어나 변호사와 세무관 등으로 일했다. 마흔이 다 된 나이에 당시 최고 권력자였던 콩데 가에 들어가 16세였던 부르봉 공작의 가정교사로 일했다. 권력자 집안에서 일어나는 탐욕과 책략, 배신 등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그는 귀족사회와 인간에 대한 통찰과 비판을 담은 『성격론』을 출판해 반향을 일으켰다.

엮은이_ 한상복
뒷모습 관찰가. 신문기자로 일하다가 작가로 전업했다. 『배려』『재미』『지금 외롭다면 잘되고 있는 것이다』『보이지 않는 차이』(공저) 등을 썼고, 『친구 - 행운의 절반』을 번역했다. 이중 『배려』는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2006년 네티즌이 선정한 올해의 책으로 뽑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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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모집] 옹동스 : 나는 행복한 고양이 집사_ 스노우캣 4년만에 신작! | 서평단 모집 2015-03-3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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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동스 : 나는 행복한 고양이 집사

 

스노우캣이 4년 만에 신작을 냈다. 고양이 ‘나옹’과의 이야기를 담은

 『TO CATS』 , 『고양이가 왔다』에 이은 세 번째 책으로 ‘은동’이 가족으로 들어온 그 후의 이야기다. 

“사람이 죽으면 먼저 가 있던 반려동물이
마중 나온다는 얘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옹동스> 본문 中​

 

 

 

스노우캣은 2000년 소소한 일상을 그린 만화가 알려지면서 인기를 끌기 시작했고,

지금까지 사람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초창기 귀차니스트라는 별명이 늘 따라 다녔고, ‘나만 그런 게 아니야’라는 공감을 얻어낸 후

꾸준한 작업으로 스노우캣 캐릭터의 인지도를 쌓으면서 트렌드를 뛰어넘는 캐릭터로 자리 잡았지요.


<옹동스>는 모든 삶이 고양이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애묘인 저자가, 그의 반려묘 나옹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고자 마당이 딸린 단독주택까지 마련하게 되는 이야기, 또는 둘째 은동을 데려오는 일에서 시작하는 이야기랍니다.

 

 

#1. 우리 애는 천재인 것 같아요  (옹동스 본문 中)

 

 

 

 

삶의 모든 순간을 함께한, 누구보다 소중한 스노우캣의 동반자 나옹. 나옹과 함께한 지 어느새 13년째,

그간 해외까지 함께 다니며 수많은 일을 겪은 스노우캣!

그러다 2013년 벼르고 벼르다 둘째 고양이를 들이기로 결심하고 은동을 데려오지만,

첫째 나옹은 스트레스가 컸는지 췌장염이 생겼고 하루하루 여위어갔지요. 우여곡절 끝에 회복한 나옹,

고민을 하다 결국 은동을 다시 데려오고 조심스럽게 셋은 가족이 되어 은동과의 생활도 안정을 찾아가는데요~

가슴 찡한 한 편의 우화 같은 이 책은 세상의 수많은 반려동물과 살아가는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물론, 사실 인생은 그리 복잡하지만은 않다는 평범한 진리를 깨닫게 하는 책이랍니다 :-)

 

[차례]

 

새 가족
나의 착각
약속
머리와 마음
세렝게티의 호랑이
돌아온 은동
우리들의 러브 하우스
한밤중에 생긴 일
우리 애는 천재인 것 같아요
고양이가 알고 있던 것
고양이 요가
백치 아다다동
은동의 S.O.S
응가 서열
은동 공주의 사랑
별난 고양이 선발대회
머리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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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내 아이의 척추가 위험하다 | 서평단 모집 2015-03-2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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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라는 감옥에서 아이를 해방시키자
척추가 바로 서야 아이의 인생도 바로 선다


내 아이가 책상에 앉아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 무엇이 보이는가? 점수가 부쩍 오른 아이의 성적표만 눈에 아른거린다면 당신은 위험한 부모다. 아이가 공부하고 있다는 사실보다 아이의 자세를 먼저 인지해야 한다. 등은 한껏 구부리고 목을 삐죽이 내민 채 책상에 앉아 있는 아이의 위태로운 자세가 먼저 보여야 하는 것이다.
바르지 못한 자세는 성장기 아이들의 키 성장을 방해하고 몸매의 균형을 깨뜨리며 집중력을 저하시켜 학습 능률도 떨어뜨린다. 특히 성장기에 나쁜 자세가 습관화될 경우 몸이 일찍 구부정해지면서 각종 척추 질환을 일으켜 노화를 앞당기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이 책은 성장기 자녀를 둔 부모들이 가정에서 관리해줘야 하는 아이의 바른 자세와 생활 습관을 제시하고 있다.키 크고 당당한 아이, 마음까지 바른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성적표보다 자세부터 보는 부모가 되어라. 부모가 아이의 자세에 쏟는 관심이 아이의 인생을 바로 서게 한다.

지은이 : 이동엽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척추 및 관절 질환,통증 치료 분야의 전문의로 현재 척추 관절 전문 병원 ‘참포도나무병원’의 병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척추전문의로서 자세의 중요성을 설파하며 특히 성장기 때부터 바른 자세 습관을 길러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서로는 『척추·통증 치료, 허리업!』 『평생 바른 몸 만드는 자세 혁명』 등이 있다.

dylee1026@gmail.com
www.champodonamu.com

 

[책 속으로]

척추의 균형이 깨지면 등과 어깨가 구부정해지고 다리가 휘어 아름다운 몸매와는 거리가 멀어지고, 잦은 통증으로 삶의 질도 떨어진다. 또한 집중력이 약해지고 쉽게 피로해져 공부나 사회생활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기도 어려워진다. 한마디로 척추는 건강, 외모, 사회적 성공 등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 두루 영향을 미치는 셈이다.

-p20, <성장기 척추 건강이 아이의 인생을 좌우한다> 중에서

척추 질환은 대개 ‘자세병’이다. 척추는 여러 개의 뼈가 서로 맞물려 있어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하지만 휘거나 틀어지기도 쉽다. 따라서 척추의 본래 형태가 유지되도록 바른 자세를 취하지 않으면 잘못된 자세로 지속적인 압력을 받는 부위의 근육, 인대, 관절, 뼈, 디스크 등에 무리가 가해져 척추 변형이 초래된다. 또는 디스크가 뒤로 밀리면서 목디스크나 허리디스크가 생기기도 한다. 앉고 눕고 서고 걷고 일하는 일상에서 매일 반복하는 자세가 바르지 못하면 거의 매 순간 척추에 무리를 주는 셈이므로 척추 질환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다시 말해 바른 자세가 전제되지 않으면 척추 건강은 장담할 수 없다.

-p32, <세 살 자세가 여든까지 간다> 중에서

그렇다면 아이의 공부용 의자로는 어떤 제품이 가장 바람직할까? 필기를 할 때 상체가 기울어지기 때문에 의자에 등받이가 있어도 소용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등받이나 팔걸이는 척추의 부담을 줄여주므로 분명 도움이 된다. 등받이는 등을 자연스럽게 감싸주면서 허리 부분이 움푹 들어가 있어야 하고, 각도는 110도 정도가 적당하다. 팔걸이는 아이의 체형에 맞게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이 좋다.

 -p52, <불편한 의자가 아이에게 가장 좋은 의자> 중에서

척추에 좋은 식단이라 하면 흔히 칼슘부터 떠올리는데 사실은 수분 섭취도 매우 중요하다. 디스크의 중심 부위인 수핵은 수분으로 구성된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수핵이 촉촉한 상태로 유지되지 못하고 척추의 영양 공급과 노폐물 배출이 원활하지 않게 된다. 또한 부상이나 과로로 디스크나 협착증같이 심각한 척추 질환이 발생할 위험도 커진다. 따라서 척추를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물 2리터 정도를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p161, <칼슘과 수분, 두 가지면 충분하다> 중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의 요통을 유발하는 질환에는 허리디스크 외에도 선천적 척추분리증, 디스크염, 골수염, 류머티즘 관절염 등이 있다. 문제는 부모가 이런 질환을 성장통으로 여기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쉽다는 것이다. 성장통이란 뚜렷한 원인 없이 나타나는 하지 통증을 일컫는 말로, 진단명도 아닐뿐더러 실제로 성장통인 경우는 매우 드물다. 아이들이 통증을 호소하는 것은 대개 질환 때문이지 성장통이 아니라는 것이다. 특히 아이가 다친 데 없이 절뚝거리거나 부종이 있는 경우, 특정 부위를 눌렀을 때 통증이 있는 경우라면 성장통이 아닐 가능성이 매우 크므로 그냥 내버려둬서는 안 된다.

 -p191-192, <성장통으로 넘기다가 큰코다친다> 중에서

척추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것도 아이의 키 성장에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물론 척추 질환이 있다고 해서 키가 자라지 않는 것은 아니다. 간혹 척추측만증이 있으면 키가 크지 않는다고 오해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렇지 않다. 척추측만증이 있는 아이의 경우 키가 자라긴 하되 휘어서 문제가 된다. 일자형으로 곧게 자라야 할 척추가 옆으로 휘어서 자라기 때문에 뼈가 성장했는데도 키는 커 보이지 않는다. 이때 척추 교정을 통해 척추의 배열을 바로잡아주면 휘어서 자란 척추와 구부정한 자세가 교정되면서 본래 키를 되찾을 수 있다.

 -p198, <큰 키도 작아보이게 하는 척추 질환> 중에서


[차례]

│프롤로그│ 척추가 건강하기 참 어려운 시대,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

Chapter1. 바른 자세가 곧 학습 능력이다

1. 아이의 성적표만 보지 말고 걷는 모습을 보라
성장기 척추 건강이 아이의 인생을 좌우한다
잘못된 사랑과 관심이 아이의 척추를 망친다
척추 질환, 일찍 발견해야 ‘뼈아픈’ 후회가 없다
집에서도 진단할 수 있는 척추 건강 판단법
2. 아이에게 바른 자세가 전부인 이유
세 살 자세가 여든까지 간다
자세 바른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3. 오래 앉아 있어봐야 아이의 척추만 병든다
오래 앉아 있을수록 일찍 죽는다
척추가 가장 싫어하는 자세는 앉은 자세
의자 감옥에서 해방돼야 아이의 학습 능력이 자란다
4. 책 보는 아이, 무조건 좋아하면 안 된다
아이가 책을 읽는 동안 척추는 울고 있을지 모른다
아이와 척추 모두 즐거운 ‘5분 허리 펴기’ 운동
5. 척추가 좋아하는 공부방은 따로 있다
불편한 의자가 아이에게 가장 좋은 의자
아이의 체형에 맞는 가구가 바른 자세를 만든다
엄마 곁이 가장 좋은 공부방
6. 허리 아프다는 아이, 책가방부터 살펴라
아이가 메는 책가방, 무조건 가벼워야 한다
아이의 척추를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책가방
7. 바깥 놀이로 아이의 척추를 바로 세워라
노는 법을 따로 배워야 하는 아이들
놀 줄 모르는 아이의 척추가 위험하다
아이는 바깥 놀이로 실패를 극복하는 힘을 쌓는다
8. 짓궂은 장난이 아이의 척추를 위험에 빠트린다
척추를 상하게 하는 개구쟁이의 위험한 장난
아이는 좋아하지만 척추는 부담스러워하는 곳
● 실천 한눈에 보는 체형 진단법 | 척추 건강 체크리스트

Chapter2. 부모의 관심이 아이의 자세를 바로잡는다

1. 부모의 자세가 아이에게 대물림된다
TV로 힐링하려다 척추를 병들게 한다
바른 자세, 아이에게 물려줄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유산
2. 아이의 자세 매니저가 되어라
내가 ‘바른 자세 사나이’가 된 이유
잔소리 없이 아이의 자세를 바로잡는 6단계 작전
3. 예절 바른 아이가 척추도 바르다
예절도 척추 건강도 바른 자세가 기본이다
예의 없이 불량한 자세가 불량 척추를 만든다
4. 아이들을 철 지난 웅변 학원에 보내는 이유
웅변 학원에서는 왜 자세 교육을 시킬까?
우렁찬 발성은 척추의 비타민
5. 척추외과 전문의는 딸에게 발레를 가르친다
척추외과 전문의가 자기 아이에게 시키는 운동
척추에 가장 좋은 운동은 걷기
운동이라고 척추에 다 좋은 것은 아니다
6. 악기를 가르치기 전에 부모가 먼저 고려해야 할 것들
우아한 악기 연주자의 우아하지 않은 직업병
악기 교육, 섣불리 시작하면 아이의 척추만 망친다
7. 스마트폰과의 전쟁? 실은 척추와의 전쟁!
스마트폰 보다가 일자목 된다
스마트폰을 안전하게 들여다보는 방법은 없다
8. 배불뚝이 아빠와 엄마의 척추를 위한 육아 비법
배불뚝이 아빠가 아이를 안아줄 때
적당히 안아주는 엄마의 허리가 건강하다
9. 부모와의 유대가 아이의 척추를 바로잡는다
부모의 비난이 아이를 더욱 웅크리게 한다
부모의 칭찬과 격려 한마디가 의사의 열 마디보다 낫다
● 실천 척추가 좋아하는 자세

Chapter3. 사소한 생활 습관이 아이의 척추를 좌우한다

1. 척추는 바닥을 좋아하지 않는다
책상다리, 바닥에 앉을 때 피해야 하는 최악의 자세
어떤 자세든 아이를 오래 앉히는 것은 금물
2. 척추가 좋아하는 음식 vs 싫어하는 음식
칼슘과 수분, 두 가지면 충분하다
간편한 패스트푸드가 척추를 해친다
3. 살, 너무 쪄도 너무 빼도 척추에는 골칫덩이
소아비만은 척추에도 해롭다
잠이 부족하고 외로운 아이들이 살찐다
10대의 무리한 다이어트가 30대의 골다공증을 부른다
4. 패션의 완성은 척추이다
척추에 독이 되는 아이들의 옷차림
뒷주머니에 꽂은 지갑 하나가 골반을 망가뜨린다
5. 척추는 아이가 자는 동안 자란다
베개, 잘못 고르면 아이의 목디스크로 이어진다
척추 건강을 잠식하는 위험한 쪽잠
잠이 보약? 바른 자세로 자야 보약!
6. 허리 아프다는 아이, 성장통 아니면 꾀병?
아이의 만성 통증, 허리디스크 때문일 수 있다
성장통으로 넘기다가 큰코다친다
7. 키 안 크는 아이, 척추 건강부터 확인하자
잘 먹고 잘 자고 많이 움직여야 키도 큰다
큰 키도 작아 보이게 하는 척추 질환
8. 껌 씹는 습관이 아이의 척추에 일으키는 나비효과
껌, 턱관절 장애부터 척추 변형까지
습관은 반드시 몸에 흔적을 남긴다
9. 척추가 아이의 성격을 바꾼다
척추가 비뚤어지면 아이의 성격은 소심해진다
척추가 건강하면 아이의 자존감이 높아진다
● 실천 척추를 건강하게 지키는 생활 개조 프로그램 | 척추 교정 스트레칭

 

 

 

서평단 모집

 1. 이벤트 기간: 2015.3.27 ~ 4.2 / 당첨자 발표 : 4. 3

2. 모집인원: 10명

 


 3. 참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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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 시니어 라이프

 

 


“은퇴 후 뭘 하고 살지?”

한국의 은퇴 후 삶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나 개인의 노후 준비는 아직 초보 단계다.

베이비붐 세대인 저자들은 각자 인생 2막을 준비하면서 다양한 시행착오를 겪었고, 구체적인 대안과 해결책을 찾는 과정에서 이 책을 펴냈다. 앞서 고령사회를 경험한 미국, 일본, 유럽 시니어들의 성공적인 인생 2막 사례 중에서 한국 실정에 맞는 것들을 선별하고 창업과 재취업, NPO/자원봉사로 분류해 실었다.
이 책 『브라보! 시니어 라이프』는 은퇴를 앞두고 있거나 은퇴 직후 ‘뭘 하고 살지’라는 고민에 빠져 있는 이들에게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주고, 경제적 수입과 보람을 동시에 얻는 은퇴 후 삶에 대한 로드맵을 그리는 데 유용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추천의 글

이 책은 앞서 고령사회에 진입한 미국, 일본, 유럽의 시니어들이 은퇴 후의 삶을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에 관한 생생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 인생2막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많은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보다 이 책을 만든 사람들이 바로 인생2막의 새로운 삶을 열어 보고자 노력해온 시니어 당사자들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합니다. 시니어들이 공감하면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시니어들이 인생2막을 설계하는 데 희망의 빛이 되어줄 것으로 믿습니다. 박원순(서울특별시 시장)

 

‘은퇴하여 일을 그만둔 후에도 의미 있고 생산적인 사회구성원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우려에 대한 현장감 있는 대답이 여기에 소개된 사례들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는 은퇴 후 삶에 대해 당위적이거나 처방적인 내용이 아닌 다양하고 생생한 사례들이 간결하면서도 유려한 문장으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약 2년 동안 관련 분야의 최근 주요 서적과 웹사이트를 섭렵하여 220편이 넘는 사례를 발굴하고 그 중 51편을 엄선하여 책으로 묶어 주신 데 독자의 한사람으로서 감사드립니다.

한경혜(서울대 아동가족학과 교수, 서울대 제3기인생대학 주임교수)

 

『브라보! 시니어 라이프』에는 우리보다 먼저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시작된 미국, 일본, 유럽 시니어들의 은퇴 후 다양한 인생 2막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창업, 재취업뿐만 아니라 사회공헌의 다양한 사례를 담고 있어, 1막보다 더 아름다운 인생 2막을 준비하는 한국의 시니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원재(희망제작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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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들

김경회는 1951년생으로 중견기업의 CEO로 인생 전반전을 치열하게 살았고, 은퇴 후 의미 있게 살아가기 위해 노력 중이다.

30여 년 동안의 현역 생활을 마감하는 퇴직이 아쉽기도 했지만 인생 2막의 새로운 삶에 대한 기대로 가슴이 설레었다.

지금껏 한 도 만난 적 없는 훌륭한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일을 하는 나날이 즐겁다.

김대석은 1955년생으로 은행에서 28년간 근무한 후 2012년 12월 퇴직했다. 창업닥터·퇴직관리사·창업지도사·금융시니어 전문가과정 등 인생 2막에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교육을 받았다. “자유로운 영혼으로 내 인생의 주인이 되자”란 생각으로 앙코르 커리어를 만들고 공동사업을 추진 중이다.

박창기는 1956년생으로 금융기관과 의료기관에서 총 36년간의 치열한 현역생활을 마감한 후, 보람 있고 의미 있는 새로운 삶을 찾아 지금은 비영리단체에서 사회공헌과 봉사를 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동세대의 고민과 갈등을 치유하는 ‘행동하는 시니어’로서의 역할을 설계 중이다.

이형진은 1957년생으로 20여 년간 생명보험회사 기획·관리·교육 부서에서 일했으며, 2006년부터 학교법인에서 행정에 관여하고 있다. 베이비붐 세대 동료와 선후배들이 퇴직 후 정체성 상실과 창업 실패로 인해 고민하는 모습을 보면서, 새로운 인생 2막을 모색하고자 앙코르 커리어에 합류했다.

정중원은 제조업 분야 대기업에서 30년 가까이 해외영업업무를 담당했고, 퇴직 후 사회공헌형 중소기업 컨설팅을 하며 노인복지학을 공부해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시니어의 성공적인 인생 2막에 관심을 갖고 공부 중이며, 특히 시니어 세대 창직 분야
의 전문가가 되어 그들에게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시하고 전파하는 일을 하고자 한다.

홍혜련은 언론사와 정부기관에서 23년간 근무했다. 삶의 전반기에서 얻은 경험과 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삶을 모색하고 다른 사람들을 도우며 2막의 의미를 찾는 시니어들의 이야기에서 늘 감동을 받는다. 꺼지지 않는 황혼의 따뜻함을 나누는 시니어들의 모습을 전하며, 그들을 따라 물들어 볼 생각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

 1. 이벤트 기간: 2015.3.25 ~ 3.31 / 당첨자 발표 : 4. 1 

2. 모집인원: 10명

 


 3. 참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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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발표] 모두 별이 되어 내 몸에 들어왔다 | 공지사항 2015-03-1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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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즐
주리야 
처음처럼
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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