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주)위즈덤하우스
http://blog.yes24.com/wisdomhouse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위즈덤하우스
책 읽는 여러분이 아름답습니다. 좋은 책과 소통하는 지혜의 전당, (주)위즈덤하우스입니다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공지사항
서평단 모집
따끈한 신간
북적북적+BookInfo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태그
본격한중일세계사 아톰익스프레스 그래비티익스프레스 위즈덤하우스 이진혁 아들이초등학교에갑니다 임진아 김영철타일러의진짜미국식영어2 진미영2 나에게다정한하루
2017 / 0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http://blog.yes24.co.. 
리뷰가 조금 늦었습니.. 
http://blog.yes24.co.. 
http://blog.yes24.co.. 
http://blog.yes24.co.. 
새로운 글
스크랩이 많은 글
내용이 없습니다.
오늘 103 | 전체 699923
2007-01-19 개설

2017-01 의 전체보기
[서평단 모집] 이재명은 합니다 | 서평단 모집 2017-01-31 16:49
http://blog.yes24.com/document/925154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한 번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정치인


공약이행률 전국 1위, 무상복지 지원, 청년수당 지급 등 성남시의 행복을 위해 앞장서온 이재명 시장은 소셜 네크워크 서비스(SNS)를 적극 활용하며 시민과 가장 활발하게 소통하는 시장이자, 정치의 변방에서 할 말은 꼭 하고야 마는 발언으로 ‘사이다’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독특한 행보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한 정치인이다. 그가 2016년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후 가장 주목할 만한 정치인으로 부상한 이유는 정의를 실현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그간의 행보에서 ‘이 사람이라면 할 수 있다’는 신뢰를 얻었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정치인 이재명의 첫 자서전이다. 가난한 어린 시절 공장에서 일하며 장애를 입고 자살까지 시도했던 굴곡진 삶, 인권변호사가 되어 시민운동에 가담했던 일, 두 번의 낙선 후 성남시장에 당선되어 정책을 수행하며 겪은 고난과 경험 등 자신의 인생을 담담하게 풀어낸다. 그 과정 속에서 국민의 행복을 담보하는 공정한 국가를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정치인으로서의 생각과 고민도 함께 담았다. 절망 끝에서도 희망을 버리지 않았고, 고난 앞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았던 이재명의 인생과 정치철학을 통해 국민의 머슴을 자처하며 국민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해내고야 마는 그의 진심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성남시장으로 활동하면서 나는 공약이행률 96퍼센트를 달성했다. 언론에서는 역대 정치인들 중 최고의 공약이행률이라고 했지만, 엄밀히 말하면 정치인으로서 약속을 지킨 것뿐이다. 당연히 지켜야 할 국민과의 약속을 지켰다고 해서 주목을 받는 이 상황이 오히려 이상한 것이다. 약속을 잘 지키는 비결은 하나뿐이다. 지키지 못할 약속은 애초에 하지도 말라는 것이다. 그리고 한 번 약속한 것은 목숨 걸고 지키면 된다. 간단하지 않은가?

 

 _ 46쪽, 〈거짓말보다 바른말이 편하다〉 중에서

 

 

 

희망은 ‘희망밖에 없는 자’의 편이다
시련 앞에서도 굴복하지 않았던 이재명의 인생 이야기


정치에 입문한 뒤로 옳지 않은 일을 목격할 때마다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독설을 퍼붓거나 호되게 질책하기를 주저하지 않았던 이재명은 스스로 겁이 없다고 말한다. 거침없는 그의 행보는 밑바닥부터 경험할 수밖에 없었던 어린 시절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공장에서 일하며 간부들의 잦은 구타를 견뎌야 했고, 가난과 굶주림 속에서 자유를 잃었으며, 기계에 팔이 껴 왼팔에 장애를 입었다. 두 번의 자살 시도 끝에 그가 얻은 깨달음은 ‘죽을힘을 다해 살아보자’였다. 시련 끝에 남은 건 맨주먹과 희망뿐이었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중고등학교 검정고시를 거쳐 대학에 입학했고, 나아가 사법고시까지 통과하면서 꿈을 향한 한 발을 내딛을 수 있었다.


그가 사회에 대해 눈을 뜨게 된 계기는 사법연수원 서클활동을 하면서였다. 민주화 열기가 뜨거웠던 1980년대 후반, 부당한 공권력과 싸우고 고통받는 민중의 대변자가 되길 원했던 그는 고 노무현 대통령의 강연을 듣고 나서 인권변호사가 되기로 결심했고, 성남시에 변호사 사무실을 차렸다. 이후 ‘성남시민의모임’(성남참여연대)에 적극 참여하면서 지방자치의 풀뿌리 민주주의를 현장에서 배웠고, ‘불합리한 사회를 상식이 통하는 사회로 만들 것’이란 새로운 꿈을 꾸게 되었다. ‘성남시 남부 저유소 송유관 공사 반대운동’, ‘파크뷰 게이트’, ‘성남시립의료원 10만 서명운동’ 같은 대규모 시민운동을 벌이며 갖은 음해와 협박, 구속 등 큰 시련을 겪기도 했지만, 그는 이에 굴복하지 않고 끝까지 자신의 꿈을 밀어붙였다. 그가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었던 힘은 ‘희망’을 선택이 아닌 생존 요소로 삼았던 굴곡진 인생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말보다 생각을 소통하라
소박하지만 소신 있는 이재명의 정치 철학


성남시장에 당선되기까지 두 번의 낙선을 경험한 이재명 시장은 이를 소중한 자산으로 삼았다. 그는 선거유세를 하면서 평범한 사람들의 가장 보편적이고 상식적인 소망들을 들으며 ‘민심’을 표심으로 해석하는 기득권 정치인들의 오만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말한다. 그가 성남시장에 취임한 뒤 가장 먼저 한 일은 시장실을 개방한 것이었다. 또한 ‘시장과의 대화 시간’을 마련해 성남시 각 지역을 돌면서 시민들의 민원을 듣고 시정에 필요한 사안들을 직접 확인했다. 시간이 나면 틈틈이 SNS를 하면서 시민들의 다양한 생각을 듣고 정보를 공유하며 소통하고자 노력해왔다. 그는 진실과 정의가 승리하는 세상을 위해 손가락 끝을 움직여 함께 행동한다면 부패한 대한민국은 결국 엎어질 것이며 진정한 변화가 이뤄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한편 기득권층이라 생각하는 정치 세력들은 끝없이 희생양을 찾아다니며 ‘종북몰이’를 비롯한 온갖 부정과 부패를 일삼아왔다. 이재명 시장 또한 국정원의 음모로 ‘종북시장 퇴진운동’의 희생양이 되었다. 세간에 알려진 셋째 형과의 불화는 이 사건을 밝히면서 그 전말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는 터무니없는 음모에 대항해 SNS로 시원하게 역공을 펼쳤고, ‘손가락 혁명군’들이 동시다발적으로 글을 공유하면서 국정원의 ‘종북몰이’는 끝났다. 이 사건으로 ‘사이다’라는 별명을 얻은 그는 무거운 사명감을 느낀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별명에 걸맞은 정치인이 되기 위해서는 국민들이 가장 목말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그것을 최우선적으로 해결해나가려는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엄숙히 받아들여야 하며, 매순간 국민의 무릎 아래로 내려와 낮은 자세로 세상을 바라봐야 한다고 소신 있게 이야기한다.  

 

 

성남시를 넘어 ‘대한민국의 복지’를 향하여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위한 하나의 약속


전임 시장의 전시 행정으로 빚더미에 올라앉은 성남시를 해결하기 위해 이재명 시장은 모라토리엄을 선언했다. 그리고 각종 사업을 구조조정하고 예산을 재검토하는 한편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행정 요소들도 하나씩 절감했다. 그 결과 3년 6개월 만에 부채를 청산했으며, 그늘진 곳에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복지 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다. 그는 이 과정에서 부정부패를 없앨 수 있다는 것, 그리하여 낭비를 줄일 수 있고 세금을 공정하게 징수함으로써 지방 정부의 재정이 안정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관례와 관행을 끊고 세금이 적재적소에 쓰여 국민들이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일하는 것이 정치인의 일이지만, 한국의 기득권층을 대변하는 정치인들은 경제를 살린다는 명목으로 재벌들의 세금 감면 정책을 펼치고 있다. 정경유착과 부정부패가 난립하는 동안 서민에게 돌아갈 혜택이 사라지고 있는 현실에 분노하며 이재명 시장은 대선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


막대한 부를 가진 1퍼센트의 기득권층이 아닌 99퍼센트의 서민층을 위해 정치혁명을 실현하겠다는 버니 샌더스의 개혁정책에 동의하는 그는 ‘성공한 한국의 샌더스’가 되기를 희망한다. 정치가 해야 할 본연의 임무는 공정한 사회의 룰을 만들고 그에 걸맞은 국가행정을 전개해 불평등 구조를 해소해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실현하는 것이다. 그 룰인 국민복지를 제대로 실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공정한 정치가 우선되어야 하며, 재벌과의 정경유착을 유지해온 정권의 불공정한 구조를 바꿔야 한다. 이재명 시장이 출사표에서 던진 ‘적폐 청산, 공정 국가 건설’이란 모토는 정의롭지 못한 세상을 정의롭게, 살기 힘든 세상을 살기 좋게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의 꿈과 일맥상통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약속을 지키기 위해 싸워야 할 순간이 온다면 기꺼이 싸우는 사람, 그 어떤 유혹이나 시련이 닥쳐도 흔들리지 않는 사람, 그리하여 “저 사람이라면 해낼 거야”라는 믿음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은 이재명 시장의 진심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벤트 참여방법]

1. 이벤트 기간: 2017.1.31 ~ 2.5 / 당첨자 발표 : 2. 6
2. 모집인원: 10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 스크랩 주소,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7일 이내에 개인 블로그, 온라인서점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 미 서평시 이후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 됩니다
  - 아이디는 다르지만 주소가 같은 중복당첨자는 선정에서 제외 됩니다.(이로인해 최종 인원이 달라질 수 있음을 양해 바랍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34)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22        
[서평단 모집] 참모의 진심, 살아남은 자의 비밀 | 서평단 모집 2017-01-25 11:38
http://blog.yes24.com/document/923976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참모의 진심,
살아남은 자의 비밀


난폭하고 비정한 상황에서도
비굴함 없이 당당하게 자신을 지켜내는 법!

 


중국 대륙 최고의 참모에게 배우는 ‘처신의 기술’


5대 10국 시대는 당나라가 멸망하고 송나라가 세워질 때까지 약 70년 동안을 의미한다. 이 짧은 시기에 화북 지역을 중심으로 후량, 후당, 후진, 후한, 후주라는 다섯 개 왕조와 기타 지방정권 10국 등이 할거해 중국 역사상 최고 혼란기로 손꼽힌다.
이러한 격변기에 다섯 왕조에서 열한 명의 황제를 보필하면서 그 어떤 험난함 없이 길고 오래 즐거움을 누린 인물이 있다. 30여 년을 고위관리로, 그중 20여 년을 재상으로 지낸 풍도馮道다. 이 책은 냉엄한 시기에 관리로 발탁되어 열한 명의 황제를 섬기기까지 풍도가 걸었던 길을 다양한 역사적 사실과 일화를 활용해 이야기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풍도가 주변에 적을 만들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갈 수 있었던 방법, 다른 이들과 달리 난세에서도 자신과 가족을 지키고 오래 편안함까지 누린 비밀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비정한 권력의 칼날 앞에서 말과 감정을 다스리는 법


누구나 품성이 고결하고 리더십이 뛰어난 인물 아래에서 일하기를 원하지만, 그러한 행운은 쉽게 오지 않는다. 적게는 몇 년, 많게는 몇십 년 사회생활을 하는 동안 만나는 대부분의 리더는 어딘가 난폭하거나, 고집이 있거나, 교활하거나, 부족하다. 풍도가 보좌하던 황제들 역시 그러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한순간 화를 내거나 가산을 몰수하고 상대의 목숨을 빼앗는 일이 그들에게는 너무도 쉬웠다. 심지어 풍도는 아버지의 젊은 부인을 간음하고 인육을 먹는 리더 유수광을 이치와 정으로 타일러야 할 때도 있었다. 한번은 유수광이 자신을 황제로 부르게 한 뒤 반대하는 신하는 바로 입을 막고 살을 발라냈다. 이후 누구도 감히 간언하지 못할 때, 풍도가 앞으로 나와 ‘관용의 마음으로 도량을 보여달라’는 말 한마디만 했다. 표정과 억양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감탄사를 쓰지 않으며, 속을 함부로 내보내지 않는 풍도의 태도를 본 유수광은 차마 풍도를 죽이지는 못하고 잠시 감옥에 가두었다가 이내 석방시켰다.
이처럼 풍도가 난폭한 리더 사이에서도 살아남았던 이유는 결코 속을 드러내지 않는 태도 덕분이었다. 그의 태도가 결코 누구에게도 위협이 되지 않았기에, 리더들도 그의 의견을 곧잘 받아들일 수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처신으로 풍도는 상대에게 휘둘리지 않으면서도 당당하게 자신의 자리를 지켰다.
 
따를 필요가 없는 리더라면 함부로 쫓지 말라


또한 풍도는 상대의 그릇을 읽을 줄 알았다. 황제의 그릇을 살핀 뒤, 바뀔 여지가 없다면 더는 강요하지 않고 물러남으로써 명을 보전했다. 한번은 중원에 들어와 약탈과 살상을 일삼는 잔혹한 황제 야율덕광이 “천하 백성은 어떻게 구할 수 있겠는가”라고 풍도에게 물었다. 비록 무식했으나 중원의 문화만은 중시하던 야율덕광의 특성을 파악한 풍도는 “지금은 부처도 구할 수 없고 오직 황제만 구할 수 있다”고 대답했다. 명예욕이 많은 그의 성향을 읽고 ‘부처와 같은 권능을 지닌 이가 바로 당신’이라고 명명했던 것이다. 풍도의 말을 들은 야율덕광은 그 즉시 중원의 약탈과 살상을 금지시켰다. 또한 욕심이 많으나 어리석은 리더인 이종가를 만났을 때, 풍도는 잠시 고개를 숙이고 담담히 자신이 할 일에만 집중하는 처신의 지혜를 보였다. 이종가가 스스로의 재능을 믿고 등극하자마자 내부를 숙청했으나, 풍도만은 동주로 쫓아내는 것으로 마무리했던 이유다.
이처럼 풍도는 리더의 성향을 파악하고 참모로서의 정도를 지켰기에 위험을 피할 수 있었다. 그의 이러한 태도는 오늘날 우리에게 한순간의 용기를 과시하지 않고, 일생 동안 더 없이 길게 즐거움을 누리는 분명한 방법을 알려준다.

 

남들과 다른 ‘자신만의 무기’를 지닌다


이제 평생 한 직장에서 한 상사만 보필하던 시대는 지났다. 매 순간 새로운 리더를 만날 준비를 해야 한다. 풍도는 다른 참모들과 차별화되는 자신만의 ‘무기’를 지녀야 리더의 부름을 받을 수 있음을 알았다. 그는 그 시대 인물들에게서 청렴함을 찾을 수 없음을 깨달고, 그것을 자신의 무기로 삼았다.
이존욱이 양나라와 지구전을 벌이고 있을 때, 다른 장군들은 언제 목이 달아날지 모르는 자신의 상황에 긴장한 나머지 시간이 날 때마다 유흥을 즐겼다. 심지어는 그들은 피난 가던 여성들을 약탈하기도 했다. 한번은 그들이 피난민 여성 가운데 몇몇을 군주의 측근이던 풍도에게 보냈다. 풍도는 그들을 범하기는커녕 자신의 녹봉을 기꺼이 내어 머물 곳을 찾아주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배려했다. 눈앞의 이익보다 자신만의 원칙인 청렴을 내세웠던 것이다. 결국 이러한 태도가 풍도의 위상을 높이는 것은 물론, 계속 다음 리더의 부름을 받을 계기가 되어주었다. 풍도는 평생토록 이 태도를 견지해 30여 년 동안 큰 어려움 없이 열한 명의 황제를 보좌하며 천하를 누빌 수 있었다.


▶ 지은이소개

지은이 란즈커 蓝知客
중국의 역사연구가이자 심리학자다. 기록이 미처 담지 못한 역사 인물의 심리학적인 측면을 분석하는 글로 주목받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30여 년 동안 흔들림 없이 다섯 왕조, 열한 명의 황제를 섬긴 처세의 대가 풍도의 일대기를 담은 《참모의 진심, 살아남은 자의 비밀不生气的处世之道》 외에 《미시 독일사微史德國》(근간), 《몽진의 거울一面蒙塵的鏡子》(근간) 등이 있으며, 현재 블로그에 〈위안스카이의 심리분석蓝知客心解袁世凱〉을 연재 중이다.


▶ 목차 소개

옮긴이의 말 _ 풍도가 살아남은 비밀

제1장. 복잡한 세상사, 조용히 나왔다 조용히 사라진다
세상에 나오기 전에 생각을 먼저 기른다 | 거만함을 멀리하고 매사에 적당히 한다 | 적시에 바른 상태로 돌아가라 | 유형의 재산보다 무형의 평판이 먼저다 | 필요할 때만 솜씨를 발휘한다

 

제2장. 맡은 배역에 충실해야 한다
누구에게나 잘못을 고칠 기회를 주어야 한다 | 주어진 역할을 잘 해내면서 하늘과 시대에 조응한다 | 얻는 것은 쉬워도 버리는 것은 어렵다 | 진지해져라, 인생은 놀이가 아니다

 

제3장. 기회란 만날 수 있어도 구할 수는 없다
집착을 버리고 지나치게 요구하지 않는다 | 늘 운이 좋은 것만은 아니니 조심스럽게 대비한다 | 도량이 커야 복도 많다 | 각자 저마다의 즐거움이 있다

 

제4장. 마음은 몸 밖에, 몸은 일 밖에
눈을 부릅뜨지 말라 | 갚을 필요가 없는 빚은 없다 | 적당한 때를 파악하고 물러날 때 물러난다 | 화를 내는 것은 웃는 것만 못하다

 

제5장. 일희일비하지 않고, 성가셔도 화내지 않는다
마음이 편안해야 현실을 직시할 수 있다 | 아무도 화를 내지 않으면 당신이 이긴 것이다 | 희비에 담담하면 모든 것이 제일 좋은 안배다 | 입심을 자랑하지 않고 용기를 뽐내지 않는다 | 권하는 대로 하면 밥은 먹을 수 있다

 

제6장. 어쩔 수 없었다 해도 양심에 떳떳해야 한다
선하게 생각하고 태연하게 군다 | 충의를 잊지 않는다 | 본분을 지키고 성실하게 처신한다

 

제7장. 안목을 넓히고 멀리 본다
얻을 것뿐 아니라 잃을 것도 보아야 한다 | 한 번 참으면 풍파가 가라앉고 한 발 물러서면 하늘이 보인다 | 자기 집의 복숭아밭을 아껴야 한다

 

제8장. 이루었다고 요란 떨지 말고, 잃었다고 슬퍼하지 말라
시류를 거스르면 나아가기는커녕 퇴보한다 | 적당한 시기가 올 때까지 대기한다 | 친구가 많으면 길도 많다 | 분쟁에서 떨어져 어리석은 것처럼 지내기는 어렵다 | 자신을 알아야 상대도 알 수 있다 | 공명을 탐하지 않고 본분을 지킨다

 

제9장. 세상에 더는 장락 노인은 없다
명리를 다투지 않아 번뇌가 사라지다 | 마음은 관대하게, 성질은 온순하게 한다 | 기가 세면 몸이 상한다 | 몸을 굽혀 사람들을 편안히 한다 | 용기뿐 아니라 계략도 있어야 한다 | 금은보화도 죽은 이후에는 소용없다 | 누구나 자신을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

 

부록 _ 5대 10국과 풍도의 생애

 

 

[이벤트 참여 방법]

1. 이벤트 기간: 2017.1.25 ~ 1.31 / 당첨자 발표 : 2. 1
2. 모집인원: 5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 스크랩 주소,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7일 이내에 개인 블로그, 온라인서점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 미 서평시 이후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 됩니다
  - 아이디는 다르지만 주소가 같은 중복당첨자는 선정에서 제외 됩니다.(이로인해 최종 인원이 달라질 수 있음을 양해 바랍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39)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25        
[당첨자발표] 1만권독서법 | 공지사항 2017-01-23 18:44
http://blog.yes24.com/document/923542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안녕하세요. 위즈덤하우스입니다. 

서평단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당첨자 발표]

서유당

박대리

산바람

무민

초록사과110g

책과꿈

인디캣

오우케이

아프리카사막

바보천사



※ 도서는 yes24회원정보에 입력 된 주소로 배송 됩니다.

※ 미 서평시 이후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 됩니다. 

※ 리뷰 후 이 게시글에 댓글로 링크를 남겨주세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8)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6        
[당첨자 발표] 자유로울 것 | 공지사항 2017-01-23 10:57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923443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안녕하세요. 위즈덤하우스입니다.

서평단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도서 수령 후, 10일내에 'yes24'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미등록시 다음 서평단에서 제외됩니다)



두목
soongoeul
자목련
유니님
시월사일
심여사다
무민
kkmmoon
희망직장인

시간의빛

 

※ 도서는 yes24회원정보에 입력 된 주소로 배송 됩니다. (주소 오류로 반송시 재발송하지 않습니다)
※ 미 서평시 이후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 됩니다.
※ 리뷰 후 이 게시글에 댓글로 링크를 남겨주세요. (마감일자 2/2)

 

감사합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6)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4        
[마감]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_컬러링북 | 서평단 모집 2017-01-20 10:38
http://blog.yes24.com/document/922806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달콤한 연애의 정수를 컬러링북으로 만난다

2016년 최고의 화제 도서였던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

아름다운 그림들을 직접 색칠하고 그리며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


 

일러스트레이터 퍼엉의 그림은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치유하는 효과가 있다.

연필로 만들어낸 흐릿한 선과 따뜻하고 부드러운 색감으로 사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을 달콤하게 그려냈다.

퍼엉은 미공개 그림을 모은 컬러링북이 출시되었다. 48편의 그림으로 채워진 이 책은 개성 있는 연필선의 질감을 그대로 살렸다. 이 책을 색칠하면서 독자는 작가의 스케치 위에 자신의 색을 입히는 듯한 기분을 맛볼 수 있다.


작가가 서문에서 말하듯 퍼엉의 그림에 등장하는 남녀는 특별히 잘생기거나 화려하지 않은평범한 남자와 여자다.

그래서 사람들은 누구나 이 캐릭터에 자신의 모습을 대입하고 공감할 수 있다.

작가는 이 캐릭터들이 채색되지 않은 스케치로 여겨진다고 말한다. 독자들이 자기 나름의 색을 입혀 감상하는 것이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의 특징이라면, 이 컬러링북은 그 의미를 보다 체험적으로 구축한 정수라고 볼 수 있다.

 

 

저자 : 퍼엉

일러스트레이터. 네이버 그라폴리오 작가. 한예종 영상대학원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이다.
일러스트레이션 플랫폼인 네이버의 그라폴리오에 「Love is…」라는 제목으로 연재중이다.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누구나 공감 가능한 일상적 연애 이야기를 연재하며 큰 반향을 얻었다. 특히 해외에서 반응이 좋아, 그라폴리오에 연재 중인 작품들로 글로벌 펀딩에 참여했다. 세계 최대의 인터넷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킥스타터’에서 한 달 동안 70여 개국 1800여 명의 후원자로부터 12만6000달러(약 1억4500만 원)를 모았다. 퍼엉의 모금액은 킥스타터 일러스트 부문 3위에 올랐으며 이는 한국인 최초이다.

 

-----------------------------------

 

[이벤트 참여 방법]

1. 이벤트 기간: 2017.1.20 ~ 1.30 / 당첨자 발표 : 2.2
2. 모집인원: 5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 스크랩 주소,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7일 이내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 미 서평시 이후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 됩니다.

 

 

  - 리뷰시 직접 컬러링한 이미지를 올려주실 분들만 신청해주세요.

 - 리뷰 후 이 게시글 댓글로 링크값을 남겨주세요. (마감 2/17)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

퍼엉 저
예담 | 2016년 03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46)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25        
1 2 3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