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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나의 블로그 일기 | 안녕? 2017-12-3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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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도전을 위해 잠자던 Yes 블로그를 깨웠다^^

두 권의 책에 도전(!)을 했는데, 그간의 리뷰가 없어 조금은 어렵지 않을까 싶지만

그래도,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는 거니까^^

- 블로그 시작, 2017.6월 20일 -


서평단 도전과 리뷰 남기기, 이 두가지가 올해 내가 예스24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이유이다.


그렇게 첫번째 서평단 선정도서 '꿈꾸는 탱고클럽'의 리뷰를 시작으로

하나, 하나 글을 읽고 리뷰를 남기고, 가끔 일상의 생각들을 남기기도 했다. 


블로그를 살펴보니 총 61권의 책에 대한 리뷰를 남겼는데, 분야는 예상한 대로 편식(?)이 심했다.

*카테고리는 내 맘대로^^


-문학(소설, 시, 에세이) : 34권

-자기계발(감정/심리, 소통) : 13권

-자기계발(커리어) : 5권

-자기계발(독서/글쓰기) : 3권

-인문(철학) : 1권

-언어(영어) : 2권

-여행 : 1권

-만화 : 2권


그리고 지난 10월 리뷰를 남긴 '나는 읽는대로 만들어진다'를 읽고 난 후 부터

리뷰 말미에 적기 시작한 '나에게 적용하기', 일명 내게 주는 미션(!)은 28개로 

다행히 일부는 완수했고, 또 계속해서 내가 염두에 두고 지속해야 할 것들은 노력을 하고 있다.


무엇보다 6개월 남짓 블로그를 쓰며, 

함께 책을 읽고, 의견을 나누고 또 한동안 안보이면 궁금하기도, 안부가 걱정되기도 하는

여러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났다. 그 분들 덕분에 즐거운 블로그 생활을 할 수 있었다.

이 글을 빌어 많이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다(감사합니다!^^).

참, 아직도 어느분인지 알 수 없지만 애드온을 적립해주신 분께도 다시 한번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다.


하루가 채 남지 않은 2017년을 잘 마무리 하고

2018년에도 즐거운 책읽기와 행복한 블로그 생활이 되기를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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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미국인이 쓰는 영어 | 이야기를 나누다 2017-12-3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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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김영철·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김영철,타일러 공저
위즈덤하우스 | 2017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개그맨 김영철씨가 영어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을 때 선입견이 있었다개그맨이 왜 갑자기 영어인가혹시 몇몇 연예인들처럼 전혀 무관해 보이는 분야에 자신의 이름 석자를 넣어 사업을 시작한 것은 아닌가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던 것도 사실이다그러다가 우연히 김영철씨가 영어 공부를 하며 노력했던 이야기들을 들었을 때, 부끄럽고 미안한 마음이 들었었다나는 한 사람의 노력은 외면한 채 내 마음대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있었구나 하고 말이다.

그래서 이 책의 서평단 모집 공지를 봤을 때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게다가 언어에 있어서는 설명이 필요 없는 타일러라니...! TV에서 다양한 언어(내 기억에는 더 많았던 것 같은데 찾아보니 4개 국어라고 한다)를 구사하는 타일러를 볼 때마다 얼마나 놀라곤 했는지 말이다.


책은 150개의 과로 이루어져 있고, 15개 과마다 복습 코너를 마련해 두었다.

그리고 제목에 영어문장을 적어두는 대신, 먼저 한국어로 주어진 문장에 대해 김영철씨와 타일러의 대화를 빌어 독자들에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준다그리고 뒷장에 이에 대한 진짜’ ‘미국식’ 영어문장과 tip을 전해주고 있다구성과 편집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서 눈에 쉽게 들어왔다게다가 글씨크기도 큼직큼직하다.


목차를 보면 일상적으로 자주 사용하는 대화들이 많은데, 예를 들어 인상 좀 펴세요(Life is tough, get a helmet, p.42)’, ‘근육이 뭉쳤어요(My muscles hurt, p.64)’, ‘심쿵해요(oh my God, how cute!, p.266)’ 같은 표현들은 과연 영어로는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 제목만 봐도 궁금해졌다. 쉬운 듯 하지만, 그리고 영어로 된 문장을 본 다음에는 '뭐야, 이렇게 쉬웠어?'하면서도 막상 입밖으로는 나오지 않고 머릿속으로만 맴도는 말들도 많이 찾아볼 수 있었다.


또한 타일러가 말해주는 tip에서는 우리가(적어도 나는잘 신경쓰지 않는 미국식 영어의 뉘앙스 차이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었는데예를 들면 do not과 don’t의 사용과 같은 것이다타일러의 설명을 들으며아 그렇구나..끄덕거렸다.


“‘Don’t’ 대신 ‘Do not’이라고 하면 혼내는 말투거든요‘p.41


무엇보다 흥미로웠던 것은 각 과마다 해당 내용의 팟캐스트를 들을 수 있는 QR코드가 있어서 두 사람의 대화를 들으며내용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었다몇 개 과를 직접 들어보기도 했는데김영철씨와 타일러의 호흡이 생각보다 잘 맞아 재미있었다다만 몇 과는 본문 내용과 조금은 무관한 듯한 두 사람의 일상 얘기를 들어야 해서(물론 주제와 연결을 시키기는 하지만조금 긴 내용도 있다), 그 부분을 뛰어넘기도 했지만 말이다.


이 외에도 김영철씨가 한국어로 주어진 문장에 대해 영작(?)을 하면타일러가 미국인으로써의 생각과 관점을 얘기해 주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 역시 이 책의 장점인 것 같다.



*나에게 적용하기

2018년 하루에 한 과씩 팟캐스트 들으며 공부하기



(이 리뷰는 예스24를 통해 '위즈덤하우스' 서평단 모집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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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여름을 만나다 (바깥은 여름) | 이야기를 나누다 2017-12-27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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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바깥은 여름

김애란 저
문학동네 | 2017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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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함께 김애란 작가의 이름을 많이 듣기는 했으나, 선뜻 손이 가지 않던 책이었다. 어디선가 접한 책 소개의 말들이 왠지 무거웠기 때문이다.

그런데 한 번 의식하고 나니, 계속 눈에 띄기 시작하다가 결국 내 눈앞에 꽂혀있는 이 책을 집어들고 말았다. 그것도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라는 어느 날에 말이다.


한 편의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총 일곱 편의 단편을 묶은 책이었다.

그리고 예상했듯이 책의 내용은 가볍지 않았고, 나의 감정을 조금은 가라앉게 만든 것도 사실이다. 햇빛 쨍한 여름이라기보다는 뭔가 습하고 장마를 머금은, 곧 비가 한차례 내릴 것만 같은 여름날의 오후 같은 이야기였다. 하지만 끈적한 우울함이라기 보다는 어딘가 서글프고 아픈 감정이어서 몇 번을 그만 읽어야 겠다..하면서도 한 편만 더 읽어볼까..하는 마음으로 결국 마지막 장까지 읽고 말았다. 마치 더운 여름날, 집에 있으면 바깥의 여름을 피해 시원하련만 마냥 그럴 수 없어 집을 나섰다가, 더운 공기에 걷다가 쉬기를 반복하는 기분이었다. 한 편을 읽을 때마다 한발자국씩 걸음을 떼는 기분.


그렇게 영우를 잃은 그와 아내의 이야기를, 찬성과 에반의 이야기를, 이수와 도화의 이야기를, 명지와 도경의 이야기를 그리고 다른 이들의 이야기를 만났다.


개인적으로는 세 번째 이야기인 ‘건너편’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도화와 이수는 8년 전 처음 만났다. 그때 그들은 노량진 수험생이었다. 지금 도화는 경찰공무원으로 일을 하고 있고 이수는 부동산 컨설팅 회사의 직원이다(하지만 이야기의 말미에 우리는 이수가 도화 모르게 회사를 그만두고 다시 노량진 수험생이 되어있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북적거리는 노량진 수산시장의 어디쯤에서 도화는 이수에게 이별을 고한다.


- 나는 네가 돈이 없어서, 공무원이 못 돼서, 전세금을 빼가서 너랑 헤어지려는 게 아니야.

- 그냥 내 안에 있던 어떤 게 사라졌어. 그리고 그걸 되돌 릴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거 같아. p.115


이 이야기가 기억에 남은 것은 어쩌면 함께 수록된 누군가(남편을, 아이를, 강아지를)를 떠나보내고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들에 비해 조금은 덜 버거워서 였는지도 모른다. 아니면, 이 이야기를 12월 26일에 읽어서 였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해본다.


더 이상 고요할 리도, 거룩할 리도 없는, 유구한 축제 뒷날 영원한 평일, 12월 26일이었다. p.119



*기억에 남는 문장

중심은 아니나 그렇다고 원 바깥으로 밀려난 건 아니라는 안도가 한숨처럼 피로인 양 몰려왔다. p.14


부엌 바닥으로 굵은 눈물방울이 툭 흘러내렸다. 하지만 그 순간조차 손에서 벽지를 놓을 수 없어, 그렇다고 놓지 않을 수도 없어 두 팔을 든 채 벌서듯 서 있었다. p.37


나는 늘 당신의 그런 영민함이랄까 재치에 반했지만 한편으론 당신이 무언가 가뿐하게 요약하고 판정할 때마다 묘한 반발심을 느꼈다. 어느 땐 그게 타인을 가장 쉬운 방식으로 이해하는, 한 개인의 역사와 무게, 맥락과 분투를 생략하는 너무 예쁜 합리성처럼 보여서. p.200


그렇게 작은 것들이 나중에 큰 걸 지켜주기도 한다고. p.209


‘이해’는 품이 드는 일이라, 자리에 누울 땐 벗는 모자처럼 피곤하면 제일 먼저 집어던지게 돼 있거든. p.214


에든버러에서 나는 시간을 아끼거나 낭비하지 않았다. 도랑 위에 쌀뜨물 버리듯 그냥 흘려보냈다. 시간이 나를 가라앉히거나 쓸어 보내지 못할 유속으로, 딱 그만큼의 힘으로 지나가게 놔뒀다. p.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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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관계 리셋』 서평단 모집 | 만나고 싶은 글들 2017-12-2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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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관계 리셋

김명희,이문자 공저
슬로디미디어 | 2018년 01월

 




신청 기간 : ~1 03일(수) 24:00

모집 인원 : 10 

발표 : 1 4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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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 100대 기업이 선택한 업무 스타일 진단 기반

자기계발 베스트셀러 스타일 스위칭두 번째 신작!

매일같이 솟구쳤던 퇴사 욕구가 점점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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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리셋은 직장인들이 흔히 겪는 상사와 부하 사이의 사소한 갈등 장면들을 서로 다른 조직 환경과 업무 스타일의 상사를 만난 두 주인공의 실제 이야기로 소개한다. 사례별로 서로 어떤 차이로 그런 갈등이 발생했는지 원인을 분석하고, 갈등 해결에 가장 중요한 ‘관계 리셋’을 위한 조언까지 담아 독자 스스로가 현실에서 겪고 있는 갈등의 원인을 발견하고,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관계 리셋’을 실제로 적용하다 보면 매일 같이 솟구쳤던 퇴사 욕구가 점점 사라지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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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기 | 이야기를 나누다 2017-12-26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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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루 5분 아침 일기

인텔리전트 체인지 저/정지현 역
심야책방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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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끄적이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매년 이맘때면 일기장을 고르는 것도 하나의 연례행사처럼 되어 버렸다. 다만, 한해가 지나 일기장을 펴 보면 일기를 쓴 날이 들쑥날쑥 한데, 그러면서도 애써 숙제도 아닌데 누가 매일 쓰겠어..하며 괜스레 자기합리화를 하고 있다.


올해 읽은 ‘100일 글쓰기 곰사람 프로젝트'에서 언급한 모닝페이지에 관심을 가지도 있던 차에 이 책을 발견했다. 물론 아침에 일어나서 쓰는 것이 가장 큰 도전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아침 5분의 글쓰기가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막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의 몇 분은, 그날 하루의 전체 분위기를 결정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 이 책은 바로 그 순간에 긍정적인 습관 고리를 만들어주는 질문을 당신에게 던진다. p.16


또한 이와 함께 아침만이 아니라, 하루를 마무리 하며 저녁에도 오늘 일어난 멋진 일무엇을 했더라면 오늘 하루가 더 만족스러웠을까에 대한 생각을 하고 적는 저녁일기까지를 함께 권하고 있다.


명심하라. 최신 연구결과에 따르면, 높은 성과를 내는 사람들의 80퍼센트 이상은 아침에 일기를 쓴다. 최소한 일주일에 사흘은 쓴다. 여기에 저녁 일기 쓰기까지 더할 수 있다면, 당신은 분명 탁월한 성공을 거두는 하루하루를 살게 될 것이다. p.46


책에서 말한 높은 성과가 어쩌면 에서의 성과를 말하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내 하루, 하루를 소중하게 잘 살아내는 것 역시 내게는 큰 성과라는 생각이 든다.

다만 아침의 5분이라는 시간이 나 같은 사람에게는 오후나 저녁시간의 30분과 맞먹는다는(어쩌면 그 보다 더 큰) 것이 이 책을 사기 전 부터 나를 망설이게 한 것은 사실이다. 게다가 이렇게 리뷰까지 남기고 나면 어쨋거나 시작해야 할터였다(그래서 책을 다 읽고서도 리뷰를 조금 늦게 쓰게 되었다^^;).


책은 267페이지까지 있지만 47페이지 이후는 일기장이고, 이미 나는 48페이지를 펼쳐들었으니, , 이제 일기쓰기에 도전해보기로 다짐한다.



*나에게 적용하기

아침, 저녁(특히 아침시간) 일기쓰기


*기억에 남는 문장

우리는 어떻게 해야 삶이 더 건강하고 행복해질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경탄할 만한 지식을 갖고 있다. 하지만 건강을 위해 매일 100미터를 걷는 실천에 대해서는 어떤가? 너무나 인색하고 박약하지 않은가? p.13


인생의 성공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차원의 선택을 하는 데서 출발하고 완성된다. 그렇다고 해서 화려하고 거창한 선택일 리 없다. 하루에 한 걸음을 더 걷는 선택, 그것이 당신의 삶을 완전히 바꿔놓는 전혀 다른 선택이다. p.13


성장은 달콤하지만은 않다. 항상 안락하지도 않다. p.16


확언, 즉 확신의 말은 당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당신 자신을 정의하는 일종의 자기긍정이라고 할 수 있다. 매일 나 자신을 환기시키고 새롭게 다짐시키는 긍정의 한 줄을 생각하라. 그러면 그 문장을 떠올릴 때마다 뇌가 그것을 현실로 만들도록 프라이밍할 수 있다. 꾸준히 연습하면 정말로 안에서부터 그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할 것이다. p.27


꾸준함은 삶을 더 낫게 만드는 유일한 처방임을 명심하라. p.31


앞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뒤로 물러설 수밖에 없다. 삶은 가만히 서 있기가 불가능하다. p.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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