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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발표]『가난한 리처드의 달력 : 삶을 변화시키는 작은 지혜의 힘』 | 만나고 싶은 글들 2018-11-28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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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가난한 리처드의 달력

벤저민 프랭클린 저/조민호 역
휴먼하우스 | 2018년 11월


ID(abc)
wi..kay
ql..31002
bi..efus04
az..21
zz..

---

 

서평단 여러분께

1. 수령일로부터 2주 이내 리뷰 작성 부탁 드립니다(★책을 다 읽고 리뷰를 쓰기 어려우실 경우!)

2.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3. 해당 서평단 모집 포스트를 본인 블로그로 스크랩 해주세요^^!

 페이스북을 사용하신다면 포스트를 페이스북에 공유하신 뒤 댓글로 알려주세요!

(포스트 상단 우측(모바일은 하단 우측페이스북 아이콘 클릭)

 4. 리뷰 작성하실 때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5. 리뷰를 쓰신 뒤 함께 쓰는 블로그 ‘리뷰 썼어요!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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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김용택 | 공감백배 2018-11-2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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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yes24.com/jgpscl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김용택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이 밤 너무 신나고 근사해요

내 마음에도 생전 처음 보는

환한 달이 떠오르고

산아래 작은 마을이 그려 집니다.

간절한 이 그리움들을,

사무쳐오는 이 연정들을

달빛에 실어

당신께 보냅니다

 

세상에,

강변에 달빛이 곱다고

전화를 다 주시다니요

흐르는 물 어디쯤 눈부시게 부서지는 소리

문득 들려옵니다.

 

<시를 잊은 나에게> 중에서

------------------------

시가 참 예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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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함부로 대해도 되는 사람은 없습니다_082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에게 조용히 갚아주는 법) | 이야기를 나누다 2018-11-24 21:10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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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에게 조용히 갚아주는 법

김효은 저/강인경 그림
청림출판 | 2018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일단 제목을 본 순간 책을 읽기 전부터 후련함을 느꼈다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에게 조용히 갚아주는 법이라니제목만으로도 뭔가 대리만족을 느끼는 기분이랄까? 그리고 어디, 나도 한 수 배워볼까? 하는 마음이 들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막상 책을 읽고 나니, 과연 실행에 옮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책 속 주인공 용히씨의 대처법이 결코 ‘조용히’ 라고만은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아니오히려 직접적이고 솔직하다덕분에 후련한 기분은 배가 됐지만, 직접 따라 하기에는 아직은 나의 작은 마음(소심)이 콩닥콩닥 감당 못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하지만 커피는 여자직원이 타야하고과일도 여자 직원이 깎아야 맛있다는 상사에게 이렇게나 개성 가득한 사과 깎기를 시전 한다거나(아래의 사진처럼, p.136), 



식당 밥이 물려서 도시락을 싸온 용히씨에게 "양만 좀 늘리면 되잖아." 라며 자신의 도시락도 부탁하는(아니, 솔직히 부탁을 가장한 지시였지만) 선배에게 고수밥을 내놓는 대목(p.168)에서는 속시원한 웃음이 나왔다.



(그러고 보니 책 제목은 ‘조용히’ 라는 뜻 만 이라기 보다는 주인공 이름 ‘조용히를 따온 이중적 의미였나 싶기도 하다).


이처럼 이야기는 신입사원 용히씨의 면접부터 이후 사무실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들을 다루고저자가 이와 관련한 이야기와 자신의 생각들을 적어놓았다만화라는 형식이 그러하듯 다소 과장된 면들도 없지 않아 있겠지만 그렇다고 마냥 웃어 넘길 만큼 내용이 가볍지만은 않다.

게다가 용히씨의 직장동료들이 낯설지만은 않고 어디선가 이와 비슷한 분들을 만난 적이 있는 듯 한 기시감이 들었다..어디에서였지다른 책이었나드라마였나하지만 그 분들은 그리 먼 곳에 있지 않았다인정하는 것이 슬프지만내가 사회생활을 하며 만났던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행동과 다소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바로 그 분들(!)이 아닌가 말이다.


예전에 비해 많이 변했다고는 하지만아직도 우리 사회에서 주인공 용히씨보다는 꽃잎씨나 일만씨처럼 '에휴..내가 참고 말자'하며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이 더 많을 것이다. 하지만 저자의 말처럼 어느 한 사람이 아닌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상황에 대해 의견을 말할 수 있다면, '그러려니' 했던 분들도 자신의 행동들에 대해 한번은 되돌아보게 되지 않을까?


쟤는 왜 저래라는 생각이 ‘쟤들이 왜 저러지?’라는 질문으로 확장하는 순간 갑의 잘못이 드러나고 을의 주장이 힘을 얻게 될 거라고 확신한다. p.9


그리고 꼭 한가지, 시간이 지난 후에도 책에 나오는 용히씨의 상사들처럼 변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들었다아직은 권력이라는 말을 붙이기 어려운 자리이긴 하지만 이렇게 계속 일을 하다보면 결국 ‘선배라는 권력 아닌 권력을 얻게 될 터이니 조심하고또 조심하자.


꼰대로 태어나는 사람은 없다꼰대는 만들어진다특히 권력을 가진 자리가 꼰대를 만든다. p.9



*덧붙이는 글

하나. 책날개에 적힌 저자 소개를 읽다가 그녀의 좌우명에 격하게 공감했다.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자단 월급만큼만


두울. 이런 책은 회사마다 필독서로 지정해서 꼭(!) 읽게 하면 좋지 않을까만화책 형식이니, 편히 읽기 시작했다가 조금씩이라도 찔리는 부분이 있다면그래서 최소한 ‘, 내 행동이 이렇게 보이는구나를 느끼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효과 100% 일텐데 말이다.

 

*나에게 적용하기

내가 싫어했던 선배, 동료의 행동은 나 역시 후배에게 하지 말기(적용기한 : 지속)

 

*기억에 남는 문장

월급 백만 원을 받는데 이백만 원어치 일을 하라면 납득이 가겠는가그러니 열정이 없네직업정신이 없네이런 소리 하지 말고 월급만큼만 일하겠다는 세태에 딴죽이나 걸지 않았으면 한다(아니면 합당한 보상을 해주든가). p.38


선배 : “매일 칼퇴하네?”

용히 : “(칼퇴 아니고정시퇴근인데요.”

'칼출(칼출근)'이라는 말은 안 쓰잖아. 그러니 '정시출근' '정시퇴근'이 맞지. 올바른 단어를 사용해주십시오. p.78


유럽의 일부 기업은 업무 시간이 아닌 시간에 회사에서 이메일을 보내면 삭제한다고 한다. p. 82

*이 대목을 읽는 순간 그대로 캡쳐해서 보내주고 싶은 사람이 떠올랐다!!!


이번에 사전을 찾아보고 나서야 알게 됐는데 ‘버티다라는 말이 꽤 의미심장하다.

어떤 대상이 주변 상황에 움쩍 않고 든든히 자리 잡다이토록 뜻이라니. p.151


그러니까 상대방을 위해서가 아니라 당신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호의라면 차라리 베풀지 마시길그런 생색내기식 호의는 달갑지 않다. pp.222-223


상사 : "왜 내 컵 설거지가 안 됐지요즘 애들은 자기 일밖에 몰라."

용히 : "자기 일 잘하는 게 제일 중요한데요." p.232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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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스 할머니와 푸우 : ) | 안녕? 2018-11-2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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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해보다 바쁜 겨울을 시작한 내게 

모지스 할머니의 그림엽서를 선물했다.


“어릴 때부터 늘 그림을 그리고 싶었지만 76살이 되어서야 시작할 수 있었어요. 

좋아하는 일을 천천히 하세요. 때로 삶이 재촉하더라도 서두르지 마세요.”

-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p.15 -



사은품을 잘 선택하지 않는 편인 나도 푸우 캘린더는 지나칠 수 없었다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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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책을 안 읽어도 쌓아놓아야 하는 이유 | 공감백배 2018-11-2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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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

 

 

안녕하세요. 채널입니다.

 

오랜만에 오전에 일기를 씁니다.

왜냐하면, 꼭 소개하고 싶은 기사를 출근길에 읽었기 때문입니다.

 

즐겨 읽는 코너였는데, 아쉽게도 이번 회가 마지막이라네요~

경제평론가 신현호 님이 <한겨레>에 연재한 '신현호의 차트 읽어주는 남자'

데이터와 차트를 기반하여, 칼럼을 쓰셨는데요.

항상 편안한 문체와 육아 이야기가 곁들어져서, 좋아했던 코너입니다.

 

마지막 회, 제목이!

 

책과 아이의 미래

안 읽더라도 집에 책 쌓아놓아야 하는 이유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70649.html

 

궁금하시죠?

한국은 OECD 31개국 국가 중, (한 가구당) 책을 적게 갖고 있는 여섯째 국가라고 합니다.

(전체 평균은 115권 / 한국은 91권)

 

그렇다면, 왜 안 읽어도 쌓아놓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다는 걸까요?

 

2011~2015년 사이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31개국 성인 16만 명을 대상으로 수행한 국제성인역량조사(PIAAC)의 질문 중 하나가 ‘당신이 16세였을 때, 집에 책이 몇 권 있었나요? 신문, 잡지, 교과서/참고서는 제외한 책을 대상으로 답해주세요’였습니다. 최근 조애나 시코라 등 국립오스트레일리아대학(ANU)과 미국 네바다대학의 경제학자들이 이것을 분석하였습니다.

 

이들의 연구에 의하면 청소년기 책에 노출되는 것은 인지능력 발전에 전반적 영향을 미치는데요. 그 효과는 언어능력, 수리능력 및 기술문제 해결능력에 걸치게 됩니다. (그림2-A)에서 보듯이 65권 정도까지는 가파르게 인지능력이 상승합니다. 그리고 대략 350권이 넘어서면 그 이후로는 거의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책이 아주 많을 필요는 없지만 책이 거의 없는 것은 상당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더 자세한 기사 및, 그림은 <한겨레> 링크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복사하면, 미안해서요. <한겨레>에서 쓴 기사이니...^_^

 

뭐, 안 읽어도 책 많이 사세요~ 이런 마음은 아니고요.

그냥 생각이 많아지는.... 그런 기사라서 공유 드립니다.

 

출근하신 분들,

육아하시는 분들,

공부하시는 분들,

 

모두모두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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