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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선물, 애드온 적립 감사합니다^^ | 안녕? 2018-03-28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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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선물을 주신 분이 계시네요^^


저처럼 책고양이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이웃님이 아니실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따뜻한 봄날 만큼 따뜻한 선물 감사합니다.

책을 읽으시면서 고양이처럼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더욱 꼼꼼히 리뷰를 남겨야 겠다고 다짐하는 Joy 드림


*고양이처럼 행-복 : 하루,하루 고양이처럼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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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어느 날 고양이를 사랑하게 되었다』 서평단 발표 | 만나고 싶은 글들 2018-03-28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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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고양이를 사랑하게 되었다

박은지 저
리드리드출판 | 2018년 03월



ID(abc순)
bu**t
eu**729
he**meoo
jd**033
lo**4u20
ru**nin
wi**kay
wj**e984
yu**satan
zh**al31

-----

길고양이의 험난한 여행에서 삶의 위로를 발견하다

“언덕길을 올라가던 노인은 언덕배기 즈음에서 그만 쓰러지고 말았다.…멀리 저쪽에서 고양이 한 마리가 자못 바쁜 듯 지나갔다. 노인은 멍하니 고양이를 바라보다가 일어나서 다시 돛대를 둘러메고 언덕길을 올라갔다.”(『노인과 바다』 중에서) 

모두 잠든 새벽 힘겹게 돛대를 둘러메고 고기잡이를 나서는 어부를 배웅하는 것은 길 위에 사는 고양이다. 고양이는 어부 노인에게 마치 혼자가 아니라는 듯 외로움을 덜어주고는 무심한 듯 지나간다. 처음 찾아가는 오래된 바닷가 마을에서 낯선 여행자를 가장 먼저 반기는 것은 길 위에서 마주치는 고양이. 동네의 낡은 골목길을 천천히 걷다 보면 언제부터 그곳 주인이었는지 모를 고양이가 눈을 맞춘다. 조용한 카페의 햇살이 비쳐 드는 자리에도 어김없이 늘어지게 한잠을 자는 고양이 한 마리를 발견하게 된다.

잠시 쉬어 가고 싶은 어느 시점, 어느 공간에서 늘 고양이를 만나게 된다. 그들은 자신들의 일상에 밀려들어온 여행자를 반기지도 밀쳐내지도 않는다. 일상에 지쳐서 잠시 주저앉은 자리에서, 관계의 버거움을 견디지 못하고 떠난 여행길에서 눈이 마주친 고양이에게 알 수 없는 위로를 얻게 되는 것은 그들의 삶과 우리의 삶이 크게 다르지 않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일상이 된 길 위에서의 험난한 여정을 덤덤하게 살아내는 고양이를 보면서 우리의 삶 또한 다시 들여다보게 된다. 

“그들과 눈을 마주치고 같은 길을 걷다 보면, 사람과 길고양이가 서로 크게 다르지는 않다는 생각이 든다. 홀로 걷는 사람들의 발소리는 때때로 외롭고, 아무도 없는 길을 걷는 길고양이의 조용한 발걸음 소리는 비어 있어 채울 것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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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작성 최소 분량은 800자로, 800자 이하로 리뷰를 작성해 주시면 다음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림책, 이미지 중심 책은 이미지 1장 이상 500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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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어느 날 고양이를 사랑하게 되었다』 서평단 모집 | 만나고 싶은 글들 2018-03-27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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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고양이를 사랑하게 되었다

박은지 저
리드리드출판 | 2018년 03월



신청 기간 : ~3 27일 24:00

모집 인원 : 10 

발표 : 3 28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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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의 험난한 여행에서 삶의 위로를 발견하다

“언덕길을 올라가던 노인은 언덕배기 즈음에서 그만 쓰러지고 말았다.…멀리 저쪽에서 고양이 한 마리가 자못 바쁜 듯 지나갔다. 노인은 멍하니 고양이를 바라보다가 일어나서 다시 돛대를 둘러메고 언덕길을 올라갔다.”(『노인과 바다』 중에서) 

모두 잠든 새벽 힘겹게 돛대를 둘러메고 고기잡이를 나서는 어부를 배웅하는 것은 길 위에 사는 고양이다. 고양이는 어부 노인에게 마치 혼자가 아니라는 듯 외로움을 덜어주고는 무심한 듯 지나간다. 처음 찾아가는 오래된 바닷가 마을에서 낯선 여행자를 가장 먼저 반기는 것은 길 위에서 마주치는 고양이. 동네의 낡은 골목길을 천천히 걷다 보면 언제부터 그곳 주인이었는지 모를 고양이가 눈을 맞춘다. 조용한 카페의 햇살이 비쳐 드는 자리에도 어김없이 늘어지게 한잠을 자는 고양이 한 마리를 발견하게 된다.

잠시 쉬어 가고 싶은 어느 시점, 어느 공간에서 늘 고양이를 만나게 된다. 그들은 자신들의 일상에 밀려들어온 여행자를 반기지도 밀쳐내지도 않는다. 일상에 지쳐서 잠시 주저앉은 자리에서, 관계의 버거움을 견디지 못하고 떠난 여행길에서 눈이 마주친 고양이에게 알 수 없는 위로를 얻게 되는 것은 그들의 삶과 우리의 삶이 크게 다르지 않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일상이 된 길 위에서의 험난한 여정을 덤덤하게 살아내는 고양이를 보면서 우리의 삶 또한 다시 들여다보게 된다. 

“그들과 눈을 마주치고 같은 길을 걷다 보면, 사람과 길고양이가 서로 크게 다르지는 않다는 생각이 든다. 홀로 걷는 사람들의 발소리는 때때로 외롭고, 아무도 없는 길을 걷는 길고양이의 조용한 발걸음 소리는 비어 있어 채울 것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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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도서관_036 (심야 이동도서관) | 이야기를 나누다 2018-03-2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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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심야 이동도서관

오드리 니페네거 글,그림/권예리 역
이숲 | 2016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내가 읽은 책들로 이루어진 도서관이 있다면 어떨까?

 

처음에는 어릴 적 내가 읽었던 동화책들과 몇 번씩이고 읽었던 그리고 잊고 있었던 책들을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얼마나 멋질까 하는 생각을 했다가 다 읽지 않은 책들은 읽은 부분까지만 내용이 담겨있다는 대목을 읽고서는 마음 한 켠이 뜨끔, 조금 당황스러운 기분이 들었다.

 

어느 새벽, 길을 걷던 알렉산드라는 우연히 팝송 ‘아이 샷 더 셰리프’가 흘러나오는 캠핑카를 발견하는데, 알고 보니 그곳은 이동도서관이었다. 그리고 그 곳에 꽂혀 있는 책들은 다름 아닌 그녀가 이제까지 읽은 것들이었다.

 

이 장서는 이용자께서 여태껏 읽은 책들을 빠짐없이 모아둔 겁니다. 시리얼 상자처럼 잠깐 읽고 버린 것들과 잡지들은 오른편 C열에 있습니다.

 

 

그녀는 사서인 오픈쇼 선생님에게 책을 대출하고 싶다고 말하지만 거절당하고, 그녀를 차에서 내려 준 이동도서관은 길 모퉁이를 돌아 사라진다.

 

나는 틈만 나면 책을 읽어대기 시작했다..(중략)..내가 읽은 책을 심야 이동도서관 서가에서 다시 만나기를 고대하면서. 내가 어떤 책을 읽는지, 얼마나 열심히 읽는지를 보면서 오픈쇼 선생님이 좋은 인상을 받았을지 궁금했다.

 

9년의 시간이 지나 맥도널드 주차장에서 이번에는 B-52's의 ‘록 랍스터’를 최대 음량으로 틀어놓고 있는 이동도서관을 다시 만난다.

 

"부탁이예요...꼭 여기서 사서로 일하고 싶어요."

"알렉산드라 씨, 도서관에서는 일하실 수 없어요. 하지만 일반 사서가 되실 수는 있겠죠."

심야 이동도서관은 부르르 떨더니 지미 헨드릭스 노래를 내뿜으며 클라크 가를 따라 멀어졌다. 이제 내가 할 일을 찾았다. 그 길로 바로 문헌정보학 석사과정에 등록했다.

 

그녀는 열심히 노력하해 도서관 사서가 되고 마침내 관장으로 임명받는다. 그리고 다음날 그녀는 세 번째로 심야 이동도서관에서 그간 자신이 읽은 책들을 만난다.

 

책마다 추억이 담겨 있었다. 한 권의 책은 몇 시간 혹은 며칠의 쾌락이기도 했고 언어에 몰입한 경험이었으며 단단히 고인 기억이었다.

               

심야 이동도서관에서 일하는 자격(?)을 얻는 과정이 반전(다소 충격적이기까지)이기는 하지만 마침내 그녀는 그렇게나 원하던 이동도서관에서 일할 수 있게 되고 자신의 첫번째 담당 이용자를 소개 받으며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이 책은 ‘시간 여행자의 아내’의 작가인 오드리 니페네거의 작품이다. 솔직히 전작을 읽어보지 않아 내게는 첫 번째 작품이기도 하다. 그림 역시 작가가 그렸다는 말에 조금 놀랐는데, 작가 소개를 보니 그녀는 미술을 전공하고 화가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하니 어쩌면 당연한건가 싶어졌다.

 

이야기는 40페이지 남짓 얇고 그림이 많은 책이어서 쉽게 읽혔지만 내용은 가볍지 않고 묵직하게 마음에 앉았다. 마지막 반전에 놀란 탓일까? 왠지 감정이 체한 듯 싶은 기분이다.

 

 

*나에게 적용하기

책꽂이에서 다 읽지 않은 책(아이패드에 곱게 다운로드 되어있는 책도, 읽다가 어렵다고 접어둔 책도) 찾아서 읽기(적용기한 : 지속)

 

*기억에 남는 문장

거기서 나는 위안을 찾았다. 손등으로 코를 훔치고 서가를 둘러보았다. 꽃에서 정성스레 추출한 향이 향수에 담겨 있듯이, 책장에 꽂힌 책들에는 내 삶이 스며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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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적립 감사합니다^^ | 안녕? 2018-03-25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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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전 오즈의 마법사 팝업북 애드온 적립에 이어

이번에도 동일한 책에 이웃님께서 애드온 적립을 해주셨습니다.


지난번 적립해주신 분은 끝내 어느 분인지 찾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제가 생각하고 계신 그 분이 맞지 않을까..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봄 주말, 반가운 애드온 적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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