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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Joy님 감사합니다~^^ | 공감백배 2021-10-23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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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기억 한 칸

 

 

   지난 주말에 Joy 님이 깜짝 이벤트를 진행하셨다. 힌트를 주셔서 답을 고치는 바람에 정답에 가까워졌고, 눈치작전성공상이라는 아주 커다란 상을 받았다. 이벤트 상품으로 보내주신 책이 도착했다. 마티스 선물 박스에 메세지와 함께 도착한 책은 나의 주말을 완벽하게 만들어주었다. 마티스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는 것을 알았다는 듯 마티스 선물 상자에 담겨왔다. 예스의 센스? ^^

 

  Joy님 감사합니다. 이벤트 덕분에 이웃님들과 즐거운 한 주를 보냈어요. 좋은 추억이 담긴 책이 또 한 권 생겼네요. 이 책을 보면 Joy님이 열어주신 이벤트가 생각날거에요. ^^프로방스로 떠날 수 있는 날이 있기를 기대하며 읽어봐야겠어요~~

 

 

 

프로방스에서 죽다 1

조용준 저
도도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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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신데렐라가 될 수 있을까?_067 (그녀는 다 계획이 있다) | 이야기를 나누다 2021-10-2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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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그녀는 다 계획이 있다

히가시노 게이고 저/양윤옥 역
하빌리스 | 2021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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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젠가는 나도 손님으로 당당히 찾아갈 거야, 라고 교코는 벌써 몇 번째인지 모를 맹세를 했다. 5,000만 엔쯤 되는 모피코트를 걸치고, ‘좀 더 감각 있는 물건은 없나?’라는 얼굴로 가게에 들어서는 것이다.

   (중략)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루비며 에메랄드를 조합해서 가슴팍에 큼직한 별이 대롱거리는 것처럼 보이는 목걸이, 그것과 한 세트의 팔찌와 반지와 귀걸이. 반지의 사파이어는 22.76캐럿, 끝자리 수까지 완벽하게 외우고 있다. 그걸 한꺼번에 몽땅 사들이는 것이다.

   (중략)

   그런 일은 없으려나 p.9

 

'티파니에서 아침을'의 오드리 헵번처럼 쇼윈도 너머로 보석을 바라보던 교코는 자신을 설레게 하는 보석을 갖고 싶지만 그 반짝임만큼이나 비싼 보석은 쉽사리 손에 넣을 수 없을 듯 하다. 그렇다고 포기할쏘냐, 내 힘으로 어렵다면 남의 힘을 빌려 보기로 한다(그녀가 정한 방법은 '신데렐라' 되기이다).

 

   응, 그건 안 돼, 라고 교코는 자각했다.

   일단 내 힘으로는 어렵다. 하지만 남의 힘을 빌린다면 희망이 전혀 없는 것도 아니다.

   좋아, 열심히 뛰어보자. p.10

 

스물넷 교코는 컴패니언(행사, 전시회, 이벤트, 파티 등에서 내빈 안내 및 접대를 하는 사람 ? 옮긴이주)이다. 그리고 이야기는 교코가 보석 마련(?)을 위해 점찍어둔 왕자님 다카미 슌스케가 참석하는 행사인 하나야 고객 감사파티로 시작한다.

 

   “실은 내가 점찍어둔 사람이 있어서.”

   “, 그랬구나. 돈도 많고 잘생긴 사람?”

   “그리고 보석을 이해해준다는 거, 그게 중요해.” p.13

 

하지만 이 책이 히가시노 게이고의 추리소설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교코의 바램은 이루어지기 어려워 보인다. 당연한 수순으로 사건이 발생하고, 교코는 그 상황에 휘말린다. 왕자님이라고만 생각한 다카미 슌스케도 어딘가 수상해 보인다.

 

   “3월의 탄생석은 아쿠아마린이야. 젊은, 침착, 용감, 총명을 상징하는 보석. 그야말로 너하고 딱 맞는데?” 그리고 그는 옆의 직원을 불러 푸른 아쿠아마린 브로치를 포장하라고 지시했다.

   (중략)

   교코는 극구 사양했지만, 괜찮다면서 떠안겨줄 거라고 계산하고서 한 말이었다. 그것보다 깜빡 3월생이라고 사실대로 말해버린 게 억울했다. 기왕이면 4월이나 5월생이라고 했으면 좋았을 텐데. 4월은 다이아몬드, 5월은 에메랄드인 것이다. p.176

 

이렇듯 보석에 진심인 교코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이 상황에서 왕자님 다카미 슌스케의 무죄를 입증하고 신데렐라가 될 수 있을까?

 


 

*이 책을 만난 이야기

이 책은 여름 휴가차 떠난 충청도의 한 서점에서 구입했다. 휴가 때 읽으려 가져간 책을 첫날 다 읽었기에 다음날 아침부터 빗길을 달려 도착한 서점에서 만난 책이다.

 

서점에 도착했을 때는 막상 어떤 책을 읽을지는 정하지 못한채여서, 참고서와 어린이 도서 그리고 베스트셀러가 진열된 크지도 작지도 않은, 그곳에서 한참을 고민했었다.

그리고 내 눈에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들이 들어왔다. 서점 주인이 그의 팬인지, 아니면 베스트셀러로 여긴 건지 그의 책들이 여러 칸에 걸쳐 가지런히 꽂혀있었다. 그래, 여름에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추리물이 딱이지!

언젠가 읽고 싶었던 인어가 잠든 집를 꺼냈다가 파란색 표지의 한여름의 방정식을 꺼내들기도 했다(..역시 나의 파랑덕후기질은 이런데서도 빛을 발한다). 하지만 정작 내가 들고 나온 책은 다름 아닌 그녀는 다 계획이 있다누구나 알법한 영화가 떠오르는 제목, 그리고 여름 휴가 계획에 차질이 생겼음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반어법이었달까?

 

*기억에 남는 문장

왜 갑자기 클래식 팬이 될 생각을 하셨을까?”

신데렐라의 조건이거든요. 내가 찍은 왕자님이 클래식을 좋아하셔서.” 70

*그치, 그치, 내가 찍은 왕자님이 좋아하신다면 어디 클래식이 어려울까? ㅎㅎ

 

, 이게 뭐야, 소 간을 소금물에 넣고 바락바락 주물러 씻어서 여러 번 헹군다......”

(중략)

여러 번 헹구라니, 대체 뭔 소리야. 정확히 몇 번인지 알려줘야 할 거 아냐. 아무리 씻어도 깨끗해지지를 않잖아.” 238

*요리초보에게는 레시피에 적힌 여러번’ ‘적당량이런말이 참 난감하다.

 

내용과 연관된 글은 추리소설에서 너무 큰 스포가 될테니, ‘기억에 남는 문장은 이 정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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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Joy님 감사해요..자꾸만 이웃님들의 이벤트에 중독되어 갑니다..^^ | 공감백배 2021-10-23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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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라/향/기 ...

내가 해야 할 일
 

자꾸 미루는 것 어찌 알고

숲 속의 시냇물이

나를 따라오며 재촉하네

 

나도 흐르는데

너도 흘러라

어서 움직여라

- 모든 순간이 다 꽃으로 필 거예요 中 10월 23일 -


 

이른 아침 울리는 예스의 책 도착 알림..

어.. 뭐지.. 구매책도.. 서평단책도 없는데..

우와.. 얼마전 Joy이 열었던 영화 이벤트에서

당첨되어 받게 되는 책선물이였다..

 

또 이리.. 밤을 기다리며..

임백천님의 "마음의 쓰는 편지"를 들으며

이 책과 함께 데이트 해야겠다..

 

Joy님 감사해요.. 

멋진 이벤트 열어주셔서 ..

자꾸만 이웃님들의 이벤트에 중독되어 갑니다..^^ 

 

...  소/라/향/기  ...

밤은 이야기하기 좋은 시간이니까요

이도우 저
위즈덤하우스 |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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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독서습관] 두근두근 여행의 시작 (프로방스에서 죽다 1) | 일상독서 2021-10-23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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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혼자 읽은 책 : 프로방스에서 죽다 1

 

2. 책에서 만난 이야기

   182212월 프랑스 운송회사 CIWL은 영국의 귀족과 상류층, 부유한 상공인 등을 겨냥해 프랑스 북서부의 항구도시 칼레에서 코트다쥐르까지 운행하는 최고급 럭셔리 열차 푸른 열차 Le Train Bleu를 운행하기 시작했다..(중략)..이 열차의 정식 명칭은 칼레-지중해 특급이었지만, 침실이 딸린 일등칸의 색깔이 짙은 청색이었기 때문에 푸른 열차라는 애칭이 더 널리 사용되었다..(중략)..열차는 파리리옹을 거쳐 마르세이유, 니스, 모나코의 몬테카를로, 이탈리아로 넘어가기 직전의 망통을 지나 이탈리아 벤티미글리아까지 운행했다. p.17

 
푸른열차라니..이름만 들어도 두근두근 여행에 대한 기대로 마음이 설렌다. 
 
3. Joy의 수다
책 속의 풍경들을 눈에 담다가 문득 예전 배낭여행을 하며 찍어두었던 사진들이 떠올랐다. 슬라이드 필름으로 찍어두었기에 요즘의 디지털 이미지들을 보듯 쉽게 보지는 못하지만, 라이트박스에 올려두고 사진을 선별하거나 마운트에 끼워진 필름을 밝은 빛을 향해 볼때는 어떤 사진이 찍혀있을지, 왠지 모를 설렘이 있다.
이번 주말 서랍 속에 잠들어 있는(아마도 아직 있겠지? 이사하며 정리한건 아니겠지?) 필름들을 찾아봐야겠다.
 
 

 
 

프로방스에서 죽다 1

조용준 저
도도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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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 님 축하합니다 서로 주고받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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