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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나라말] 30주 도전 Heidi (5주차, 0930~1003) | 직접 해보자! 2021-10-0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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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읽은 책 : Heidi

 

2. 목표 : p.41~p.50 / 실행 p.50

   But what she liked most of all was the noise the wind made in the old fir trees..(중략)..That strange music in the tree tops had a special fascination for her and she could not stay indoors when she heard it. p.42

 

하이디는 이때부터 전나무(fir tree) 숲에 불어오는 바람소리를 좋아했구나. 어릴적 읽었던 이야기 속에서 하이디가 산 위의 바람소리를 듣기 위해 도시의 저택을 몽유병자처럼 헤메고 다녔던 대목이 떠올랐다. 

 

   "I can’t see, but I can hear, and when one is blind, it is so good to hear a friendlly voice, and yours I love already." p.50

 

그리고 드디어 Peter네 할머니도 만난 하이디^^

 

30주 완성(!)에 도전했던 '하이디(Hedi)'와 '나츠메 우인장(夏目友人帳)' 읽기가 지난 8월 폭염과 함께 스러져 버렸다. 이후 계속 눈에 밟히던 2권의 책 중 하이디를 먼저 꺼내들었다. 한달이 조금 넘게 계획을 벗어나 버렸지만 대신 7페이지 목표를 10페이지로 상향 조정!

(나츠메, 조금만 기다려줘. 일단 하이디부터 만나고^^;)

 
 

Joy.2018.Switzerland
 
 

Heidi

Johanna Spyri/Anna Bond(Illustrator)
Puffin Books | 2014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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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독서습관] 좋아하는 것으로부터의 인풋 (기획자의 독서) | 일상독서 2021-10-04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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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 혼자 읽은 책 : 기획자의 독서

 

2. 책에서 만난 이야기

   좋아하는 걸 해야 할까요, 잘하는 걸 해야 할까요. p.47

 

회사 생활 몇 년 차인데 아직도 이런 고민을 하냐 물을 수 있겠지만, 아마도 나는 계속해서 이 질문에 대해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때로는 괴로워(?)할 듯 하다.

무엇보다 이 괴로움은 생계와 연관지어질 때 그 고민이 최고조에 달하는데, 과연 내가 지금 좋아하는 것을 하고 있는가? 그 전에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 어느 '정도' 수준에 이르러야 좋아하는 것이고 또 잘하는 것일까? 처럼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좋아하는 것을 통해 잘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운다.' p.47

 

오! 이거 좋은데?! 저자의 깔끔한 정리가 마음에 든다. 누군가는 당연한거 아니냐 할 수도 있겠지만 이 아침 내게는 기분좋은 문장으로 다가왔다. 

 

   “기획하는 일은, 인풋Input과 아웃풋Output의 밸런스가 좋아야 해. 어떤 형태로든 나에게 투입되는 무엇인가가 있어야 하고, 그게 아웃풋으로 잘 연결되면 더욱 좋은 거지. 기획자는 모든 영역에서 인풋을 얻지만, 역시나 내가 좋아하는 분야에 제일 많이 기대게 되더라고.” p.49

 

   좋은 아웃풋을 위해서는 좋은 인풋이 있어야 하고, 좋은 인풋이란 곧 좋아하는 것으로부터의 인풋이기도 한 것이죠. p.50

 

게다가 저자는 그 좋아하는 것으로 '책'을 꼽는다. 

 

   ‘나만의 인풋 1를 발견하는 데까지는 그다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자주, 편하게, 가까이서, 쉽고, 다양하게, 그것도 큰돈 들이지 않고 만날 수 있는 건 항상 책이었거든요. p.50

 
좋아하는 것을 통해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것, 책 읽기를 통한 나만의 인풋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만들어보고 싶다. 그저 '좋으니까 읽는거야'에서(물론 무엇보다 이 이유가 크겠지만) 한 발짝, 아니 반 발짝만큼이라도 나의 아웃풋을 염두에 둔 책읽기를 하고 싶다.
 
3. Joy의 수다
선물처럼 주어진 월요일의 쉼이다. 잠시 후에는 월요일 아침 산책이라는 평소 같으면 상상도 못할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봐야겠다. 아우, 행복해 : )
 
 

기획자의 독서

김도영 저
위즈덤하우스 |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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