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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미소님 그리고 이웃님 애드온 적립 감사합니다^^ | 안녕? 2021-11-03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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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부터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를 시작으로

김영하 작가 북클럽 선정 도서를 한달에 한 권씩 읽고 있다.

(정작 지난 10월에는 마지막날인 31일로 생각하고 있다가, 라방을 놓치고 말았지만^^;)

 

11월 도서 <하프 브로크>를 라방 메이트 삶의미소님과 서로 애드온 적립하기!

삶의미소님, 애드온 잘 적립되었어요! 감사해요^^

11월에는 날짜 확인하고 꼭!꼭!꼭! 함께 하겠습니다!

 

그리고 '펭귄 호텔' 리뷰를 읽으시고 애드온 적립해주신 이웃님께도 감사인사드립니다^^

단서확보(!)를 위해 이웃님들 블로그를 들렀지만..아직 누구신지 모르겠어요!

너무너무 궁금해 잠을 못 잘 것 같은 저를 위해 살짝 손을 들어주세요^^

 


오늘 도서 도착!

 

 

하프 브로크

진저 개프니 저/허형은 역
복복서가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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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Joy님의 에드온 적립 감사드려요^^ | 공감백배 2021-11-0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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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기대하며.....


김영하의 북클럽 11월달 선정 책인 <하프 브로크>를

Joy님이 애드온 적립을 해주셨어요 ^^

10월 30일에 라방을 했는데 Joy님이 31에 하는 걸로 생각하셔서

당일 라방에 참여 못하셨다고 하셔서 아주 안타까웠는데 ㅎㅎ

그날 잼났다는 건 안 비밀 ~~

애드온은 잘 적립이 되었습니다 ~~ Joy님 감사드립니다 ^^

이번달에도 이웃님들과 좋은 책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고 

애드온 적립되서 좋고 ㅎㅎ

Joy님 이번달도 함께 잘 읽어 보아요 ^^

 

하프 브로크

진저 개프니 저/허형은 역
복복서가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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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독서습관] 멋진 어른이 되고싶어 (이상하고 자유로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 | 일상독서 2021-11-03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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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혼자 읽은 책 : 이상하고 자유로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

 

2. 책에서 만난 이야기

   아흔 살의 할머니가 그림책을 만든다. 재료는 오래된 천들이다. 할머니는 서랍장 깊숙이 차곡차곡 접어두었던 낡은 옷과 쓸모를 다한 직물을 꺼내 가위로 정성스레 오린다. 그러고 나서 흰 천 위에 색색의 천 조각들을 잇고 겹치고 꿰맨다. 그렇게 완성된 서른네 장의 천이 묶여 한 권의 아름다운 그림책이 된다. 제목은 망각에 부치는 노래’. p.5

 

   루이즈 부르주아의 그림책은 한 여인이 어른으로 살아온 긴 시간의 흔적들을 재료 삼아 만들어졌다. 해진 천을 자르고 꿰매며 작가는 자신의 지난날들을 오래 매만졌을 것이다. 전시장 벽면에 걸린 그림책을 보고 난 뒤로 나는 바느질하는 할머니의 손을 자주 상상했다. 그 손은 오래된 것들을 쉽게 버리지 않는 손이고, 때로는 그것들을 모두 꺼내 과감히 자르는 손이며, 끝내는 섬세하고 다정하게 깁고 이어 아름다운 무늬를 만들어낼 줄 아는 손이다. 나이 든 어느 날의 내 손이었으면 하고 바라게 되는 손이기도 하다. p.6

 

'이상하고 자유로운' 할머니라는 책 제목에 마음이 꽂혀 제법 오래전 장바구니에 담아두었던 책이다. 평소 '멋진' 어른이 되고 싶다 말하던 내 바램을 되새겨 보게 하는 제목이다.

나와 함께 하는 시간 속의 사람들을, 기억들을 보듬고 또 때로는 과감히 쳐낼 줄도 아는, 하지만 그 모든 순간들을 소중히 여기는 이상하고 자유로운 할머니라니, 생각만으로도 미소가 지어진다.

(옆자리분에게도 책을 보여주며, 이런 할머니랑 살면 좋겠지? 물어본다ㅎㅎ)

 


 

 

 

이상하고 자유로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

무루(박서영) 저
어크로스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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