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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내가 남긴 리뷰 그리고 나에게 적용하기 | 안녕? 2021-02-2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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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뷰]

1. 끝까지 남겨두는 그 마음 : 고마운 사람들_010 / 0207

  시를 어려워하는 내게도 항상 친절하게 이야기를 건네는 나태주 시인의 글들, 고맙습니다 : ) 

 

2. 삶이 버거운 당신에게 달리기를 권합니다 : 꾸준히 달린다는 것은_011 / 0212

  * 겨우내 춥다고 미뤄두었던 걷기를 다시 시작하기(적용기한 : 당장 오늘부터)

  글을 적은 2월 중순부터 주말마다 열심히 걷고 있는데, 이제 본격적인 봄을 맞아 꽃구경을 기대하고 있다.

 

3. 모든 것은 태도에서 결정된다 : 일상을 대하는 태도_012 / 0213

  * 팀원들과 일을 할 때 서로의 영역에서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는 방법 찾기(적용기한 : 지속)

  아, 내가 적고도 쉽지 않은 '적용하기'이다. 다만 함께 일하면서 내 주장만 내세우지 않고 많이 들으려 노력 중이다.

 

4. The Little Prince : 오억개의 별들 속에서_013 / 0214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할까? 오억개의 별들 속에서 웃고 있을 어린왕자를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밤하늘이 아름다워지는 마법을 만날 수 있는 책 : )

 

5. [서평] 우리가 사랑한 고흐 : 고흐를 만나는 여행_014 / 0220

  *하나, 고흐의 편지 읽기(적용기한 : 3월 중)

  동생 테오에게 보낸 고흐의 편지들을 만나봐야지!

  *두울. 페르메이르의 작품 찾아보기(적용기한 : 3월 중)

  클래식 클라우드 시리즈 '페르메이르 x 전원경'으로 '진주 귀고리 소녀'를 만나보려 한다.

 

6. [서평] 판을 짜는 사람들의 단단한 기획 노트 : 판을 한번 짜볼까?_015 / 0227

  * 모엣 상동(샴페인) 마셔보기(적용기한 : 봄날)

  책 읽고 남긴 '적용하기' 치고는 조금 생뚱맞긴 하지만, 봄날과 샴페인 한잔, 잘 어울릴 것 같지 않은가? : )

 

[영화리뷰]

1. 원더풀 라이프 : 단 하나의 소중한 추억_05 / 0206

2.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 그렇게 가족이 된다_06 / 0213

3. 오케이 마담 : ..웃어야 하는데?!_07 / 0228

 
두번째 설날을 선물해준 2월도 어김없이 마무리되려한다. 이제 3월이 오면, 코로나19 상황이어도 꽃은 피고 내가 좋아하는 벚꽃잎도 흩날릴 것이다. 그러고보면 시간은 정직하게 흐르는데 그 시간을 살아가는 사람들만(어쩌면 나만?) 허둥대는 기분이다.
시간을 허비해서는 안되겠지만 그렇다고 너무 조바심 내지 말고, 내가 가고싶은 길을 차근차근 걸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 3월 시작이다 : )
 

Joy.2021.2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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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종지와 물통 | 안녕? 2021-02-2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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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분이 에스프레소잔에 꽂혀서 사자고 한다.

에스프레소는 커녕 커피는 입에도 대지 않으면서 말이다.

충동구매하지 말라고, 쓰지 않고 그냥 넣어둘꺼면 사지말자고 했더니 쓰임새를 말한다.

"간장종지로 쓰면 돼" 응? 에스프레소잔을??

 


 

그렇게 말리다가 나도 야옹이 술잔에 꽂혔다.

(아니, 야옹이가 살포시 놓여있는 이 잔을 어떻게 그냥 지나칠 수 있겠는가!)

그런데 옆자리분에게 충동구매하지 말라해놓고,

술을 즐겨하지도 않으면서 사자고 하기가 애매해졌다.

그때 내 머릿속에 번득 떠오른 생각 "아, 나는 수채화 그릴 때 물통(?)이 필요해"

 


 

그렇게 간장종지와 물통을 구매했다는 2월 어느 이른 봄날의 이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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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웃어야 하는데?!_07 (오케이 마담) | 영화 나들이 2021-02-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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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오케이 마담

이철하
한국 | 2020년 08월

영화     구매하기

기대하고 기대하던 하와이 가족여행, 그런데 비행기가 하이재킹 당한다.

더 놀라운 건 그 이유가 바로 우리 가족 때문이라고?

 

예상되는 전개와 흐름, 등장인물들의 역할 설정(상황에 맞지 않게 코믹한 연기를 선보이는 몇몇 등장인물의 등장까지), 하지만 그 와중에 보는 사람들의 오해를 부추기다가 반전을 주는 깨알설정들이 포진하고 있다.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김혜은 등등 어느 한 명 구멍없는 연기를 선보이지만, 전체적으로 산만한 느낌과 주인공의 몸을 사라지 않는 액션에도 불구하고 다소 지루한 전개는 아쉬웠다. 웃음을 주는 장면들도 조금 생뚱맞게 연출되곤 하는데, '코믹 액션'이라는 장르를 너무 염두에 둔 것은 아닐까 싶다.

 

주인공을 맡은 배우 엄정화를 보며 여전히 도전하는 모습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는 한편, 시간의 흐름이 안타깝기도 해 짠한 마음이 들기도 했다.

 

*덧붙이는 말

배우 김남길의 등장은 예상치 못했던 웃음 포인트였다(개인적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가장 재미를 주는 역할이 아니었을까 싶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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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빛나는 낮에(수채화는 다음주로) | 수채화 수업 2021-02-2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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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님과 별나라이야기님에 이어 수채화 모임에 합류한 Joy!

이번 연휴에 마음먹고 시작해보겠노라는 계획하에

펜과 종이를 주문했건만, 종이만(!) 도착했다.

둘의 도착순서가 뒤바뀌었다면 뭔가 그려보기라도 할텐데, 참 난감하다^^;

(아니, 분명 토요일에 도착한다고해서 주문한건데ㅠㅠ)

 

수채화 수업은 다음주로 미뤄졌지만

하얀 종이를 보니 뭐라도 써보고 싶어 오랜만에 붓펜을 꺼내들었다.

"봄이 빛나는 낮에" (대놓고 패러디, 아니 오마주라고 하고 싶군요ㅎㅎ)

다음주에는 이 엽서에 그림을 그릴 수 있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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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책] 유사점과 차별점 (나음보다 다름-2, 0228) | 직접 해보자! 2021-02-28 09:45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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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 오늘 읽은 책 참여

1. 오늘 읽은 책 : 나음보다 다름

 

나음보다 다름

홍성태,조수용 공저
북스톤 | 2015년 05월

 

2. 오늘 읽은 책에는

   지금이야 레코드나 CD로 음악을 들을 기회가 좀처럼 없지만, 처음 MP3플레이어가 등장했을 때만 해도 이를 반긴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았다..(중략)..이 무렵, 잡스가 들고 나온 것이 바로 아이팟이다. 그는 아이팟을 이렇게 설명했다.

 

   "이 작고 놀라운 기계에 노래 1,000곡이 들어갑니다.

   그런데 요게 호주머니에 쏙 들어가네요.

   This amazing little device holds a thousand songs

   and it goes right in my pocket."

 

   유사점(POP) : 이 제품은 언제 어디서든 음악을 편리하게 들을 수 있는 소형 음악 재생기입니다. 물론 20 여 곡을 넣고 들을 수 있는 워크맨도 있지만요.

   차이점(POD) : 작동이 간편하면서도 멋진 이 기계에 훨씬 더 많은 곡을 담을 수 있어요. 그리고 주머니에 쏙 들어갈 만큼 작고요.

 

   스마트폰 시대를 본격적으로 연 아이폰을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도 한번 보자. 그는 아이폰을 소개하면서 버튼 없는 자판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인터넷 기능을 전화기에 심어서 무엇이 좋은지, 어떤 어플리케이션을 쓸 수 있는지 등을 구구하게 설명하며 혼란을 주지 않았다. 그는 기존의 아이팟 고객들이 아이폰을 쉽고 친숙하게 쓸 수 있다는 사실만을 강조했다.

 

   "이건 일종의 아이팟이에요. 그런데 전화도 되고 인터넷도 되죠. 3개가 별도의 기계가 아니고, 하나의 기계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아이폰이라 부를 겁니다.

   An iPod, a phone and an internet communicator.

   These are not three separate devices. This is one device.

   And we're calling it. iPhone."

 

   유사점(POP) : 아이팟 써보셨죠? 아이팟과 모양이나 사용법이 비슷하고 물론 음악도 들을 수 있지요.

   차이점(POD) : 그런데 휴대폰처럼 전화도 되죠. 그뿐인가요?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어요. 그런데 이 모든 기능이 이 기계 하나로 다 됩니다. pp.65-67

 

저자는 유사점(POP : Point of Parity)과 차별점(POD : Point of Difference)으로 제품을 마케팅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며, 스티브 잡스의 아이팟과 아이폰 소개를 예로 들었다.

아, 제품을 이렇게 마케팅하면 좋겠구나, 공감하는 한편 장점을 구구절절하게 설명하지 않고 핵심만 짚어서 알려주는 스티브 잡스의 연설에 다시 한번 감탄한다.

 

   죽도록 노력해서 좋은 제품을 만들었을 테니, 기업은 얼마나 하고 싶은 말이 많겠는가. 아마 한두 가지가 아닐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안타까워도 한 가지만 말해야 한다. 브랜드의 가장 큰 강점을 지속적으로 전달해야 소비자에게 쏙쏙 꽂힌다. p.51

 

3. Joy의 수다
2월의 마지막 날이다! (벌써 2021년의 1/6이 지나다닛!)
생각해보면 나의 한 해는 "아, 벌써 3월이네(4월이네, 5월이네...11월이네)"와 "아니, 언제 2월이 다 지난거야? (4월이 다 지난거야? 6월이 다 지난거야?...12월이 다 지났다고?)"로 이루어져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단순히 시간의 빠름에 놀라고 감탄(?)하기 보다, 그 속에서 내게 주어진 것,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에 감탄(!)하는 한해를 만들어 가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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