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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초판본 셰익스피어 4대 비극 : 1577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 기본 카테고리 2020-05-21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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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윌리엄 셰익스피어 저/김민애,한우리 공역
더스토리 | 2020년 04월

신청 기간 : 527 24:00

서평단 모집 인원 : 5

발표 :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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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돌아보니 녀석이 있었다 : 까마귀 박사의 생물 관찰기』 | 기본 카테고리 2020-05-21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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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니 녀석이 있었다

마쓰바라 하지메 저/곽범신 역
열린과학 | 2020년 05월

신청 기간 : 525 24:00

서평단 모집 인원 : 5

발표 :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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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고의 동물행동학자가

동네 뒷산에서 만난 야생동물들과의 경이로운 마주침을 기록하다


이 책의 저자 마쓰바라 하지메는 까마귀의 행동과 생태 연구로 유명한 동물학자이다. ‘까마귀 박사’로 불리는 저자가 유명한 동물학자로 성장하는 데에는 어린 시절을 보냈던 동네 뒷산과 그 주변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 나라(奈良) 공원 근처의 산기슭, 다양한 야생동물과 만났던 반경 1.5킬로미터 정도의 아담한 공간은 무엇이든 가르쳐주는 모험의 세계이기도 했다. 저자는 이 모험의 세계를 누비며 야생동물과 적절히 거리를 두는 방법을 배웠다. 뒷산의 가르침 덕분에 야외에서 동물을 연구할 수 있게 되었노라 말한다.


이 책은 뒷산에서 배운 편안한 긴장감과 온몸을 센서 삼아 주변을 살피려는 태도로 관찰한 모험의 세계와 그곳에서 만난 다양한 야생동물과의 경이로운 마주침의 순간에 대한 기록이다.


일본 최고의 동물행동학자를 키운 동네 뒷산

모험의 세계에서 만난 다양한 야생동물과의 경이로운 마주침의 순간에 대한 기록


동네 지도를 그려보자


살고 있는 집이나 학교, 또는 근처 유명한 장소를 중심으로 지도를 그려보자. 천천히 걸어서 일이십 분 정도의 거리면 충분하다. 모두 완성되면 들고 나와 그려진 지도를 따라 산책을 시작하자. 그러면서 눈에 보이는 동식물이 있다면 발견한 장소와 이름을 지도에 체크해 둔다. 만약 도시에 살고 있어서 체크할 게 많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면 더더욱 직접 해보길 권한다. 의외로 도시에는 별난 녀석들이 많다. 물론 인공적으로 조성했기에 동물보다는 식물이 많고 자연스러워 보이지 않을 수 있다. 그럼에도 일단 시도해 보면 생각보다 많은 동식물을 발견할 수 있을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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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베르나르 베르베르★『기억』 | 기본 카테고리 2020-05-21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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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1,2 세트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전미연 역
열린책들 | 2020년 05월

신청 기간 : 521 24:00

서평단 모집 인원 : 10

발표 :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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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문이 열리고 모험이 시작된다!


한국 독자들이 사랑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장편소설 『기억』(전2권)이 프랑스 문학 전문 번역가 전미연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꾸준히 신작을 발표해 온 베르베르는 이번에 [기억]이라는 테마로 시공간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관을 확장해 나간다.


주인공 르네 톨레다노는 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교사이다. 그는 센강 유람선 공연장 [판도라의 상자]에 갔다가 퇴행 최면의 대상자로 선택당한다. 최면에 성공해 무의식의 복도에 늘어선 기억의 문을 열 수 있게 된 르네. 문 너머에서 엿본 기억은, 제1차 세계 대전의 전장에서 목숨을 잃은 그의 전생이었다. 최면이 끝난 후에도 너무나 생생하고 강렬한 기억에 시달리던 그는 몸싸움에 휘말려 의도치 않게 사람을 죽이고 경찰에 자수할지 말지 고민하며 초조한 나날을 보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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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네 번째 원고 | 기본 카테고리 2020-05-21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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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네 번째 원고

존 맥피 저/유나영 역
글항아리 |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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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의 여지 없이 최고의 글쓰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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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네 번째 원고]

존 맥피 지음, 유나영 옮김

 

 

가장 먼저 책을 읽고 서평을 남길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제공해주신 YES24 측에 감사를 표합니다.
처음 써보는 서평이어서 어떻게 작성해야 할지 생각이 많았습니다.

고민한 결과 이 책에 대해 궁금해하는 여러 많은 독자들에게 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부분에 집중해서 서평을 적어보았습니다.

 

 

먼저 이 책은 '존 맥피'라는 미국의 저널리스트에 의해 쓰여졌습니다.
그는 [타임]과 [뉴요커]에서 기자 생활을 했으며 수많은 작품들을 써내 퓰리처상 등 수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꾸준히 글쓰기 강의를 해왔으며 '논픽션의 대가', '미국 최고의 저널리스트'로 불리웁니다.

그가 [뉴요커]에 게재한 여덟 편의 에세이를 취합하여 써낸 이 책은 단순히 글쓰기 기술을 가르쳐준다기 보다 존 맥피의 글쓰기 인생에 관한 책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실제로 목차를 봐도 책 가장 앞부분에서 그의 글쓰기 정신을 다루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뒷 부분에서 언급될 그의 글쓰기 방법들과 글쓰기에 대한 그의 철학을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그의 사진도 함께 실려있어 존 맥피라는 사람에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연쇄' 챕터부터 '생략' 챕터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그와 함께 글쓰기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그가 기자 생활을 하며 만났던 수많은 사람들, 겪었던 수많은 경험들 그리고 그것들이 글쓰기로 이어지는 실제 사례들을 들여다보며 글을 쓰는 과정을 자연스레 이해하게 됩니다.

미래의 논픽션 작가를 꿈꾸는 저에게는 정말 좋은 지침서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물론 존 맥피는 이러한 사례들에서 배울 수 있는 글쓰기 기술들을 중간중간 정리해 줍니다.

특히나 이런 가시화된 그림들은 독자들의 이해를 용이하게 합니다.

특히나 이런 섬세함은 두 번째 챕터인 '구조'에서 극대화되는데 매우 흥미롭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기에 그의 경험에서 우러난 조언들이 함께 곁들여지니 그야말로 완벽한 책이라고 할만 했습니다.

한 가지 재미있던 점은 그가 기자라는 직업에 걸맞게 뿜어내는 에너지가 책 바깥으로까지 느껴져 책을 읽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작가라고 하면 문학 작가만을 떠올립니다.

실제로 픽션에 비해 논픽션이 높이 평가받지 못하기도 하고요.

존 맥피는 이러한 편견을 완전히 부수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논픽션도 아름다운 글이 될 수 있고 아름다운 논픽션을 쓰기 위해서는 어떠한 마음가짐과 삶을 살아야 하는지 잘 보여줍니다.

 

그렇다면 그 논픽션이라는 게 실제로는 어떤 것이고

존 맥피가 이끌었다고 평가되는 창의적 논픽션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아마도 이 책을 구매해서 읽으신다면 독서 말미에 그 답을 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적당한 궁금증을 유발하기 위해 일부분만 캡쳐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존 맥피의 다른 글들 또한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가 루이지애나주 남부의 아차파라야 늪지대에서 겪은 일들은 얼마나 생생하게 글로 옮겨 적었을까?'

'예인선 빌리조볼링호를 타고 거슬러 올라갔던 일리노이강은 또 어떻고?'

이러한 궁금증들과 더불어 그가 언급한 구조, 틀이 실제로 어떻게 녹아있는지 직접 음미하고 싶어졌습니다.

 

간략하지만 이 책의 구성과 특징에 저의 감상을 살짝 곁들여 설명해드렸는데요.

직접 구매해서 읽어보시는 걸 정말 추천합니다.

독서와 글쓰기를 사랑하신다면 더더욱이 그렇고요.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이러한 기회를 주신 YES24 측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책을 읽고 서평을 직접 인터넷 상에 적어보니 책을 더 열심히 읽게 되는 것 같습니다.

건강한 독서문화에 이바지하는 리뷰어클럽 이벤트 너무 좋습니다.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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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오우아(吾友我) : 얘쓰다 지친 나를 일으키는 고전 마음 공부』 | 기본 카테고리 2020-05-03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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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아

박수밀 저
메가스터디북스 | 2020년 04월

신청 기간 : 55 24:00

서평단 모집 인원 : 5

발표 :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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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는 지금이 바로, 마음공부가 필요한 순간


『오우아吾友我』는 고전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그 속에서 찾은 삶의 지혜를 전하는 고전문학자 박수밀의 인문에세이다. 이 책의 제목이자 조선 후기 학자 이덕무의 호이기도 한 ‘오우아吾友我’는 ‘나는 나를 벗 삼는다’는 의미다. 여기에는 남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내 품위와 내 자존감을 스스로 지키겠다는 결연한 의지가 담겨 있다.


하지만 살다 보면 자존감을 지키며 살아가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많은 이들이 나 자신을 잃어버리고 주변 눈치를 보며 ‘가짜 나’로 살아가기 때문이다. 남의 시선을 통해 자신을 찾고, 남에게 보이는 나를 통해 행복을 찾는다. 돈에, 관계에, 욕심에 이리저리 치이다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진짜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를 놓치기 일쑤다. 이 책은 이처럼 삶의 길목에서 방향을 잃어버린 이들에게 ‘잠시 멈춤’을 통해 마음을 살피고 잃어버린 나를 찾을 수 있는 길로 안내한다.


오우아吾友我, 나는 나를 벗 삼는다


조선 시대 학자 박제가, 박지원, 이덕무, 이용후는 삶이 불안할수록 ‘나’에 주목했다. 습관, 삶의 태도, 늙어감, 욕심, 관계 등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을 사유하면서 ‘나답게 사는 법’을 평생 고민했다. 그 고민은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의 문제이기도 하다. 또한 그들은 먼저 복잡다단한 세상과 인간관계에서 조금 물러나서, ‘나를 벗하며 나만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그 시간 속에서 인생을 살아가는 자기만의 방식을 찾았던 것이다. 격변의 시대를 살아가면서도 세속에 굽히지 않고 떳떳하게 살다간 그들의 지혜가 우리에게도 유효한 이유다.


흔들리는 나를 붙잡아줄 천년의 문장들


이 책은 사회가 원하는 욕망을 따르지 않고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간 옛 지식인들이 끝까지 놓지 않았던 공부의 극치(克治), 마음공부에 대해 이야기한다. 여기에는 저자가 고전에서 선별한 50가지 명문(名文)의 진수가 담겨 있다. 고전의 문장이 전해주는 깊이와 옛글이 갖는 힘을 발견하고, 이를 통해 마음이 고요해지고 맑아지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오우아吾友我』는 총 4부로, ‘잃어버린 나를 찾는 길’, ‘삶의 태도를 바꾸는 길’, ‘욕망을 다스리는 길’, ‘당당히 혼자서 가는 길’로 구성되어 있다. 그 네 가지의 길을 통해 인간 내면뿐만 아니라 사회를 보는 눈, 삶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을 보여준다. 공자와 노자, 조선 시대 학자들이 온 몸으로 증명했던 ‘마음을 지키며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통찰이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더 나아가 ‘나의 주인은 오직 나뿐’이며 다른 누구도 아닌 ‘너 자신이 되어라(BE YOURSELF)!’고 힘주어 이야기한다.


혼자일 수 없다면 나아갈 수 없다


혼자 있는 시간이 부쩍 많아진 요즘이다. 그 시간을 두려워하지 말고, 옛사람들처럼 고요히 즐겨보자. 이리저리 휘둘리는 관계 과잉의 시대에서 한 발짝 물러나 보면 ‘나를 벗 삼아’ 지낼 수 있는 시간의 소중함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내게 속했고 나는 나를 벗 삼는다. 이 마음으로 당당하게 살면 그뿐이다. 더 나아가 남들이 성공이라고 부르는 것, 남들이 행복이라고 말하는 것에서 벗어나 나의 행복은 무엇인지, 내가 진정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나의 목소리에 가만히 귀를 기울여 보자. 지금, 이곳에서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나의 가장 오랜 친구인 ‘나’를 벗 삼아 당당히 살아갈 일이다. 이 세상에 나는 단 한 사람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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