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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대 교수가 제자들에게 주는 쓴소리 | 도서리뷰 2015-07-29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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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도쿄대 교수가 제자들에게 주는 쓴소리

이토 모토시게 저/전선영 역
갤리온 | 2015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인생의 나침반을 가져라. 왜? 라며 꾸준히 스스로에게 질문하라. 그곳에서 답을 찾고 목표를 찾아라. 목적있는 삶만이 진정 가치있는 삶을 당신에게 되돌려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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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대학물만 먹어도 엘리트 소리를 들었고 회사에서도 어서오세요 하며 모셔갔지만, 지금은 전세계적으로 고학력자가 넘쳐나다보니, 그 속에서 피 터지는 경쟁이 오가며 취업을 하지 못해 난리 아닌 난리가 난 실정이다.

 

한국에서는 좋은 기업에 취직하기 위해서 스펙을 중요시 한다. 대학 전공의 학점 뿐 만이 아니라 외국어능력과 각종 자격증 등 스펙을 위해서 해야 하는 일들이 많아졌다. 그런데 책을 보니 일본도 우리와 마찬가지였다. 일본의 대학생들도 취업을 위해서 수많은 스펙을 쌓고자 고군분투 한다고 한다.

 

 

-책에서 나온 몇 가지 문장들-


그 지식으로 무엇을 하려는가?

인생에 나침반이 없으면 언젠가는 헤매인다.

나는 정말로 무엇이 되고 싶은가? 정체성을 끊임없이 질문하고 고민한다.

세계 수준의 전문가 마스터가 되려면 1만 시간의 연습시간이 필요하다. 하루 3시간 일주일에 20시간씩 10년간 연습한 것과 같다. 무언가를 이루고자 마음먹은 사람은 그 일로부터 도망가 지 않기 위한 철저한 자기 관리가 필요하다.

 

어느 예술가는 그림 그리기가 지겨울 때마다 벚꽃그리기를 하였다. 손을 놓지 않기 위한 장치 같은 것이다. 레이스 위에서 힘차게 달리기를 하다가 한번 쉬어버리면 다시 뛰기가 심리상 쉽지 않기 때문이다.

 

어느 헐리우드의 영화 배경음악 거장은 좋은 날도 그렇지 않은 날에도 날마다 하루를 충실히 보냈다는 생각이 들 때까지 곡을 쓴다고 한다. 길이 막히거나 다음번에 어디로 가야할지 막막할 때면 뭐라도 쓰면서 작곡한다고 한다.

 

 

나도 취미로 가끔 구미가 당기면 글쓰기를 할 때가 있다. 처음 소재가 떠올라 적다가 어느 순간 잠시만 쉰다는 생각으로 손을 놓는다. 그러다보면 몇 달이 지나가버리고 다시 이어 쓰려고 보면 무엇을 하려고 했는지 생각이 나지 않는다. 공부도 운동도 일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끊임없는 자기 수련으로 자기를 훈련시켜야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요즘 시대의 사람들은 부모나 먼저 세대의 사람들이 깔아놓은 아스팔트 길 위를 걸어간다. , , , , 대학에서 알아주는 학과들에 다들 똑같이 지원하려 애쓴다. 다들 안정적이라고 하니까 공무원 시험 등 너도나도 같은 것만 하는 것이다. 배움에는 목적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중도에 좌절하기 쉽고, 원래 목표가 없었던 만큼 무너져버리기에도 쉽다.

 

우리에게는 인생의 나침반이 있어야한다. 만약 당신만의 목표가, 나침반이 없다면. 누군가 미리 깔아놓은 안정적인 아스팔트 길만 걷다가 갑자기 거친 흙길이 나오면 헤매고 결국에는 길을 잃어버린다. ? 라며 꾸준히 스스로에게 질문하라. 그곳에서 답을 찾고 목표를 찾아라. 목적있는 삶만이 진정 가치있는 삶을 당신에게 되돌려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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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쉽게 만드는 맛있는 카페 스무디 | 도서리뷰 2015-07-28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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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맛있는 카페 스무디

히라노 나쓰 저/김현숙 역
아이콘북스 | 2015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집에서도 맛있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카페 전문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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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본 고장인 스무디는  얼린 신선한 과일에 우유와 요구르트 등을 믹서에 갈아 만든 '얼려서 마시는 음료' 입니다. 과일의 영양을 간편하게 통째로 섭취할 수 있어 건강과 다이어트에 더 없이 좋은 음료에요.

책 에는 다양한 종류의 스무디 레시피와 시럽과 캐러멜, 딸기 등의 소스만들기, 과일자르는 법과 냉동법 등의 팁도 알 수 있어요. 지금이 여름이 잖아요~ 시원한 음료가 자꾸자꾸 땡겨요. 입맛은 없고 그렇다고 굶을 수는 없고. 그렇다면 스무디 한잔 마시면 딱일 것 같아요. 영양을 듬뿍 담아 한끼 요기도 되고 시원하게 더위도 식힐 수 있어 일석 이조인 것 같아요. 과일 스무디 부터, 두유나 사과식초, 생강을 넣은 건강 스무디와 채소를 넣은 채소 스무디까지 정말 다양한 레시피로 구성 되어져 있어서. 집에 있는 재료들을 활용하기 좋고 질리지 않게 다양한 맛을 즐기기에 좋은것 같습니다.

제일 뒷페이지를 보면 원하는 과일별로 목차가 따로 마련되어져 있으니, 원하는 재료에 맞는 레시피를 쉽게 찾을 수 있어요. 당도 높은 시중의 주스나 카페인으로 잠못이루게 하는 냉커피를 즐겨 마시는데, 앞으로는 건강을 생각해서 건강한 음료를 자주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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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나의 상처이며 자존심 | 도서리뷰 2015-07-22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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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당신은 나의 상처이며 자존심

이나미 저
예담 | 2015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가족 어쩌면 가장 먼 존재이면서도 가장 가까운 존재. 가족끼리 응어리를 담은 편지를 서로 주고 받고, 전문가의 솔루션으로 마무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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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라는 단어. 누군가에게는 희망과 사랑을 느끼게 하고, 누군가에게는 한없는 답답함과 슬픔과 고독을 느끼게 한다. 가족의 화목이 이루어지는 것에는 어떤 것들이 필요할까? 지금 대한민국에는 진정으로 화목한 가정은 몇%나 될까?


우선 나에 대해서 말하자면, 나의 가족은 화목하지 않았고, 않다. 어린 시절부터 부모의 사이에는 냉기가 흘렀다. 그 속에서 나는 늘 주눅이 들어있었으며 그들이 서로에게 관심이 없었듯, 자식인 내게도 관심이 없었다. 말하자면 어린 나는 불행했다.


도서의 전반적인 내용은 서로에게 섭섭했던 응어리를 가족끼리 편지로 전한다. 한명이 섭섭했던 것을 전하면, 다른 한명이 그것에 대한 화답을 하지만 그 내용은 서로를 비방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서로 진정으로 섭섭했던 마음을 알아가면서도 자신의 섭섭했던 것을 어필한다. 그리고 마무리는 전문가의 솔루션이 담긴 글로 마무리가 되어진다.


저자는 신경정신과 전문의로 각 가정의 케이스에 대해서 원인 분석과 해결점을 제안한다. 그것을 그 가족들이 어떻게 조리하느냐에 따라서 그들의 솔루션의 성공여부가 나뉠것 같다. 하지만 오랫동안 응어리 진것이 한번의 상담으로 해결되기는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를 제대로 알기도 참으로 어렵다. 가족이라지만 다른 사람을 제대로 안다는 것은 무척이나 어려운 일 같다. 누구보다도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어줘야 하는 존재가 가족일 것이다. 지금 서로에게 비난의 화살을 겨누고 있지는 않는지 체크하고 그저 문제들을 외면하기 보다는 제대로 바라보고 대화하고 헤쳐나가는 지혜가 있었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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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이벤트] 그 깊은 떨림 Poem | 이벤트 2015-07-12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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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외로운 상실의 시대,

가족과 친구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세계 명시 100

잃어버린 가치를 찾고 삶의 이정표가 되는 잠언적 성찰이 가득 담긴 시

그 깊은 떨림 속으로 초대합니다!

 

 

하나의 별이 바다를 항해하는 배를

인도할 수 있으리라...

 

수많은 불면의 밤, 수백 번의 질문과 수십 년 응어리진 고통이 한 편의 시로 탄생한다. 때로는 슬픔과 절망의 언어로, 때로는 기쁨과 사랑, 용기의 언어로 찾아낸 숨통. 우리가 시를 읽고 깊은 울림과 위안을 얻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시가 언어로 그려지고 우리 마음으로 들어올 때의 여정은 짧을 때도 있고, 때로 먼 길을 돌아오기도 한다. 오래오래 곱씹고 읽고 또 읽는 시간이 필요할 때도 있고, 찰나 순간의 시어 하나로 마음에 파랑이 일듯 울렁거릴 때가 있다. 슬픔과 절망에서 우리를 끌어 올려줄 그 무엇, 그 어떤 노래로도 못 담아낸 사랑을 그려줄 그 무엇, 희망과 꿈을 밀어줄 그 무엇인가가 간절히 필요할 때 시는 우리 마음에 들어와 빛을 발한다.

《그 깊은 떨림》을 엮은 강주헌은 프랑스 브장송 대학교에서 수학한 후 한국외국어대학교와 건국대학교에서 언어학을 강의했으며, 2003년 올해의 출판인 특별상을 수상한 전문 번역가다. 불어 전공자로서 영어권 학자인 촘스키를 연구한 독특한 이력을 지니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140여 권의 도서를 번역하였다. ‘펍헙 번역 그룹’을 설립해 후진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번역가 강주헌은 시는 텍스트로서 가진 힘이 가장 섬세하고 압축적이며 깊이가 있는데, 이 아까운 텍스트들이 최근 외면 받고 사장되어 가는 것에 안타까워했다. 왜 사람들이 시를 읽지 않을까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었다. 시가 난해하기 때문일까? 삶이 분주하기 때문일까? 시의 텍스트가 주는 유희와 모티프, 그 깊이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강주헌이 오랜 시간 번역에 몰두한 내공을 빌어 ‘부모와 자녀가 꼭 함께 읽어야 할 세계 명시’들을 뽑았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시대적 유산으로 가장 부합한 것이 시가 아닐까. 부모 세대에 잠언과 같이 깨달음과 이정표 역할을 했던 명시, 푸르렀던 그날에 늘 곁에 두고 지표로 삼았던 반가운 그 시들을 다시 뽑았다. 자녀 세대에게 말로는 다 설명하지 못하더라도 삶의 또 다른 이정표가 될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을 품고 유산으로 물려줄 수 있는 세계명시 100편을 한 권으로 엮었다.

시 한 편 음미할 여유가 없는 팍팍하고 가파른 일상 가운데 시가 성큼 들어와 사람들이 다시 꿈을 꾸고 아름다운 것들을 사랑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주제 선별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별보다는 사랑, 갈등보다는 화합, 절망보다는 희망을 그린, 읽고 나면 마음 깊이 떨림이 전해지고 골방에서 나온 듯 지평이 넓어지고 생각이 유연해지는 시들이다. 상실의 시대,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은 바로 우리 영혼에 이런 작은 떨림을 안겨줄 시다.

“하나의 별이 바다를 항해하는 배를 인도할 수 있으리라.”

오늘 여러분의 가슴에 담긴 시 한 편이 그 길을 인도하길 바란다.

 

 

춥디추운 땅에서도 낯설고 낯선 바다에서도

그 노랫소리를 들었다...

 

시는 예나 지금이나 우리 곁에 있다. 시는 우리 앞에 놓인 춥고 낯선 땅을 걸어갈 때 용기를 더해 줄 것이다. 길을 안내해주는 노랫소리가 선명히 들려올 때 옛날 아버지들의 아버지가 그랬듯이 우리도 확신을 갖고 걸음을 내디딜 수 있을 것이다.

《그 깊은 떨림》에 수록된 세계 명시들 또한 수백, 수십 년 동안 전 세계인의 삶 속에서 깊은 깨달음을 주고 삶의 이정표 역할을 해왔다. 이 책에 실린 칼릴 지브란, 예이츠, 바이런, 롱펠로, 헨리 반 다이크, 에드거 앨버트 게스트 등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시인들의 주옥같은 작품들은 단연 또다시 읽고 세대를 통해 유산으로 남겨줄 만한 가치가 있다.

 

나는 허공을 향해 화살 하나를 쏘았다. / 화살은 땅에 떨어졌지만 그곳이 어딘지 알 수 없었다. / 너무도 빠르게 날아가 / 눈으로 화살의 궤적을 뒤쫓아가지 못했기 때문이다. / 나는 허공을 향해 노래 한 곡을 불렀다. / 노래는 땅에 떨어졌지만 그곳이 어딘지 알 수 없었다. / 노래의 궤적을 뒤쫓아갈 수 있을 만큼 / 예리하고 강한 눈을 가진 사람이 있겠는가? / 오랜 시간이 지난 후, 떡갈나무에서 / 나는 그 화살을 찾았다. 여전히 부러지지 않은 화살을. / 그리고 그 노래는 처음부터 끝까지 / 한 친구의 마음에서 다시 찾았다.

- <화살과 노래>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

 

강주헌은 ‘엮은이의 말’에서 시란 남들과 무언가를 공유하기 위해서 창작되는 것이라 하였다. 시로서 추억을 공유하고 기쁨을 공유하고 꿈을 공유하고 사랑을 공유하는 것이다. 허공을 향해 쏜 화살과 노래와 같은 시인의 순수한 몽상은 허망한 듯하나 긴긴 세월이 지나 누군가의 마음에 심장처럼 박히기도 하는 것이다.

《그 깊은 떨림》은 ‘사랑’에 관한 시, ‘우정, 가족’에 관한 시, ‘용기와 꿈’에 관한 시, ‘삶’에 관한 시, ‘희망, 기쁨’에 관한 시, 이렇게 총 다섯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눈으로 읽고 가슴으로 온전히 느끼도록 시에 대한 해설은 싣지 않았다.

시의 떨림과 기쁨을 더해 주는 그림은 프랑스에서 공부하고 오랫동안 활동한 화가 최용대가 그렸다. 이 책에 실린 그림은 2000년 이래 본격화된 <숲La Forêt> 시리즈로,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의미한다. 숲길을 걸으며 시구 하나로 깨달음을 얻던 때를 떠올려보아도 좋겠다.





‣모집기간_ 6월 29일(월) ~ 7월 12일(일)

‣발표날짜_ 7월 13일(월)

‣게시기간_ 7월 20일(월) ~ 7월 24일(금)

‣참여방법_ 게시물을 스크랩 한 후, 해당 URL 주소와

              <그 깊은 떨림 Poem> 기대평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당첨되신 3분에게 책을 보내드립니다.

‣활동내용_ 책을 받으신 후, 서평을 작성하여 서점 블로그, 서점 리뷰, 예스24블로그 

               리뷰작성, 개인 블로그에 올려주세요. 4가지 방법 중 2가지 선택 

              (예스24블로그 필수) 가능합니다.

              

‣모집인원_ 3명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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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앵무새 죽이기 (열린책들) 리뷰어 모집 | 이벤트 2015-07-12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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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앵무새 죽이기

하퍼 리 저
열린책들 | 2015년 06월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주말은 쉬는 날, 이긴 합니다만. 아주 가끔, 아주 아주 아주 가끔 주말에도 리뷰어 모집 글을 올릴 예정이니 주말에도 방문해주세요~~


하퍼 리의 명작 『앵무새 죽이기』가 열린책들에서 새롭게 발간되었습니다. 기념으로 무려 50명의 리뷰어를 모집합니다!


리뷰어 신청 기간 : ~7월 12일(일) 24:00시

모집 인원 : 50명

발표 : 7월 13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예스24 책소개 : 


40개 국어로 번역, 전 세계 4천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앵무새 죽이기』 열린책들에서 새롭게 출간


성경 다음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책 1위, 미국 작가 하퍼 리의 『앵무새 죽이기』가 번역을 다듬고 새로운 디자인으로 2015년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하퍼 리의 『앵무새 죽이기』는 1960년 출간 직후 미국 전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그 이듬해 하퍼 리에게 퓰리처상의 영예를 안겨 준 작품이다. 지금까지 40개 국어로 번역되어 4천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현재까지도 미국에서는 매년 1백만 부 이상씩 팔리고 있는 스테디 베스트셀러다. 1991년에는 미국 국회 도서관 선정 [성경 다음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책] 1위, 1998년에는 미국 『라이브러리 저널』 선정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소설] 1위, 2008년에는 영국 [플레이닷컴] 선정 [영국인들이 꼽은 역사상 최고의 소설] 1위 등 추천 도서 목록의 1위 자리를 차지한 작품이다. 미국의 고등학교에서는 교과 과정에 『앵무새 죽이기』를 포함해 학생들에게 읽힐 정도로 미국의 역사와 인권 의식의 성장에 도움을 주는 작품으로 정평이 나 있다. 2001년에는 시카고에서 선정한 [한 도시 한 책] 운동의 도서로 선정되어 당시 그곳의 큰 문제였던 인종 차별에 대한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의식을 변화시키는 데 기여했다. 대한민국에서도 2003년 정식 발매 이후 독자들에게 꾸준히 읽히며 3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했다. 특히 청소년층의 두터운 사랑을 받아 필독서로 자리매김하여 스테디 베스트셀러의 명단에 오르기도 했다. 


『앵무새 죽이기』는 1930년대 대공황의 여파로 피폐해진 미국의 모습과 사회계층 간, 인종 간의 첨예한 대립을 고스란히 녹여낸 작품이다. 호감 가는 등장인물들, 우리네 사는 다정한 모습들을 담아낸 데다가 은둔하는 이웃에 얽힌 괴담, 신경줄을 팽팽하게 잡아당기는 재판 장면까지 더해 웃음과 긴장을 골고루 이끌어내는 보기 드문 수작이다. 특히 비중 있게 다룬 흑인의 인권 문제는 정의와 양심, 용기와 신념이 무엇인지 독자 더 나아가 사회로 하여금 자문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보너스!


리뷰어로 뽑힌 분께는 특별 사은품으로 제작한 앵무새 배지도 드립니다. (색상은 선택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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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클럽과 운영진 아이디, 쪽지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꼭 블로그 방명록을이용해 주세요.

* 책의 표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도서의 상세정보와 미리보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 포스트 하단 '스크랩하기'로 본인 블로그에 퍼 가셔서 책을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책 받으실 주소를 마이페이지의 '기본주소'로 설정해주세요! 방명록에 따로 주소 받지 않습니다. 공지를 읽지 않으셔서 생기는 불이익은 리뷰어클럽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공지: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 리뷰 작성시 아래 문구를 리뷰 맨 마지막에 첨가해 주세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리뷰어클럽 블로그, 처음오셨나요? 

http://blog.yes24.com/document/8098797 ---> 이곳을 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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