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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그늘 2 | 도서리뷰 2016-05-14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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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태양의 그늘 2

박종휘 저
은행나무 | 2016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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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기억하는 모든 사람들이 만든 각기 다른 자신의 그릇에 담아가는 것입니다. 어느 순간 하나 빠뜨림 없이 그들이 만든 삶의 그릇에! 역사의 그릇에! "



이야기는 일제강점기 말, 한국전쟁.. 다른 누구도 아닌 우리네 조상님들이 겪은 애환을 담고 있다.

책 내용에 나오는 위의 말처럼 바로 우리가 제대로 기억하고 결코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가족을 잃고 형제를 잃고, 친구를 잃고.. 피 같은 고통이 메아리가 되어 아직까지도 절절히 전해지는 듯 하다.



이야기에 나오는 인물들 중 누구하나 사연 없는 이가 없다.

역사라는 것의 커다란 물결에 민초들은 속절 없이 꺽이고 휘둘리고 휩쓸려 간다.

한 맺힌 그 가슴들이 안타깝고 또 안타까울 뿐이다.

가족이 죽은 그 고통에 못 이겨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인물들을 보니 가슴이 아파온다.

우리는 역사를 언제나 되새기며 결코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채봉도, 평우도, 상백도 누구랄 것도 없이 인물들 하나하나가 안타깝고 

이름만 다를 뿐 그들이 바로 우리 조상들의 인생이었다는 것을

우리는 항상 기억해야 할 것 같다. 나약하게 휩쓸리면서도 강인했던 우리네

할머님, 할아버님, 아버지, 어머니들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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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그늘 | 도서리뷰 2016-05-06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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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태양의 그늘 1

박종휘 저
은행나무 | 2015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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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그리고 광복. 그러나 또 다른 전쟁. 우리 조상들이 겪었던 격동의 시절, 민족의 아픔을 소설 속 인물들을 통해 엿볼 수 있었다. 신인 작가의 소설 답지 않게 이야기 구성이 잘 짜여져 있다. 이 이야기가 탄생하는 데에는 작가가 젊은 시절에 만난 한 할머니의 입을 통해서다. 역사의 산 증인이 들려준 살아있는 이야기가 작가의 손을 통해서 새롭게 탄생된 것이다.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우리 조상들이,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겪어야 했던 격동적인 세월의 아픔이 고스란이 녹아 들어 있다.



젊은 남녀가 만나 사랑에 빠지고 부부의 연을 맺어 행복의 시작인 줄만 알았건만, 세상이 세월이 그들의 행복을 가만두지 못 하였다. 참 많이 아프고 고비도 많이 넘겨야만 하였다. 끝도 없이 흔들리고 휩쓸리는 시대의 소용돌이 속에서 그 역경에도 불구하고 기적같이 살아남는 그 존재는 단지 이야기 속 허구가 아닌 우리 조상들의 실제 인생이었다. 



' 자네,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나? '

' 가만히 있고 싶어도 바람이 가만두지 않기 때문입니다. '

'자연에 어찌 바람이 없을 수가 있겠나? 그건 결과를 남에게 책임지우는 말일세. '

...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는 건 살기 위한 걸세. 바람의 존재도 인정하면서.. 흔들리지 않으려면 부러질 건 뻔하지 않은가? '



책을 읽으면서 내가 배우는 구절도 많았다. 구수한 인물들의 정감있는 옛 말투와 행동에서 재미도 느끼고, 그들만의 인생에서 얻은 지혜에도 가르침을 받은 기분이다. 교과서가 아니고서는 듣기 어려웠던 아픈 그 시절의 이야기를 생생히 전해 들을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2권도 기대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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