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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피부를 만드는 비밀, 시크릿 스킨 | 도서리뷰 2016-08-09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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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시크릿 스킨

아디나 그리고리 저/홍승원 역
미호 | 201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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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에 가도 해결되지 않는 각종 피부 고민들, 질환들은 어쩌면 우리의 속에서 생겨난 문제 때문일 수도 있다. 먹는 것들을 바꾸고 바르는 것들을 바꾸면 놀랍게도 당신의 피부는 180도로 바뀌어질 수가 있다. 당장 사용하는 화장품의 갯수를 줄이고 천연으로 바꿀 수 있는 것들은 천연으로 바꾸어 보라. 미친듯이 뒤집어지고 난리가 났던 피부가 거짓말처럼 가라앉고 생기있는 피부로 바뀔 수 있다.


각종 광고매체들로부터 과장 광고되어지는 화장품들. 비싸고 그리고 화학물질 덩어리이다. 우리는 이러한 것들을 거금을 들여 구입하고 여러개의 화학물질들을 매일 같이 덧바르고 있다. 우리는 스스로, 스스로의 피부를 고문하고 있는 것이었다. 해결책은 간단하다. 당장에 사용하는 화장품의 갯수를 줄이고 차라리 먹는 것에 투자하라. 우리가 먹는 것이 바로 우리 자신이 된다. 주방에 있는 천연재료들로 천연 화장품을 직접 만들어서 사용해보라. 값비싼 화장품을 사용했을 때보다 놀랍도록 좋게 변화하는 피부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쁜 음식과 좋은 음식을 체크해서 좋은 음식으로 우리 내장에서 부터 피부까지 좋게 건강하게 거듭나도록 꾸준히 관리하자. 값비싼 화장품을 발라도 피부과에 가도 소용없던 피부 고민들이 차차 해결되어가는 것을 직접 지켜보라. 화장품 회사에서 하는 거짓말에 더이상 속지말자. 우리에게는 충분히 자생능력이 있다. 스스로의 치유 능력을 우습게 보지 말자. 석유와 다를바 없는 화학물질 덩어리인 화장품으로 더이상 피부를 고문하지 말자. 우리는 충분히 좋은 피부를 가지고 있다. 진짜 나의 피부를 찾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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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 제 1의 뇌다! 장뇌력. | 도서리뷰 2016-08-05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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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장뇌력

나가누마 타카노리 저/배영진 역
전나무숲 | 201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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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생물에게는 장이 먼저 생겨나고 그 다음에 진화되어 뇌가 발달하였다. 장에서 심장과 허파가 나오고 그리고 뇌가 나왔다고 한다. 장이 약하면 우리의 정신과 마음도 약해진다. 우리가 먹고 마신 것들이 우리의 세포가 되고 우리 자신이 된다. 우리는 또한 생물이다. 생물로서 먹고 마시고 배설하고 잠을 자고 깨어난다. 장과 궁합이 잘 맞는 식품, 장에 잘 맞는 식품을 먹어야 장이 건강해지고 우리 몸과 마음도 건강해진다. 먹은게 충분히 소화되지 않아서 장 활동이 불안정해지면 뇌분별력 또한 흐려지는 만큼, 우리의 장이 뇌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것이다.

세로토닌은 90% 이상이 장에서 분비된다고 한다. 우울증의 원인이 되는 세로토닌 부족을 항우울제 등의 약물로 조정하려 하면 부작용이 따른다. 장이 활발히 움직이면 세로토닌이 분비되어 마음이 안정된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소화, 흡수, 배설이 원활하면 세로토닌도 충분히 분비되어 장 활동이 안정된다. 마음 또한 아주 평온해진다. 건강한 식생활로 마음의 건강도 조절할 수 있을 듯 하다.


* 뇌를 아무리 단련해도 직관이 연마되지 않는다.
* 머리 쓰는 일을 그만두었을 때 비로소 직관이 생긴다.


뇌가 우리 자신이라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라고 한다. 우리의 기원은 뇌가 아닌 장에서 생겨났다. 진화를 통해 가장 나중에 생겨난 것이 뇌이고 가장 먼저 발달한 것이 우리의 장이다. 그렇듯 의식의 원점은 어디까지나 '장'에 있다는 것이다. 머리로 생각하지 말고 몸으로 느껴본다면 우리 몸의 중심부에 있는 장과 '마음(감정)'의 관계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현대인의 잘못된 식생활로 장이 약해지고 독소가 쌓인다. 이 독소를 내보내는 디톡스를 통해서 세포에 쌓인 쓰레기들을 제거하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다. 감기에 잘 걸리지 않고 알레르기, 아토피 증상이 완화된다. 세포가 젊음을 되찾아 피부가 개선된다.

먹는 다는 것, 아마도 우리 자신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될 것이다. 우리는 맛의 즐거움을 쫒기 쉽다. 장에게 이로운 음식과 뇌에게 이로운 음식의 이상적인 비율을 제시한다. 장이 더러우면 마음도 더러워지기 쉽다. 몸과 마음이 되는 먹는다는 행위를 우리는 좀더 신중히 하는 편이 좋을 것 같다. 저자는 그렇다고 너무 그런 생각에 억메이는 것도 좋지 않다고 한다. 생활 속에서 실천하면서 조금씩 변화하자.


건강한 식생활에 좋은 생각과 좋은 마음이 깃든다. 그것만 기억하자.

그렇게 하다보면 실천 또한 자연스레 따라 올 것이라 생각 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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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야방 1 | 도서리뷰 2016-08-01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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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랑야방 1

하이옌 저/전정은 역
마시멜로 | 2016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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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기재. 그를 얻는 자, 천하를 얻을 것이다!


중국 인기 드라마 동명의 '랑야방' 원작소설로 중국의 베스트셀러라고 한다. 요즈음 한국에서 중국드라마가 미국드라마에 이어서 서서히 유행하고 있다. 그 중 랑야방이 국내 채널에서도 방영되면서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다. 본인 또한 중국 드라마를 보던 중 가장 추천이 많은 랑야방을 드라마로 먼저 접하였고, 이번에 책으로도 만나보았다.


드라마는 총 54부작으로 종영되었고 책으로는 국내 발간 중으로 2권까지 나와있다. 중국 드라마 중에서도 사극 드라마를 좋아하는데, 랑야방도 사극으로 그 내용은 오로지 픽션의 퓨전 사극이다. 게다가 멋진 훈남 배우들이 대거 나온다고 하여 더욱 선택을 한 이유도 있다. 


주인공 매장소는 천하제일의 강호 방파 강좌맹의 종주로 천하에 모르는 일이 없다는 랑야각에 기거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나라의 태자와 왕자인 예왕이 황위계승 다툼으로 서로 그를 책사로서 차지하려든다. 하지만 그의 마음은 이미 어릴적 죽마고우인 정왕으로 굳혀져 있었다. 그렇게 정왕과 만나게 되지만 정왕은 외견이 변해버린 그를 미처 알아보지 못한 채 랑야방의 도움을 얻어 권력 싸움에 뛰어들게 된다.


랑야방에게는 숨겨진 커다란 과거가 있다. 한때 그 또한 용맹한 소년장군이었으니 지금은 어째선지 병약한 선비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언제나 온화해 보이는 그의 내면에는 누구보다도 커다란 복수에 대한 야망이 있다. 아버지와 7만의 군사를 그리고 자신의 이름, 사랑도 모두 잃고 새로운 이름으로 다시 태어난 그가 보여주는 대망의 서사시가 읽는 독자로 하여금 두근거리고 흥분되게 만든다.


드라마는 완결이 났으나 아직 미처 다 보시는 못하였다. 드라마와 나머지 책들도 출간되면 마저 읽어보고 싶다. 국내와 본토의 중국에서 사랑받았던 퓨전사극의 원작소설로 읽어보아도 후회가 없으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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