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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이별의 시 내가 사랑한 것들은 모두 나를 울게 한다 | 도서리뷰 2020-06-27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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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가 사랑한 것들은 모두 나를 울게 한다

김경민 저
포르체 | 2020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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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이별을 다룬 시 50편과 에세이를 담았습니다.

여러 시인들이 각기 다른 감성으로 표현한 이별의 노래,

그리고 그 시들을 저자의 시선으로 풀이하고 해석해줍니다.


요즈음 즐겨보는 드라마 주인공들이 겹쳐보였어요.

그들의 절절한 마음이 이와 같지 않을까 상상하며 읽어 보았어요.

어쩌면 신기하게도 그들의 마음과 꼭 들어맞아 그들의 마음을 옅보고,

미처 눈치 채지 못한 그들의 속내도 알 수 있는 것만 같았어요.


제 기억 속에 마지막으로 시를 접했던 것은 고등학교 문학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그만큼 일상에서는 접하기가 어렵고 관심을 많이 가지지 않았었어요.

그랬던 시에서 사람의 정취를 읽고 인간의 삶을 엿보는 재미가 있었었습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인간에게는 어떠한 종교와도 같은지, 거리에는

언제나 사랑 노래로 넘실거립니다. 티비에서는 사랑 드라마가,

극장에서는 로맨스 영화가, 서점에서는 연애 소설이 넘쳐흘러요.


마치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매번 새로운 이름으로 우리 곁에 다가오는데,

그 이유는 사람들이 그것을 그 만큼 많이 찾고 바라기 때문이겠지요.

사랑에는 필수불가결로 이별이 따라요. 많은 이들이 그것을 잃었을 때에

그것을 극복하는 법을 알고 싶어해요.


마음을 울리는 한구절 한구절을 되새기면서 책장을 덮어보았습니다.

사랑과 이별과 그리고 삶을 그리고 그 속의 애환을 겪으며 우리는

성장합니다. 지금의 아픔이 시들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가 자라나기

위한 성장통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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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리더의 교훈 사는게 불안한 사람들을 위한 철학수업 교양서적 | 도서리뷰 2020-06-20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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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사는 게 불안한 사람들을 위한 철학 수업

존 셀라스 저/김보통 그림/송민경 역
더퀘스트 | 2020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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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철학자인 소크라테스는 아테네인들이 자신의 육체와

소유물에는 관심이 많지만 영혼, 즉 생각이나 신념 또는

가치와 성품에는 관심 없는 것을 질책하였다고 합니다.


물질적인 부와 같은 것은 무가치하다는 것을 이야기하려 했다고 해요.

자신의 성품은 어질게 하지는 못하고 물욕에만 집착하는 것은 잘못이라는 것이죠.


어진 성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영혼의 상태에 관심을 가지고

세속적인 성공, 돈, 평판에는 무심해져야하며 그러한 것을

'무관한 것'이라고 표현했다고 합니다.


철학은 무엇인가 어렵게 느껴집니다. 어쨋거나 인간이 철학을

논한다는 것은 생각을 한다는 것이고,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라는

것이겠지요? 인간은 무엇을 추구해야하는게 고민해 볼 수 있도록 하고요.


책의 이름은 '사는 게 불안한 사람들을 위한 철학 수업'입니다.

저는 제목을 보고 공감되고 이끌려서 읽어보게 되었어요.

내가 하는 선택이 맞는 것인가 불안하고 고민될 때가 있습니다.


해리포터 작가 J.K 롤링은 이렇게 말 했다고 합니다.

실패는 삶의 단단한 초석이 됩니다. 실패를 겪고 나면

어떤 일이 있어도 살아남을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기죠.


저는 이 이야기에 왜 주목을 하게 되었냐면, J.K 롤링이

아직 아마추어 작가였을 때 해리포터 원고를 들고 온갖

출판사를 찾아갔다고 합니다. 그러니 10여곳에서 번번히

퇴짜를 맞았고 마지막으로 찾아간 곳에서 출판 계약에

성공했고 그녀는 세계적인 작가로 떠오르게 되었지요.


만약 그녀가 좌절하고 포기하고 마지막 출판사를 찾지 않았다면

우리는 매력적인 해리포터의 마법의 세계와 만날 수 없었을 거여요.

고대 철학자나 성공의 가도를 달리고 있는 세계 리더들의 철학을 직접

만나보고, 그들의 철학을 통해서 나만의 철학을 찾아보고 싶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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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습관을 위한 다섯 가지 기본의 힘 자기계발서 | 도서리뷰 2020-06-1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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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다섯 가지 기본의 힘

이필준 저
더메이커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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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세계적 기업 엘컴 코리아 최연소 한국 지사장

경력이 있는 저자가 '성장하는 사람이 갖춰야 할 다섯 가지 기본력'을

한단계씩 차례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인생의 기본, 습관의 기본, 생활의 기본, 공부의 기본,

업무의 기본 이렇게 총 다섯 가지의 기본기를 알려주고 계셔요.


저는 기본기도 부족하고 좋은 습관도 갖춰져 있지 않아서,

'다섯 가지 기본의 힘'이라는 제목을 보고 바로 끌렸어요.

전에는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못 했다면 이제는 하나씩

차례로 시도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좋은 기본기를 갖추고 좋은 습관을 만들어나가 보고 싶어서 읽어보았습니다.

저자는 아이들의 아버지로서도 혹은 직장에서 혹은 가장으로서도

기본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여졌어요.


제게도 어린 시절에 이런 부모님이 계셨더라면 싶었어요.

좋은 습관을 만들어주려고 애쓰고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소중히 하시는 부모님들이 더 많아지면 좋을 것 같아요.

바쁘다던가 자신도 잘 몰라서 그렇게 못 해주는 분들이 많으니깐요.


목표가 있어도 구체적이지 못하면 안돼고, 무언가 시작을 하려고

한다면 확실하게 준비를 잘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우선순위를 미리 정해서 차근차근 해나가고, 취미생활을 하던

외국어 공부나 자격증 공부를 하던 하루에 15분이라도 확실하게

정해진 시간 안에 매일 하는 습관을 들여보고 싶어졌어요.


추상적으로 무엇을 해야겠다던가 해보고 싶다가 아니라, 이렇듯 

확실하게 목표를 정하고 하루에 15분씩 조금씩이라도 계획을 정해서

매일 하는게 중요한 것 같으니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계획을 짜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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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 이론서 이토록 다채로운 컬러의 안목 디자인도서 | 도서리뷰 2020-06-11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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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토록 다채로운 컬러의 안목

오창근,민지영,이문형 저
성안북스 | 2020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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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러에 대한 감각은 저에게 부족한 부분이기도 해요~

컬러에 대한 감각, 컬러에 대한 안목을 기르고 싶었던 참에

"이토록 다채로운 컬러의 안목"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관공서 홈페이지는 블루계열로 꾸며진 곳이 많다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맑은 파란색에 많이 끌리고는 하더라구요,

블루라는 컬러가 주는 심리적 영향은 무엇이 있을까요?


가시광선에서 블루계열은 파장이 짦은 단파장 컬러라고 합니다.

단파장의 블로계열 색상은 신뢰성을 주는 효과 있고, 하늘과 바다

등 자연에서 보기 쉬운 컬러로 심리적으로 사람에게 안정감을 주는

컬러라고 합니다. 단파장이 차분하고 진정되는 효과를 준다고 해요.

각종 기업의 로고에도 특정 색깔을 사용하고는 하는데요,

우리가 크게 신경쓰지 않고 쉽게 지나쳐버렸던 이 색상들에도

이런 심리적인 효과를 노려서 사용하는 것 같아요.


코카콜라의 레드는 맛있어 보이는 컬러로 다른 컬러를

사용하였을 때보다 눈에 띄는 효과를 주는 것 같습니다.


스타벅스 로고의 그린컬러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부여하고, 매장에서

너무 많이 사용하지 않아 단조롭고 지루하게 느끼지 않게 했어요.

평소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 지나쳤던 부분들에 의미가 있다는 것을

배워보게 되었어요. 앞으로는 이런 색상들을 눈여겨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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