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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말하기 두뇌로 훈련하자 스피킹 매트릭스 0제로 | 도서리뷰 2020-08-29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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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스피킹 매트릭스 0 제로

김태윤 저
길벗이지톡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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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코로나19로 인해서 사회적거리두기도 강화되고 있어요.

바깥 활동은 줄어들고 실내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뭔가 

집중할 것을 만드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벼운 취미생활이나 외국어 공부를 시작해 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스피킹 매트릭스 0제로'는 영어회화를 모국어처럼 유창하게 말 할

수 있도록 훈련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짜여져 있습니다.


이번주에는 그중에서 첫장인 이론편을 먼저 공부해 보았어요.

스피킹 매트릭스 0제로는 영어 스피킹 훈련법을 과학적으로

구성해서 메시지-영어작동-말하기(스피킹)-확인하기 방식으로

상대에게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논리나 발음은 중요시 하지 않아요.


첫번째인 메세지는 내가 할 말을 떠올리는 단계입니다. 두번째로

영어작동은 메세지로 표현 할 영어를 떠올리는 작업이여요. 셋째로는

말하기, 말 그대로 앞의 진행과정에서 형성된 말을 뱉어내는 단계입니다.

네번째 확인하기는 내가 했던 말이 맞는 것인지 확인하는 작업입니다.


이 확인하기 단계는 두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요, 내용적인 확인과

기능적인 확인이 있습니다. 내용적인 확인은 말 하고자 했던 내용을

제대로 전달하였는지 확인하는 작업입니다. 기능적인 확인은 어휘,

문법, 표현이 정확했는지를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영어 말하기가 진행되어지는 과정을

스피킹 매트릭스에서 만들어 주는 것 입니다.


스피킹 매트릭스는 시리즈 도서로 영어회화에 관해서 단계적으로

훈련하는 방식입니다. 스피킹 매트릭스 0제로는 가장 첫권에 해당하는

입문용 학습서로, 영어 스피킹 두뇌를 만들어 주는 워밍업 단계입니다.


나머지 도서는 총 4권으로 입문, 초급, 중급, 고급까지 출간되어 있어요.

30초 영어 말하기, 1분 영어 말하기, 2분 영어 말하기, 3분 영어 말하기

등 나머지 단계들도 학습해보고 싶어요.


예전에 외국인이 길을 물어 볼 때 간단한 영어회화도 못했던 순간의

굴욕이 가끔 떠오르고는 해요. 한국인이 영어공부에서 가장 약한

부분이 영어회화라는 말들을 많이 들었어요. 두뇌에서 훈련이 되고

입에 착 붙는 영어 스피킹 훈련을 시작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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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감하는 마음치료 이야기 한방 한의학으로 정신질환 치료해보자 | 도서리뷰 2020-08-28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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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교감하는 마음치료 이야기

고영협 등저
한국경제신문i | 2020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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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감하는 마음치료 이야기 한약으로 다스리는 정신 질환은

한의학으로 바라보는 정신과 질환으로 공황장애,

불면증, 우울증, 틱, ADHD 총 다섯가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정신과 질환의 한의학 치료로 예를 들어서 ADHD는 무엇인가,

ADHD는 어떤 질환인가, ADHD를 어떻게 진단하고 치료 할 수 있는가,

한약으로는 ADHD를 어떻게 치료 하는가 등에 대해서 다루고 있어요.

한의학에서 바라보는 틱의 원인, 진단법 등도 체크 할 수 있습니다.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라 하였어요. 연예인을 비롯해서

요즘 많은 사람들이 앓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나

지금은 코로나19라는 근대 이후의 사상 대초유의 전염병

사태로 인해서 상황은 더 나빠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몸의 근본 치료에 중점적으로 하여 양약의 부작용을 줄이고

개개인에게 맞는 처방을 해서 근본적인 치료가 되도록 합니다.

정신과 질환을 한약으로 치료한 사례와 함께 원인과 진단, 치료,

양약의 부작용 등을 함께 정신과 질환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어요.


마음의 병은 신체적 질병도 유발하게 되는데요. 신체적인 문제인

두통, 변비, 수족냉증, 소화불량 등도 개인에게 맞춘 이 한약으로

하는 치료로 신체의 근본을 치료함으로써 정신 질환까지 나아질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이책의 저자인 교감한의원 그룹은 캐나다, 미국 전역에 52여개의

교감한의원 그룹을 설립하여 정신과 프로토콜을 만들었습니다.

정신과 질환의 한의학 치료에 대한 임상을 거쳐서 치료사례도

책에서 찾아 볼 수 있도록 하였어요. 


티비에서 장이 약하면 우울증이 올 수도 있다는 내용을 본적이

있어서 이 신체 치료를 근본으로 한다는 점이 근거가 있다고

생각 되었습니다. 한방으로 다루는 정신질환에 대해서 알 수

있었고 정신과 몸이 연결되어있고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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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치료사의 작법서 나의 글로 세상을 1밀리미터라도 바꿀 수 있다면 | 도서리뷰 2020-08-17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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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의 글로 세상을 1밀리미터라도 바꿀 수 있다면

메리 파이퍼 저/김정희 역
티라미수 더북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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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임상심리학자이자 베스트 셀러 작가이다.

책에는 수 많은 작가들의 명언이 간간히 실려있다.


성공의 비결은 시작하는 것이다. - 애거사 크리스티

다른 사람에게는 없고 나에게는 있는 능력은 결코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 도리스 레싱

글쓰기는 영감을 북돋는다. 계속 써라. 성공했다면 계속

써라. 실패해도 계속 써라. 흥미를 느낀꼈다면 써라.

지루하다면 써라. - 마이클 크라이튼

글을 쓰는 것도 안 쓰는 것도 지옥이다. 유일하게 견딜 만한

상태는 오직 쓰고 있을 때 뿐이다. - 로버트 하스


심리치료사와 작가는 어두운 감정을 다루는 첫 단계로 그것을

인정하고 이해하려고 애쓴다. 막막할 정도로 어두운 감정은

몇몇 걸작을 탄생시키기도 헀다. 행동은 절망을 없애는 최고의

진통제다. 


작가는 말한다. 어둠은 우주의 거대한 '참모습'가운데 일부이다.

그리고 나는 그 어둠이 우리에게 뭔가를 깨우쳐주기 위해 여기

존재한다고 믿는다. 사실 이세상의 온갖 흉측한 행동은 대부분

자신의 어두운 감정으로부터 도망쳐서 생겨난다.


글쓰기와 심리치료는 둘 다 사람들을 산 정상까지 데리고 갈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내는 일이다. 정상에 올라 호흡이 바뀌고

눈이 경이로움으로 가득 차면, 이제 그들은 기적을 행할 준비를

마치고 그 산에서 내려올 것이다.


저자는 임상심리학자라는 직업과 베스트 셀러 작가라는 직업을

동시에 가졌기에, 두 직업을 모두 접목하여 글쓰기 방법을 서술

하고 있다.


독자가 부정적인 반응을 강하게 드러낸다고 해서 글을 꼭 고쳐야

하는건 아니지만 이를 통해 우리 글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위 문장을 보고 요즈음 웹툰 작가의 논란이 생각났다. 그리고

웹소설을 읽을 때에도 독자마다 반응이 다른 것을 볼 수 있다.

우리는 글을 통해서 작가의 세계를 볼 수 있고, 다른 사람들의 반응을

통해서 나의 생각과 비교해면서 또 다른 시각을 깨우쳐 볼 수 있다.


나는 글쓰기에도 심리학에도 관심이 많이 있다. 저자 메리 파이퍼는

임상심리학자이자 베스트 셀러 작가로서 글을 어떻게 쓰면 좋은지를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저자는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라고

말하고 있다. 나도 제법 쓸만한 작가가 되어보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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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공부하는 수학책을 탈출한 미적분 쉽게 배우는 수학 | 도서리뷰 2020-08-11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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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학책을 탈출한 미적분

류치 저/이지수 역
동아엠앤비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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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제가 가장 싫어하던 과목이 수학이었어요.

헌데 책의 저자도 수학을 가장 싫어하셨다고 해요!


중학교 때에는 영 손 놓고 있다가 고등학교 때에 다시 시작해

보려고 하니 기초가 부족한 채로는 따라잡지 못하겠더라구요.

수학이 어렵다고 생각하거나 학교 졸업 후에 수학에서 손 놓은지

오래된 사람들도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수학 공부를 할 수 있는

도서여요.


우리 일상을 접목한 수학 배우기를 예시로 수학공식과 풀이를

통해서 수학을 배워보게 됩니다. 오랫동안 머리를 쓰지 않아서

점점 굳어가는 느낌이라 머리를 써보고 싶어서 읽어보았습니다.


복사집에서 복사에 필요한 복사 용지 매수는? 열차 시간표에

숨겨진 함수는? 물고기에 딱 맞는 어항은? 옷 한벌에 들어가는

천은? 바삭한 만두피와 고소한 만두소의 황금비율은? 등등


평범한 일상생활에 대입한 수학을 통해서 다시 수학 공부를

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는 도서입니다. 집합, 대칭 관계,

수열과 극한, 가속도, 마방진, 함수, 수직선, 직선, 기울기,

수의 범위, 도형 등 다시 배우는 수학, 쉽게 공부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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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하는 인지행동치료법 알고 싶어 내 마음의 작동 방식 심리학도서 | 도서리뷰 2020-08-05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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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알고 싶어, 내 마음의 작동 방식

그웬돌린 스미스 저/장혜진 역
뜨인돌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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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심리서적입니다.

도서의 저자는 뉴질랜드에서 청소년 전문 임상심리학자로

활동하고 입니다. 전문가의 심리학 도서라서 믿음이 갔어요.


지인의 제안으로 심리상담에 관한 블로그를 개설하였는데,

전세계에서 감당 할 수 없을 만큼 문의글이 들어왔다고 해요.

이를 계기로 아예 책으로 엮어서 방황하는 청소년의 마음을

불안과 걱정에서 스스로를 구하는 생각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그가 제시한 심리 치료 방법은 인지행동치료법입니다.

세익스피어의 '햄릿'에는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 세상에는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없다. 다만 생각이 그렇게

만들 뿐이다. " 나의 마음을 좌우하는 것은 상황이 아니라

생각이라는 얘기를 해요.


생각에 따라서 같은 장소도 누군가에게는

지옥이, 누군가에게는 천국도 될 수 있겠죠.

바로 그 생각을 바꾸는 일이 어렵게만 느껴져요.                  

현실은 원래 그렇게 생겼으니 우리가 적응해야 한대요.






영국의 생물학자 찰스 다윈은 '적자생존, 가장 적합한

생물만이 살아남는다.' 라고 했어요. 저자는 적응하는

법을 배워야하고 또한 배울 수 있다는 얘기를 해주어요.


저자는 상담을 진행 할 때에 소크라테스의 문답법을

적용해서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라는 질문을

던진다고 합니다.


스스로 '왜'라는 질문은 생각하지 말라고 하네요.

왜냐하면 우리는 그 답을 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왜 태어났는가? 왜 살아야 하는가? 왜 불행한가?

이러한 질문은 아마도 계속 답을 얻을 수가 없겠죠?


저자가 알려주는 우리 생활에서 실천 할 수 있는

'인지행동치료법'을 따라해보고 적응하는 법을 배우면서

살아가는 법을 익히는 과정이 필요한거 같아요. 동물들은

그저 주어진 오늘을 살아갈 뿐이죠. 생각이 나를 어디로 이끄는가,

아니면 내가 생각을 이끄는가 잘 관찰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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