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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친해질 수 있는 좋은 계기 | 독서 리뷰~~:) 2018-07-3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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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책 잘 읽는 방법

김봉진 저
북스톤 | 201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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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진 - 책 잘 읽는 방법

■책 소개

스스로 과시적 독서가라고 말하는
배달의 민족 CEO 김봉진 대표의
심플한 자기 계발서
「책 잘 읽는 방법」

한 기업의 대표이자 두 딸의
아버지로서 독서에 관한
자세와 중요성과 같은
소소한 비법 등을 재미있고
쉽게 풀어놓은 책이다.


■목차

- 머리말 : 책을 잘 읽으면 잘
살 수 있느냐 고요?

- 프롤로그 : 내가 책을 읽게 된
3번의 계기

- 1장 책 잘 아는 법
: 책 읽기의 기본, 두려움 없애기

- 2장 책 잘 읽는 법
: 책 읽기 훈련, 운동처럼 꾸준하게

- 3장 책 잘 써먹는 법
: 책 읽기 응용, 책을 내 것으로
만들기, 함께 읽기

- 부록 : 추천 도서 김봉진의 도끼 같은 책

- 에필로그 : 잘 살기 위해 필요한 지혜,
강인한 겸손


■책 속 문구, 구절

책을 읽는다는 것은
저자의 글을 읽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읽는 것이다.


■나의 생각, 느낀 점

이제 막 독서에 발을 담그기
시작해서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가
아니면 손도 대지 않고 있다.

그러다가 우연치 않게 추천 도서에
뜬 이 책을 보고 장바구니에 있는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제치고
즉시 구매를 했다.

왜 그랬는지 나도 잘 모르겠다.
저자가 작가가 아니기에 글에 대한
퀄리티나 얻는 것은
다소 부족하겠지만

김봉진 대표 (배민 CEO)
라서 그의 생각을 읽어보고
싶었던 것 같다.

TV를 보다가 몇 초동안 나온
김봉진 대표의 그 모습을
보자마자 짧은 시간에
“이 사람은 열려있는 사람이다”
라고 느꼈다.

이 느낌이 내 무의식 속
한편에 자리 잡고 있었나 보다.

내 예상은 다행히도 맞았다.
생각보다 깊은 사람이고
생각보다 심플한 사람이다.

책이 너무 간략해서 정말
오랜만에 앉은 자리에서
1권을 읽은 것 같다.

책과 친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다.

“-요”로 끝나는 어체로 친근감을
주어서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술술 읽을 수 있다.

읽다 보면 저자의 솔직함과
단순함에 점점 빠져든다.

마치 영화 한 편 본 값으로
저자를 잠깐 만나서
가볍게 이야기를 들은 것 같다.

책을 펴자마자 인쇄가 잘못됐나
싶을 정도로 특이하게 글이
배치되어있다.

이것 또한 저자의 창의적인 요소가
담겨있어서 재미있다.

책의 크기나 공백, 특히 하단 공백이
한 손으로 들고 봐도 글을 안
가릴 정도로 비어져있다.

또, 작은 목차의 평균 페이지는
3페이지다. 즉, 어떤 주제를 말할 때
3페이지만 읽으면 된다.

그걸 보고 덮어도 아무 문제가 없고
간략하기 때문에 솔직히 덮을 틈도 없이
그냥 읽어 나가면 된다.

이 책의 궁극적인 말, 책을 잘 읽는 방법,
책과 친해지고 많이 얻자는 건데

자신만의 솔직함을 토대로 글로
표현하는데 그치지 않고

‘어떻게 하면 지루하지 않을까?’
에대해 많이 고민을 많이 한 것 같다.

부록에서 추천해주는 책도 나한테
많은 도움이 됐다.

미션처럼 추천도서를 읽는 것도
성취감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좋다.

제일 크게 얻은 것은 책과 많이 친해
졌고 그 시간이 즐거웠던 것이다.

이번을 계기로 책에 대한 호감이
한 층 더 상승한 것 같다.


■한 줄 평, 평점

평점
●●●●◐ 4.5

“독서의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에게서 책을
사랑하게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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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마 | 201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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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아보게 된다. | 독서 리뷰~~:) 2018-07-22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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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자존감 수업

윤홍균 저
심플라이프 | 201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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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균 - 자존감 수업

■책 소개

매일 수없이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상담해주는
정신과 의사인 윤홍균 저자가 쓴
자존감의 정의, 경험을 통한
구체적인 사례와 더불어
실천 가능한 방법 및
변화를 위한 작은 조언까지 해주는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지침서이다.

■목차

- Prologue : 문제는 자존감이다
- Part 1 : 자존감이 왜 중요한가?
- Part 2 : 사랑 패턴을 보면 자존감이 보인다
- Part 3 : 자존감이 인간관계를 좌우한다
- Part 4 : 자존감을 방해하는 감정들
- Part 5 : 자존감 회복을 위해 버려야
할 마음 습관
- Part 6 : 자존감 회복을 위해 극복할 것들
- Part 7 : 자존감을 끌어올리는
다섯 가지 실천
- Epilogue : 당신은 밀림의 왕이다

■책 속 문구, 구절

옷을 고르거나 미용실을 가도 ‘어떻게 하면
그의 마음에 들까?’가 아닌 ‘어떻게 하면
내 마음에 들까?’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그러다 보면 이기적인 사람이 되는 게
아니냐고 우려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괜찮다.

우리는 지나치게 타인의 관점에서
평가받고 사랑받는 것에 익숙하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관대해지고
주체적이 되어야 한다.

과거와 타인은 바꿀 수 없다.
바꿀 수 있는 것부터 주목하자.

■나의 생각, 느낀 점

제목이 다했다. 현대 사회에서
「자존감 수업」을 보고 안 끌릴
사람이 몇이 있을까?

책 안에서도 ‘의존’에 관한 내용이
많이 나오는데 독자들의 의존을
잘 끌어당기게 하는 제목인 것 같다.

일단, 정신과 의사라는 타이틀
자체만으로 충분하다.

더 나아가 이 저자는 사람들에게
반감이 안 들게 하고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요인은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해서 인 것 같다.

책에서는 저자의 젊었던 시절
의사가 되기까지의 감정들이
지루하지 않고 적당하게
나와있어 많은 공감과
안심이 되기도 하면서,
희망이 생기기도 한다.

하필 나는 이 책 바로 전에
「미움받을 용기」를 읽어버려서
많은 내용이 겹치고 심지어
문장까지 겹치는 것도
소소하게 나와서 전체적으로
새롭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훗날에 또 읽을 의향이 있다.
‘윤홍균’ 이라는 한 사람의
젊었을 때 경험과 극복된 과정
및 치료 사례와 과정 수많은
팁을 이 책 한 권으로 얻는다는 것은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물론 저자는 베스트셀러의 작가가
되었지만 긴 경험으로 얻은 지식과
풀기 아까울 정도의 자신만의 팁을
방출해준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나는 한 명의 독자로써
이 가격에 저자의 지식을 샀다는 것에
또 한 번 감사한다.

읽다 보면 「자존감」 이 단어 하나로
범벅이 돼있는 걸 느낀다.
엄청 많은 지식을 이 한 권에
방출시켜서 중, 후반부터 지치기도 하고
그 얘기가 그 얘기 같기도 하고,

특히 ‘자존감 향상을 위해 해야 할 일’을
적다 보니 파트마다 몇 개씩 나와서
다 적는 걸 포기하고 내가 와닿는 거나
나한테 도움이 되는 것만 적고 있다.

‘실천에 대해 의구심을 품거나
결과를 예상하고 포기한다’는 글이
비슷하게 있었는데 그 글 때문에
약간 찜찜하긴 하지만

중요한 걸 놓치는 것보다 그냥
나한테 맞는 것부터 천천히 흡수하는 게
나에겐 더 도움이 될 것 같다.

분석한 예시들을 보면 나는
은연중에 가까운 사람한테
비난을 사용하고 상처를
준 일이 간간히 있었다는 걸
느꼈다. 그 점에 나를 돌아보고
반성하게 됐다.

‘자존감’ 관련 서적은 어떻게 보면
다 비슷하다. 어떤 사람은
“에이, 다 거기서 거기야. 다
똑같은 내용이야”라고 느낀다.

과연 그 사람은 실천을 해봤을까 궁금하다.
이 책을 읽고 변화를 위한 행동으로
옮기지 않고 다음 책, 또 다른 방법으로
옮긴 것이 아닐까?

책이라는 것은 간접적 경험이다.
이 저자를 내가 간접적으로 만난 것이다.

다양한 사람들에게 조언을 받거나
그 사람 생각을 한 번 들어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지금, 여기를 집중하라’,
‘나를 사랑해라, 타인을 너무 신경 쓰지 마라’
‘분노해서 달라질 건 아무것도 없다.’
‘과거는 절대 안 바뀌니 바꿀 수 있는
현재에 집중해라.’ 등 같은 말을
풀어서 비슷한 내용들로 구성된 책들이
계속 나오지만 얻는 것이 매번 다르다.

이 내용이 만약 강의였다면
나는 졸았을 지도 모른다.
그래서 나는 책이 더 낫다.

내가 과감하게 생략할 수도 있고
나중에 한 번 더 펼쳤을 때 그 생략한 부분을
읽고 “아. 이런 내용이 있었어?”라고
느끼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어쩌면 나는 「미움받을 용기」 다음으로
바로 읽어서 같은 내용을 더 상기하고
나에게 더 흡수를 했을 수도 있다.

그 문구들을 읽음으로써
반복, 습관이 되어버린 거다.

이제 행동으로 옮겨야 된다.
변화에 두려워하지 말자.

■한 줄 평, 평점

평점
●●●●◐ 4.8

“나를 알게 되고,
나를 사랑하게
되는 책”



http://m.blog.naver.com/wlal5158/221323310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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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산한 분위기에 압도되는 소설 | 독서 리뷰~~:) 2018-07-1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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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옛날에 내가 죽은 집

히가시노 게이고 저/이영미 역
창해(새우와 고래)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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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 줄거리

옛 여인이었던 사야카에게
연락이 왔다. 자신과 함께 기억의
실마리를 풀 수 있는 집으로
같이 가줄 수 있냐는 부탁이었다.

사야카는 초등학교 이전의 기억이
전혀 없었다. 그 기억의 이끌려
찾아간 그 집은 겉보기에도
사람이 살만한 집이 아니었다.

그 집 속에서 나오는 단서들을
하나둘씩 조합하며 그와 사야카는
그녀의 기억 조각을 맞춰간다.



■책 속 문구, 구절

학대하는 엄마는 누구나 어릴 때
아버지가 사라졌다거나, 엄마가 중병으로
집에 없었다거나 어떤 형태로든 정신적
으로 외로운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다시 말해 사랑받지 못했다는 것이다.
부모에게 사랑받지 못했기 때문에
아이를 사랑하는 방식을 모른다.



■나의 생각, 느낀 점

「옛날에 내가 죽은 집」은 핸디북처럼
작은 크기의 책으로 나와
스토리 생각 안 하고 무심코
구매한 책이었다.

책을 읽고 보니 정말 짧고 굵었다.
이 작은 책에 담겨있는 요소들이
정말 많았다.

스포가 될 수도 있는 과감한 제목
선택부터 시작해서, 집을 들어가는
소재지만 방을 탈출하는 느낌의
단서 조합, 긴박함이 느껴지고

등장인물 또한 2명, 시간도 단 하루
이며 장소 또한 집 하나뿐이지만
지루한 틈이 없다.

다 읽고 나서 다시 거꾸로 가면
스포가 되는 문구가 정말 많다.

또한 맞춰야지라고 기를 쓰고
읽으면 충분히 맞출만한
소재이지만 난 추리를
중심으로 읽지 않았다.

중요한 것을 놓쳐서 아차 싶은 것도
재미를 느끼는 요소 중 하나인 것 같다.

가독성이 좋고 기억에 남는 메시지는
없지만 정말 소설 그 자체로
재밌다고 느꼈다.

억지로 음산하고 오싹한 분위기를
끼워 넣지 않아도 독자들이 느끼기에
충분히 그 분위기가 느껴지는 책이다.



■한 줄 평, 평점

평점
●●●●○ 4.0

“실제로 폐가를
체험하는 듯한
음산한 경험을
느끼게 해주는 책”



http://https://m.blog.naver.com/wlal5158/221320087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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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읽기 아쉬운 인생 지침서 | 독서 리뷰~~:) 2018-07-1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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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미움받을 용기

기시미 이치로,고가 후미타케 공저/전경아 역/김정운 감수
인플루엔셜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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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미움받을 용기」는 알프레드 아들러의
심리학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책이다.

청년과 철학자의 대화 형식으로만
이루어진 책이라 읽기에 어렵거나
지루하지 않고 쉽게 읽어나갈 수 있다.

또한 그의 사상이 독자들의 가치관과
삶의 질이 바뀔 수 있게 도와준다.



■목차

- 트라우마를 부정 하라
-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 타인의 과제를 버리라
- 세계의 중심은 어디에 있는가
- ‘지금, 여기’를 진지하게 살아간다



■책 속 문구, 구절

“자네가 불행한 것은 과거의 환경
탓이 아니네. 그렇다고 능력이
부족해서도 아니고 자네에게는
그저 용기가 부족한 것뿐이야 ”



■나의 생각, 느낀 점

처음에 「미움받을 용기」의 제목만 보고
왠지 에세이 같은 느낌으로
‘용기를 가져라!’라는 메시지가
강할 것 같아서 취향이 달라
읽는 걸 미뤘었다.

하지만 베스트셀러의 유혹을
못 이기고 읽게 됐다.

물론 결과적으로 봤을 땐
이 책의 취지는 저 메시지가 많이
묻어나긴 하지만 단순하게
조언하는게 아니고,
좀 더 구체적이고 설득력있게
자세하게 설명해준다.

읽다 보면 반감이 생기는 주장도
많고 생각만은 다 알고 있는
주장도 많다. 저자도 실행하기
어렵다고 설명한다.

또한, 처음부터 끝까지 청년과
철학자의 대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청년이라는 캐릭터가
반론과 부정적 의견을 많이 내준다.

아마 나 포함 독자들 90% 이상이
청년의 마음이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더 매력적이면서
가독성이 뛰어난 것 같다.
궁금한 점이 있다고 일본인인
저자에게 메일을 보낼 수도
없는 노릇이기도 하고 말이다.

저자의 말에는 독자의 의문을
답하기 위해 플라톤의 「대화편」형식을
빌렸다고 한다. 덕분에 내 의문점은
대부분 해소가 됐다.

심리학 하면 프로이트가 생각나는데
프로이트의 원인론과 이 책의 기반인
아들러의 목적론이 서로 대립한다.

정답은 없지만 나는 삶의 질에 있어서
만큼은 아들러의 목적론을 믿고 싶다.

책의 초입부에서는 이런 말이 나온다.
“중요한 것은 무엇이 주어졌
느냐가 아니라 주어진 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이다.” 라고 말한다.

이 글을 읽고 망치로 맞은 느낌을
받았다. 겉으로 표현을 안 했지만
내 가치관도 전자를 택하진
않았을까 반성해본다.

“바꿀 수 없는 것에 주목하지 말고
바꿀 수 있는 것에 주목하라.”

지금의 나에게 가장 필요한
말인듯하다. 처음부터 끝까지
내 얘기를 하는 것만 같다.

공감이 안되는 사람들은
나름 자기만의 괜찮은 삶을
사는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되기도 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과 위로가 됐다.

또, ‘타인을 위한 삶보단
나 자신을 수용하고 그저
내가 어떻게 할 것인가? 만
생각하면 된다’는 말도 많이
공감이 됐다.

해보지도 않고 주관적인 판단을
많이 내리고 타인의 심리를 걱정
하는 나한테 도움이 많이 됐다.

이것 말고도 좋은 말들이 많다.
기시미 이치로의 다른 책들도
아들러의 심리학 기반으로
만들어져서 다른 책도
또 읽어봐야 겠다.

용기를 내라고 말함과 동시에
나에게 용기를 많이 주는 책인 것
같아서 한 번 읽기에는 너무
아까운 책이다.



■한 줄 평, 평점

평점
●●●●● 5.0

“책을 덮고도 생각하게
되고 한 번 더
읽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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