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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지표 투자 | 기본 카테고리 2022-09-30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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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현명한 지표 투자

고재홍(재콩),새로운길 공저
이레미디어 | 202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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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지표 투자저자고재홍,새로운길출판이레미디어발매2022.09.23.

개미 투자자들이

수익을 내기 힘든 이유가 뭘까요?

주식을 매수하고 매도함에 있어서

기준이 없는 경우가 많네요.

이 주식은 이 정도면 충분히 저렴하니까...

아니면 이제 정배열로 돌아서기 시작했으니까...

이렇게 단순히 몇 개의 자신만의 기준으로

매수와 매도를 하다보니

매수하고도 주가의 출렁임에 멘탈이 흔들리고

매도하고도 다시 뒤돌아보게 되는 것 같네요.

물론 업종별 지표를 분석한다는 것!

막연히 어렵고 복잡하단 생각이 드는 건 사실이네요.

너무나 힘들고 어려운 이 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저는 이 시간에 공부를 하기로 했네요.

물론 이런 장이 오기 전에

미리 공부했더라면

이런 어려운 장에서 웃을 수 있었을 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를 때라고 하잖아요.

고재홍(재콩)님의 현명한 지표 투자를 읽으며

단련의 시간을 보내보려고 하네요.

저자 고재홍님은

LG, SK등에서 오랜기간

신규 사업과 마케팅 업무를 진행했으며

현재는 핀테크 기업 오름데이터컴퍼니

CSO이자 개인투자자이시며

업종지표를 통해 업황 개선 기업의 퀀트투자 방법론을 설계하고

투자로 구조화하는 작업에 몰두하고 있으시네요.

이 책은 투자의 세계에서

오랜 시간 함께한 재콩과 새로운 길,

이 두 명의 투자 여정이자 기록입니다.

투자의 세계에서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이들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투자의 기본은

이익이 증가하는 기업을 찾는 것이다.

투자는 "좋은 기업을 싸게 사는 것"

싸고 좋은 기업의 기준을 보유유형자산 또는 현금성 자산으로 잡을 수도 있고

실적 이면의 미래 가치로 잡을 수도 있고

이익 증가라는 실적 기반으로 잡을 수도 있듯이

투자의 세계에서는 다양한 관점과 기준이 있네요.

여기서 이익이 증가한다는 것은

현재 좋은 실적이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간다.

or

현재는 부진하지만 앞으로 이익이 회복된다.

는 두가지 측면으로 볼 수 있네요.

기업 분석에 있어 중요한 것은

상식에 기반한 접근이라네요.

가령 라면을 생산하는 삼양식품을 분석한다고 하면

"라면 수출 금액이 늘어나면 실적이 증가하지 않을까?"

"라면을 만드는 재료는 밀가루니까

밀가격을 체크하면 원가 부담이 늘어날지 감소할 지 알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접근하는 것이 상식적인 접근이라네요.

기업은 생물이라는 말 들어보셨죠?

수요와 공급에 따라 이익이 증가하기도 하고 감소하기도 하네요.

기업을 이해하려면

그 기업이 속한 업종 방향을 같이 살펴볼 필요가 있는데,

예를 들어 저 PER 기업임에도

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기업이 속한 업종 방향을 같이 보면

조금씩 이해가 된다네요.

기본은 기업을 이해하는 것이고

기업과 업종 방향은

별개 아닌 유기적인 관계임을 잊지 말아야하네요.

업종 방향은 곧 기업의 방향이고

업종 방향을 알려주는 업종 지표는

결국 기업의 지표이자 기업 이익의 방향이라네요.

요약해보면

이익이 증가하는 기업을 찾는 것은

다양한 투자 방식 가운데 가장 중요한 접근 방식이며

이익 증가 기업을 찾기 위해서는

비즈니스 모델을 이해하고

기업 이익에 영향을 주는

핵심 요소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네요.

상식에 기반한 접근

그리고 사업보고서를 통한 접근이 출발점이라네요.

여기서 나아가

해당 기업이 속한

업종 흐름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네요.

업종 흐름은 업종 지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네요.

차례를 보면

1. 지표 개선 기업 찾아내는 법

1장. 식품

2장. 골판지/제지

3장 자동차/전기차

4장 철강

5장 비철금속

현명한 지표투자는 8가지 업종을 예로 들어

지표를 분석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네요.

투자의 세계에는 다양한 관점과 기준이 있지만

결론은 모두 수익으로 귀결되네요.

기업 핵심 정보는 사업보고서에 있다

업종을 들여다보는 창구는 사업보고서라네요.

가장 손쉽게 가장 정확하게 기업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네요.

라면의 산업의 이익 구조는 어떨까요?

가격, 원가, 수출실적을 들여다보면 된다네요.

식품 업종의 핵심 지표 가운데 하나는 수출 지표이며

수출 지표를 확인하는 방법은 관세청에 접속해서

HS코드(수출코드)를 입력하기만 하면 되네요.

관세청에서는 매월 15일에

전월 기준 수출금액을 품목별 국가별을 보여주네요.

우리나라 기업들의 수출 비중이 높다는 점에서

매우 유용한 사이트네요.

식품 업종에서는 또 하나 중요한 지표는

밀 가격, 즉 국제곡물 가격지표 이네요.

옥수수, 소맥, 대두, 원당의 가격이 상승하면

이를 원재료로 하는

식품 가격도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겠죠.

KT&G 주가가 지지부진한 이유

담배 가격이 지금의 수준으로 오를때

저는 모두 담배를 끊을 줄 알았네요.

하지만 말 그대로 기호식품이라 그런가?

저희 신랑도 여전히 피우고 있네요.

아니 오히려 더 피우는 듯요.

이렇게 담배가격은 오르고

담배 수요도 줄지 않았는데,

왜 KT&G 주가는 왜 이럴까?

저도 그 생각을 해봤었네요.

현명한 지표 투자 에서

이 이유를 속시원하게 설명해주고 있네요.

골판지 업체에 일어난 화재가

골판지 시장의 변곡점이 된 이야기도...

실례를 들어가면서 설명해주니

지표 투자라는 단어만으로 어려워했던

제게 주식의 또다른 신세계를 보는 듯 하네요.

이 고통의 시간을 지나면

저 또한 많이 커져 있지 않을까 싶네요.

『고재홍님의 현명한 지표투자』

HTS, MTS만 들여다보지 마시고

지금은 잠시 모니터를 꺼두고

내가 겁없이 덤볐던 주식이란 놈을

알아가야할 시간이라고 생각되어지네요.

공부만이 살 길인 듯 하네요.





이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도서룰 무상으로 지원받아

직접 체험하고 쓴 후기입니다.







#컬처블룸서평단#컬처블룸#현명한지표투자#투자지표#업종분석#지표상회#기업가치평가#실전투자#투자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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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기 싫으면 그렇게 살지 말고 그렇게 살 거면 후회하지 마라 | 기본 카테고리 2022-09-3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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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후회하기 싫으면 그렇게 살지 말고 그렇게 살 거면 후회하지 마라

장사 권프로(권정훈) 저
마인드셋(Mindset) |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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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기 싫으면 그렇게 살지 말고

그렇게 살 거면 후회하지 마라』

앞으로 이 제목을 제 좌우명으로 정하려고요.

저자 장사 권프로(권정훈)

'인생은 결국 장사다.' 라는 모토로

모든 일상을 장사에 적용하는 찐 장사꾼이라네요.

유튜버 2600만이라는 장사 분야

최다 조회수를 보유한 유튜버라네요.

유튜브채널: 장사 권프로

네이버카페: 똑똑한 사장들의 모임(똑사모)

궁금하신 분은 이 채널들로 들어가보시면 되겠네요.

안되는 이유보다

해야하는 이유만 생각하라.

누가 봐도 안되는 장사에 대한 판단은

언제나 자기 자신이 해야하는 것이고,

스스로 판단해서 지금 내가 장사를 해도 되는지,

하면 안되는지 깊게 고민해야한다고 하네요.

저자는 다나카 도시유키의

『 나는 13평 대박집 사장이다』를 통해

자신이 변했다고 하네요.

그로 인해 자신도 책을 쓰기 시작했고

자신의 스토리를 보고

장사로 힘든 순간과 마주한

많은 분이 힘을 얻었으면 한다고 하네요.

차례를 보면,

1장 퇴사와 함께 시작한 찐 인생수업

2장 전국을 무대로 선택한 장사꾼

3장 새로운 장사 세계와의 만남

4장 사장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사장

5장 장사할 때보다 더 많은 장사를 하는 N잡러

6장 콘텐츠로 가치를 만들어가는 크리에이터

7장 크리에이터가 되어 바라본 세상

순으로 되어 있네요.

1장 퇴사와 함께 시작한 찐 인생수업

불안한 미래를 걷어차다

저자가 직장 생활 10년 이상의 결과물은

마지막으로 받은 월급 210만원이었다네요.

갖은 부당행위를 당했음에도

생계 유지와 낮은 자존감으로 인해

쥐꼬리만한 월급을 받으며 다녀야했음을 이야기하고 있네요.

상사에게 칭찬을 들을 정도로 열심히 일했지만

그 열심의 댓가는?

턱없이 부족한 급여로 빠듯한 현실은

저자를 대한민국 창업 시장에 뛰어 들게 했네요.

나의 직장은 미래를 담보해주는 곳이 아니고

정년퇴임까지 순탄하게 회사 생활을 하는 경우를 보지 못했기에

저자는 창업을 결심하게 되네요.

저자가 장사를 시작하게 된 것은

무엇보다 퇴사 후 백수가 될 저자를 믿고

결혼해준 아내 덕이라고 하네요.

늘 마음만 있지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저자에게

긍정적인 아내 덕에

퇴사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받아들이고

장사를 할 수 있도록 기꺼이 도운

아내의 내조 덕에 시작도 할 수 있었고

그 시작이 있었기에 지금의 성공도 있을 수 있었겠죠?

장사 경험이 없었기에 첫 장사의 시작은

프랜차이즈였으며

여러 가맹점을 돌아다니며 장사가 잘되는 곳을 점검하고

그렇게 해서 꼬치 &퓨전요리 선술집을 열었다.

프랜차이즈라 시작은 순탄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이런 저런 대출로 시작한 사업이었기에

빚더미에 올라앉은 무늬만 사장이었네요.

저자는 자신이 장사를 시작하며

처음으로 걸어떤 일련의 과정을 여과없이

이 책에 싣고 있네요.

자신의 실수를 장사를 시작하는 이들은

절대 따라하지 않기를 바라기에

자신이 한 실수를 진솔하게 이야기하고 있네요.

창업 후 첫달 수익이 1000만원!

월급 210만원을 받던 사람에게

한달만에 1000만원의 수익은

그를 흥분하게 하기에 충분했네요.

하지만 다음달부터 점점 수익이 떨어지고

점점 줄어드는 매출은

모든 상황을 엉망으로 만들어버렸고

하루 12시간씩 한달 꼬박 일한 댓가가

50만원인 때도 있었으니

월 1000만원의 수익은

오픈빨이었음을 뒤늦게 인지했네요.

저자가 한 잘못 세가지는

첫째, 오픈빨인 걸 모르고 기고만장했다는 것

둘째, 여유 자금이 없었다는 것

셋째, 아무런 준비없이 가족 경영을 선택했다.

폐업을 고민하던 저자에게

'처음으로 돌아가라.'라는 문장은

작은 불씨가 되었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제대로 장사를 해봐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만들었다고 하네요.

보름동안 병원신세를 지며

백종원의 장사 이야기 김유진의 장사는 전략이다

등 장사와 관련된 책을 많이 읽으며

충전의 시간을 가졌네요.

장사는 마라톤!

시간을 통해 장사는 마라톤임을 깨달았고

그와 더불어 장사에도 전략과 디테일한 기술이 필요함을 느끼고,

퇴원 후 바로 실행으로 옮겼으며

결과는 성공!

책에서 알려준 방식대로 실전에 적용했더니

심각했던 가게 사정이 점차 나아졌고

폐업 직전까지 내몰려 빚쟁이로 전락할 뻔한 순간에

탈출구를 책에서 찾았다고 하네요.

장사로 먹고 살만큼 벌었지만

경험으로는 수십 배, 수백 배를 벌었다고 하네요.

이런 과정과 노하우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며

또 그로 인해 2차 수익을 창출하는

장사 권프로님의 이야기에 귀기울여 보지 않으실래요?

지금 아니면 내일이라도

장사를 해보리라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장사 권프로님의

『후회하기 싫으면 그렇게 살지 말고

그렇게 살거면 후회하지 마라』

추천해드립니다.





이 포스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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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남자 상하 | 기본 카테고리 2022-09-2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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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웃는 남자 상

빅토르 위고 저/이형식 역
열린책들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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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위고가 자신의 작품 중

가장 걸작이라며 칭했던 소설이

바로 『웃는 남자』라네요.

빅토르 위고는

1802년 2울 26일 프랑스 브장송에서 태어났고

장군이었던 아버지의 바람과 달리

제2의 샤토브리앙을 꿈꾸며

문학에 심취했던 위고는

1817년 15세 나이로

아카데미 프랑세즈 콩쿠르에 입상하면서

그의 천재적 재능을 인정받기 시작했다네요.

『웃는 남자』는 레미제라블을 비롯한

빅토르 위고의 다른 걸작들과 마찬가지로

호방한 필치와 역사와 사회에 대한

통찰력이 돋보이는 대하소설이네요.

1869년

빅토르 위고의 책

『웃는 남자』가 출간되어

콤프라치코스의 악행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고 하네요.

콤프라치코스에 의해 입이 찢겨

기괴하게 변한 기형 인간은

영화 <배트맨>에 등장하는

악당 조커 캐릭터의 모티브가 되기도 했고요.

이 『웃는 남자』는

기묘한 웃음을 가진 한

남자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 지네요.

17세기 실제 존재한 인신매매단 콤프라치코스는

스페인어로 '아이상인'을 의미한다고 하네요.

이 콤프라치코스는

아이들을 납치해 인위적으로 기형으로 만든 뒤

팔아넘기는 악질 범죄 조직이네요.

17세기 그 당시 귀족들 사이엔

기형적인 생김새를 지닌 사람들을

오락거리고 삼아서

애완용으로 비싸게 사고 파는 것이

유행이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기형인 사람 수가

귀족들의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다보니

선천적인 기형보다

더 괴기스러운 외형을 바란

귀족들은

콤프라치코스에게 아이를 납치해

기형으로 만들어 달라고 의뢰까지 했다고 하네요.

그러면 콤프라치코스는 아이들을 납치한 뒤

기형으로 만들기 위해

물리적 충격을 가하는 것조차

서슴치않았다고 하니...

그 당시 영국의 사회상이

가히 짐작이 되네요.

그렇게 기괴하게 바뀐 아이들을

귀족들 곁에 두고

평생 놀잇감으로 구경거리로 살아가게 했다네요.

주인공 그윈 플레인 역시

콤프라치코스에게 납치되어

그의 입을 찢어

평생 기괴한

웃음을 가진 사람으로 만들어 버렸네요.

이 콤프라치코스는

정권이 바뀌자 아이들을 버리고 도망갔고

여기서 그윈 플레인도 버려지게 되네요.


버려진 그윈 플레인은

눈길을 헤매던 중

얼어죽은 여자의 품안에서

갓난아이을 발견하고

아이를 안고

마을 사람들을 찾아다녔지만

아무도 그들을 받아주지 않았네요.

철학자이자 의사인 우르소스가

그들을 받아줘

그윈 플레인과 데아는 같이 살게 되었네요.

15년후 그윈 플레인은

기괴한 외모를 간진한 채 성장하고

데아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외모를 가졌으나

시각장애인으로

그윈 플레인과 데아는 서로를 의지하며

사랑의 감정이 싹트게 되고

두사람은 함께 공연을 하며 돌아다니게 되는데

공연장에서의 그윈 플레인의 인기는 대단했네요.

그러던 어느날

여공작이 공연장을 찾았고

이 여공작은

여왕의 이복동생으로

엄청난 권력과 명예를 가진

아름다운 외모의 왕족이었는데,

왕족생활의 답답함을 느끼던 중

공연하는 그윈 플레인의

기괴한 외모에 호기심을 가지며

가장 높은 위치의 자신과

모두의 웃음거리인 남자와의 사랑을 하게 되면

답답한 삶에 희열을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그윈 플레인을 유혹하기 시작하네요.

여공작의 유혹에 그윈 플레인은

데아과 여공작 사이에서 흔들리게 되고

그러던 중 그윈 플레이인은 납치되고

경찰이 그윈 플레인을

'눈물의 집'이라는 지하감옥에 가두게 되는데,

여기서 놀라운 반전이 이루어지네요.

그 반전 이후

그윈 플레인의 이야기는

직접 책을 보고 경험하세요.

웃는 남자는

신분차별이 극심했던 17세기 영국을 배경르로

그윈플레인을 통해

정의와 인간성이 무너진 세상을 비판하고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의 가치를 이야기하고 있네요.

누군가 이야기 하지 않으면

그대로 묻혀버렸을 지도 모르는

그 시대 영국의 암울한 시대상을 터뜨리면서

인간 가치를 중심에 두고 이야기를 풀어가는

빅토르 위고의 작품성도 생각해보게 되네요.

『웃는 남자』

그윈 플레인의 외모는

가난한 민중의고통과 슬픔을 상징하며,

귀족들은 이들을

그저 자신의 놀잇감으로 여기며 조롱했고,

잔인함과 비참함에 묶여

늘 웃고 있지만,

실상은 한번도 제대로 웃어보지 못했을

웃는 남자의 웃음을 보며

지금 이 시대에도

이 웃는 남자의 기괴한 웃음은

지금도 다른 누군가를 위해

향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부자의 웃음을 위해

가난한 자의 인생을 바치는 일은

다시는 있어서는 안되는 악행 중의 악행임을

빅토르 위고는 고발하며

인간성 회복을 간절히 소망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이 가을 바람을 벗삼아

웃는 남자의 슬픈 웃음을

한번 들여다보지 않으실래요?







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직접 체험하고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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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창의 돈을 부르는 매매의 심리 (서평) | 기본 카테고리 2022-09-2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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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매매의 심리

박병창 저
포레스트북스 |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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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주식이 힘든 때도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힘든 장이네요.

코로나 힘겨운 시간 속에서도

이렇게 하락만 하진 않았는데,

자꾸만 아래를 향해 달리는 차트를 보면

한숨이 나오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저자 박병창님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익히 많이 뵌 분이라

그 분의 많은 저서들 중 제일 먼저

『박병창의 돈을 부르는 매매의 심리』를

접하게 되었네요.

이 분은 주식시장의 최일선에서

트레이더로 살아온 증권 업계의 산증인이시죠.

"비이성적 가격 급등엔 추격하지 말라!"

주식에 실패하는 건

주식 투자 이론을 몰라서가 아니라

기업 분석을 못 해서

차트 분석이 틀려서

투자 전략이 잘못되어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 라고 하네요.

군중이 집단적으로 한 방향을 향할때

그 무리로부터 벗어나지 못하는 보수적 심리,

매수할때의 욕심과 두려움,

매도할때의 손실 회피와 현실 부정 같은 심리가

잘못된 투자를 하게 만든다고 하네요.

투자 기법을 열심히 공부한다고

실전 투자에서 수익을 내는 게

쉬운 일은 아니며,

시장에서 소개하고 있는

투자 노하우가 아닌

말할 수 없는, 말하지 않는,

뭐라 말해야 할지 모르겠는

어떤 무언가가 투자 성공의 뒤에 숨어있다고 하네요.

그 어떤 무언가를 알기 위해

저는 『박병창의 돈을 부르는 매매의 심리』를 읽고 있네요.

주식에서 수익을 내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게

매수와 매도 타이밍을 찾아내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박병창의 돈을 부르는 매매의 심리』 속에는

매매 타이밍을 머리로는 알면서도

실행하지 못했던 분들은

이 책을 통해

그 이유를 알게 될 것이라고 하네요.


차례를 보면

1장 투자를 시작하는 마음

2장 자금 관리의 마음

3장 시황 판단의 마음

4장 가치 분석의 마음

5장 차트 분석의 마음

6장 시장의 마음

으로 되어 있네요.

1장

투자를 시작하는 마음

고물가 시대에 있는 우리들이기에

경제적 자유에 대한 갈망은

더더욱 절실한 지도 모르겠네요.

마트에서 물건을 고르고

영수증을 보면서

놀라지 않고 여유롭게 바라볼 수 있는

경제적 여유가 내게 있다면?

소망하기에 그 소망에 도달하기 위해

우리는 노력해야하며

그 노력의 시작이 공부가 아닌가 싶네요.

그 옛날에는 열심히 일하면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아파트를 살 수 있었고

노후를 준비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월급을 한푼도 쓰지 않고 모아도

서울에 아파트를 사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에

우리의 경제적 자유를 향한 욕망은

더 다급하고 처절해졌는 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투자만 한다고 모두 성공하는게 아니라

투자를 시작할때 꾸었던 장밋빛 희망은

금방 후회로 남게 되는 게 비일비재하네요.

10년간 보유할 생각이 없으면

10분도 보유하지 말라.

워런 버핏

망하지 않을 것 같은 우량주를 매수해서

장기투자하는 것이 답이다?

근데, 한국주식 시장에서는

장투가 현실적으로 수익을 내기 어렵다는 게

우리나라 대다수 투자 전문가들의 의견이네요.

<삼프로 TV> <한국경제TV>등에서

정확한 시황 분석과

날카로운 통찰로 투자자들에게

'갓병창'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교보증권 박병창부장님은

실전투자에서는 이론과 달리

투자자들의 심리가

수익률에 결정적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자의가 아닌 타의의 존버라는 말이 있네요.

지금 이 시기에

이런 원하지 않은 존버를 하는 분이

많으리라 여겨지네요.

많은 사람들이 주식 투자에서

매수보다 매도를 어려워하고

상승하는 주식은 자신의 매수가가

조금만 넘으면 팔아버리고

하락하는 주식은 손실이 커짐에도

그냥 방관하고 있는 경우가 많네요.

그래서 개미 투자가가

큰 수익을 벌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내내 고점에서 물려 큰 손실을 보다

차트가 우상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면

우리들 마음 속 심리가

내 매수가만 오면 팔아버린다.

그게 대다수 심리랍니다.

주식을 손절매하지 못하는 이유는

'손실 혐오'의 심리 때문이라네요.

매도하고 나면 손실이 확정지어지기 때문에

그걸 회피하려고

손실난 주식의 매도가 어려워진다네요.

근데, 이 책에서

매도 판단 기준을 간단하게 정리해주네요.

지금 현금을 보유하고 있어서

주식을 산다고 가정할때,

현재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사야한다고 판단하면 보유

사야할 주식이 아니라고 판단되면

매도해야 한다고 하네요.

현재 수익과 손실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많이 올랐지만

지금이라도 사고 싶은 주식은

더 보유해야 하고

많이 내렸지만

사고 싶지 않다면 매도해야한다고 하네요.

투자에서는

몇 번 익절했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얼마의 수익을 얻었느냐가

중요하다고 하네요.

2021년 종합 순위 1위에 오르며

투자자들을 열광시켰던

초대형 베스트셀러 매매의 기술의 후속작인

『박병창의 돈을 부르는 매매의 심리』

매매의 기술을 완성하기 위한 투자 심리 전략 62가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전략 하나하나마다

20년 넘게 대한민국 최고의 트레이더로 일하면서

건져 올린 경험과 통찰, 지혜를 배울 수 있어

지금같이 멘탈이 흔들리는 시간,

내 마음을 다시 다잡아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어주었네요.

일상에서 행동하지 않으면

그저 게으른 사람일 뿐이지만

주식 투자에서는 행동하지 않으면

빈털터리가 될 수도 있음을 기억해야한다

행동경제학 문구중

그 어떤 투자 전략보다

중요한 것은

시장을 대하는 자신의 심리를

정확히 아는 일이다.

인간의 결정이 늘 옳을 수는 없다.

하지만 주식 투자는

자신의 결정 중 옳았던 몇몇의 투자로

큰 수익을 내는 것이며,

손실을 회피하고자 하는

마음과 보유하고있는 종목에 대한 미련이

실제 우리의 돈을 빼앗는

큰 손실로 돌아올 수 있다고 하네요.

투자에 있어서 투자 판단의 최종 결정은

오롯이 자신의 몫이고

우리는 그 판단을 위해 시행착오를 겪지만

끊임없이 그 오차를 줄이기 위해

투자 공부를 하는 것이

지금의 우리가 해야할 일이라고 보네요.

그리고 이번 하락장에서

자신의 실패의 원인을 알았다면

다른 스타일의 투자법으로 변화를

시도해보아야한다고 하니

박병창의 돈을 부르는 매매의 심리를

정독하며 내게 맞는 매매스타일도

찾아보는 것도 좋겠네요.

시도하지 않고는 성공할 수도 없고

성공할려면 시도해야하기에

우리는 지금도

주식시장에서

머물고 있는 지도 모르겠네요.

어려운 지금의 주식시장에서

발을 딛고 있는 분이라면

앞으로라도 주식시장에

발을 디딜 계획이 있으신 분이라면

『박병창의 돈을 부르는 매매의 심리』가

내 인생의 경제적 자유를 찾아나가는

든든한 내비게이터가 되어 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네요.






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직접 체험하고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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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리버모어 투자의 원칙 | 기본 카테고리 2022-09-26 14:39
http://blog.yes24.com/document/1693480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투자의 원칙

제시 리버모어 저/우진하 역/박병창 감수
페이지2 | 2022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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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주식 차트가 무너지는 것을 보고

나름 멘탈관리를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이 끝없는 나락의 끝?은 어디인가? 하는 생각과

내게 보내는 희망회로의 근거는 무엇인가?

하며 나를 되짚어보게 되네요.

주식이 과폭락상태일때는 수면요법이 방법이라죠?

그냥 계좌를 덮어두고 다른 일을 하는 것?

이럴때 책과 함께 하며 공부를 하라고 하더군요.

추세매매의 아버지이자

월스트리트의 큰 곰으로 불리는

제시 리버모어가

살아 생전 남긴

고전 중 고전

제시 리버모어 투자의 원칙을

가장 완전하게 담아낸 책이네요.

월스트리트에서는 아무 것도 변하지 않는다.

모든 것이 변해도 주식시장이 변하지않는 건

바로 인간의 본성이 절대로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전 세계 역사상 하루 만에

가장 큰 돈을 번 개인 투자자인

제시 리버모어

투자를 시작한 15세부터

스스로 생을 마감하기 전까지

약 50년 동안 시장을 겪으며

정립한 자신만의 투자 철학과 원칙을

고스란이 이 책에 담아냈다고 하네요.

제시 리버모어는 1929년 월스트리트 대폭락에도

1억달러의 수익을 얻으며 개인투자자로

전 세계 역사상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고 하네요.

강세장일때 선도주를 계속해서 매수하고

약세장에는 공매도로 수익을 거두는 모멘텀 기법으로

부를 빠르게 쌓았기 때문에

이 책을 " 모멘텀 기법의 교과서 " 라 부른다네요.

비록 마지막을 아름답게 마무리하진 못했지만

그가 올린 투자의 기록들은 아직도 깨지지않고 있기에

주식에 입문하는 사람들이라면

맨처음 읽어야할 필독서가 아닐까 생각되어어 지네요.

『제시 리버모어의 투자의 원칙』은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인간의 본능과 투자습관이 무엇인지

정확히 이야기하고 있으며

성공투자를 위해서는

시장의 흐름에 어떻게 대응하는지

그에 관련된 주옥같은 방법론이 담겨 있다고

체슬리 투자자문 대표이사 박세익 전무님

추천의 글이 있네요.

차례를 보면

1부 제시 리버모어의 투자의 원칙

2부 제시 리버모어 투자의 기술

3부 제시 리버모어 투자의 원칙 해석

으로 이루어져 있네요.

1장 투기라는 모험

경마에서 한 번은 돈을 딸 수 있어도

매번 딸 수 없다.

이 책에서는 평생을 걸쳐 겪었던

투기 경험의 중요한 부분들,

실패와 성공 사례들은 물론

그 안에서 배웠던 교훈을 함께 기록해두었으며

성공적인 투기의 가장 중요한 요소를

바로 '시간'이라고 말해주고 있네요.

아무 것도 하지않고 기다리는 것 또한

주식 투자의 중요한 행위 중 하나일 지도 모르겠네요.

지난 오랜 세월 동안 투자와 투기를 병행하며

배운 몇 가지 중요한 내용과 나만의 투자 원칙을

이 책을 통해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고 있으며

투기도 그 자체로 사업이나 마찬가지라는 생각을 갖고

이 사업에 뛰어드는 사람들은

스스로 얻을 수 있는

모든 정보와 자료들을 동원해

투기의 본질부터

최선을 다해 배우고 이해해야 한다고 하네요.

성공적인 투자나 투기가 이루어지려면

관심 종목이 앞으로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에 대한

자신만의 의견이 있어야하고

투기란 바로 그런 앞으로의 움직임을 예측하는 것이며

그런 움직임을 정확하게 예측하려면

그럴만한 명확한 기준이 있어야만 한다고 하네요.

그 기준을 잡기 위해

우리는 『제시 리버모어의 투자의 원칙』을 읽고 있겠죠.

주가와 시장의 동향을 예측한 다음

시장이 그 예측을 확인해줄 때까지

참고 기다려야한다고 하네요.

엉덩이투자라고 하죠?

엉덩이 무겁게 기다려라.

심리적 시간이란

주가를 움직이는 동력이 매우 강해서

중간에 물러서는 일 없이

움직임이 계속해서 이어질 수 밖에 없다고

여겨지는 바로 그런 시간이다.

투기라는 사업에

희망과 두려움이라는

감정이 개입되는 순간부터

우리는 커다란 위험에 직면하게 되기에

멘탈관리가 중요하네요.

주가와 시장의 흐름이 제대로 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면 얼마 되지도 않는 이익을 챙기기 위해

성급하게 움직여서는 안된다고 하네요.

시장의 흐름이

내가 전혀 염려하지 않아도 되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 한

용기를 가지고

자신의 판단을 믿으면서

그대로 기다리라고 하네요.

이익은 그냥 놔둬도 아무런 상관없지만

손해는 절대로 그냥 무시해서는 안 된다.

투기자와 투자자의 금기사항

투기와 투자의 개념을 혼동하지 말라.

"사람들의 의견은 종종 빗나가기도 하지만

시장은 결코 틀린 적이 없다"

라고 말한 제시 리버모어는

다른 사람의 의견보다

시장의 추세를 읽고

참을성을 가지고 투자에 임했다고 하네요.

10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가 있듯

제시 리버모어의 투자 원칙은

투자가가 성공투자에 이르는

가장 빠른 길을 안내하고 있으며

이렇게 하락장에서는

『제시 리버모어의 투자의 원칙』으로

자신의 기본기를 닦으며

멘탈 또한 강화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살아남아야 또 다음 기회를 꿈꿀 수 있기에...

그 생존을 위해

『제시 리버모어의 투자의 원칙』 추천드려봅니다.






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직접 체험하고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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