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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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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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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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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코드 출판사에서 나온 leefail 작가님의 인투 더 쓰릴(Into the thrill) 4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본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들은 주의해주세요.
키워드 : 현대물/시리어스/미인수/무심수/바이올리니스트수/유혹수/검사공/집착공/계략공
사건이 휘몰아치는 편이라 술술 읽히네요. 몰입감이 장난 아니에요. 완전 흥미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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