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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나 부르실 날에 3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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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3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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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3권은 긴장감을 놓칠 수 없는 권 이였습니다. 그래서 더 몰입하고 재밌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깊게 몰입한 덕에 스토리에 더 감정이입이 되었고 참 슬픈 권 이였습니다. 둘이 우여곡절이 많아서 참 슬펐습니다. 그래도 결말은 해피라는것을 알고 봐서 다행이였습니다. 여주가 마음 아파할때 저까지 몰입하게 되어서 참 슬펐습니다. 둘이 좋은 시대에 태어났으면 좋았을텐데, 그게 아니여서 험난한 시대에 둘이 만나게 되어서 마음 놓고 행복하지 못하는 둘이 참 슬펐습니다 . 어서 사건들이 정리가 되어서 둘이 행복한 모습들만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되는 3권 이였습니다. 3권도 너무나도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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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나 부르실 날에 2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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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3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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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2권도 앞권인 1권과 마찬가지로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영목이와 남윤이 서로 고생하는 모습들이 참 안타깝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래도 2권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나누고 함께하는 모습들이 보여져서 읽는내내 흐뭇하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1권 마지막권과 이어지며 둘이 연수산을 향하는 배경이 2권에서도 이어서 나옵니다. 둘의 서사가 차곡차곡 쌓여가는게 읽는 재미를 더해주는 거 같습니다. 2권에서는 더더욱 본격적으로 스토리가 진행이 되는데, 앞으로 어떤 전개가 더 휘몰아칠지 걱정도 되면서 기대도 됩니다! 2권도 재밌게 잘 읽어서 다음권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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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나 부르실 날에 1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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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3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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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분쟁조정위원회에서 나왔습니다를 재밌게 읽어서 분쟁위와 관련된 소설이라는 이야기들을 듣고 그대 나 부르실 날에 또한 망설임 없이 구입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동양 시대물을 좋아하는데 표지에서부터 동양 시대물 분위기를 진하게 풍겨서 소설을 읽는내내 더 몰입해서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동양풍 판타지라서 더 좋았습니다. 이어지는 연작들의 세계관에 감탄을 하면서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어떤 전개들이 이어질지 기대가 되는 권 이였습니다.
1권도 재밌게 잘 읽어서 다음권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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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 강의 이름 모를 여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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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3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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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기욤 뮈소 작가의 소설이라면 다 소장하고 읽고 싶은 마음에 신간이 나오면 바로바로 사는 편 입니다. 이번 소설도 표지와 제목에서부터 호기심이 일어서 구입해서 읽어보게 되었는데, 전 작 들과 마찬 가지로 재밌게 잘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전 작들과 다른 전개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한명의 주인공에서의 관점이 아닌 여러 주인공들이 등장하는데 주인공들의 각각의 관점에서 이야기가 전개가 되는 것이 신선하고 소설을 더 재밌게 이해할 수 있는 배경이 되어서 좋았습니다.
이번 소설도 재밌게 읽어서 기욤 뮈소 작가님의 차기작이 기다려지는 이야기 였습니다.
끝이 조금 열린결말의 느낌이라서 후속작도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소설도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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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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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3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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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연재때 너무나도 감명 깊게 읽을 소설이라서 예스24에서 선출간 된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출간되는 날을 애타게 기다렸다가 구입해서 다시 읽어 보게 되어 좋았습니다. 연재를 읽을 때 꼭 이북으로 소장하고 싶었는데, 이북으로 읽을 수 있어서 너무나도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스포주의) 참 비극적인 결말 이여서 더 여운이 남았던 거 같습니다. 여주는 남편에게도 외면 받고 아들 또한 여주의 속을 썩이다 그렇게 가고 참 슬픈 인생이였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여주와 남주가 가면을 쓰고 만나는데, 여주가 펑펑 우는 장면에서 여주에게 더욱 몰입이 되었으며 저까지 슬퍼지는 기분이 드는 장면이였습니다.
여주와 남주가 끝에서는 행복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여주의 행동이 이해가 가면서도 참 마음 아팠습니다. 자주자주 두고두고 재탕을 많이 할 거 같습니다. 로망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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