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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apsody Of Fire - The Frozen Tears Of Angels | 파워메탈 2014-09-2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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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Rhapsody Of Fire - The Frozen Tears Of Angels


(주) 카카오 M | 201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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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를 대표하고 에픽메탈의 전설이라고 불리우는 밴드입니다.

다시 복습을 하자면, Rhapsody of Fire 은 메탈에 서양 고전음악을 도입을 한 심포닉메탈밴드입니다. 이들만의 거대한 스토리 '엘가로드 연대기'로 판타지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물론 파워메탈을 좋아하는 분들까지 마음을 사로잡으셨습니다. 이제는 외우세요.

 

Rhapsody of Fire 가 굉장한 이유는 빠른 속도감이 아닌 이들만의 작곡형식입니다. 이들이 전설이라는 이름답게 그 어떤 밴드보다도 매우 거대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오케스트레이션 웅장하고 비장함이 넘치는 합창으로 주로 이루어져있으며 그속에 화려한 기타테크닉과 빠른연주가 환상의 조화를 이루고 있기에 이들이 전설이라고 불리웁니다. 그리고 이들을 대표하는 앨범인 Symphony of Enchanted Lands 은 파워메탈이라 하면 절대로 빠져서는 안되는 앨범이 되었으며,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앨범입니다. 하지만 전설이라 해도 계속 똑같은 모습만 보여주면 안됩니다. 1집부터 5집까지는 이들은 주로 달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6집 Symphony of Enchanted Lands, Vol. 2: The Dark Secret 부터 속도감이 조금씩 줄어드는 면이 보였지만, 그 대신 그들은 더욱 거대해진 오케스트레이션과 합창을 보여주기 시작했습니다. 결과는 생각보다 괜찮았고 많은 분들도 상당히 좋아했으나, 다음작 부터 상당히 호불호가 갈리기 시작했습니다. Triumph or Agony 이 앨범으로 많은 분들이 'Rhapsody of Fire 의 모습은 어디갔는가?' '달리지 않아 별루다' 라는 악평을 남깁니다. 하지만 여기서 잠깐 과연 Rhapsody of Fire 의 모습은 무엇인가? 그것은 간단합니다. 답은 그 어떤밴드보다도 한편의 영화 OST 를 연상시키는 거대한 스케일입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은 이들에게 빠른연주를 요구를 했습니다. 그에 대한 불안일까? 8집 The Frozen Tears of Angels을 들어 보십시오. 이들이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전작들의 실망을 해소 시키기위해 이들은 팬들이 원하는 대로 달려주셨습니다. 뭐 본인은 달려도 않달려도 크게 상관을 하지 않습니다. 달려주시는 대신 거대한 스케일은 그대로 유지를 해주시길 바랄뿐. 그것뿐이였습니다. 하지만 팬들의 실망을 해소시키기위해 원하는것을 들어 주었지만 이들은 한가지를 빼먹었습니다. 그것은 Rhapsody of Fire 다운 거대한 스케일입니다. 처음 인트로곡은 언재나 전 앨범처럼 긴장이 흐르고 웅장한 합창으로 이루어진 곡으로 역시 실망을 시키지 않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였으나. 이 모습은 잠시일뿐 전체적으로 한번씩 다 들어보았을때 약간의 경악을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빠른연주... 이것은 좋았으나 듣는 내내 'Rhapsody of Fire' 이라는 모습을 전혀 찾아볼수가 없었습니다. 화려한 오케스트레이션은 어디로 갔는가? 이것이 가장큰 문제였습니다. 전작에 존재하던 그 어떤 곡에서도 등장하는 화려한 모습. 전혀 찾아볼수 없었습니다. 이들은 오직 달리기에만 집중을 하였습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느낌을 살려준 것은 Dark Frozen World, Danza Di Fuoco E Ghiaccio, On the Way to Ainor, The The Frozen Tears of Angels 일뿐 나머지는 이제 평범한 심포닉메탈에 불과했습니다. 타이틀곡 Sea of Fate 마저도 실망스럽게 느껴지는 것인 이번이 처음입니다. 마치 믿고 따르다가 사기 당한느낌? 그나마 다행스럽게 에픽 코러스 즉 화려한 합창은 여전하다는것은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합창외에 다른것들을 평가를 하자면 거의 한숨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차라리 전작 Triumph or Agony 가 훨씬 더 좋다고 봅니다.

 

많은 분들은 Rhapsody of Fire 의 전성기는 6집까지라고 하시지만 저는 7집까지라 생각하고있습니다. 결국 엔 팬들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었으나 파워메탈이 무조건 볼것이 달려야 한다는 생각이 이 앨범은 제 생각으론 실패작이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본인이 팬으로서 듣는것 뿐. 이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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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efone - Spiritual Migration | 데스메탈 2014-09-20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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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Persefone - Spiritual Migration

Persefone
| 2013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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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라출신 프로그레시브/멜로딕 데스메탈 밴드입니다.

앨범을 소개하기 앞서서 Spiritual Migration가 무엇인지를 알려드릴려합니다. 이 모든것은 제가 해석했을때의 기준입니다.

인간에게는 누구나 몇가지 본능을 가지고있습니다. 나보다 앞선 사람을 싫어하는 감정 '질투', 나 보다 더 높거나 월등한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싶어하는 '야망',  나 가 가진것에 만족을 하지 못하고 계속 더 많은 것을 원하는 '욕망'...등들이 있습니다. 그 모든것이 자신의 뜻대로 움직인다면 그보다 커다란 행운이라는것은 없지만 우리에게는 '현실' 이라는 거대한 장벽이 존재하기에 이런 본능을 그저 마음속 깊은곳에 봉인을 해놓고있을뿐입니다. 이러한 본능에 갈증에 시달리던 인간이 만들어 낸것이 바로 'spirituality' 영성입니다. 나 라는 존재의 영혼을 몸 밖으로 빠져나와 더 커다란 존재에게 영혼을 연결시켜 마치 그 존재가 된듯이 행동을 하며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영성(靈性, Spirituality)은 종종 삶에서 영감을 주고 삶의 방향을 알려주는 원천인 것으로 경험되고 있고 영성은 비물질적 실재들을 믿는 것이나 우주 또는 세상의 본래부터 내재하는 성품(immanent nature) 또는 초월적인 성품(transcendent nature)을 경험하는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Migration 은 이주라는뜻입니다. 그러므로 전 Spiritual Migration 을 '영적인 이주' 작고 하찬은 나 를 떠나 자신이 원하는 것을얻는다 라고 해석을 하고있습니다. 이것이 'Spiritual Migration' 가 가진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메탈의 경계가 없다는것을 알고는 있지만 이름도 들어보지도못한 나라에서 밴드가 나타났다고 하면 솔직히 꺼림직하죠. 안도라는 스폐인과 프랑스 사이에있는 매우작은 나라입니다. 그런데 이 작은나라에서 스케일이 거대한 밴드가 나타났다는것은 그 나라를 대표하는 밴드가 되었다는거고 그 나라의 존재역시 거대해질거라 믿습니다. 사실 이 밴드가 왜 그렇게 대단하냐는 이 앨범속에 있습니다. 사운드측에선 그 어떤 멜로딕 데스메탈에도 뒤쳐지지않을 멜로디를 보여주고있으며, 프로그레시브 성향이 붙여서 대부분이 키보드와 기타솔로가 매우 크게 차지를 하고있습니다만 이 요소가 이 앨범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이들이 말하고싶은 것들이 연주속에 숨겨져있기 때문입니다. 강력하고 날카롭고 디스토션이 걸린 기타솔로가 '나' 가 원하는 것과 그 야망을 나타내며, 클린톤 기타는 아직 남아있는 순수한 마음과 슬픔을 나타내고있으며, 키보드는 그 주변에 무엇이 있는지를 알려주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진자 대단한 요소를 찾아보자면 이 앨범의 스토리입니다. 아래것은 제가 해석을 해본것들입니다.

 

 여기서 앨범속에 등장하는 '나' 는 현실이라는 속에서 고통받으며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그런 '나' 는 항상 자연을 바라보는것을 좋아했고 저렇게 여유롭게 지내는 자연에 비해 자기자신을 하찮게 여기고 자유를 원합니다. 비로소 눈을 감고 상상을 해내는것이 '나' 에게는 크나큰 행복이자, '나' 가 가장원하는 것입니다. 초반 1~3트랙까지는 '나' 의 모습과 '나' 가 원하는게 무엇인지를 알려주고있으나, 현실이라 불리우는 거대한 장벽이 '나' 가 원하는 것을 방해를 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게 오랫동안 고민끝에 그가 생각해낸것은 4번트랙 Zazen Meditation '좌선' (불교에서 두 다리를 포개는 가부좌(跏趺坐)를 하여, 생각 분별을 끊고 정신을 집중하여 무념무상의 경지에 들어가는 불교의 수행방법.) 으로 '나' 가 원하는 존재(자연)와 하나가 되고자 수행을 하기 시작합니다. 초중반 5~8번트랙에서는 '나' 가 영성을 이용하여 대지의 어머니인 가이아의 기운을 느껴보고 그분이 주는 은혜와 선물을 눈으로 확인을 하고 그 기운을 느끼는 수행을 하면서 그 지구가 있는 깊은 우주에서 행성과 우주의 질서가 태어나는 순간을 지켜봅니다. 그리곤 다시 현실로 돌아와서 '나' 가 깨달은것은 하나. '이 지옥같은 현실을 떠나 나만의 세상으로 향하겠다.' 9~ 12번 트랙은 현실이라는 속에서 자기 자신을 버리고 자신만의 영적인 세상으로 향하는 마지막 수행을 나타냅니다. '나'는 기나긴 수행끝에 자신의 몸과 영혼을 쉬게 할수있는 곳. 영적인 세상을 만들어 그곳을 향하는 수행을 시작합니다. 그곳은 '나' 가 원하는 무엇이든 창조를 할수있는 곳 말그래도 극락을 만들어내는데 성공을합니다만. 모든것은 원하는것을 얻기에는 댓가가 필요한 법. '나' 가 원하는 세상으로 가기 위해서는 자기가 가졌던 모든것을 버려야만합니다. '나' 의 어린시절, 가족, 친구 그리고 남은 수명까지 전부다 버려야합니다. 떠난다면 평화라는 것을 얻는대신 '나' 와 함께지낸 존재들이 사라져야하고, 함께하면 다시 고통뿐인 현실에서 살아가야합니다. 그것이 곧 죽음이 되고 '나' 의 영혼과 몸은 영적인 세상으로 향하게됩니다. 하지만 '나' 에게는 현실이라는 곳은 행복했던 기억이 없는 지옥같은 곳. 아무런 망설임없이 '나' 는 죽음을 선택하여 영적인 세상으로 향합니다. 마지막 13번트랙은 죽음을 선택하여 그가 도착한곳은 바로 '나' 가 만들어낸 세상입니다. 자연이 살아숨쉬며 오직 평화만이 가득찬 곳. 그곳이 바로 '나' 가 만들어낸 세상입니다. 이제 '나' 의 몸과 영혼을 그 세상에 남아 이루지못한 행복을 만들어 나갈겁니다.

 

 사실상 인간이라는것이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선 무엇이든 하는 존재라고 들은적이 있는데, 행복과 평화를 위해 죽음을 선택한것이 조금 섬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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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apsody Of Fire - From Chaos To Eternity | 파워메탈 2014-09-2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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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Rhapsody Of Fire - From Chaos To Eternity


(주) 카카오 M | 201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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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메탈의 황제 Rhapsody of Fire 의 연대기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작품.

소설를 쓰는 사람들도 상당히 어려움을 곁는게 바로 어떻게 하면 자신 만의 이야기를 어떻게 시작을 하며 어떻게 진행을 해나가며 어떻게 끝내냐를 상당히 노력을 하시고 생각을 많이 하시는게 이들에게는 곧 고통이 되는데, Rhapsody of Fire 는 이야기의 시작 을 알리는 1997 년 작품 Legendary Tales 부터 시작되어 2011년 From Chaos To Eternity 까지 총 10편 (정규집 9개 + EP집 1개) 를 만들어내주시고, 중간에 한참의 흔들림없이 성공적으로 '엘가로드 연대기'를 무사히 마치시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쉽게도 이들의 말로는 더이상 연대기 같은 거대한 스토리로 구성된 곡들을 만들지 않겠다고 선언을 하셨고 그 와 동시에 밴드의 원동력이였던 루카 투릴리 마저도 자신만의 Rhapsody를 만들겠다며 정들었던 밴드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6집 Symphony of Enchanted Lands II : The Dark Secret 부터 시작된 스타일의 변화 때문에 팬들의 마음을 사당히 갈리게 만들어놓았지만, 8집 The Frozen Tears of Angels 부터 다시 다시 초심으로 돌아온듯한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다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는 성공을 했지만, 본인은 그다지 만족을 하지 못했습니다. 왜 스타일이 변했나 했더기 거의 레코드 회사가 바뀌면 스타일이 변한다고 하는데 사실인가보군요. 계속 Limb Music GmbH 에 소속됬으면 아마도 지금보다 더 거대한 스케일을 자랑했을거라 예상하지만, 8~9집은 Nuclear Blast 와 손을 잡았다는군요. 뭐... Nuclear Blast 가 여러가지 메탈장르를 상당히 잘 내놓는 회사이지만, 심포닉쪽에서 그다지 큰 관심을 끌만한 밴드를 발견을 못하겠지만요(Epica 는 재외)

 

본인에게 The Frozen Tears of Angels 이란 에픽메탈에 있어서 커다란 무언가를 놓친듯한 작품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만, From Chaos To Eternity 에서도 전작의 느낌을 그대로 가져와 버렸습니다. 첫곡부터가 이거 상당히 마음에 않들겠구나 라는 생각만이 흘렀지만, 키보디스트 Alex Staropoli 께서 오케스트레이션 편곡을 해주셔서 그런지 확실히 전작보다는 훨씬 화려해진 모습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여전히 아쉬운것은 초~중기 작품에서 느꼈던 거대한 스케일을 더이상 바랄수없다는겁니다. 이제는 헤비스러운 모습으로 변한것이 이들의 모습입니다. 그래도 전작과 거의 변함이 없어보이는 게스트진들과 비교를 했을때를 보면 확실히 지금 이들의 노선을 제데로 이해를 했고, 발전을 했다고 볼수있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Reign Of Terror을 압도하는 파비오의 강력한 목소리를 느낄수있는 Aeons of Raging Darkness

이 작품의 타이톨곡이자 이들의 노선을 완벽하게 이해했다는것을 알리는 From Chaos to Eternity

어둠속에서 영혼이 방랑하듯이 슬픔에 빠진 발라드형식을 나타내는Anima Perduta

그리고 다시 한번더 이들만의 거대한 대곡 무려 19분이 넘는 매우 긴 시간을 자랑하는 에픽중에서 가장 에픽스러운 곡 Heroes of the Waterfalls' Kingdom 이 다시한번더 등장을 합니다. 이 작품에서 등장했던 장점을 하나로 뭉치고 그 요소들을 길게 늘어트려 마지막 이야기를 장식하는 거대한곡이라 그런지 그 어떤곡들에 비해 매우 거대한 스케일을 보여주며 해어짐 이라는 아쉬움을 달래주고 있습니다.

 

이제 그들의 작품들은 전설로 남아 언잰가는 다시 우리들에게 찾아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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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Dream Theater | 그외 여려가지 메탈 2014-09-20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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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Dream Theater - Dream Theater (Standard Edition)


Warner Music | 2013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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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변화', '여러가지 시도' 여러분들은 이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각 장르마다 정해진 스타일의 장벽을 부수고 자신들만의 독특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당신은 뭐라고 외치실건가요? 

수많은 밴드, 가수 혹은 아티스트들 께서는 항상 그들 자신만의 스타일을 벋어나서 조금더 다양하거나 남들이 시도하지 않은 독특한 스타일을 추구를 하고있습니다. 파워메탈의 주 매력인 판티지 또는 전사의 모습을 연상시키며 전장에서 악의 세력을 물리치며 온몸에 피를 묻혀가는 전사를 나타내는 반면. Freedom Call 은 인생의 밝은 면과 행복과 희망을 전하는 전사들을 연상시키고, 심포닉메탈의 매력인 화려한 오케스트레이션의 활용. 하지만 그와 정반대이며 극과극인 전자적인 키보드의 화려한 조합으로 '심포닉 코즈믹메탈' 이라는 별칭을 만들어낸 루카 투릴리. 메탈과 클럽분위기의 조화로 마치 메탈보다는 댄스곡을 듣는듯한 분위기로 대중에 매우 큰 인기를 끌어들이기 성공한 모던메탈의 꽃 Amaranthe. 전자적인 키보드와 고전게임만의 멜로디와 사운드를 동반하여 닌텐도메탈이라는 별칭을 가진Dragonforce. 이 밴드들처럼 남들이 시도하지않는 요소들을 이용하여 전 보다 더 크게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고있습니다. 물론 자신들의 스타일을 계속 유지를 하는것도 좋지만 개인적인 본인의 생각은 가끔식은 스타일에 변화를 줄주도 알야한다고 생각하며 스타일 변화에 적극적으로 찬성입니다.

 

Dream Theater 하면 프로그레시브메탈. 프로그레시브메탈하면 Dream Theater. 메탈을 좋아하고 프로그레시브메탈을 좋아하시다면 한번쯤 들어보거나 분명히 좋아할만한 밴드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본인은 Dream Theater 을 2년전 학교 친구에게 추천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그 친구는 Dream Theater 에 관한것은 거의다 알고있는 수준이며 지금까지 Dream Theater 음반, DVD, EP... 등들을 수집을 하는 Dream Theater 광팬이였죠. 친구가 추천할 당시 기본적으로 10분을 넘어버리는 엄청난 러닝타임때문에 상당히 꺼려했습니다. 그때... 그 친구가 저 한테 욕을 하면서 '이거 들어 이새끼야 !' 라고 강요를 했으면 아마도 저도 Dream Theater 팬이였을지도 모릅니다. 아쉽게도 본인은 Dream Theater 에 알고있는 지식은 전혀 없습니다만 확실한것은 이들의 작곡능력은 신이 내려준 능력이 아닌가합니다. 처음에는 몰랐지 엄청나게 긴 러닝타임에 불과하고 순수 악기만으로도 그 긴 시간을 압도하며 다양한 멜로디와 뛰어난 테크닉을 보여주며 귀를 즐겁게 해준다는게 매우 대단한듯합니다.

 

Dream Theater 를 접하기 위해서는 이들의 대표작품부터 들어보는게 대부분이지만 저는 최신작품인 Dream Theater 부터 듣게 되었습니다. 만약 왜요? 라고 묻는다면 저는 당당하게 전작들과 다르게 현악기도입과 오케스트레이션 편곡때문이에 이라고 말할수있습니다. 아시겠지만 본인은 심포닉메탈을 상당히 좋아하기에 이런게 접하게 되었죠. 전작들은 어땠는지는 모르겠지만, 듣기로는 상당히 무거워지고 분위기또한 어두워졌다고 하지만 아직까지도 모르겠네요. 신보와 동시에 Awake 도 같이 듣게 되었는데 서로를 비교를 하자면 상당히 많죠. 작곡형태부터 등장악기...등들이 있는데 이 처럼 이들은 각 앨범마다 컨셉이 다른듯합니다. 신보같은 경우에는 셀프타이틀 앨범에다가 오케스트레이션 요소를 대폭 도입을 했다는거죠. 하지만 어떤 장르든간에 오케스트레이션 활용을 정말로 못하면 돈들여서 도입한 새로운 스타일은 망하게 되고 그 작품도 망하게 되는거죠. 하지만 Dream Theater 은 프로그레시브메탈의 황제입니다. 역시 황제 답게 변함없는 작곡능력과 뛰어난 악기활용을 보여주며 돈들여서 도입된 오케스트레이션을 매우 뛰어나게 소화를 해내십니다. 덕분에 이 앨범의 컨셉을 한가지로 잡기에는 너무 다양한듯합니다 무언가 판타지적이다가 기계적이면서도 SF 적이고 거대한 우주를 나타내는듯하고... 상당히 복잡합니다. 데체로 모든곡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지만 개인적으로 후반으로 갈수록 그 힘이 상당히 커지는듯합니다. 키보드와 오케스트레이션의 조합으로 신비롭고 아름다운 모습을 나타내며 우주적이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보여주고있죠. 그리고 어김없이 등장하는 Dream Theater의 매력인 긴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트랙 Illumination Theory 아마 이곡 하나면 이 앨범설명은 끝났다고 말하고싶은게, 위에서 계속 강조한 오케스트레이션 활용을 뛰어나게 이용하셔서 프로그레시브메탈 보다는 심포닉메탈로 착각할정도의 퀄리티를 뿜어내며, 밝아졌다 어두워졌다를 반복을 하며 신비로운 느낌을 주다가 후반부에는 피아노와 현악기합주로 아름다움을 뿜어내며 이 작품의 마지막을 장식을 하고있습니다. 분명 이 곡은 22분 짜리엔 마치 4~6분 듣는듯한 느낌이랄까? 개인적으로 이 곡을 매우 좋아합니다.

 

이 앨범하나 만으로 Dream Theater 를 설명하기에는 너무 부족하지만, 확실한것은 이들의 한계는 데체 어디까지인지 상당히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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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tovarius - Elysium | 파워메탈 2014-09-2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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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Stratovarius - Elysium


(주) 카카오 M | 201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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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tovarius 의 전부는 티모톨키가 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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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메탈이라하면 절대로 빠져서는 안되는 핀란드출신 밴드입니다.

누군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티모 톨키가 Stratovarius를 떠났다는것은 이 밴드의 커다란 존재를 잃어버렸다' 라고. 하지만 이 말이 실제로 일어나지 않은듯합니다. 이들은 오히려 티모톨키가 나간이후로 계속해서 발전해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반대로 톨키는 자기가 만들어낸 작품마다 항상 비난을 받는 불후의 아티스트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티모톨키가 Stratovarius 를 떠난것은 이 밴드에게는 약이 되었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아시겠지만 티모톨키는 2008년에 밴드를 떠나셨습니다.

 

솔직히 본인은 Stratovarius 을 티모톨키가 떠난 이후의 작품부터 접해서 그분의 빈자리가 느껴지는지 잘모르고있습니다. (지금도 모릅니다.) Stratovarius을 Polaris 앨범으로 처음 알게되었는데 첫인상이 그다지 좋지도 그렇다고 나쁘지않은 보통수준이였길레 그다지 큰 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만, 최신작 Nemesis 를 인상깊게 들어서 다시 돌아보게 되었고 지금은 팬이 되었습니다.

 

이 앨범이 발매되기전 EP집이였던 Darkest Hours 와 상당히 비교가 되게 인간들의 무자비한 개발때문에 자연이 파괴되고 이 지구는 더이상 생명이 살아가기 힘든 행성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는데(그 모든것을 저 앨범커버속에있는 새 한마리가 설명해줍니다.) Elysium 에서는 비슷한 배경이지만, 숲과 풀로 가득하여 생명으로 가득찬 '극락' 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치 이 앨범이 이야기 처럼 흘러 나가는듯 합니다. 초반 1~3번 트랙까지는 EP집의 배경 '오염된 지구' 를 나타내는 어두운 분위기와 빠른연주로 지구가 얼마나 살기가 힘들정도로 파괴가 되었는지를 설명을 해줍니다. 중반 4~8반 트랙까지는 오염된 지구를 떠나는 여정을 나타내며 살기 좋은 곳을 떠나는 파트이며 조금씩 밝아지는듯 하다 어두워지는 면이 있어서 긴장감을 흐르게 하고, 후반 9번 트랙으로 극락에 도착했음을 알려줍니다. 전체적으로 사운드쪽으로 Polaris 보다 훨씬 발전된 멜로디를 보여주며 무엇보다도 대부분 트랙에 오케스트레이션이 도입이 되었다는 점으로 웅장한 모습도 보여줍니다.

 

사실상 모든곡들이 대단하지만 이 앨범의 진짜 하이라이트는 바로 마지막 곡이자 이 앨범의 타이틀 곡 Elysium입니다. Stratovarius 도 각 앨범마다 8분이 넘는 대곡이 존재를 하고 있으나 그중에서 가장 곡이 바로 이 Elysium 입니다. 사실 대곡도 상당히 잘 만들어야하지 잘못 만들었다간 관심도 가지지 않고 지겨움만 가득한 곡이 되버리고, 그 것을 잘 활용한 밴드가 상당히 적습니다. 대표적으로 프로그레시브메탈을 대표하는 Dream Thearer 와 Symphony X, 파워메탈에는 Rhapsody of Fire 가 있는데 이들은 대곡을 만들어내고 끝내주게 잘 만들어 내시는데 (보통 12~ 20분) 그것을 Stratovarius 께서 해내셨습니다. 18분이라는 긴 시간에 알맞게 매우 다양한 멜로디를 들려주시고 느려졌다 빨라졌다를 반복하며 지겨움을 없애 주시고 지금까지 조금 어두운 분위기를 보여주었다면 이 곡은 이 앨범에서 가장 밝은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마치 너무 길었고 고통스러웠던 여정끝에 나타난 극락. 모든것이 완벽하고 평화만 가득찬 곳을 발견하고 그에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자유를 외치는 느낌이 듭니다.

 

이렇게 티모톨키가 나가서도 끈임없이 발전해주는 모습이 자랑스럽고 존경스러운 반면에 톨키는 앨범마다 욕을 먹고있습니다. 이제 슬슬 은퇴 하실때가 된거죠. 쨋든 Stratovarius 후기 작품중에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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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9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