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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어느 먼 나라의 이야기라면... | 독서와 음악감상 2008-04-2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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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

장진성 저
조갑제닷컴 | 2008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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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집은 시집이 아니다.

 

피와 살, 뼈가 부딪치는 절규이며 아우성이다.

 

도무지 현실이라고 믿고 싶지않은....두렵기 그지없고

 

가슴 아프기 한량없는 서사이다.....

 

천만다행으로 나는 비극의 관객일 뿐이라는 데 안도한다.

 

하지만, 이 비극은 어느 먼 나라의 이야기도

 

까마득한 과거의 역사도 아니다.

 

저자의 말대로 [돌처럼 얼어붙은 국경]을 넘어서면

 

살바람 에이는 또 하나의 현실이 전개되고 있다.

 

이 시집을 읽고 우리가 교과서에서 읽은 자유와 해방의 진정한 의미를

 

통곡하며, 두려움에 떨며, 분노하며

 

깨닫게 되었다.

 

그야말로 리얼리즘 시 그 자체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으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묻는

 

어려운 질문을 던지는 가볍지 않은 시집이다.

 

인생의 숙제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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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눈부신 햇살이 만든 루비_신세시스 멜로디 | 오디오와 일상 2008-04-05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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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사람들은 뭘 만들어도 아름다운 모양새를 중시한다.

 

오랜 문명화(civilization) 덕분인지, 실용성보다 미적 완성도를 더욱 추구한다.

사실 스피커에 가죽 마감을 즐겨하는 회사는 대부분 이탈리아 회사이다. 소누스파베르가 그렇고, 차리오가 그렇고

지금 이 신세시스의 멜로디 스피커도 그렇다.

 

또 놀랍게도 스피커에 굳이 사용하기 편하고 소리좋은 고밀도 베니어합판(MDF)를 마다하고 원목을 고집하는 회사들은

십중팔구 이탈리아 회사이다.

 

결국 가죽과 원목은 이탈리아 스피커 회사들이 즐거 사용하는 스피커 소재이다. 

 

미국제 스피커의 호방함, 영국제 스피커의 실용성에 비견되는 이탈리아 스피커 만의 특징이라면

바로 스피커의 가구적 아름다움이다.

 

소리만을 추구한다면 어쩌면 미국제나 영국제가 나을지 모른다.

 

하지만, 사람은 참으로 야릇하게 시각적 근사함까지 놓치고 싶어하지 않는 존재인지라....

 

타고난 패션감각을 지닌 이탈리아인들의 수천년 묵은 장인정신은 소리의 호방함, 사용의 편리함, 내구성 또는

실용성보다 외양을 선택하곤 한다.

사실 베니어판이나 플라스틱이 훨씬 오래 보관할 수있을텐데,

이탈리아 스피커 장인들은 내구성을 희생하고서라도 아름다운 외양을 위해 원목(그것도 가장 색조나 결이 아름다운 원목만을 선택한다)과 가죽 마감을 고집한다. 하지만 그 결과는 훌륭하다 못해 현기증이 날 지경이다.

 

내가 스피커 제작업자였더라도

나 역시 고민고민 하다 결국 가구 미학을 추구한 스피커쪽으로 결정했을 것이다. 아니 느낀다고 해야 옳을듯 싶다.

물론 소리도 좋아야겠지만....

 

신세시스 멜로디 북쉘프 스피커를 보는 순간 숨이 턱까지 치밀어 오는 아찔함을 느꼈다.

 

고광택 레드 원목(이른바 레드하이그로시)과 최고급 가죽 마감의 붉고 검은 자태는

이탈리아의 눈부신 햇살과 수천년에 걸쳐 이어진 장인 정신이 아니고선 만들어내지 못할

격렬한 미니멀리즘의 결정체다.

 

그야말로 이탈리아의 눈부신 햇살이 만들어낸 또 다른 루비였다.

 

선혈을 토해내는 소리쟁이의 득음을 상징하는 것인가?

 

언제인가 이 신세시스 멜로디를 득음의 경지로 이끌 아찔한 꿈에 잠겨본다.....

 

 

SYNTHESIS(신세시스) Melody(멜로디) 북쉘프스피커

신세시스(synthesis)는 이탈리아 장인의 손길로 만들어진 정말 정성들여 잘 마감한 덕분에 wife accepting factor가 거의 최고 수준입니다
2웨이 스피커인 "메로디"는 컴팩트한 크기를 가지고 있는 스피커로서는 상상하기 힘들정도의 다이네믹한 사운드 출력과 중고역의 섬세한 해상도가 최고인 제품입니다.
바인딩 포스트는  크롬 도금한 덮개로 마무리 되어 있으며 그 위에 각인된 신세시스의 로고가 붙어있어서 마치 빈티지 할리데이비슨 모터바이크를 보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각각의 유닛들은 최고급의 부품을 사용하였습니다.
25mm의 silk dome 트위터를 장착하고 있으며 130mm의 polifex con bass 를 장착한 2웨이 스피커 입니다.
7.5lt의 용적으로 국내 가정에 최적화 되어 있는 사이즈면서도 다이네믹한 저역과 섬세한 고역이 고객님의 귀를 즐겁게 해드릴것 입니다.
 
전면배플은 최고급 가죽으로  마감되어 있으며 인클로저 부분은 고광택 하이그로시 redwood 원목을 그대로 고광택을 처리 되어 있습니다.
마치 이탈리아 최고급 가구와 비교해 손색없는 최고급 마감입니다.
신세시스의 모든 제품은 이탈리아 현지에서 수공업으로 생산된 명품 입니다.
최고의 부품 최고의 마감, 최고의 장인정신이 만들어낸 하나에 작품입니다. 

멋진 디자인의 부드럽고 매력있는 소리를 들려주는 스피커를 찾고 계십니까?
더 이상 헤메지 않으셔도 됩니다. 여기 신세시스가 있습니다. ~!

 

 

시스템


 7.5lt 2ways bass reflex


트위터


 25m Silk dome tweerer


우퍼


 130m polifiex cone bass/midrange


음압


 88dB (2.83V/1m)


인피던스


 8ohm


출력


 100W


대역


 70~20000Hz


마감


 레드하이그로시&블랙가죽


크기


 230x190x320 (WxDxH) 


무개 


 11kg (pa)

 

 
그럼 신세시스란 회사는 어떤 회사인가?
 

신세시스(Synthesis Art in Music)는 FASE라는 이탈리아에  트랜스포머 제조 회사의 하이파이 브랜드입니다.
FASE는 60년대부터 기타용 앰프를 위한 파워 및 출력 트랜스포머를 제작해 왔으며 이들이 제작한 제품은 아직도 U2 같은 유명한 그룹에 의해 사용되고 있습니다.
87년도에 본격적으로 홈오디오 제품에 진출하였습니다.

오디오 메이커로 출발한지 20년이 되어가는 지금 신세시스는 앰프는 물론이고 스피커까지 생산하며 CD 플레이어와 DA컨버터까지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진공관 앰프와 최고의 매칭을 위해 신세시스는 최고급 부품을 활용 하여 스피커를 직접 제작 하고 있습니다.
최고급 하이그로시 마감과 최고급 가죽을 이용하여 마감된 인클로저는 마치 이탈리아 명품 가구를 보는것 같습니다.
이러한 정성과 장인정신이 합처저 최고의 스피커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신세시스(synthesis)의 앰프들은 앙징맞은 크기와 세련된 디자인, 그리고 안정되고 매혹적인 사운드로 세계의 오디오 애호가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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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닝 룸으로 꾸며본 안방^,.^; | 오디오와 일상 2008-04-03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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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 있는 안방을 보다 못해 리스닝 룸으로 꾸며 보았다^^;

 

뭐 하이엔드 오디오 쟁이들이 보았을 땐, 경악을 금하지 못할 허접한 음악감상실이지만, 난 나름대로 만족한다.

 

가지고 있는 오디오는 없지만, 예전에 컴퓨터용으로 쓰던 앰프가 내장된 브리츠 1000Classic 스피커를 사용하였다.

 

시디플레이어는 따로 없고 이것 역시 예전에 께임할 때 쓰던 구형 X-Box이다.

 

그런데 요 두놈이 근사한 소리를 들려준다는 말씀.

 

브리츠 1000 Classic은 구입한 지 한 삼사년 혹은 사오년 되었는데, 정확히 언제 구입한 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그런데, 요놈이 아주 물건이다.

 

 현악기의 소리를 나긋나긋하면서 약간 가볍게 울려주는 데 그 소리를 듣노라면 명랑함과 약간의 멜랑꼴리함이 동시에 느껴진다.

 

아마, 오래된 나무기둥으로 만들었다는 전설이 서려있는 스트라디바리우스의 바이올린 소리가 이런 소리가 아닐까

 

감히 상상해본다...

 

내가 오랫동안 사용한 이 브리츠1000클래식 스피커는 그야말로 빈티지 스러운 소리가 난다는 말씀.

아마, 오랫동안 사용해서 에이징이 충분히 된 탓이다.

 

그래서 느끼는 건데, 뭐든지 사랑하고 아끼며 오래오래 사용한 물건이 정말 좋은 물건이 돼는 듯 싶다.

 

요 브리츠 스피커를 너무나 좋아하게 되서(그래서 더욱 하이엔드 오디오에도 관심이 갔지만)  

그보다 상급기인 브리츠 1800 클래식을 구입했는데,

1000의 약간 가벼우면서 나무 질감이 느껴지는 가벼운 고음이 나오지 않는다...

 

이 놈도 아마 오래오래 아껴주면서 사용하면 잘 익은 묵은 김치처럼

향긋하게 에이징이 되리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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