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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을 소중히 가꾸는 마음 | 기본 카테고리 2022-05-14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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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에게 맞는 삶을 가꿉니다

소형 저
뜨인돌 |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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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맞는삶을가꿉니다

그림 작가이자 정리 수납 전문가인 작가가 블로그에 연재한 그림일기를 엮은 책.
평범한 생활을 특별하게 만드는 작가의 생활 철학이 귀여운 그림들과 소박한 문체에 스며있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남을 따라하기보다 나만의 것들을 소중히 여기며 정성껏 가꾸는 마음이 참으로 귀하고 예뻐서 읽는 내내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다 읽고 나니 우리집이 깔끔해졌어, 같은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다. 하지만 더 버리고 덜 사들이고(잠깐, 이건 아닌 것 같기도....) 여하튼 쓰레기를 많이 만들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남에 비해 내 생활이 궁색하고 초라하게 느껴진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집안일은 쌓아 두었다가 한꺼번에 하는 것보다 작게 쪼개서 매일 하는 게 좋다. 일어나서 이불 정리, 이 닦고 밀대 걸레질, 샤워 후 욕실 청소. 매일 하는 습관 뒤에 작게 붙여 주는 것이다. 고정 지출은 월급통장에서 야금야금 빠져나가게 두고 목돈이나 불규칙한 경조사비는 비상금 통장에 두어 안정적인 금전 흐름을 만드는 것처럼 집안일도 쌓이기 전에 매일 소소하게 유지되는 정도로 한다. 시간이 드는 일은 서너 시간, 비상금 통장 같은 주말 시간을 쓰는 것이다. P. 84~85

일상을 만드는 것은 특별함을 만드는 것과 같다. 그러니 일탈하고 싶어지는 심심하고 건강한 루틴을 만들자. 일상의 쳇바퀴를 굴리자. 그것을 대단한 책임과 의무로 여길수록 소풍은 즐거워진다. P.130

#소형작가 #뜨인돌 #에세이 #그림에세이 #정리정돈 #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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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와 힐링의 공간, 소양리 북스 키친 | 기본 카테고리 2022-05-0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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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책들의 부엌

김지혜 저
팩토리나인 |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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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지은 맛있는 책 냄새가 폴폴 풍기는 여기는 ’소양리 북스 키친‘입니다‘, ’마음을 꺼내어 놓고, 그저 쉬어가세요‘라는 띠지의 문구를 보고 ’아, 이건 전형적인 힐링 소설이겠구나‘하는 뾰족한 마음이 먼저 들었다.

그런데 다 읽고 나면 어느 인심 좋은 시골집에서 푸짐하게 차린 음식으로 거하게 대접 받은 기분이 되어 마음이 눅진하게 녹아내린다.
앞만 보며 열심히 달려왔지만 공허하고 답답해질 때, 고향처럼 한결같이 다정하게 어루만져 줄 것만 같은 ‘소양리 북스 치킨’. 책과 커피가 있는 북 카페, 휴식을 취할 수도 책을 읽을 수도 있는 북 스테이로 이루어진 곳. 당장이라도 찾아가고 싶어진다. 마음을 툭 내려놓고 자연의 냄새와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을 마음껏 누리고 싶어진다.
공들여 만든 요리처럼 문장마다 담긴 빛깔과 냄새가 오감을 행복하게 매료해서 처음 가보는 오솔길을 산책하듯 천천히 읽었다.
다정하고 믿음직한 친구가 눈을 맞추고 오래오래 내 이야기를 들어준 것처럼 위로와 휴식이 된다.

소설 속 책 추천과 음악 소개도 깨알 같은 재미를 준다. 알라딘 장바구니와 멜론 플레이리스트가 묵직해졌다.

“북스 키친은 말 그대로 책들의 부엌이에요. 음식처럼 마음의 허전한 구석을 채워주는 공간이 되길 바라면서 지었어요. 지난날의 저처럼 번아웃이 온 줄도 모르고 마음을 돌아보지 않은 채 살아가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더라고요. 맛있는 이야기가 솔솔 퍼져나가서 사람들이 마음의 허기를 느끼고 마음을 채워주는 이야기를 만나게 됐으면 했어요. 그리고 누군가는 마음을 들여다보는 글쓰기를 할 수 있으면 더 좋겠다고 생각했고요.” p.225

#책들의부엌 #소설 #소설추천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팩토리나인 #쌤앤파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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