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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나 1향 | 기본 카테고리 2018-10-2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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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달고나 1 '향'

허도윤 저
동슬미디어 | 201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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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도윤 작가님의 <그 개는 옳았다>를 참 재미있게 읽었기 때문에 신작이 뜨자마자 기대감에 구입했네요. 전작은 가독성이 좋았던 반면에 이번 책은 여러모로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책이어서 완독하는데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남주 나현명은 뮤지컬 기획자인데 어려서부터 원인을 모르는 두통 때문에 고생을 해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길을 가다 스치듯 만났던 여자에게서 나던 달고나 향을 맡고 일시적으로 두통이 없어지는 경험을 하게 되죠. 달고나 향이 나던 그녀가  이 글의 여주 진단주인데, 현명이 그녀를 처음 보았던 날이 단주가 실연을 당한 날이었습니다. 실연의 아픔에 단주는 사고를 당할 뻔했지만 현명이 구해주었고. 현명은 그녀에게 달고나 향이 난다는 말을 해줍니다.  

단주는 향에 대해서 특별한 재능이 있어요. 그래서 원래는 교사 지망생이었지만 진로를 바꿔 향공방을 운영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잠시 만났었던 이름 모를 사람에게서 달고나 향이 난다는 말을 들었던 것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자신의 공방으로 현명이 찾아오면서 기억속의 그 사람이 현명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향에 민감하여 두통을 달고사는 현명에게 단주는 두통을 없애주는 귀인같은 사람이 되죠. 삶이 외로웠던 그들은 서로에게 기적같은 사람이 되어 줍니다.


 이 책에서 나온 현명의 조카 이야기는 따로 후속작으로 나온 상태여서 예스 24에 판매가 되면 구입할 예정이네요. 현명의 친아버지 이야기는 좀 충격적이었고 그러한 인연이 후대까지 이어질 줄은 예상하지 못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생각을 많이 하면서 봐야하는 이야기라서 시간이 충분할 때 한 호흡으로 읽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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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에선 꽃을 멀리하라. | 기본 카테고리 2018-10-1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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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샌프란시스코에선 꽃을 멀리하라

김은주(김예원) 저
에피루스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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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에선 꽃을 멀리하라>는 동일작가의 전작 <다시 사랑한다면, 뉴욕에서>의 연작이다. 뉴욕~의 여주의 언니가 바로 샌프란시스코~의 새로운 여주가 되시겠다.
여주 정수민은 직업이 푸드 마케터인데 샌프란시스코로 출장을 떠나게 된다. 여동생의 로맨틱한 사랑이야기를 알고 있기에 여행에서 그러한 만남을 꿈꿔보지만 현실은 그러하지 못하다. 자신의 창가 좌석을 차지하고 있는 남자에게 자리를 요구하자 그냥 그대로 앉아서 가자는 아저씨스런 말이 돌아온다. 남주의 속마음은 여주가 마음에 들어서 삐딱하게 나갔다는 것인데, 듣는 입장에서는 그저 불쾌할 뿐이다. (내가 그런 일을 겪었어도 아주 불쾌했을 것 같다.) 그래서 재차 자리 교환을 요구하자 그제서야 바꿔준다. 그리고 헤어질 무렵에 여주에게 성질을 죽이라는 한마디 말을 남기고 떠나 여주를 또다시 분노하게 하는데, 호텔에서 그 남자를 만나게 된다. 그러던 중 여주가 서양 바바리맨에게 성추행을 당하게 되고 그 일과 관련되어 남주가 여주를 도와줘서 남주에게 호감이 생기게 된다. 그리고 여주의 친구의 부추김과 남주에게 새로이 생긴 호감때문에 둘은 잠자리를 하게 되는데...

 
 남주는 먼저 샌프란시스코를 떠나면서 자신이 새로이 레스토랑을 준비하고 있으니 찾아오라고 말한다. 여주는 고민을 하다 결국 남주를 찾아가게 되고 둘의 만남은 이어지게 된다.


 전작을 괜찮게 읽어서 나름 기대를 했었는데 이번 책은 그보다 못한 느낌이다. 남주가 너무 무매력이랄까. 첫만남이 에피소드도 그렇고 너무 느믈느믈거리는 느낌이 들었다.  오히려 잠시 등장했던 트리스탄과 은혜에 대해 더 궁금함이 느껴졌다. 아마도 후속작으로 그들의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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