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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은 최고의 명약 | 기본 카테고리 2022-05-1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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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걷다 보면 괜찮아질 거야

오가와 요코 저/김난주 역
티라미수 더북 | 2021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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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걷다 보면 괜찮아질 거야
저자: 오가와 요코
출판: 티라미수더북

캘리그라피 리뷰??

특별하지 않아 감사한
보통날의 산문집.

산책을 힐링으로 여기며
일상의 소중함을 기록한 이야기이다.

무지개다리를 건너
지금은 함께 할 수없는
저자의 열네살 래브라도 노견 러브

책표지에 등장할 만큼
러브가 저자에게 어떤 의미인지
또 그런 러브와의 산책을
얼마나 애틋해했고 그리워하는지
여러 에피소드를 통해 느낄 수 있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가 산책을 다시 나서게 된 이유가
이 책이 가진 의미이기도 했다.

덤덤한 어투로 써내려가는 저자의 이야기,
중간중간 재미있는 요소까지.
산책을 사랑하는 저자 오가와 요코의
쓰는일, 걷는 일, 사랑하는 일이
산책안에 모두 담겨 있다.
제목처럼
걷다보면 괜찮아질 거라는 말이 큰 위로 된다.

나 또한 산책을 하며 울적함을 길위에 놓고 오기도 하고
기분좋을때에는 온몸으로 바람을 느끼며
당시의 풍경과 내음을 담아오곤 한다.
따사로운 햇볕이 가득한 날은 그날대로
토독토독 비가 오는 흐린날은 그런 날대로
나뭇잎이 부딪히며 내는 소리, 색색의 꽃밭.
새로운 길로 들어설 때의 설렘,
사연있는 사람들의 발걸음,
어느하나 놓칠 것이 없는 산책을 하며
누가 알려주지 않았어도 나름의 생존 방식을 터득하고 있었던 것이다.

본능적으로 알고 있었던
산책이라는 명약이 저자를 통해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나 할까. 요즘은 새로운 동네에서의 아무(?)산책을 즐기고 있어 행복을 만끽하는 중이다.

일단 걸어봅시다.
정말 걷다 보면 괜찮아져요!

??지도를 잘 그릴 수 있는 사람, 나만의 지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범인은 갈 수 없는 먼 장소까지 여행할 수 있다.(P51)

??산 자나 죽은 자나 모두 여행을 하고 있다. 끝이 없는 여행의 동반자들이다. (P80)

??새들이 서로 부딪치지 않고 날아오르는 기적을 글로 쓰고, 거기에 제목을 붙여 보존하는 것이 나의 역할이다. 내게도 번듯한 역할이 있다, 하고 생각된다. 그리고 다시 쓰다 만 소설 앞에 앉는다.(P90)


??이 조그만 생물이, 누가 가르쳐준 것도 아닌데 실로 합리적이고 아름다운 집을 건설한다. 게다가 그들에게는 뇌가 없다.
“뭔가를 만드는 데 뇌는 필요 없다는 뜻이지.”(P95)

??“그대는 자신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사람이에요.”(P108)

??누구나가 무언가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런 일이나 해서 대체 뭘 하겠어’ 하고 무력감에 빠지는 일이라도, 사실은 본인이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큰 결실을 가져온다.(P169)

??내가 불안을 털어놓으면 그때마다 가만히 귀를 기울이고 있다가 ‘걱정거리는 제쳐놓고, 아무튼 산책을 하시죠. 산책이 최고잖아요’ 하는 말이라도 하듯, 매력적인 냄새가 숨어 있는 다음 수풀을 향해 고개를 휙 돌렸다.(P17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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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아지는 책 | 기본 카테고리 2022-05-04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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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기분 좋아지는 책

워리 라인스 저/최지원 역
허밍버드 | 2022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희망은 곧 만나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토록 사랑스러운 책이 있을까
쨍한 컬러감과 책을 안고 있는 귀여운 포즈의 표지부터 귀여움으로 중무장한 책이다.
일러스트 중간중간 손가락욕 그림마저도 미소 지어지는 책. 
첫인상부터 강렬한 이 책은
‘나라는 식물을 키워보기로 했다’ 속 일러스트 작가인 워리라인스의 첫 출간작이다.

주인공 워리라인스가 책 출간을 앞두고 느꼈던 불안을 또다른 주인공인 걱정이, 희망이와 어떻게 풀어나갈지 기대되는 책.

저자는 책 출간이라는 상황을 다루었지만
이건 우리 삶의 모든 상황에 대입해서 생각해 볼 수 있다.

작가가 드리는 말을 시작으로
이 책을 누구에게 바칠지 고민하는 저자의 헌사목록,
그 뒤를 이어 생각, 감정, 걱정, 공감, 사랑, 희망에 관한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라진 희망이를 찾기위해 걱정이와 함께 하는 여정이 마치 우리 삶과 다르지 않다. 
마지막에 희망이와 걱정이가 만나 함께 댄스를 추고 있는 장면을 보고있자니 더욱 그러했다.
희망과 걱정은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상대.

귀엽고 단순한 그림속에 담긴 강렬한 메시지가 마음을 든든하게 채워주고 늘 불안과 함께하지만 곧 희망을 만날 수 있을것만 같은 마음때문인지 이 책을 다 읽을 쯤엔 정말 기분이 좋아지는 마법을 느낄 수있다.

나 같은 걱정인형들은 꼭 읽어야 할 책으로
워리라인스의 유쾌한 응원을 받고 싶다면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어려운 상황인데도 이만하면 너는 진짜 아주아주 훌륭하게 잘해나가고 있는 거야!(P138)

-인생은 소시지를 닮은 닥스훈트 강아지처럼 아주 길고도 짧은 것. 엄청나게 근사하면서도 무진장 우스꽝스러운 것(P143)

-우린 누구나 그저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문제에 대처하며 나아갈 뿐이야(P147)

-저의 내면을 끊임없이 뒤흔드는 불안과 걱정에 대해 들으셨잖아요. 그러니까 독자님도 속마음을 털어놓는 게 조금은 쉬워졌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혹시 저처럼 가끔씩 희망이 사라진 것처럼 느껴진다면, 그저 몇 페이지 뒤에 가 있는 것 뿐이란 걸 기억해주세요.
(P202-203)

본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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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드는 최애 굿즈 | 기본 카테고리 2022-05-0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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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가 만드는 최애 굿즈

전하린,손채은 공저
영진닷컴 | 2022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이 책 하나면 굿즈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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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가 만드는 최애 굿즈
저자: 전하린, 손채은
출판: 영진닷컴

바야흐로 굿즈의 시대!
연예인을 넘어서
내가 좋아하는 대상(아기, 반려동물 등)의 굿즈들을 쉽고 편하게 만들 수 있는 세상에 도래했다.
툴을 다루지 못한다면 덕심을 표현하는데에 있어 늘 아쉬움이 남기마련인데
이런 기본서들은 왕초보나 모호하게 알고 있는 나같은 사람에게 딱!

포토샵 처음 켜본 똥손도 할 수 있다는 제목처럼
얼마나 쉽게 다가갈 수 있을지,
거기다 2022년 버전 신기능까지 수록된 리커버에디션이라 더욱 기대 되었다.

PART1. 덕통사고 일으키는 굿즈만들기
PART2. 덕심 폭발하는 굿즈 만들기
PART3. 지갑이 열리는 굿즈만들기
PART4. 더 쉽고 빠르게 포토샵 활용하기
PART5. 포토샵 신기능 활용하기

총 다섯파트로 구성되어 있고

포토샵의 기본, 화면구성부터 설명해주기때문에
포토샵 자체를 이해하고 넘어가기 좋다.
또 도서 구매자에게 실습용자료, 템플릿, 액션파일등
작업하는데 도움이 되는 자료들도 두둑히 제공하는 것도 장점으로 꼽을 수 있는데
이제 막 작업을 시작한 사람들에게는 이런 자료들은 큰 자산^^

굿즈마다 편집, 보정의 툴을 쉽게 설명해주고
책 중간중간 보너스팁이 굉장히 유용하다.
특히 홈마처럼 색보정하는 법,
반복해야만 내 것이 될 수있는 단축키 설명도 특히 소중한 파트!

또 포토샵작업에서 끝이 아닌 굿즈 제작업체에서 주문하는 방법도 설명되어있어
‘제품완성’마무리까지 이끌어 주는 것도 센스있다.
책을 보고 도움을 받았다면 나만의 굿즈를 만드는 건 시간문제!

관심있던 마테나 인쇄소 스티커는 바로 작업에 들어가고 싶다.

꼼꼼한 설명과 야무진 내용.
포토샵으로 굿즈를 만들어 더욱 진한 덕질을 할 수 있길 바라며.
포토샵을 해본 적은 없지만
사랑하는 대상이 있어 굿즈로 만들어보고 싶은 분들은 꼭 이 책과 함께 도전해보세요!

본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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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에 따라 산다 | 기본 카테고리 2022-04-1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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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계절에 따라 산다

모리시타 노리코 저/이유라 역
티라미수 더북 | 2019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쉼없이 달려가는 당신에게 다시 돌아오지 않을 계절과 차 한잔을 대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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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고 끊기가 안되는 성격의 저자.
작가라는 프리랜서의 길을 택하며 설상가상으로 본래의 성격까지 더해지니 경계가 불분명한 일상에 치이며 살고 있다.

그런 저자가  
유일하게 벗어날 수 있는 시간 '다도'
다도에 빠져 집중하다보면 
어지러운 현실속의 '나'는 그 곳에 없다.
이책은 저자의 여러해의 기록중
다도실에서의 1년의 일기를 
계절의 변화와 함께 소개한 책이다.

책을 읽다보면
다도 수업을 들으러 가는길부터
집밖, 집안의 풍경, 선생님의 모습,
상황에 따라 바뀌는 도코노마에 걸린 족자까지
선생님이 절기마다 다르게 꾸미는 다실 덕분에
각 계절이 주는 다양한 매력이 느껴진다.

저자는 다도 선생님인 다케다 선생님께 
다도는 물론 인생의 깨달음까지도 수양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게 40년넘게 다도를 배우게 할만큼
저자를 지탱하는 힘이 되었으리라.

현생을 사느라 놓치고 사는
당연하지만 당연하지 않은 계절을
다시한번 돌아볼 수 있게 하는 책.

무엇보다 책 속의 문장들이
지금의 계절처럼,
다도실에서의 차 처럼
따뜻한 책이다.

쉼없이 달려가는 당신에게
다시 돌아오지 않을 계절과 
차 한잔을 대접합니다.


-꽃은 어디까지나 붉게 피어나면 되는 거고, 
버들은 어디까지나 푸르게 우거지면 되는거야(P75)

-꽃도 보지 못하고, 무엇을 위해 사는가(P87)

-우리는 불완전하고 실수하는 생명체이므로.(P102)

-지칠 때는 계절 안에 있으면 그걸로 충분하다....우리는 계절을 앞질러 나아갈 수도, 같은 계절에 머물 수도 없다. 언제나 계절과 함께 변화하며, 한순간의 빛이나 나무 사이로 부는 바람에 마음을 가다듬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몸을 맡기며 자신을 치유하기도 한다.(P132)

-이 나라의 계절은 '지금이 아니면' 볼 수 없는 것들로 가득해서 눈 깜짝할 새 지나가버린다. 그래서 우리는 계절 안에서 아주 짧은 순간인 '지금'을 살아간다.(P155)

-우리가 배우는 것은 기술이 아니라 길을 나아가는 법이다.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하는 것처럼 보일 때에도 시간을 들여서 몸으로 익힌 것은 언제나 내 안에 있다.(P162)

-백화요란한 날에도 메마른 겨울날에도 무한한 초목 속에서 이런 나뭇가지 하나를 발견할 수 있다면 이 세상은 아름다울 것이다.(P210)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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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 동화 Andersen's Fairy Tales | 기본 카테고리 2022-04-1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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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안데르센 동화 Andersen's Fairy Tales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원저
팡세미니 | 2022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오랜만에 읽게 된 안데르센 동화책,
꼬맹이 시절 추억속으로 소환 할
엄지공주,미운아기오리,성냥팔이소녀, 인어공주등 11편의 동화가 담겨있다.

내 기억의 오류인지 기억과 다른 결말은
당혹스러울때도 있었지만 그것 나름대로 동화책이 주는 순수함은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시간.


예나 지금이나 제일 좋아하는 동화인 '미운오리새끼'는 그때의 교훈이 지금도 이어지지만
단순교훈을 넘어서는 무언가를 이야기를 해주는듯하다.

'우리 안에 있는 오래된 이야기들을 현재의 눈으로 다시 바라볼 필요가 있다.'
라고 써주신,
소설가 천선란 선생님의 추천사처럼
어른이 된 지금 이야기를 다른 시선으로 볼 수 있는 계기 또한 마련해주는 책.

아이에겐 교훈을 
어른에게는 또다른 통찰을 느끼게 해주는 동화책을 다시 꼭 읽어보시길!


아담한 사이즈와
큰폰트, 따뜻한 일러스트도 볼거리이기 때문에
아이들과 보면 정말 좋을책입니다.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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