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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라는 기적 | 기본 카테고리 2022-08-0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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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당신이라는 기적

정한경 저
북로망스 | 2022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누군가의 감정을 공감한다는 것,
나의 이야기를 꺼내어 위로를 해준다는 것만큼 대단한 일이 있을까.

베스트셀러 ‘안녕, 소중한 사람’ 이후 2년만의 신작.
‘당신이라는 기적’
제목부터 느껴지는 따스함과 단단함에 매료되었다.

인생을 살며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건
나 자신을 알고 있는 것.
나를 잘 파악하고 있을수록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지키기가 수월하다.
물론 쉬운 일은 아니지만.

실패, 이별 등 부정적인 요소가 더해지면
인간은 무척 나약해진다.
자신이 무엇도 해낼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하며
자책하고 흔들릴 때 읽어보면 좋을

이 책은 총4장
제1장 당신이라는 기적
제2장 당신의 아픔을 나눠 가진 사람
제3장 당신의 삶이 행복으로 채워지면 좋겠습니다
제4장 당신의 방식으로 당신을 사랑하는 일
로 구성되어 있다.

-흔들린다는 것은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뜻이다.(P36)

저자는 불안을 숨기지 않는다.
불안을 마주한다. 그리고 다른 시선으로 바라본 불안은
열심히 살아나가고 있는 나에게 또다른 용기를 주었다.

다른 사람들과의 상담속에서
아픔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더 나은 사람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마음이
저자를 감동시켰지만
반면 나의 가치를 알아보지 못하고 부정적인 마음이 가득해
마음아팠다고 한다.
저자또한 힘든시절에 그러했듯이.

저자는 부모님, 가족, 친구와의 에피소드를 통해
당시에 저자를 사랑하던 그들이 해주었던 위로와 진심을
이제 그 입장이 되어 책에 가득 담아냈다.

나의 가치를 찾아가는 여정에 힘을 보태주는 저자의 글을 보니
잘 살아내고 싶은 마음이 든다.


곁에 있는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아닌 것은 끊고 나아갈 수 있는 용기,
나의 사랑스러움을, 나의 가치를 발견하고자 할 때
읽어보면 좋은 기적같은 책.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꼭 추천합니다.


-당신이라는 존재,
그 자체가 기적이라는 것을.
-작가의 말中-



-‘아팠었다’는 말한마디를 태연히 뱉기 위해,
무수한 ‘아프다’의 순간들을 버텨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편안하기를 기원해본다.(P147)

-어느 한 사람의 삶,
그 과정을 전부 바라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 과정 속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다 하더라도
함께 겪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것이야말로 분명 사랑인 것이다.(P223)


-그러므로 지금껏 견뎌온 우리는 모두,
보통이 아닌 세상에 맞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있는,

충분히 자랑스러운
보통의 사람.(P272)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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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와 성공의 인사이트, 유대인 탈무드 명언 | 기본 카테고리 2022-07-0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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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부와 성공의 인사이트, 유대인 탈무드 명언

김태현 저
리텍콘텐츠(RITEC CONTENTS) | 2022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인생의 해답을 얻고 싶은 분들께 추천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부와 성공으로 이끌어준다면 꼭 봐야할 것만 같은 책!

제목만으로도 구미가 당기는 책이다.

 

전세계 1%라는 아주 적은 비율의 성공,

여러분야의 학자와 정치인, 창업자 등 세계를 쥐락펴락하는 유대인들의

역사를 보면 암울했다.

노예생활, 포로생활, 그리고 대학살 등 5000년동안 나라없이 헤매는 신세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들 고유의 문화와 전통은 이어져왔는데

그 끈질긴 생명력의 원천은 바로 ‘탈무드’

탈무드란 ‘위대한 연구’란 뜻으로 오랜기간동안 유대인을 지탱해온 생활 규범이다.

총 20권, 1만2천 페이지에 달하는 이 어마어마한 양의 책속에는 사랑, 행복, 인간의 위엄등이 담겨있고,

그 탈무드속에서 엄선한

770개의 명언(탈무드 명언과 전세계 상위1% 유대인 위인들의 명언)

을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총 다섯파트로

PART1. 모든 것은 관계에서 시작된다.

PART2. 부를 만드는 유대인들의 생활 철학

PART3. 불완전함에서 지혜를 길러 내는 탈무드 교육

PART4. 5천 년간 지켜온 그들만의 지혜

PART5. 생활을 움직이는 상위1% 유전자들

로 구성되어 있다.

 

관심이 더 가는 주제부터 봐도 순서상 무리가 없고

책의 양은 많지만 짧은 명언들로 구성되어있어

완독하는데에 부담이 크지는 않다.

 

한글뿐만 아니라 영문도 함께 나와있기때문에 영문필사로도 유용하다.

각 장 마무리코너에 ‘나만의 탈무드 명언 필사 노트’가 있어

필사로 한번 더 각인 시킬 수 있는 점도 큰 특징이다.

 

명언 자체는 간결한 편이지만 내용은 묵직해서 더 마음에 깊이 와닿는 책.

 

 

완독했다고 독서를 끝내지 않고 꾸준히 필사하고 싶은 책인 것만으로도

삶에 있어 도움이 되는 특별한 가치를 가진 책이라고 생각한다.

 

유대인의 철학을 가까이 하면

부와 성공에 가까워지지 않을까.

어두웠던 시절을 이겨낸 힘. 그 지혜가

나에게 어떤 변화를 줄지 기대를 하며.

 

인생의 해답을 얻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서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는 사람이 이 세상에서 가장 현명하다.(P13)

 

-어둠과 싸우기 보다는 불빛을 더욱 밝게 하라.(P22)

 

-우리의 운명은 생각하는 대로 만들어진다.(P104)

 

-끊임없이 떨어지는 물방울이 돌을 부순다.(P165)

 

-한번도 실패해 보지 않은 사람은, 한번도 새로운 시도를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다.(P189)

 

-인생은 발 닿는 대로 자유롭게 떠나는 여행이다.-마르쿠스 골드만(P226)

 

 

 

본 서평은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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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5분 손자병법 | 기본 카테고리 2022-07-0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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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루 5분 손자병법

안토니 커민스 저/박은희 역
동글디자인 | 2022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나의 전쟁터에서 영리하게 승리하는 방법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왜 고전을 읽어야 하는가.

‘결단이 필요할 때 읽는 가장 완벽한 전략서’ 라는
문구가 서평단에 참여하게 만들었던 이 책의 첫인상.

새빨강색의 표지, 금박텍스트가 무척 강렬했고 눈을 사로잡았다.

하루5분을 투자해서 승리하는 판을 만드는 방법
솔깃하지않은가.
손자병법의 원전은 워낙 방대한 양이기도 하고
어려운 한자의 사용과 해석하기 힘든 표현들이 많아
(아직도 번역단계에 머물러 있을정도로)
다양한 해설과 번역본이 많다.

지금도 손자병법에 관한 책들은 많이 출간되지만
손자병법의 기본 가르침을 탐구하는 책은 없다.
거기다 각 전략부분을 깊이 분석했기 때문에 
책에 접근하기가 더 수월했다.
도형을 사용해 현대 독자들이
이해하기쉽게 써진 것, 
그리고 서양인저자의 관점으로 직관적으로 해석한 것이 큰 특징이다.

책은 13편으로 계, 작전, 모공, 형, 세, 허실 등 큰 주제와 부제로 구성되어있고
총 235가지의 전략이 담겨있다.
‘손자가 말하기를’ 코너에는 손자의 원문이 실려있고
고대중국번역가와 현대중국번역가의 의견이 갈리는 부분은
다양한 해석을 담았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전쟁묘책’이라는 교훈까지.
마지막엔 총 요약편이 따로있어 정리하기도 좋았다.

빌게이츠, 마크주커버그 등 리더들에게 읽혀 온 고전병법서라하니
한 집단을 이끌어가는 리더의 마음가짐, 통솔력, 상징성이
전쟁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된다.
그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건 그만큼 리더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
사회가 곧 전쟁터이니 말이다.

아직도 크고 작게 국가간의 전쟁이 빈번하고
굳이 멀리가지 않아도
살아남아야하는 현실의 나, 
그리고 현대인들이 하루하루 전쟁을 보내고 있는 이 시점에

하루 5분으로 현명하게 살아남는 방법.
손자병법으로 이 전쟁에서 나만의 전략을 세워 헤쳐나가보면 어떨까. 
나의 전쟁터에서 영리하게 승리하자!

-신속한 상태와 서두르는 상태는 다르다. 신속한 행동은 계산된 움직임으로서 속도가 빠른 움직임이지만 생각이 없는 것은 아니다. 반면 서두르는 행동은 사고가 결여된 움직임이다.(P63)

-가장 중요한 것은 소통과 분할이다.(P118)

-전쟁은 마음속에서도 치러진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마음으로부터 군대 전체가 사기를 잃을 수도 있고, 지휘자가 자신감을 상실할 수 도 있다.
그러므로 적군의 정신을 무너뜨리게 되면, 육체적으로도 그들을 쉽게 무너뜨릴 수 있을 것이다.(P185)

-때로는 해야만 한다고 생각했던 일이 결과적으로 하지 말았어야 하는 경우가 있다. 관습적인 사고방식으로 인해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한걸음 뒤로 물러서서 큰 그림을 볼 수 있어야 한다.(P204)

본 서평은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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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 여자 넷이 한집에 삽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2-06-0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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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덕후 여자 넷이 한집에 삽니다

후지타니 지아키 저/이경은 역
흐름출판 | 2022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누구보다 서로를 잘 이해할 수있고 상부상조하며 사는 그녀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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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여러덕질이 존재하고
열정의 크기도 다양하다.

덕질중인 나의 눈에 들어온 ‘덕후 여자 넷이 한집에 삽니다.’
아담한 책크기와 귀여운 일러스트가 제목과도 잘 어울렸다.

결혼은 그저 그렇고
가족과 살자니 눈치보이고
혼자 살자니 매달 생활비가 빠듯하다.

마음맞는 프로 덕질러들이 돈을 아끼고자 시작한 셰어하우스.
이 슬기로운 동거생활은 어떨까.

책의 저자이자 셰어하우스 주최자인 후지타니,
그리고 미루야마, 가쿠타, 호시노까지
등장인물의 소개를 이어
하는일, 나이, 덕질분야도 다른 넷이
셰어하우스에 같이 살기까지의
과정과 집에서 일어난 에피소드, 최근의 코로나 상황까지 담겨있다.

누구보다 
서로를 잘 이해할 수있고 상부상조하며 사는 그녀들의 이야기가 유쾌했다.

무언가를 대가없이 좋아하는 것은 쉽지않다.
특히 나이가 들면서 더욱 더 절실히 느끼게 되는데
그녀들의 순수하고 열정적인 모습이 보기좋았다.

에피소드마다 그들끼리 통하는 애니메이션 대사들이 나왔는데 아래쪽에 따로 설명을 붙여줘서 흐름과 의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나에게는 셰어하우스가 익숙하지않아 더욱 호기심을 자극했던 책. 
덕후들이 보면
엄청난 공감을 하며 읽게 될 책.

그들의 덕질, 정신건강, 열정, 통장잔고를 위해 응원해야겠다.

열정적으로 살고 있는 당신께
추천합니다

-이 집만의 아늑한 맛이 있다.(P97)

-처음 한두 달은 다양한 가치관의 차이를 조율하는 데도 시간이 필요했다. 최애를 두고 해석 차이가 생기는 
경우는 많은데, 함께 사는 것에도 해석 차이가 생긴다.(P105)

-정리 컨설턴트 곤도 마리에의 정리법에 따라 그 물건에 더는 설레지 않으면 버려야지.(P109)

-셰어 하우스 생활은 상부상조가 기본이다.
내가 마감으로 정신없을 때는 다른 멤버들이 집안일을 해준다.
게임으로 치면 항상 목숨이 세 개 남은 상태다.
목숨 세 개가 잘못되더라도 게임 오버가 아니라는 사실은 꽤 든든하다.
(P118)

-하지만 그런 사소한 단점보다는 누군가 함께 있다는 안도감과, 수입이 줄어도
저렴한 집세로 넓은 집에 사는 편안함 같은 장점이 훨씬 크다.(P172)

-생각해보면 우리는 생활은 공유하지만 
인생은 공유하지 않아서 잘 지낼 수 있는 것 같다.(P178)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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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 | 기본 카테고리 2022-06-0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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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호미

박완서 저
열림원 | 2022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특별하지 않아도 소소한 일상이 주는 행복과 만물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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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나에게 가슴 울렁거리는 경탄과 기쁨을 자아내게 하는 자연의 질서와 그 안에 깃든 사소한 것들에 대한 애정과 감사를 읽는 이들과 함께 나눌 수 있으면 더 바랄 게 없겠다. - ‘작가의 말’에서

호미 출간15주년 기념 백일홍 에디션으로
박완서 작가님의 호미를 읽게 되었다.
작가님의 모습과 핑크빛 백일홍 일러스트가 마음을 사로잡은 호미.
연배가 있는 거장의 책들을 보면
위안과 깨달음을 얻게 되는 부분이 많은데
이 책 또한 그러하다.

호미는 박완서 작가님의 산문집으로
꽃과 나무에게 말 걸기
그리운 침묵
그가 나를 돌아보았네
딸에게 보내는 편지
총 4개의 단락으로 이루어져 있다.

늦은 나이에 등단한 늦깎이 작가의 이야기,
농사에 있어 꼭 필요한 호미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이야기로 담아낸 것,
자연에서 여러 꽃, 나무와 더불어 살며 생명의 탄생과 소중함을 받아들이되
나이가 들어감을 받아들이고 자연의 섭리를 부정하지 않는것,
딸에게 덤덤하게 쓴 편지 모두
이 시대를 앞서 산 참어른이 해줄 수있는 말이 담겨있어 위안을 받을 수 있었다.

우리가 인생을 살며 놓칠 수 있는 작은 부분까지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준 호미.

비록 작가님은 세상에 계시지 않지만
자연을, 그리고 생명을 허투루 여기지 않았던 작가님의 마음을 느끼며 책과 함께 받은 백일홍씨앗도 심어보고
자연의 소중함과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특별하지 않아도
소소한 일상이 주는 행복과 만물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는 책.

시끄러운 머리와 마음을
환기시키고 싶은 분들께 강력추천합니다.

-요새 같은 장마철엔 제법 콸콸 소리를 내고 흐르지만
보통 때는 귀 기울여야 그 졸졸졸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그 물소리는 마치 다 지나간다, 모든 건 다 지나가게 돼 있다, 라고 속삭이는 것처럼 들린다.
(P31)

-칠십 고개를 넘고 나서는 오늘 밤 잠들었다가
내일 아침 깨어나지 않아도 여한이 없도록 그저 오늘 하루를 
미련없이 살자고 다짐해왔는데 그게 아닌가
내년 봄의 기쁨을 꿈꾸다니…… 가슴이 울렁거릴 수 있는 
기능이 남아있는 한 그래도 인생은 살 만한 것이로구나.(P35)

-사랑가 인(仁)이 다른 것이 아니듯이.(P167)

-살다보니 이런 일도 있구나.
작은 기적처럼, 또는 오랫동안 뒷통수만 보고 흠모하던 이가 뒤돌아보며 따뜻한 눈길을 보내준 짜릿한 기억처럼,
(P208)

-어느 부모가 그렇지 않겠냐마는 나도 내 자식이 문 열고 나가 부딪힐 몇 겹의 이 세상이 아이들에게 우호적이길 바랐다.(P213)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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