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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생각하는 개구리 | 기본 카테고리 2021-05-31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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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또 생각하는 개구리

이와무라 카즈오 글그림/박지석 역
진선아이 | 2021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질문을 하면 답을 것이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또 생각하는 개구리

이와무라카즈오 지음
박지석 옮김

유아그림책, 철학그림책은
어떻게 철학을 접할지 궁금해서 서평단에 지원했습니다.
짧은형식의 단락들이 보기 편하고
주인공인 개구리와 그의 단짝인 쥐가
서로 질문하고 답하면서 책이 이어집니다.

주인공인 개구리와 생쥐의 그림도 넘 귀엽지만
토끼, 뱀, 여우, 맷돼지, 너구리, 송충이들도 귀엽게 그려져있어
유아들의 베스트셀러가 된 이유를 알것도 같았습니다.


좋아하는것
마음

주제중에 많은 생각을 하게됐던 ‘길’.

개구리는 길위에서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가만히 있습니다.
친구인 쥐가 나타나서 생각만하고 있는 개구리에게
무슨 생각을 하는지 물어보고 그 이후로 대화가 이어집니다.
저 멀리에서 오는 동물에게
이 길을 오는 동물들의 길이라며 서로 대화를 나눕니다.
동물들이 다 지나가고 이 길을 어디로 가는길인지 또 질문을 합니다.
길 저편을 다녀온 생쥐와
계속 생각하는 개구리.
같이 길을 떠나는 둘
어디로 가는길일지 묻는 개구리에게
생쥐는 분명히 좋은데로 가는 길일거라고 답해줍니다.
대화를 하며 길을 걸으면서 아까 지나온 동물들은
다 좋은 곳에서 오고 가고 했다면서
가던 길을 마저 떠납니다.
그리고 좋은곳은 과연 어떤곳일지 질문을 하면 
좋은친구가 있는곳이 아닐까 하며 답을 해줍니다.

길을 계속 걸으며
아까 만났던 동물친구들은
좋은곳에 갔구나  또 좋은곳에서 왔구나하며
또 좋은곳이란 어떤곳일지 질문을 합니다.
좋은곳이란 좋은친구가 있는곳이 아닐까?
그럼 과연 좋은친구는 어떤친구일까?
그러자 ‘좋아하는 친구’라고 생쥐가 답을합니다.

둘은 길을걸으며 동물친구들이
좋아하는 친구를 찾아가거나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데서 온거라며  더 길을 떠나게 됩니다.
그러면서 이 길을 계속 가게되면
좋은곳에 가게될지
좋아하는 친구를 만가게 될지
개구리가 질문을 하니 생쥐가 그럼, 그럼 대답해주며
단락이 마무리됩니다.

마치 아이들이 왜요라는 질문 폭탄을 던졌을때처럼
끝없는 질문의 향연들이 이어집니다.

계속 질문을 하고 생각하는 개구리옆에
그에 맞게 대답해주는 생쥐 친구가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곳에 가면 좋은 사람들을 만날수있을지
나는 좋은사람들을 이미 만나고 이길로 들어서게 된건지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이 책은 유아그림책이지만
성인들도 어렵지않게 철학을 접할수있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끝없는 질문과 대답을 통해
우리가 생각지 못한 또 다른 해답을
얻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작가의 다른 시리즈인
생각하는 개구리, 아직도 생각하는 개구리, 깊이 생각하는 개구리
그리고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본 서평은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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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을 바꾸는 필사독서법 | 기본 카테고리 2021-05-10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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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의 삶을 바꾸는 필사 독서법

권마담,김경화 공저/김도사 기획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 2021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내 안의 거인을 깨울수있는 방법, 필사만 제대로 해도 성공할 수 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캘리그라피를 시작하며 종종 작업하게 된 필사
이 필사로 독서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더 확실한 필사를 해보고자 서평단에 지원했다.

P.19
독서를 시작하는 것도, 필사를 하는 것도 의도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독서를 하고 삶을 바꾸고자 하는 의도적인 노력으로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 새로운 습관을 만들어내면 우리가 살아가는 데 더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저자는 출근하기전 새벽에 일어나 필사하는것을 행복으로 느끼고
늘 실천하고 있다고한다. 꾸준히 2시간 반이라는 시간을 내어 필사하는것이 쉽지않을 일일텐데 본인을 위해 또 이 긍정적인 에너지를 독자들에게 전파하기 위해 늘 하고 있고 그를 통해 삶이 변화를 느낀다는 것이 신기했다.
또 필사가 필력을 향상시켜 책을 쓰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며 꿈꾸던 작가가 되고 또 그너머 큰 꿈을 꾸게 한다는 것
그리고 이 좋은 필사를 꼭 다른사람에게 전파를 해
더 나은 삶으로 이끌고 싶다는 저자의 간절한 마음이 보였다.

P.111
나는 날마다 거인을 깨우면서 그 거인이 마침내 깨어나기를 바란다.

저자는 직접 쓰거나 혹은 타이핑을 해서 필사를 하는데 타닥타닥 타이핑 소리가 저자를 안정과 집중을 하게 해 날마다 모든면에서 조금씩 좋아짐을 느꼈다고한다.
또 그 몰입을 통해 각자의 숨은 잠재력과 더 큰 세계로의 발전을 이끌어 내길 기대하고 또 그러기위해 꾸준함으로 단련해야 본인 안의 숨은 거인을 깨울 수있다.

P.119
이제 나의 존재를 부정하지 않고 나의 존재를 인정하고 긍정하는 사람으로 바뀌어갔다. 부정적인 관점을 단번에 엎어버렸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존재’로 바꾸었다.

저자는 집안형편이 어려워 대학생활대신 직장생활을 선택했다. 그 첫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그 즈음에 교회를 알게 되었고 공동체 생활속에서 행복을 느꼈다고 한다. 교회를 다니면서 성경을 보고싶어졌고 그 성경을 통해 전도자로 삶을 살아가고 싶다는 꿈도 꾸었고 북한 선교에 대한 꿈도 꾸었던 적이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어려운 경제상황이 꿈을 포기하게 만들어 꿈도 목표도 없는 흐지부지한 삶을 살고있을때 김도사를 만나 책쓰기에 대한 꿈을 꾸게 되었고 책쓰기에 도전해 책도 출간하게 되었다. 책을 써내는 과정에서 긍정적인 사람이 되었다고 한다. 40대에 책을 쓰기시작하여 삶에 원동력이 생겼고 날마다 필사 독서를 하면서 더 명확한 꿈을 꾸게 되었다. 독서만으로 만족하던 삶에서 저자의 관점으로 좋은 책도 공유하며 그 힘의 원천은 필사라고 소개한다.

P.215
주변에 많은 사람이 책읽기를 너무 힘들어한다. 독서를 해야하는 것을 알지만 일과 삶에 지쳐서 독서는 1순위가 아닌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일이 되어 뒤로 밀려난다. 그러나 독서를 자신을 지혜롭게 하고 독서로 세상을 보는 관점이 바뀌고 있음을.

특히 공감이 가던 부분이다.
책이 아니어도 SNS며 여러 영상들, 책을 읽지않아도 자극적이고 흥미로운 매체들이 많다. 이럴때는 가장 좋아하는 장르의 책들로 필사 독서를 권한다. 무조건 많은 양보다는 좋아하는 장르의 책으로 필사로 열정과 감정을 담기를 또 그 필사를 통해 독서에 눈뜨기를 바래본다.

저자는 힘들었을시절 필사로 잘 이겨낸것으로 보인다. 일을하며 가정도 돌보며 여러위치에서 지치지 않았던 힘도 필사였고 새벽에 하는 필사로 꾸준함과 성실함이 저자에게도 원동력이 되었고 다른사람들과 교류를 하며 긍정적인 힘을 얻는다. 또 필사독서로 작가의 꿈을 꾸었고 상상하던대로 작가가 되었다. 이 행복하고 삶을 바꾼 필사를 여러사람에게 전파하고 그들도 더 새롭고 큰 꿈을 이루게 하고 싶어하는 심정이 ‘나의 삶을 바꾸는 필사독서법’속에 잘 녹아있다.
다독도 중요하지만 질높은 독서, 조금은 느리지만 더 깊이있는 필사를 통한 독서로 내안의 거인을 깨울수있길 바라며 제일 뜻깊었던 글귀로 서평을 마무리하고 싶다. 나또한 꾸준하고 성실한 필사와 캘리그라피로 선한영향력을 전파하는 사람이 되고싶다.

「꾸준함은 성실함이며 성공을 낳는 열쇠이다」

*본 서평은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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