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환이피앙새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wwnwwnqk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환이피앙새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8월 스타지수 : 별1,325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2 / 0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6 | 전체 1281
2007-02-14 개설

2022-02 의 전체보기
쉽고 재밌는 심리이론책, 심리학은 내 친구 | 기본 카테고리 2022-02-28 22:06
http://blog.yes24.com/document/1599508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심리학은 내 친구

문중호 저
유아이북스 | 2022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성공적인 삶을 살아간 사람들은 다중지능이 높다고 한다.
특히 그들이 가진 강점지능 중 "자기이해지능"이 공통적으로 포함된다고 하는데, 자기이해지능이란 나 자신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는지와 관련한 능력이라고 한다.

나는 누구인지, 어떤 사람인지 잘 인지하고 있다면 자신의 인생을 효과적으로 계획하고 조절할 것이고 나아가 대인관계지능도 향상되어 성공적인 삶을 살 수밖에 없다.

심리학 공부는 끊임없이 나는 누구인지에 대해 묻고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겪는 문제들을 탐구하기 때문에 자기이해지능과 대인관계지능이 향상될 수 있다고 한다.


심리학의 거장들은 대부분의 힘든 인생의 문제(가정문제, 성격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탐구하여 주요 심리학 이론을 만들어냈다.


심리학은 내 친구 책을 통해 99가지의 다양한 심리이론을 만나보는 건 어떨까?

1장 내 안의 심리학
나르시시즘, 리플리 증후군, 방어기제 등
2장 관계 속의 심리학
내면아이, 스톡홀름 증후군, 추두 효과 등
3장 세상을 이해하는 심리학
깨진 유리창 이론, 마녀사냥, 샐리의 법칙, 언더독 효과 등
4장 성장을 위한 심리학
넛지 효과, 떠벌림효과, 잔물결 효과, 존 헨리 효과 등


10대를 위한 재미있는 심리학 이야기라는 부제를 달고 있어서인지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심리학책이었다.


중요한 개념이나 내용은 빨간색으로 표기되어 있어 애쓰지 않아도 내용이 한 눈에 쏙쏙 들어왔다.





공황장애, 가스라이팅, 페르소나 같은 뉴스나 신문에서 자주 등장하는 내용들도 많아서 시사상식도 넓힐 수 있다.


방탄소년단, 코로나와 같은 최근 이야기들로 예시를 들어 생동감 있고 흥미있게 볼 수 있다.



알고 있는 심리이론이 나올때는 한번 더 개념을 잡는다는 생각으로, 모르는 심리이론이 나올때는 교양과 상식을 쌓는다는 생각으로 기분좋게 읽었다.


어떤 음식을 먹은 다음 심한 복통을 경험한다면 실제 원인이 그 음식이라고 증명된 것이 아님에도 그 음식을 피하는 현상, 가르시아 효과가 나타난다는 이야기로 글은 시작되었다.
5학년인 딸아이도 치킨을 먹고 탈이 난 적이 있어서 한참동안은 치킨 먹는걸 굉장히 꺼렸었는데 자신이 겪은 일이 이런 심리 때문이었다는 걸 비로소 이해하면서 신기해했다.


나는 토마토 효과 이야기가 특히 기억에 남는다.
슈퍼푸드로 알려져 있는 토마토는 19세기에는 최악의 열매였다고 한다. 악마의 열매인 독초 맨드레이크와 닮았다는 이유로 사람들이 먹기를 꺼려했다는데 토머스 제퍼슨이란 미국 대통령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며 절대 독초 열매가 아니란걸 증명해 보였다고 한다.
이처럼 토마토 효과란 아무 근거도 없이 단지 추측만으로 잘못된 신념을 굳게 믿는 심리를 말한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심리학은내친구 #유아이북스 #문중호 #책세상맘수다카페 #책세상맘수다서평단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30일 만에 배우는 철학 수첩 | 기본 카테고리 2022-02-26 14:33
http://blog.yes24.com/document/1598446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30일 만에 배우는 철학 수첩

일본능률협회 매니지먼트센터 저/김정환 역
미래와사람(윌비스) | 2022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내가 대학을 다니던 시절 철학과를 지날때면 어렵고 고리타분한 철학은 왜 하는거지? 하는 생각이 들곤 했다.
아마 주위에 비슷한 생각을 가졌던 분들이 많았으리라.
요즘은 인식이 많이 개선되긴 했지만 막상 철학을 배워보고자 하면 엄두가 안 나는 것이 사실이다.

일본인인 저자는 그런 사람들을 위해 책을 썼다고 한다.

"단 30일만에, 책을 읽는것만으로 철학의 기초를 배우고 철학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지혜를 사랑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철학
30일만에 배우는 철학수첩에서는 매일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철학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1일차부터 8일차에는 철학의 역사를 담았다.
먼 옛날부터 철학자들은 앞선 시대의 선배 철학자들의 생각을 계승하는 가운데 그것을 새로운 사고 또는 다른 방향으로 변형시키고 비판하면서 발전시켜 온 일면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고대 그리스의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는 업적이 너무 커서 그 뒤로 그들을 능가하는 철학자가 등장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란다.
잘 알고 있는 철학자들뿐만 아니라 상당수의 생소한 철학자들을 접하면서 철학입문서로서 교양을 쌓을 수 있다.


=> 어구해설을 통해 어려운 용어의 이해를 도왔다.
=> 글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일러스트가 쉽고 재밌다.



쉬어가는 이야기인 칼럼에서 괴짜 철학자들의 깜짝 일화 중 디오게네스의 일화는 특히 기억에 남는다.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디오게네스에게
"뭔가 바라는 것이 있으면 말하시오"라고 묻자
"낮잠을 자려고 하니 그곳에 서서 햇볕을 가리지 말고 비켜 주시오"라고 말했단다.

금욕(욕심없이 산다)ㆍ자족(지금 이순간에 만족)ㆍ무치(아무것도 부끄러워 하지 않는다)를 신조로 삼고 인습에서 해방된 자유로운 생활을 즐겼다는 디오게네스의 모습이 그대로 드러난 일화인듯 하다.



9일차부터는 삶과 죽음, 인간관계 등 우리삶과 밀접한 주제를 제시하며 사고하는 법을 알려준다.
철학이 마냥 쓸모없는 학문이 아니구나를 실감하는 순간이 된다.

24일차의 전쟁을 없앨 수는 있을까? 라는 주제에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오늘의 참혹한 현실이 떠올랐다.


토머스 홉스는 인간은 공권력으로 억제되지 않는 한 생존을 위해 계속 싸운다고 생각했다. 칸트 또한 인간은 가만히 내버려두면 전쟁을 벌이고 마는 사악함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역사학자 안느 모렐리는 전쟁이 일어날 때 국민을 대상으로 사용되는 프로파간다(정치적 선전)에는 공통 패턴이 있다고 지적했다. 예를 들면 "우리는 대의를 위해 싸운다"라고 연설하고 "이 전쟁에 의문을 품는 사람은 반역자다."라며 논의를 봉쇄한다.
전쟁을 막으려면 프로파간다에 놀아나지 않고 문제의 본질을 꿰뚫어볼 필요가 있다고 한다.





여러 주제에 대한 끊임없는 생각하는 과정의 끝에선 분명 삶의 지혜를 얻을 것이라 생각하기에 요즘같은 혼란한 시대에 철학이 더욱 필요하지 않을까싶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30일만에배우는철학수첩 #오가와히토시 #일본능률협회 #미래와사람 #리뷰어스클럽 #리뷰어스서평단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시시콜콜 조선복지실록 | 기본 카테고리 2022-02-26 04:44
http://blog.yes24.com/document/1598360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시시콜콜 조선복지실록

박영서 저
들녘 | 2022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조선이라는 나라를 복지라는 관점에서 바라보았다는 신선함
옛 고서를 떠올리게 하는 디자인
조선에도 재난지원금이 있었나요? 띠지 문구


신간이 차고 넘치는 와중에도 책의 겉모습 하나만으로 단연 돋보일 수 있는 요소가 많은 책이다.

제목이 단순히 조선복지실록이었다면 그리 흥미롭지 않았을터인데 '시시콜콜'이라는 단어 하나가 붙음으로써 그 이야기가 얼마나 엿보고싶어지던지.


시민의 안녕이나 번영을 뜻한다는 복지
과연 조선에도 복지 정책이 있었을까?
아주 오래전부터 환과고독(독신남성ㆍ독신여성ㆍ고아ㆍ독거노인)을 취약계층으로 인식했으며 안녕하지 못한 백성을 안녕하게 하려는 다양한 정책들(구황 정책, 의료 복지 정책, 취약계층 지원 정책)이 있었다. 책에서는 그 중 핵심인 구황 정책과 취약계층 지원 정책을 중심으로 다루었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빈곤정책일 뿐이지만 현대적인 시각에서 복지라는 표현을 썼다는 것을 이해하자.



구황
천재지변이나 기근 등으로 먹을 것이 없는 사람들에게 현물을 지급하는 정책

구황의 세부정책
1. 진휼 : 천재지변이나 기근이 발생했을 때 해당 지역의 사람들에게 곡식 등을 지급하는 제도. 재난지원금과 비슷.
2. 무료급식소사업 : 흉년이 들때마다 무상 급식 사업 진행.
3.환곡 : 춘궁기에 쌀을 빌려주고 추수하는 가을에 이자를 돌려받는 것(춘대추납). 사회보장제도와 비슷.


1장에서는 조선복지정책의 이론적 토대와 대략적인 내용이,
2장에서는 조선복지정책을 결정권자인 왕, 집행자인 지방관, 수혜자인 백성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잘 풀어놓았다.



부분이지만 발췌된 사료들을 통해 그 시대의 모습, 조선 복지정책의 민낯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현대적인 시각에서 사료들을 윤색하는 과정을 거쳤기에 어렵지 않고 부담없이 잘 읽힌다. 가장 안타까웠던 것은 아전들의 심각한 부패로 고통받는 백성들의 모습이었다.



"처음 환곡제도를 만든 것은 반은 백성의 양식을 위함이었고, 반은 나라의 재정을 충당하기 위함이었다. 결코 백성을 쥐어 짜기 위한 제도가 아니었던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부작용이 겹겹이 쌓여 엉망진창이 되어버렸다. 환곡제도로 나온 쌀의 10분의 1만 나라의 재정으로 들어오고, 10분의 2는 각 관청에서 자신들 몫으로 떼가며, 나머지 10분의 7은 지방 공무원들이 장난을 쳐서 이득을 취하고 있다. 이러니 정작 백성들은 쌀 한 톨도 보지 못하는데, 거저 가져다 바치는 곡식이 천 석이니 만 석이니 하고 있다. 이것이 어떻게 백성을 위한 제도인가. 백성을 쥐어짜는 제도지."
-목민심서, 곡부 -


영조 때는 아전 11명이 여러 해 동안 1만석이 넘는 곡식을 횡령하는 역대급 사건이 터지게 된다. 1만석이면 작은 고을의 1년치 환곡 운영량 정도였다고 하니 정말 기가 찰 노릇ㅇㅣ다.





조선과 현재를 복지정책으로만 비교한다면 지금이 훨씬 발전적일테지만 저자는 다르면 다른대로, 같으면 같은 대로 조선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보여줄 것이라며 앞으로의 복지정책은 '얼마나 불평등을 개선할 수 있을까?'에 방점을 찍어야 한다고 말한다.
조선의 사례를 통해 반면교사 삼을 수도 있고, 조선의 실패를 통해 현대적 해법을 강구해 볼 수도 있겠다.
조선왕조의 복지정책은 사실 복지보다는 시혜에 가까웠고 허점도 많았지만 끊임없는 천재지변과 전쟁으로 인한 기근에도 끝까지 백성을 지키고자 했던 진심,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만큼은 본받아야 할 것이다.
이야기가 끝나고 밝혀 놓은 참고문헌과 출처의 양이 상당한데 작가가 얼마나 많은 자료를 찾아보고 고민했을지를 엿볼수 있었다.


오래된 것들을 오늘의 눈으로 바라보는 것을 즐긴다는 작가의 노고와 신선한 접근법으로 흥미로운 책읽기가 되었다. 시시콜콜한 시리즈로 여러책이 출간되었고 앞으로 '시시콜콜한 조선부동산실록'(가제)이 출간 예정에 있다고 하니 다음 작품도 기대가 된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시시콜콜한조선복지실록 #박영서 #들녘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아이미술교양서, 쓰레기통도 미술이 될 수 있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22-02-22 13:44
http://blog.yes24.com/document/1596307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쓰레기통도 미술이 될 수 있어요!

수지 호지 글/웨슬리 로빈스 그림/정아영 역
푸른숲주니어 | 2022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쓰레기통도 미술이 될 수 있다고?
제목부터 너무나 파격적인, 그래서 더 끌리는 책
쓰레기통도 미술이 될 수 있어요!

미술이란 것은 미술관 전시회에서나 볼 수 있는 우아하고 근사한 것이라는 편견을 완전히 깨부순 책이다.
쓰레기통도 미술이 될 수 있다면 지금 우리 곁에 있는 것, 보이는 것이 모두 미술이라고 정의해도 이상할 것이 없지 않을까?

아이들에게도 성인에게도 미술이라는 영역에 선을 긋고 한계를 두지 않을 수 있는 책이라는 점에서 참 좋다.
게다가 미술교양서이지만 어린이를 겨냥하여 쓴 책이기에 쉽고 재밌다!


대부분의 미술교양서들이 그렇듯 시대순으로 미술사조에 대한 이야기가 소개된다.
하지만 다른 책과의 차별성이 크게 눈에 띈다.

1. 본 내용에 들어가기 전, 주요 용어해설
2. 미술사조를 알기쉽게 한문장으로 요약
3.아이들이 직접 그 시대 화가처럼 표현할 수 있도록 그리는 방법 소개




용어 해설


제 눈높이에선 충분히 쉽게 쓰여있다고 생각하지만 본 내용에 들어가기전, 작가는 한번 더 친절하게 용어 풀이를 해 놓았다.
문해력이 중요한 요즘 가장 핵심이 되는게 어휘인데, 용어를 미리 알아보고 본 내용으로 들어 가니 아이들도 부담없이 미술사조를 배울 수 있겠다.



미술사조
미술을 이해하려면 ?낭만주의, 인상주의, 표현주의 등등 미술사조를 빼놓을 수 없을것이다. 여기서 잠깐!에서는 헤깔리고 어려운 미술사조를 이해하기 쉽게 한문장으로 요약해 놓았다.

미술사조란?
미술가들이 특별한 방식으로 창작 활동을 한 시기를 알기 쉽게 나누는 것



매너리즘 미술 : 회화든 조각이든 인물을 길게 늘이고 과장되게 표현하기를 즐겼다.
로코코 미술 : 주로 즐겁게 노니는 유복한 사람들과 환상속 자연이 주제, 부드러운 색채와 곡선을 많이 사용했다.
신고전주의 미술 : 차분하고 세심하며 사실적인 느낌
낭만주의 미술 : 감정적이고 과감하며 공상적인 느낌
인상주의 미술 : 짧은 순간에 사라지는 빛과 색채를 포착해 빠르게 그림
입체주의 미술 : 물체를 여러 각도에서 보고 쪼개서 그려 놓은 수많은 조각으로 구성


3만년 전 고대에서 21세기 현대까지 수많은 미술사조와 대표적인 화가들의 작품을 통해 이해를 도왔다.

시대적인 상황도 잘 설명되어 있어 왜 그런 미술사조가 나오게 되었는지 이제야 비로소 이해가 되었다.
예를 들어 산업혁명 시기 격정적이고 극적인 특징을 지닌 낭만주의가 나오고, 사진기가 등장하면서 더이상 똑같이 그릴 필요성이 없어져 모양과 색채를 왜곡해 자신의 감정을 드러낸 표현주의가 등장했구나를 알게 된 것이다.


쓰레기통도 미술이 될 수 있어요 책을 통ㅎㅐ 미술을 바라보는 시각이 한층 업그레이드 됐음을 느낀다.


아이들과 미술놀이


각 챕터에는 아이들과 미술놀이를 하는 방법을 제시해 놓았는데 미술사조별 특징을 잘 나타낼 수 있는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다.
설명대로 아이랑 미술놀이를 하다보면 아이는 어느새 인상파 화가가 되기도 하고 입체파 화가가 되기도 한다.



미술이 별거인가 아이들과 모든 가능성을 열고 마음껏 미술에 도전해 보자~♡



#쓰레기통도미술이될수있어요 #수지호지 #푸른숲주니어 #몽실북클럽 #몽실서평단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어린이자기계발책, 소원 적는 아이들 | 기본 카테고리 2022-02-21 20:36
http://blog.yes24.com/document/1596001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소원 적는 아이들

박현숙 글/홍정선 그림
주니어김영사 | 2022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어린이용 자기계발서적으로 용우의 꿈을 따라가다 보면 책을 읽는 아이들도 어느새 변화하려는 마음이 꿈틀꿈틀거릴 것이라 본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나의 소원은?
굉장히 오랫동안 나는 특별한 소원이 없었던 것 같다.
초등학생 시절 보름달을 보며 엄마와 소원을 빌 때에도 나는 그저 '우리 가족 건강하게 해 주세요.'라고 했을 뿐이다.


소원 적는 아이들이란 제목을 보자마자 나는 이 아이들의 소원이 궁금해졌다.

주인공 오용우는 길에 돈이 떨어져도 절대 줍지 않을거라고 할만큼 모든 일이 귀찮은 아이다. 그런 용우가 몸을 날릴만큼 좋아하는 아이가 있었으니... 소림이에게 자신이 괜찮은 아이라는걸 보여주기위해 주은 돈을 경찰서에 가져다 주었다가 우연히 우주인 체험 오디션 포스터를 보게 된다.

귀차니즘 용우에게도 드디어 꿈이 생겼다!

 


요즘 아이들에게 꿈이 없다고 하는 말들이 나는 너무 슬프게 느껴진다.
어른들의 책임인 것만 같은 죄책감도 있다.
아이를 키우면서 내가 아이에게 해 주고 싶은 첫번째는 꿈을 키워주는 것인데 아직은 아이가 이런저런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아 안심은 된다.
그렇지만 막연한 꿈이 있기만 해서는 안 된다.

 



내가 왜 그 꿈을 이루고 싶은지, 어떻게 그 꿈을 이룰 것인지 구체적인 계획과 행동은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
책에서는 주인공 용우를 통해 꿈을 갖게 된 계기,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비교적 상세히 담아두었다.


이맘때쯤 아이들에겐 친구의 말이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데 용우의 절친 성주는 정말로 좋은 친구다.
용우가 자신없어 포기하고 싶어할때마다 용기를 북돋아주며 한뼘 성장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 얄미운 친구들이 용우 자존감을 갉아 먹으려 할때에도 기를 꺽어주는 통쾌한 한마디를 던져 용우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다 .



"잠재의식과의 싸움에서 이기려면 행동부터 해야 해"


용우가 좋아하는 소림이와의 에피소드들도 이 책의 볼거리이다.


 


초등 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점 이성에 대한 감정이 피어오를 시기이기에 감정이입이 제대로 될 것 같은 느낌이다.
용우는 소림이를 통해 변화의 한 발자국이 시작되었으니 이성친구가 있다는 건 아이들의 긍정적인 성장을 돕는 발판이 될 수도 있겠다.

수상한 시리즈로 인기몰이를 한 박현숙 작가님의 예전 인터뷰에서 아이들에게 가르치려고 하면 그건 실패한 동화라는 이야기를 읽었었다.
자칫하면 교훈적인 이야기로 흐를 수 있는 내용이지만 작가의 가치관대로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과 소통하는데 중점을 두어서 그런 느낌이 들지 않아서 더 좋았다.




용우가 왜 극도의 귀차니즘이 되었는지,
어떻게 그것을 극복해 나가는지
책에서 그 해답을 꼭 찾아보길 바란다.
주인공 용우의 이야기를 잘 따라가다보면 책을 읽는 아이들도 어느새 용우처럼 변화하고 싶은 욕구가 스멀스멀 피어오를테니까.


부록으로 첨부된 소원수첩은 꿈을 향한 욕구를 채워줄 것이다.
앞으로 소원 적는 아이들이 더욱더 많아지길 바라며 그 작은 실천이 무지개빛 미래를 밝혀줄 것을 확신한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소원적는아이들 #박현숙 #주니어김영사 #자기계발 #소원 #꿈 #책세상맘수다카페 #책세상맘수다서평단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