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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6월 개설, 인생이란 항로에서 떨어져나와 잠시 수면 중인 잠수부입니다. (실제 잠수는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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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부록으로 푸짐한 월간 바자 2020년 1월호 | 잡지 리뷰 2019-12-31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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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HARPER'S BAZAAR 바자 A형 (여성월간) : 1월 [2020]

BAZAAR편집부 편
허스트중앙 | 2019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두가지 푸짐한 부록, 아방가르 예술사진 같은 패션 화보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정품 부록을 하나도 아니고 두가지를 준다길래 좀 오랜만에 구입한 월간 바자입니다.
두 부록 모두 증정용 표시 없는 정품 박스에 담겨 왔습니다.
모레모 브라이트닝 크림은 튜브형 용기에 용량 50ml 이고, 사용기한은 2020년 10월 29일까지,
모레모 페이셜 미스트 올데이 모이스트는 스프레이 용기에 용량 75ml, 사용기한은 2020년 12월 6일까지네요.
정품이라지만, 상대적으로 미스트가 휴대용인양 좀 미니 사이즈로 느껴집니다.

2020년 1월호 바자는 총 210 페이지.
표지모델 블랙핑크 멤버 지수의 화보와 인터뷰 기사가 10 페이지 분량인데, 바자 2019년 6월호에 이어 6개월 밖에 안되었는데 다시 1월호 표지를 장식하다니 대단하네요.
게다가 표지에 여러가지 기사 제목이 배치되는 일반 잡지들과 달리 이번 호 바자의 표지는 오로지 지수 얼굴과 BAZAAR 표시만으로 선택과 집중, 심플 그 자체입니다.

다른 여성 패션 잡지와의 차별점은 패션 화보가 전문 모델을 기용하여 사진 자체의 작품성에 중심을 둔 듯 아방가르드한 느낌의 컷이 주종을 이룬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파격적인 구도와 실험적인 설정, 아트하우스풍의 작가주의 패션 사진들이 넘칩니다.
따라서 실생활에서 일반인이 따라 입을 수 있는 옷들은 거의 없어보이고, 그냥 예술 작품처럼 보고 느끼는 대상으로서의 패션입니다.
착장한 의류나 소품의 가격들도 고가이고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아이템들은 아니네요.
어차피 제게 패션 화보는 그림의 떡, 눈요기 only라서, 분위기만 볼 것 같으면 이렇게 실컷 예술적인 쪽에 힘을 주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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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 독서습관 (12/31) | 독서 습관 2019-12-3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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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관 캠페인 참여

부자의 프레임 (전자책)

[5천원 페이백][대여] 부자의 프레임

질 슐레진저 저
리더스북 | 2019년 12월

 

1) 독서 시간과 읽은 분량 
   P
M 9:30~10:00
   10장. 부양 계획 수립하기

2) 내용과 감상

10. 부모를 위한 컨트롤 타워를 세워라
: 부양 계획 수립하기


- 당신의 부모가 나이 들고 있다
- 완전히 피할 수 없다면 지금부터 대비하라
- 실버 세대가 저지르기 쉬운 4가지 실수
- [이것만은 꼭!] 올바른 부양 계획 세우기


내 경우 아이가 없어 이 책을 읽으면서 양육비, 교육비 항목 등에 관한 내용은 그냥 건너뛰는 편이었는데, 이번 챕터는 주의깊게 봐야했다. 

아직 구체적으로 묻지는 못했지만 양가 부모님 모두 스스로의 노후 준비가 안된 상태이기 때문이다.

일단 책에서 정리한, 실버 세대가 저지르기 쉬운 4가지 실수는 다음과 같다.


1. 집을 자녀 명의로 해둔다. - 해당사항 없음

2. 충분한 유동 자산이 없다. - 이게 가장 문제

3. 자녀에게 돈을 너무 많이 준다. - 해당사항 없음

4. 너무 일찍 은퇴한다. - 해당사항 없음


올바른 부양 계획 세우기

1. 대화는 일찍 시작한다.

2.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3. 재정 문제를 논의한다.

4. 형제자매들과 부모님을 돌볼 일정을 협의한다.

5. 제3의 중재자를 끌어들이자.


흔히 노부모 부양이 자식의 의무인 우리나라와 달리 미국에서는, 노후 준비를 각자 알아서 해결하고 뛰어난 복지 체제 덕분에 국가에서 해결되는 부분이 많아 부양 문제가 그리 중요한 항목이 아닐 줄 알았는데, 책에 다루어진 내용을 보면 우리나라의 경우와 별 다를 게 없어보인다는 점이 의외였다.


*'예스블로그 독서습관 캠페인' 참여하며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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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독서습관 (12/31) | 독서 습관 2019-12-31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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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프레임 (전자책)

[5천원 페이백][대여] 부자의 프레임

질 슐레진저 저
리더스북 | 2019년 12월

 

1) 독서 시간과 읽은 분량 
   A
M 7:30~8:00
   9장. 경제관념 바로잡기

2) 내용과 감상

9. 가슴이 아닌 머리로 돈과 소통한다
: 경제관념 바로잡기


- 구두쇠와 낭비꾼은 같은 이유로 탄생한다
- 불안이 경제적 선택에 미치는 영향
- 악순환을 끊을 ‘머니 토크’
- 돈 밝히는 사람, 돈에 밝은 사람


한 사람의 경제관념과 돈에 대한 가치관은 대를 이어 영향을 미친다.

돈을 너무 강조한 나머지 아이들을 키우는 과정에서 왜곡된 인식을 심어주는 경우가 많다.

지독할 정도로 인색하게 굴고, 돈 문제를 지나치게 강조한 나머지 아이들이 돈에 대해 갈망하거나 강박적이 될 수 있고, 반대로 자녀들에게 돈 문제에 관련해 합리적인 제한을 두지 않아 자녀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하는 것을 방해할 수 있다. 

앞에 제 3장을 읽으면서 밝혔듯이 나 자신도 지나치게 인색하고, 소비에 강박적으로 제한을 둔 부모 밑에서 자라 경제 관념이 뒤틀린 것 같다. 


1. 솔직하게 얘기하자.

2. 자신의 돈 문제는 혼자만 알고있자

3. 아이들에게 일을 시키자

4. 무조건적인 지원은 독이 된다

5. 돈의 가치와 금전 거래의 원리를 가르친다


대를 이어 왜곡된 경제 관념이 생기는 악순환을 끊기 위한 ‘머니 토크’의 요령에 대해 이렇게 다섯가지를 꼽고 있다. 

그러나 이미 부모에 의해 잘못된 경제관념이 생긴 경우 바로잡을 방법은 없는 것일까?

나는 사실 9장에서 자녀 교육을 어떻게 시켜야한다는 내용보다는, 내 자신의 경제 관념을 바로잡을 수 있는 방법, 그런 내용이 나올 줄 알았다. 

다른 장의 내용에서도 느끼지만 책이 너무 누구나 자녀가 있을 것이라고는 가정 하에 쓰여진 것 같다. 아예 결혼하지 않은 독신이나 아이가 없는 가정의 비율도 높을텐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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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 독서습관 (12/30) | 독서 습관 2019-12-30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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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관 캠페인 참여

부자의 프레임 (전자책)

[5천원 페이백][대여] 부자의 프레임

질 슐레진저 저
리더스북 | 2019년 12월

 

1) 독서 시간과 읽은 분량 
   P
M 10:00~10:30
   8장. 은퇴 프로젝트

2) 내용과 감상

8. 벌지 않고 쓰기만 하는 시기가 온다
: 은퇴 프로젝트


- 25억 재력가가 임대 아파트에 살게 된 이유
- 돈이 필요한 기간은 생각보다 길다
- 슬기로운 은퇴 생활을 위한 5대 원칙


1. 5분간 자신과의 대화를 나눈다. 

1. 한달에 돈이 얼마나 필요할까?

2. 여가 생활에 들이는 돈은 얼마나 되는가?

3. 다른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의무를 다하는 일과 관련한 월별 비용은?

4. 이제까지의 모든 비용을 합산한다.

5. 은퇴한 뒤에 예상되는 소득은 얼마나 되는가?

6. 별도의 투자 소득이 있는가?

7. 예상되는 월별 총지출액에서 향후 얻게 될 월수익을 뺀다. 

지금부터 마련해야 하는 액수가 마법처럼 등장한다.

8. 저축액의 3~3.5%만 인출한다고 했을 때 필요한 총 노후자금이 얼마나 되는가?

2. 일할 수 있을 때까지 일한다.

3. 은퇴에 대한 확실한 그림을 그린다

1. 오래된 목표나 야망이 있는가?

2. 해보고 싶던 운동이 있는가?

3. 거주지를 옮길 계획이 있는가?

4. 봉사나 대외 활동을 할 의향이 있는가?

5. 부양해야 할 가족이 있는가?

4. 회색 시간을 받아들인다.

5. 전문가의 손을 빌린다.


은퇴 계획을 세운다고 했을 때, 어떤 변수나 상황들을 고려해야 할 지 막연해서 시작 자체를 미루게 되는데, 8장에서는 따져봐야할 질문지가 딱 나와있어서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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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표현한 잔잔한 일상과 요가 | 전자책 리뷰 2019-12-30 22:12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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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5천원 페이백][대여]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AM327 저
흐름출판 | 2019년 11월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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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은 마치 요즘 유행하는가볍게 읽을  있는 자기 위로형 에세이집 같은 분위기인데 막상은  페이지당 서너컷의 그림이 들어가는 코믹스를 모아둔 작품집입니다.

에세이집이라고 하기에는 그림의 비중이 높고만화책이라기에는 그림의 조밀도가 떨어지고 스타일이 코믹스라기 보다는 일러스트레이션에 가깝고그림책이라고 하기에는  페이지당   정도 배치되어 장르를 딱히 결정하기 어려웠던 책입니다.


소신껏 행동한 결과가 좋지 않았던 어느 ,

엎질러진 물을 오래 바라보던 예전과 달리

마음의 평화를 찾아가는 속도가 빨라진 나를 발견했어요.

그만큼 내면이 튼튼해져가고 있다는 거겠죠?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들이 쌓이고 쌓여

몸과 마음에 근육을 만들어주고 있나봐요.


- 222 ~ 223 페이지


몸의 근육을 만들기도 힘든데마음도 단단해질  있을까나는 그동안 ‘마음의 근육 아니라 마음의 굳은  만들고 있지는 않았나, 명상을 해야하는 순간조차 갖가지 걱정거리와 부정적인 기억들을 소환하는  버릇을 떨쳐 버릴  있을까 돌아보게 만드는 제목입니다.


 생일이면 엄마에게 감사 인사를 합니다.

엄마 낳느라 수고 많았어!’

엄마 사는  재밌어태어나서 행복해.’

그래그거면 된다행복하게 사는  효도야.’


- 38 ‘낳아줘서 고마워요’ 중에서


긍정적이고 여유로운 저자의 성품이평소 냉소적이고 비관적인 저와는 딱히 코드가 맞지는 않는 부분도 있고어머니와 허물없이 공감과 교감을 나누는 저자를 보면서 부럽기도 하고 죄책감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간간이 등장하는 [오늘의 요가코너에서는 요가 핵심 동작을 인도 산스크리트어 표기에 따른 정식 이름으로 알려주고 자세와 동작의 요령을 그림으로 간략하게 묘사해서요가 교과서의 역할도   있습니다.

그림으로는 간단한데막상 따라하기는 힘든 동작들도 있어요

요가가 주 내용의 하나인 줄 모르고 이 책을 구입한 사람들은 좀 당황스러울 수도 있겠네요.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그림의 세련된 배색과 색감입니다.

편지지나 카드 같은 굿즈 디자인으로 활용해도 손색이 없을  같아요.

너무 심플한 구도라서 그럴 가능성은 낮지만컬러링북 버전으로 나온다면 그대로 따라서 채색해보고 싶을 정도입니다.

정감있는 그림 때문이라도 전자책보다는 종이책으로 구매하는  낫지 않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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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독서습관 (12/30) | 독서 습관 2019-12-30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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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프레임 (전자책)

[5천원 페이백][대여] 부자의 프레임

질 슐레진저 저
리더스북 | 2019년 12월

 

1) 독서 시간과 읽은 분량 
   A
M 7:00~7:30
   7장. 개인 정보 관리

2) 내용과 감상

7. 4차 산업혁명 시대, 정보가 돈이다
: 개인 정보 관리


- 이제는 누구도 안전하지 않다
- 5,000만 원을 앗아간 위험한 메일
- 돈이 되는 정보, 어떻게 지킬 것인가


1. 개인 정보는 목숨처럼 지킨다.

2. 소셜 미디어를 멀리한다

3.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과 2단계 인증은 필수

4. 현금보다 신용카드를 써라

5. 와이파이는 보안된 것만 사용

6. 정기적으로 신용등급을 확인

7. 보고 듣고 배우자


책 전체 내용이나 책 제목에 비해 이번 7장 내용은 좀 지엽적이다.

물론 재산을 늘리기보다는 지키는 것도 중요하기에 이런 차원에서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 것은 당연하지만, 이렇게 독립된 챕터까지 필요했는지는 의문이다.

그리고 그 요령이나 유출시 대처법도 굳이 이 책이 아니라도 알만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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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 독서습관 (12/29) | 독서 습관 2019-12-29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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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관 캠페인 참여

심리 조작의 비밀 (전자책)

심리 조작의 비밀

오카다 다카시 저/황선종 역
어크로스 | 2016년 11월

 

1) 독서 시간과 읽은 분량 
   P
M 9:40~10:10
   7장. 심리 조작은 풀 수 있는가 의 후반부

2) 내용과 감상

주체성을 존중하는 엑시트 카운슬링

강제적인 수단을 쓰지않고 본인의 주체성을 존중하는 탈세뇌 기법으로 정면대결이 아니라 수용과 공감으로 신뢰 관계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심리 조작의 문제는 근본적으로 의존성이라, 신뢰할 수 있는 관계를 되찾으면 자신의 주체성을 훼손하는 대상에게 구태여 의존할 필요성이 없어지게 된다. 

컬트 교단 등 종교 단체 뿐만 아니라, 조직폭력단, 폭주족, 약물 의존 모임, 폭력적인 배우자에게서 벗어나고자할 때도 기본적인 원리는 같다.


유대감과 자기의식의 회복

의존적 관계에서 탈출하여 자립을 이루기 위해서는 원래 있어야 할 관계를 회복하고 자신의 가치를 더욱 건전한 형태로 되찾아야하기에 가족 관계가 회복되고 신뢰할 수 있는 존재와 긍정적인 관계를 확립해야 한다.

디프로그래밍에서는 의뢰한 가족이 전면적으로 나서지 않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엑시트 카운슬링에서는 가족이 적극적으로 개입한다. 가족의 이해나 지지를 얻으면 원래 상태로 회복하기 쉽기 때문이다.


심리 조작으로부터 벗어나는 방법에 대한 설명이 있긴 하지만, 중독에서 벗어나기 힘든 것처럼 심리 조작의 족쇄를 풀기도 쉽지는 않아 보인다. 특히 성의있고 지속적이며 진심어린 카운슬링과 가족의 이해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하니 더더욱 그렇다. 

세뇌된 사람을 향한 냉소적인 시선이 팽배할 수 밖에 없다. 심리 조작에 걸려 조작자가 유도하는대로 반사회적이거나 엉뚱한 행동, 범죄나 사기 행위를 하고 다닌 사람에 대하여 아무리 가족이라고 하더라도 심리적 수용과 공감을 보여줄 수 있을까. 
게다가 심리 조작에 걸려든다는 것은 근본적으로 심리적 결핍이나 의존성으로부터 기원하는데, 이 경우 지원을 해줄 가족의 존재가 애초에 없을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심리 조작이라는 주제는 
현대인에게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선택하려는 주체성이 있는가를 묻고있다.

이 책의 미덕은 심리 조작에 걸리기 쉬운 조건들을 파악하여, 혹시 내가 그런 상태는 아닌지 미리 점검하며, 심리 조작을 시도하는 사람들의 수법을 인지하여 경계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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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인 부록의 리빙센스 2020년 1월호 | 잡지 리뷰 2019-12-29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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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리빙센스 A형 (여성월간) : 1월 [2020]

서울문화사편집부
서울문화사 | 2019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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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잡지 부록에 치여 몇 달을 건너뛰다가 2020년 1월호 다시 구입해 본 월간 리빙센스 입니다.

부록 [락앤락 메모리폼 매트]가 라지 사이즈라 가로 길이 1미터나 되기 때문에 한번 접어서 포장된 부피가 상당하네요.
그래서인지 단독 주문만 가능하고, 다른 책과 함께 장바구니에 넣어 무료배송으로 주문하기가 불가능.
제 경우에는 매니아 무료배송 쿠폰을 여기에 적용해서 잘 썼네요.
실물 색상은 부록 소개 사진에서 보았던 살구색 계열의 밝은 베이지 색상이 아니라 옵션 이름 그대로 [브라운] 색상 쪽에 더 가깝습니다.
아예 흰색이나 검정, 회색 같은 모노톤 색상 옵션이 있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나마 연두색, 분홍색, 하늘색의 다른 색상 옵션 보다는 이게 제일 무난하네요.
길이감이 있어서 욕실 매트로 뿐만 아니라 겨울철 그러잖아도 발시려운데 주방 매트로도 쓸 수 있겠어요.
두꺼운 것은 아닌데 메모리폼 특유의 푹신함이 있고, 감촉은 보드랍네요.

새해를 여는 2020년 1월호 리빙센스는 총 207페이지.
확실히 몇년 전 구입해둔 리빙센스에 비해 두께가 좀 얇아진 느낌입니다.
이번 호는 [색채의 마술사, 김봉태 작가], [Pure Art House], [리빙 케스트 - 일상을 아트처럼] 등 예술과 결합한 인테리어 기사들이 주종을 이루고 있습니다.
[SNS 리빙 스타], [SNS픽 - 해시태그 하우스] 에서 보이듯이 트렌드의 소스를 SNS에서 찾는 경향이 짙어졌고요.
표지를 비롯하여 [스페셜 - 업글공간] 과 몇 건의 리모델링의 예는 대부분 올 화이트 톤에 비어있는 듯한 공간감의 아파트를 보여주고 있네요.
심지어 [뉴트로 하우스]조차 화이트 주종의 공간에 복고 스타일의 플라워 패턴으로 포인트만 준 스타일링입니다.
화이트 미니멀리즘 인테리어의 대세가 꽤 오래된 것 같은데, 환하고 넓어보인다는 장점 때문에 고만고만한 넓이의 아파트가 주종인 국내에서 이 대세가 앞으로도 꽤 오래갈 모양입니다.

얼마 안되는 분량이지만 레시피 섹션에는 도미구이, 꼬막 파에야, 우엉 튀김 샐러드, 더덕 라비올리 같은 특이한 요리들과 느타리버섯을 이용한 요리들이 실려있네요.
주부들이 관심 가질만한 신제품 소개 페이지, 육아 섹션, 그리고 심지어 [니트 데일리 룩]이라고 패션 코디네이션 섹션까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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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독서습관 (12/29) | 독서 습관 2019-12-29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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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관 캠페인 참여

부자의 프레임 (전자책)

[5천원 페이백][대여] 부자의 프레임

질 슐레진저 저
리더스북 | 2019년 12월

 

1) 독서 시간과 읽은 분량 
   A
M 7:20~7:50
   6장. 위험의 최소화 전략

2) 내용과 감상

6. 행운에 기대는 투자는 반드시 망한다
: 위험의 최소화 전략


- 운이 나빠서가 아니라 운을 믿어서 실패한다
- 인지적 편향의 늪
- 투자 고수는 자기만의 게임을 한다
- [이것만은 꼭!] 인지적 편향에서 당신을 구할 투자 6계명


투자의 방어운전 이론 : 

투자할 때 취해야 하는 가장 좋은 길은 중도이다. 

이때 말하는 중도란 합리적인 재정 목표를 정하고, 위험은 필요한 만큼만 받아들이고, 시장 상황이 좋든 나쁘든 계획을 고수하는 것이다. 

이러한 수동적인 방식을 따라야만 위험을 명확하게 인식하고, 형편없는 의사결정을 내리는 악수를 피하면서 목표에 다가갈 수 있다. 


투자 성공을 위협하는 인지적 편향들 

최신 편향 (Recency Bias) : 가장 최신에 발생한 사건이나 경험으로 미래가 이와 비슷하게 흘러가리라고 예측하는 것.

손실 혐오 : 이들을 기뻐하기 보다는 손실을 두려워하는 경향

기준점 편향 : 의사 결정을 특정 정보와 과도하게 연결짓는 경향


인지적 편향에서 당신을 구할 투자 6계명

1. 빅 3를 명심한다 : 빚을 다 갚고, 은퇴 자금을 마련하고, 6~12개월치 비상금을 모았는가

2. 재정 계획을 세운다 

3. 자산을 배분한다 : 주식, 채권, 부동산, 현금, 상품

4. 한번 정한 계획은 고수한다

5. 3년에 한번 씩 자산 분배 내역을 검토한다.

6. 해질녘까지 계속 걸어간다.


*'예스블로그 독서습관 캠페인' 참여하며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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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 독서습관 (12/28) | 독서 습관 2019-12-2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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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조작의 비밀 (전자책)

심리 조작의 비밀

오카다 다카시 저/황선종 역
어크로스 | 2016년 11월

 

1) 독서 시간과 읽은 분량 
   P
M 9:20~9:50
   7장. 심리 조작은 풀 수 있는가 의 전반부

2) 내용과 감상


세뇌된 것이 아니라 제가 원해서 들어간 것입니다.


심리 조작은 조작하는 사람이 일방적으로 조작하거나 지배했기 때문에 일어나는 문제가 아니라, 이미 그것을 원하는 마음을 갖고 있기 때문에 심리 조작을 당한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된다. 그러기에 심리 조작을 해제하기 위해서는 조작을 거는 사람의 잘못이나 죄를 밝혀내는 것만으로는 불충분하다.

심리 조작에 걸리는 사람이 자신보다 강력한 존재에 의존하고 싶어하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자신을 지탱할 수 없다는 생각을 바꾸는, ‘의존과 자립’이라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한 심리 조작으로부터 벗어나는 일은 실패한다. 


자꾸만 비슷한 경제적 사기를 당하는 사람이나, 비슷한 다단계 업체에 반복적으로 포섭되는 사람, 폭력적인 타입의 남자들에게 연속으로 걸려드는 여자, 사이비 종교 단체에 지속적으로 연루되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목격왔기 때문에, 조작을 시도하는 측만 경계하고 비난한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닌 것 같다. 

마치 당할 준비가 되어있는 듯이, 한 무리에서 가까스로 떼어내고나면 자석처럼 비슷한 유혹과 사기 수법에 끌려들어간다. 이쯤이면 조작에 걸려드는 사람의 성향과 문제도 심각하다고 본다.


과거에는 탈세뇌(디프로그래밍) 라고 해서 조작을 하는 쪽의 잘못만을 인식하고, 의존 대상에서 분리시키고 강제적으로라도 설득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그리고 그 방법과 과정은 ‘역세뇌’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세뇌의 방법론과 흡사했다. 

대상자를 납치하듯이 강압적으로 컬트 집단으로부터 분리하여 감금하고, 세뇌 과정에서 정보의 과부하를 시켰듯이 단기간에 일사천리로 정면 대결 기법으로 대상이 맹목적으로 믿어 온 조직이나 인물의 허상이나 모순을 설파하여 설득시키는 기법을 사용했다.


하지만 이제는 컬트 교단에 빠진 가족을 데리고 나오는 행동을 할 때조차 본인의 주체성, 신념, 신조의 자유 등 기본적인 인권을 존중해야한다. 디프로그래밍 또한 신조나 가치관을 강제로 바꾸는 세뇌의 일종이기에 부작용이나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며, 디프로그래밍 기법이 자식이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을 하려고 하거나 진로를 선택했을 때 사용되는 등 악용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예스블로그 독서습관 캠페인' 참여하며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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