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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영화에 대해 이 정도 시각자료들이 다채롭게 남아있다는 사실, 간결한 표지 맘에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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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북이라기 보다는 영화의 굿즈 개념 | 일반도서 리뷰 2020-10-0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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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도리를 찾아서 아트 컬러링북

Disney Enterprises, Inc 그림
아르누보 | 2016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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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를 찾아서 아트 컬러링북] 정가 16,500원짜리 책인데 재정가마냥 저렴해졌길래 구입했습니다.
이번 할인 이전에는 아르느보 출판사 특유의 [색연필+ 컬러링북 세트] 구성으로 사야 
어느 정도 할인이 되던 책이었어요.
그런데 라이센스 비용이 높아서 그랬겠지만 16,500원이라는 원 정가는 
책 구성이나 내용에 비해 너무 높았다는 인상이 듭니다.
부록으로 제공하는 엽서 때문인지 책은 비닐로 밀봉되어 오네요.


아이들 그림책을 연상시키는 도톰한 양장본이 맞는데 사이즈는 생각보다 작아서 놀랐네요.
정사각형으로 19.2cm 인 사이즈입니다. 
일반적인 25cm 정사각형 컬러링북에 비해 많이 작네요. (비교 사진 참고)
부록이라는 캐릭터 북마크 16종 세트는 엽서 사이즈의 네 장 구성으로 
한장당 네 가지 캐릭터의 스티커로 되어 있는데
양면이라서 뒤집으면 같은 그림이 또 있으니 스티커 개수로 치면 총 32개입니다.
출판사 책 설명에 의하면 양면인 이유는 앞뒤 붙여서 라미네이팅을 한 후 구멍에 끈을 달아 
북마크를 만들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일단 책을 펼쳐서 넘기다보면 이 책이 컬러링북을 주종으로 하기보다는 
도리를 찾아서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아동들을 위한 
그림책 개념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앞부분에는 50페이지에 걸쳐 풀컬러로 애니메이션 내용을 보여줍니다.
글밥이 전혀 없어 그냥 일러스트레이션 화보집이랄까, 스틸컷 모음 같기도 합니다.
총 100 페이지 분량 중 반이 이런 그림책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 다음에 Line Art 라는 표제 아래 컬러링을 할 수 있는 도안들이 등장하는데
원래도 크지 않은 판형인데 도안을 다시 여백을 준 틀 안에 배치해서
색칠면은 15.4cm 정사각형의 작은 사이즈가 되었습니다.
양면 도안임에도 불구하고 컬러링 도안은 총 25 페이지가 다 이고요.
양장본이다보니 책펼침은 매우 좋지 않습니다.
자꾸 닫히려드니 컬러링 하기에는 아주 불편해요. 
그래서 사방에 여백을 주었나 싶기도 하고요.


책 후반부에는 책을 옆으로 돌려봐야 하는 방향으로 컬러 엽서를 배치해놨습니다.
아마도 오려쓰도록 한 배치인듯 합니다.
엽서는 총 8개인데, 그 중 두 장은 컬러링 엽서이고요.
이 부분을 봐도 이 책이 컬러링북이라기 보다는
[도리를 찾아서] 팬들을 위한 굿즈 개념으로 나왔음을 알 수 있네요.
화보, 스티커, 엽서, 플레이북 등을 결합한 구성이니까요.


컬러링 도안도 아동용 색칠공부 수준의 난이도로
그저 애니메이션 원화에서 검정색으로 테두리만 갈무리한 정도입니다.
저같이 컬러링을 취미로 하는 성인들이 접근하기에는 너무 단조롭고 맥이 빠지는 도안들이죠.
그래서 제 경우에는 아예 해외에서 출판된 [도리를 찾아서] 컬러링북을 한권 구입했습니다.
사진 왼쪽이 이 책의 도안, 그리고 오른쪽이 제가 좋아하는 컬러링 작가 Jean-Luc Guerin 의 도안입니다.



[도리를 찾아서] 애니메이션 팬이다, 관련 자료는 모조리 콜렉팅을 하고 싶다, 

캐릭터가 귀여워서 영화 스틸컷이나 아트를 인쇄된 버전으로 가지고 싶다, 또는 

[도리를 찾아서] 그림책 버전으로 아이들에게 그림을 보여주고 이야기를 꾸며보라고 하고

부차적으로 색칠공부도 하고 스티커 놀이 (또는 북마크 만들기) 시키고 싶다는 목적이라면 

현재 가격이 확 내려간 이 책은 매우 실속있고 매력적인 책입니다.

그러나 책제목처럼 컬러링북을 기대하고 구입한다면 좀 부실하고 실망스러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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