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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부
2004년 6월 개설, 인생이란 항로에서 떨어져나와 잠시 수면 중인 잠수부입니다. (실제 잠수는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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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1 의 전체보기
'이런 회사는 위험하다.' 과연 나의 회사는? | 일반도서 리뷰 2001-01-0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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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E-고객시대의 웹 경영

조현각 역
더난출판사 | 2000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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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web publishing 공부를 위해 미국에 있는동안 같은 저자의 책 Creating Killer Web Sites (http://www.killersites.com) 와 Secrets of Successful Web Site (http://www.secretsites.com) 등을 만났을 때부터 느낀 점은, 저자 David Siegeld은 web에 관한한 feedback 과 two-way communication이 중요하다는 자신의 논리를 책에 형식적으로 서술하고 그치는게 아니라, 직접 자신의 결과물 (책과 그 책에 대한 booksite 제작)에 항상 실천하고 있으며 그 성공적인 효과를 입증해서 보여주고야마는 근면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펴내는 책마다 도메인을 마련하고 단일 사이트를 제작하고 몇년간을 꾸준히 관리를 한다는 것이 얼마나 성가시고 힘든 일일지는 아마 한번이라도 자신의 개인 홈페이지 제작을 시도해본 경험만 있다면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Futurize Your Enterprise : Business Strategy in the Age of the E-customer'이 원제인 이 책 역시 "http://www.futurizebooks.com/" 라는 고유의 booksite를 가지고 있으니 책을 구입하기 전이라도 한번 확인해볼 가치가 있다.

'고객지향 마인드'를 가지고 고객 중심의 웹사이트를 만들면 사업적 경제적 성공은 자연스럽게 뒤따른다는 그의 일관된 논리에 혹자는 '누가 몰라서 못하나? 실천이 힘든거지' 라고 반발감을 느낄 수도, 이상주의적/원론적인 훈계일 뿐이라고 지나쳐버릴 수도 있다. 게다가 일부 사례연구에 있는 예들은 다분히 미국적이라 그대로 한국적 상황에 대비할 수 없는 부분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단순한 이론이나 주장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분야별 '사례연구', '전망' 등에 피력한 작가의 그 실질적이고 조직적인 상상력, 그리고 마치 소설책을 읽거나 드라마를 보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만드는 (그 '허구성'이 아니라) 문체의 생생함과 흥미진진함에 이르면 그런 모든 회의나 의심은 사라지게 된다.

아니 책 몇 페이지 넘기지 않아 '이런 회사는 위험하다'라는 박스에 나온 일련의 위험 조건을 몇 줄 읽어도 이 책의 흡인력에서 빠져나오기 힘들 것이다. 아래 몇가지 예를 들어본다. 읽는 문장 문장마다 '맞아 맞아, 우리 회사가 바로 이래' 라는 생각이 든다면 이 책에 대한 투자는 결코 아깝지 않을 것이다.

이런 회사는 위험하다.

회사는 웹팀이 모든 것을 만들어내기를 기다린다.
회사 직원들은 현재의 사이트에 희희락락한다.
회사는 자신의 영역에서 amazon.com이 되고 싶어한다.
사이트에서 철자하나 고치는데 일주일이 걸린다.
회사로 이메일을 보낼 수 있는 곳이webmaster@company.com 밖에 없다
사이트 첫 페이지 내용이 너무 많거나 너무 없다.
사이트를 보려면 최신 브라우저와 플러그인이 있어야한다.
사이트 안에서 고객들이 서로 만날 수 없다.
회사가 직원들의 인터넷 접속을 통제한다.
회사는 웹에 투자한다는 것은 웹사이트를 만드는 것으로 생각한다.
회사의 목표는 많은 웹트래픽을 얻는 것이다.
고객의 제안을 불만사항으로 처리한다.

[인상깊은구절]
웹에서의 머피의 법칙

1. 여러분이 문제에 대하여 이야기하려 하지 않는다면, 고객들은 십자군이 되어 그 문제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다.
2. 여러분이 문제를 무시하면 할수록, 그것은 더 커진다.
3. 여러분이 지구상에서 단 한 사람에게만은 숨기고 싶은 웹페이지가 있다면, 그 사람은 여러분이 그것을 온라인에 올린 지 24 시간 안에 보게될 것이다.
4. 여러분이 감추어야할 무엇이 있다면, 여러분이 그것을 온라인에 올리건 올리지 않건 여러분은 문제에 빠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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