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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6월 개설, 인생이란 항로에서 떨어져나와 잠시 수면 중인 잠수부입니다. (실제 잠수는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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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 독서습관 (10/31) | 독서 습관 2019-10-3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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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 독서 습관 참여

콜레스트롤 수치에 속지마라 (전자책)


콜레스테롤 수치에 속지 마라

스티븐 시나트라,조니 보든 공저/제효영 역
예문사 | 2015년 06월



1) 독서 시간과 읽은 분량 : PM 10:30~11:00 (8 장)


2) 내용과 감상

제 8장에서는 진정한 살인자 ‘스트레스’ 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사람을 살리기도 죽이기도 하는 스트레스 호르몬의 양면성과 스트레스가 인체에 미치는 악영향을 다룬다.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는 원인일 뿐만 아니라, 사실상 모든 질병의 근원은 바로 스트레스라는 것이다. 스트레스는 모든 질환의 근원일 뿐만 아니라, 질환으로부터 회복을 더디게 만들거나 아예 회복을 못하게 만들기도 한다. 

근원적인 심장 건강법은 콜레스테롤 저하제나 지방 제한식이가 아니라 긍정적 생각과 풍부한 감정 표현이라는 것이다. 


모순적이게도 콜레스테롤 수치를 줄이려고 신경쓰며 스트레스를 받다가는 오히려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는 결과가 온다. 

결국에는 마음가짐과 휴식이 중요한데 과연 현대 생활에서 느긋하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지고 신체적, 정신적 휴식을 즐기며 살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 것인가?

책에서는 워렌 버핏의 건강유지법을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는데, 과연 지구상에 워렌 버핏만큼 맘 먹은대로 살 수 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는지... 결코 적절한 예는 아닌 것 같다.


3) 10월의 마지막 밤. 

이렇게 독서를 하고 읽은 내용을 정리하며 보낸다. 

요즘 최근들어 일기를 안쓰고 있는데, 이렇게라도 최소한의 기록이나마 남기고 있어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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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아침 독서습관 (10/31) | 독서 습관 2019-10-31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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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아침 독서 습관 참여

콜레스트롤 수치에 속지마라 (전자책)


콜레스테롤 수치에 속지 마라

스티븐 시나트라,조니 보든 공저/제효영 역
예문사 | 2015년 06월



1) 독서 시간과 읽은 분량 : AM 5:30~6:00 (7 장)


2) 내용과 감상

제 7장은 6장에서 콜레스테롤 저하제가 유의미한 건강상의 장점없이 부작용만 가득하다고 주장했는데, 그렇다면 심장 건강을 위해서 어떤 영양보충제를 먹으면 좋을지를 다룬다.

코엔자임 Q10, D-리보스, L-카르니틴, 마그네슘, 니아신, 비타민 E, 오메가 3, 판테틴, 비타민 C, 커큐민 등인데, 특히 코엔자임 Q10은 심장 에너지를 만드는 연료라고 강조한다.


영양학자와 심장전문의가 추천하는 보충제이고 왜 좋은지 이유를 밝혔으니 맞겠지만,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막연히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면 안되겠구나 하는 정도였는데, 책 내용에 따라 콜레스테롤 수치는 무시하더라도 심장을 위해 이렇게나 여러가지의 보충제를 챙겨야한다니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느낌이랄까.

그냥 환자 수준의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려니 하고 넘어가기로 했다. 


3) 어느새 10월의 마지막 날.

시간이 너무너무 빨리 지나간다. 

읽고 싶은 책들, 읽어야 할 책들은 쌓여있는데, 11월에는 과연 몇 권이나 소화할지...

그래도 10월 2일 이 이벤트의 존재를 알게 된 이후로 한번도 빠짐없이 참여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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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 독서습관 (10/30) | 독서 습관 2019-10-30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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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 독서 습관 참여

콜레스트롤 수치에 속지마라 (전자책)


콜레스테롤 수치에 속지 마라

스티븐 시나트라,조니 보든 공저/제효영 역
예문사 | 2015년 06월



1) 독서 시간과 읽은 분량 : PM 10:30~11:10 (6 장)


2) 내용과 감상

제 6장은 콜레스테롤 저하제인 스타틴계 약물이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추지만 단지 숫자만 낮춰줄 뿐, 사망률을 줄이거나 관상동맥 심장질환의 예방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않으며, 오히려 인지능력 및 기억력 저하, 면역력 약화, 성기능 장애 등의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한다는 내용이다.

사실 콜레스테롤 수치가 약물을 처방받아야할 정도로 높아본 적이 없고 스타틴계 약물을 복용하고 있지 않아서 이 책에서 가장 상세한 의학적, 통계적 사례와 이론과 원리를 상세하게 기술하는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장의 내용은 건성건성 읽어내렸다. 

약물 이야기보다 눈길을 끄는 내용은 콜레스테롤의 기능이다.


첫째, 콜레스테롤은 호르몬 공장이다.

둘째, 콜레스테롤은 담즙산 합성에 사용된다.

셋째, 콜레스테롤은 인체 모든 세포막을 구성하는 필수 성분이다.

넷째, 콜레스테롤은 면역계 기능을 위해서도 중요하다.

다섯째, 비타민D는 콜레스테롤로 만들어진다.


이 정도면 오히려 콜레스테롤 수치가 너무 낮아지는 것을 걱정해야할 지경이다. 


3) 이번 책은 휙휙 넘겨보기에는 부담스러운 의학적 사실을 다루는 내용에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있기에 일주일 안에 끝내기 힘들겠구나 싶었는데, 야밤독서와 아침독서를 다 참여하다보면 의외로 수월하게 끝낼 수 있겠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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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아침 독서습관 (10/30) | 독서 습관 2019-10-30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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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아침 독서 습관 참여

콜레스트롤 수치에 속지마라 (전자책)


콜레스테롤 수치에 속지 마라

스티븐 시나트라,조니 보든 공저/제효영 역
예문사 | 2015년 06월



1) 독서 시간과 읽은 분량 : AM 5:30~6:00 (5 장)


2) 내용과 감상

제 5장에서는 포화지방이 동맥에 쌓여 혈관을 막는다는 믿음, 포화 지방 섭취가 혈중 콜레스테롤을 높인다는 믿음, 요리에는 고형의 포화지방산으로 구성된 라드, 버터 같은 것보다는, 불포화지방산 상태의 액체 식물성 유지가 낫다는 믿음 등이 잘못되었다고 지적한다.

다시말해, 지방은 죄가 없다. 특히 포화 지방은 억울하다.

단순하게 LDL은 나쁜 콜레스테롤, HDL은 좋은 콜레스테롤이 아니라, 같은 LDL, HDL 이라고 해도 그 입자 크기와 밀도가 더 중요하고 이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탄수화물 섭취량이라는 것이다.


결국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은 최근들어 유행하는 ‘저탄고지’ 다이어트와 다르지 않은 것 같다. 그동안 사람들이 살 빼기 위해 줄이거나 피하려고 애써왔던 포화 지방은 오히려 양질의 지방이니 섭취를 늘려야하고, 탄수화물 섭취는 극도로 줄이라는...


3) 탄수화물이 거의 모든 질환의 원흉인양 묘사되는 이 책을 읽으면서도 태연하게 새벽 5시 반에도 탄수화물을 먹고 있는 내 자신이 참 대단하다. 지금 먹는 탄수화물은 대뇌에 영양을 공급하는 것 뿐이라고 자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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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 독서습관 (10/29) | 독서 습관 2019-10-29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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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 독서 습관 참여

콜레스트롤 수치에 속지마라 (전자책)


콜레스테롤 수치에 속지 마라

스티븐 시나트라,조니 보든 공저/제효영 역
예문사 | 2015년 06월



1) 독서 시간과 읽은 분량 : PM 9:40~10:20 (4 장)


2) 내용과 감상

제 4장에서는 콜레스테롤과 지방에게 누명을 씌워왔던 심장 질환의 주범인 ‘당’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음식으로 섭취하는 지방이 문제가 아니라, 지방을 축적시키는 호르몬인 ‘인슐린’이 문제이며, 체내 염증을 유발하는 ‘인슐린 저항성’을 생기게 하는 것은 과도하게 섭취된 ‘당’이라는 것이다.

당뇨병, 고혈압, 심장 질환, 비만의 연결고리는 바로 ‘당’.

심지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려면 인슐린 분비량 줄이기, 즉 당 섭취를 줄이면 된다.


콜레스테롤 섭취를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구나 안도하고 있었는데, 더 무시무시한 내용이 나온다. 

당 섭취를 제한하라.

물론 다이어트 중에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려고 노력하고는 있지만, 내게는 소위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다는 몇몇 식품을 참는 것은 쉬워 보이지만, 내가 사랑해 마지않는 ‘당’을 줄이는 것은 너무 괴롭다.


3) 첫 야밤 독서 도전.

사실 새벽 독서 포스트 이벤트 참여 전에는 주로 밤 시간에 책을 읽었으니 첫 야밤 독서는 아니고, 이렇게 기록을 해두는 것이 처음이라는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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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아침 독서습관 (10/29) | 독서 습관 2019-10-29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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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아침 독서 습관 참여

콜레스트롤 수치에 속지마라 (전자책)


콜레스테롤 수치에 속지 마라

스티븐 시나트라,조니 보든 공저/제효영 역
예문사 | 2015년 06월



1) 독서 시간과 읽은 분량 : AM 5:30~6:00 (3 장)


2) 내용과 감상

제 1,2 장에서 콜레스테롤이 심장 질환의 원인이라는 이야기는 거짓이라는 이야기가 줄곧 나왔는데, 그렇다면 진짜 원인은 무엇인가? 3장에서는 그게 ‘염증’ 이라고 설명한다.

그것도 뚜렷한 증상이 없어 모르고 지나치기 쉬운 ‘만성 염증’.

그리고 이런 만성 염증을 유발하는 것은 내피 세포로부터의 ’산화’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산화를 유발하는 요인은 무엇인가하면, 콜레스테롤 자체가 아니라 ‘당’ 때문이라고 한다. (제 4장에서 주로 다룬다 함)


음식 섭취를 통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제한하는 효과는 아주 미미한데, 왜냐하면 콜레스테롤은 인체에 꼭 필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섭취되는 양이 적어지면 간에서 그만큼 부족분을 채우기 위해 더 많은 콜레스테롤을 열심히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아하!

(결국 콜레스테롤 제한이 간에 부담만 지우는 결과가 오겠구나!)


3) 밤사이 비가 좀 내렸는데, 이제는 그쳤다. 

가을비 치고는 양이 꽤 되었는데, 겨울을 재촉하는 비겠지 싶다.

10월도 거의 다 저물고, 이제 내게는 캄캄한 아침의 계절 겨울이 성큼 다가오겠지. 

지금도 6시이지만 한밤중처럼 깜깜하니 선뜻 일어나 활동을 개시하기가 싫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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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아침 독서습관 (10/28) | 독서 습관 2019-10-28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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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트롤 수치에 속지마라 (전자책)


콜레스테롤 수치에 속지 마라

스티븐 시나트라,조니 보든 공저/제효영 역
예문사 | 2015년 06월



1) 독서 시간과 읽은 분량 : AM 5:30~6:00 (2 장)


2) 내용과 감상

‘콜레스테롤은 해롭지 않다.’는 명제로 포문을 연 제 2장에서는 ‘콜레스테롤은 음식 섭취와는 상관이 없다’고 하는, 기존 상식을 엎어버리는 내용을 설명한다.

그리고 높은 콜레스테롤과 포화지방이 심장 질환을 유발한다는 기존 상식이 애초에 어떤 실험을 바탕으로, 왜 생겨나고 전파가 되었으며 이렇게 널리 공고화된 상식이 되기까지 어떤 사회적, 정치적, 재정적 이해관계가 끼어들었는지 배경을 설명해준다.

‘의학 역사상 최대 사기극’ 이라고까지 하는 심한 비난을 서슴치 않으며, 잘못된 명제에서 비롯한 잘못된 처방인 ‘저지방 식단’의 폐해에 대해서도 지적한다.


일련의 충격적인 내용을 읽다보면 책 내용에 수긍하면서도 과연 누구를 믿어야하는건지, 이 책 내용 그대로 내가 가진 고정 관념을 타파해야하는 것인지 여전히 망설여진다. 

그만큼 과도한 콜레스테롤 섭취를 막기 위해 무슨무슨 음식은 하루 섭취량을 조절해야하고, 무슨 무슨 음식은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으니 안좋다는 식의, 요즘도 흔히 통용되는 상식에 너무나 익숙하기 때문이다.


3) 이번 아침 독서 대상 책을 잘 고른 것 같다.

놀랍고 흥미로운 내용이라 그런지 잠이 쏙 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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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아침 독서습관 (10/27) | 독서 습관 2019-10-27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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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트롤 수치에 속지마라 (전자책)


콜레스테롤 수치에 속지 마라

스티븐 시나트라,조니 보든 공저/제효영 역
예문사 | 2015년 06월



1) 독서 시간과 읽은 분량 : AM 7:30~8:10 (1장)


2) 내용과 감상

우리가 알고 있는 건강 상식이 시대가 지나고 의학적 과학적 사실이 좀더 밝혀지면서, 오류가 있는 내용이 나타나고 더이상 상식이아닌 것들이 많아진다.

그중 하나가 ‘콜레스테롤’ 관련한 것이고, 이 책에서 그 오류를 되잡아준다고 해서, 대여용이 아닌 영구 소장으로 구매한 전자책이다. 

운을 떼고, 배경을 설명하고 도입부의 수사를 구사하는 다른 책들과 달리 이 책은 제 1장부터 돌직구 본론으로 시작한다. 


콜레스테롤을 둘러싼 거짓말. 

그 중에서도 ‘콜레스테롤이 심장질환을 일으킨다.’는 주장.

저자는 보통 사람들이 진실로 알고 있는 이 명제는 제약회사의 마케팅이 만든 괴담이라고 주장한다. 

심장질환과 큰 관련없는 콜레스테롤 수치에 쓸데없이 집중하는 바람에 정작 심장질환을 일으키는 위험한 요인인 염증, 산화, 당분, 스트레스는 거의 무시되고 말았다고 한다.

콜레스테롤 수치, 포화지방의 위험성을 강조하여 저지방 식단과 스타틴계 약물에 의존하다가 정작 동맥 손상을 막는 데는 실패해왔다고 주장한다.

콜레스테롤은 오히려 생명 유지에 꼭 필요한 물질이며 간, 뇌를 비롯해 인체 거의 모든 세포에서 만들어지고, 효소를 통해 호르몬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세포 내부 구조를 이루는 중요한 물질이라는 것이다. 

정말 놀라운 내용 아닌가?

삐딱한 의심의 눈으로라도 이 책의 저자들이 주장하는 이 파격적인 내용이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다음 장들도 열심히 읽어볼 예정이다. 


3) 일요일이라 여지없이 늦게 일어났다.

그래도 정신이 번쩍 드는 내용의 책을 찾아서 쉽게 잠에서 완전히 깰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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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아침 독서습관 (10/26) | 독서 습관 2019-10-26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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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아침 독서 습관 참여

골목의 전쟁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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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의 전쟁

김영준 저
스마트북스 | 2017년 10월

 

1) 독서 시간과 읽은 분량 : AM 7:10~8:00 (part 8, 9)


2) 내용과 감상


‘자영업이야말로 노력의 배신이 잘 드러나는 곳이다.’


part 8에서는 ‘누가 자영업자가 되는가’ 하는 내용을 다룬다.

흔히 우리나라에서 자영업자의 비율이 너무 높다고 하는데, 왜 실패가 예견된, 준비없는 창업에 내몰리게 되는가 하는 문제를 다루고 있다. 

‘나이 든 사람이 사업을 시작하면 쉽게 망하는 이유’도 밝힌다.  


part 9에서는 취업자 대비 자영업자 비율, 폐업율, 인구 구조 변화와 자영업자 비율의 상관 관계 등을 구체적인 통계와 함께 지적한다.

하지만 마지막 장임을 감안하면, 실질적으로 자영업을 생각하고 있거나 문제점들은 알고 있지만 어떤 대안이 있을까 싶어 이 책을찾아든 사람들에게 그저 과거 통계치와 현상의 이유를 지적하는 것은 대안없는 사실의 나열로 끝나는 것이라 좀 아쉽기는하다.


3) 이번 주에도 아침독서용 책 한권을 또 끝냈다. 독서 기록을 쓰지 않았다면 아무 책이나 제목만 보고 펼쳤다가 중간에 흐지부지 책장을 덮고는 완독을 하지 않곤 했는데, 매일 기록을 하니 일주일에 한권 정도는 규칙적으로 완독을 할 수 있다니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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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알찬 구성의 이밥차 2019년 11월호 | 잡지 리뷰 2019-10-25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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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2000원으로 밥상 차리기 (월간) : 11월호 [2019년]

편집부
그리고책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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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2000원으로 밥상 차리기.
매번 늦게 봐서 품절되기 일쑤. 이번에는 가까스로 품절되기 전에 주문 성공했네요.
이번 달 부록은 백설 마늘생강기름. 용량 220ml 으로 자그마하고, 유통기한은 2020년 7월 14일까지입니다.
꼭 써보고 싶었던 실용성 있는 부록이네요.

이번 호에는 소고기 미역국, 순두부 찌개, 호박 된장찌개, 제육 김치볶음, 고등어 김치찜, 어묵볶음, 오이무침 같이 질리지 않아 매일 평범하게 먹을만한 반찬이 실려 있어 좋네요.
이미 여러번 만들어 본 메뉴들이지만 다시 레시피 보면서 다른 점도 찾아보고 개선해 볼 부분을 찾아봤어요.
특집으로는 장칼국수, 비빔국수, 냉국수, 물냉면 등 면 요리가 실려있고, 김밥, 쫄면, 떡볶이 같은 대표 분식 메뉴와 콘치즈, 골뱅이 샐러드, 치즈 두부구이 같은 술안주 메뉴도 있으니 다양성 측면에서는 정말 이렇게 작고 얇은 책에 이 정도 구색이 다 있나 싶어요.
대하, 문어, 밤 같은 특별한 재료로 만든 요리들과, 단품 요리가 아니라 밥상 단위로 차려내는 백반 기행 코너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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