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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6월 개설, 인생이란 항로에서 떨어져나와 잠시 수면 중인 잠수부입니다. (실제 잠수는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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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이주의 리뷰] 7월 셋째 주 : 댓글과 추천을 남겨주세요! | 스크랩 2019-07-19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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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블로그 이야기

안녕하세요. 예스 블로그입니다.

2019년 7월 셋째 주 이주의 리뷰 선정작을 소개합니다.


아래 이주의 리뷰 선정작을 읽어주시고, 댓글과 추천을 남겨 주신 뒤

이 포스트에 남겨 주셨다는 댓글을 써 주세요!

추첨하여 50분께 예스 포인트 1,000원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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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독서

김경진 저
프레너미 | 2019년 06월

 


달마시안880 님의 리뷰 : [리뷰] 읽을 수록 빠져드는 생각독서

현미는 오래 씹어야 약이 된다면 글은 어떻게 읽어야 약이 될까? 글을 오래 씹는다는 것은 결국 사유한다는 것이다. 돌이켜보았다. 나는 책을 얼마나 사유하는가?








키키 키린

현선 저
항해 | 2019년 06월

 


추억책방 님의 리뷰 : 자기답게 산다는 것 - 키키 키린

그녀가 남긴 120가지 말은 진정한 인생의 행복의 의미를 모르고 단조로운 일상에 지켜가는 우리에게 작지만 큰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신시아 라일런트 글/브렌던 웬젤 그림/이순영 역
북극곰 | 2019년 06월



 


GreenLemon님의 리뷰 :  삶에 관한 단순하고 깊은 성찰의 시간

아픈 채칙질이 아니라, 그림처럼 포근하고 부드러운 토닥거림이 느껴지는 책.

지금은 아이와 함께 이 마음을 나눌 수 없지만, 딸아이도 언젠가 삶에서 힘든 일을 겪을 때.. 

옆에서 조용히 권하고 싶은 책이다.








이토록 멋진 기업

후지요시 마사하루 저/김범수 역
황소자리 | 2019년 05월



coverup님의 리뷰 : 일본기업을 통해 배우는 비즈니스 혁신사례

이 책은 나를 기분 좋게 만들어 준 책이다.

오랜만에 누군가에게 손편지를 받아본 좋은 기억이 남기도 했고...

내가 잘 몰랐던 일본기업의 혁신 사례를 알게되었으며, 그 중심에 고객이 있다는 공통점도 이해하게 되었다.








누구나 결국은 비정규직이 된다

나카자와 쇼고 저/손지상 역
자음과모음 | 2019년 06월


시골아낙님의 리뷰 : 누구나 결국은 비정규직이 된다 - 나카자와 쇼고

누구나 비정규직이 될 수 있고 왜 비정규직을 보호해야 하는 지에 대한 답이 잘 나와 있다. 서로 상생하는 길을 찾지 않으면 우리는 공멸하고 말 것이다.








집시 컬러링북

집시 저
시드앤피드 | 2019년 06월


Kanon님의 리뷰 : 집시 컬러링북 설렘의 온도

<집시 컬러링북 : 설렘의 온도> 는 부제처럼 설렘 가득한 일러스트 컬러링북으로 아름다운 드로잉을 통해 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감성적이고 섬세함이 가득한 그림에세이 <닿음 Totch>을 통해 알려진 집시 작가님의 첫번째 컬러링북이다.








스케치 쉽게 하기 마스터 컬렉션

김충원 저
진선아트북 | 2019년 05월

 


봄햇살처럼님의 리뷰 : 스케치 쉽게 하기 마스터 컬렉션

"심봤다" 이 책을 둘러보고 난 느낌이다. 스케치를 해본 사람이라면 이 책을 보고 나와 같은 반응을 할 것이다. 스케치를 김충원님의 책으로 몇 년 전 시작하게 되었지만 계속이어지지 못했다. 이번 신간은 그동안 출간된 스케치 시리즈를 묶어놓았지만, 그 이상이다. 처음 책을 받고 그 크기에 놀랐다. 이렇게 알찬내용이 모여있어서 보물을 발견 한 것 같았다. 다른 책은 한 번 읽고 다시 잘 안 보는데,이 책은 늘 가까이 두고 보고 있다.









365 집밥

서지안 저
니들북 | 2019년 05월


우주는내편님의 리뷰 : 365 집밥

퇴근 후나 주말에 매번 뭐 먹지? 하는 고민을 하다 피로해져 대충 끼니를 때우거나 종종 배달음식을 시켜먹고 불만족스러웠는데 <집밥 365>가 있으니 해먹고 싶은 요리가 무궁무진해져 좋았다. 요즘 검색한번이면 못 구하는 레시피는 없겠지만 메뉴를 정하는 것도 일이고, 초보자들에게 떠오르는 요리는 더더욱 거기서 거기니 참고자료로 소장하고 쓰기에 딱이다.








일빵빵 가장 많이 쓰는 여행영어

서장혁 저
토마토출판사 | 2019년 06월

 


보리나무님의 리뷰 : 믿고 듣는 일빵빵 시리즈

초중고등 12년을 이렇게 배웠더라면! 기초영어에 이은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여행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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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둘째 주 이주의 리뷰 댓글 추천 이벤트 당첨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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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북] 내게는 너무나 섬세한 컬러링 북 | 일반도서 리뷰 2019-07-15 03:41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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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집시 컬러링북

집시 저
시드앤피드 | 2019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외형]


일단 판형이 가로 18.8cm, 세로 25cm, 두께 14mm로 섬세한 그림체에 비해 조금 작은 게 아닌가 싶은 크기입니다.
책 자체는 작은 책이 아닌데, 안의 도안 속 정교한 선과 칸칸들을 보면 과연 컬러 샤프심도 아닌 색연필로 채색이 가능한 스케일인가 싶어 좀 더 넓직하고 큰 판형이었음 좋겠다 싶어요.
무광 표지의 가운데 은박으로 Temperature of Love 라고 조그맣게 각인되어 있는데 [집시 컬러링북]의 [설렘의 온도] 라는 부제를 뜻하겠지요.
집시가 제가 알고있는 gipsy 라는 단어가 아니라 Zipcy로 일종의 동음어로 작가 나름의 고유명사화 하셨더라고요.
총 224 페이지라는데 쪽수 표기가 안되어 있어서 일일히 세어보기 전에는 맞는지 모르겠네요.
책 무게는 497그램으로 휴대하기에 그리 부담스러운 무게는 아닙니다.
종이 두께는 오로지 색연필 전용으로만 적합할 듯 그리 두껍지는 않고, 종이는 약간의 미색을 띠고 있습니다.
두 페이지 스프레드 도안은 없지만 제본상 책펼침은 아주 좋은 편입니다. 


[구성]

우선 파스텔톤의 감성적인 도안 분위기를 단적으로 알려주는 일러스트레이션 엽서 네 장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책의 앞부분에는 11페이지 분량으로 색연필을 이용한 질감 표현 및 수정법, 피부, 메이크업, 손끝, 머리카락, 옷주름, 꽃과 잎, 하늘과 구름을 어떻게 묘사하거나 채색하는지 요령이 나와 있고요.
작품마다 채색된 그러데이션이 워낙 매끈하고 정교해서 에어브러싱이나 수채화, 또는 컴퓨터 그래픽 채색으로 완성한 줄 알았는데, 직접 색연필로 채색 과정을 보여주니 믿을 수 밖에 없더라고요.
하지만 원본 작품들의 실제 사이즈가 어떤지는 몹시 궁금하네요.

본편 도안으로 들어가면 왼쪽에는 원본 완성예, 오른쪽 페이지에는 컬러링할 도안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완성본 샘플 그림의 크기는 가로 7.7cm, 세로 11cm 로 작은 편이라, 왜 이 예쁜 작품들을 페이지 꽉차게 크게 실어주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지만 그렇게되면 채색자가 참고만 하는 정도가 아니라 그대로 따라 색상을 선택하고, 보고 칠하게 되는 경향이 있기에 분위기만 어느 정도 보여주는 선이라면 이해가 가는 편집입니다.


[내용]

도안의 대부분이 연인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소위 순정만화톤보다는 사실적이고 디테일하면서, 로맨스 영화의 장면 장면을 캡춰한 듯하여 독자 나름의 서사를 꾸며볼 수도 있겠습니다.
책 내용의 주제가 ‘닿음’, 즉 연인과 살이 맞닿는 찰나에 대한 것이기에 기본적으로 로맨틱하고 야합니다.
등장 인물의 속옷 위주의 의상이나 포즈의 수위가 완전 18금까지는 아니더라도 꽤 야릇하고, 혹자에게는 대놓고 펼치기에는 약간 민망할 수도 있는 장면도 간혹 보입니다.
흔히 ‘어른들을 위한 컬러링북’ 이라고 할 때 도안의 정교함이나 복잡성 정도로 가려진다지만, 이 컬러링북은 내용상으로도 어른들을 위한 컬러링북에 접근하고 있네요.

검색을 좀 해보니 대부분의 원본 작품들은 작가님의 그라폴리오 연재 (https://m.grafolio.com/creator/detail.grfl?creatorNo=2850) 에서 볼 수 있고, 양세은 작가의 [닿음 Touch] 이라는 양장본 작품집으로도 만날 수 있습니다.

[감상]

그동안 백여권의 컬러링북을 모으면서, 개인적으로는 틀에 얽매이지 않고 검정색 아웃라인 안쪽만 채우면 어떤 색상이든 맘껏 고를 수 있는 비구상 도안, 단순화, 평면화한 면분할 위주의 도안을 선호해 왔는데, 이 책의 드로잉들은 지극히 사실적인 인물들과 배경을 담고 있네요. 미화된 인물의 생김 생김이나, 학창 시절 친구들이 좋아하던 팬시 문구류를 떠올리게 하는 파스텔톤의 완성본의 색상도 제 취향에는 너무 여성스럽달까 그렇고요.
그래서 완성도 있게 채색하려면 피부나 머리카락 표현, 농담과 음영, 질감 등의 사실감에 신경을 써야해서 창의성이나 대범한 개성 보다는, 정교한 테크닉이나 참을성이 더 요구되는 도안들인 것 같습니다. 소일거리로 부담없이 건들기 보다는 작품을 하나 완성해보겠다는 고도의 집중력으로 달려들어야 하는 컬러링북이네요.
컬러링북 초심자나 중급자 보다는 상급자들을 위한 도안들이라고 할까요.
칸 채우기 스타일의 컬러링북만 접하다가 이런 그러데이션 테크닉이 필요한 도안들을 섣불리 도전했다가는 원본과의 괴리감에 울고 싶어질 것 같아요.


안심되는 것은 사실적인 소재이더라도 컬러링북이랍시고 아웃라인이 너무 진하고 굵으면 아무리 음영 신경쓰면서 섬세하게 채색을 해놔도 선들이 튀어서 작가가 완성한 원본같은 느낌이 전혀 살지 않는데, 이 책의 도안들은 선이 매우 가늘고 검정색도 아닌 세피아톤 정도라 튀지 않네요. 그러면서 도안 자체에도 어느 정도 음영이 들어가 있어서 전혀 색칠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하나의 드로잉 작품으로도 무리없이 마무리된 듯한 느낌이 듭니다.
드로잉 작품으로서 한컷 한컷 너무나 완성도가 있다보니 망칠까봐 선뜻 색연필을 들고 채색을 시작하기 부담스러운 면도 있습니다.
칠하는 컬러링북이 아니라 그냥 그림 감상용 드로잉 모음집이 될 수도 있다는 의미입니다.
저도 실제 컬러링을 시작한다면 책에다 직접 하는 게 아니라 몇몇 도안들을 복사해서나 시작할 수 있겠다 싶거든요.
아무튼 제게는 당장 색연필을 꺼내어 달려들기를 주저하게 만드는, 너무나 섬세한 컬러링 북이었습니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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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이주의 리뷰] 7월 둘째 주 : 댓글과 추천을 남겨주세요! | 스크랩 2019-07-12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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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블로그 이야기

안녕하세요. 예스 블로그입니다.

2019년 7월 둘째 주 이주의 리뷰 선정작을 소개합니다.


아래 이주의 리뷰 선정작을 읽어주시고, 댓글과 추천을 남겨 주신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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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호 평전

고명섭 저
한겨레출판 | 2016년 12월

 


직장인독서왕님의 리뷰 : 이희호 평전 - 고난의 길, 신념의 길

책을 읽으며 이희호 여사의 일대기를 따라가며 불의와 탄압에 화가 나기도 했고 결국에는 승리하는 모습에 눈물이 고이기도 했다. 모든 사람의 인생사를 이야기할 때 시대적 상황을 빼놓을 수 없는데 이희호 여사의 경우는 더욱 그렇다. 더불어 이희호 여사를 이야기할 때 그녀의 남편 김대중 전 대통령의 인생도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다.








묵상

승효상 저
돌베개 | 2019년 06월

 


Aslan님의 리뷰 : 수도원 순례기

"문은 굳게 닫혀 있었고 주위는 사위어 고요가 내려앉았는데, 밤바람은 비단결처럼 흘러나간다. 계단 끝에 엎드렸다. '저의 헛된 욕망과 질투, 오만과 분노와 나태를 당신의 십자가 위에 못 박아 죽게 하소서... 나를 구원하소서. 리베라 메 Libera me, 리베라 메.' 한동안 그렇게 있었다."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부는 나무가 되지요

문태준 저
마음의숲 | 2019년 06월



 


스홀님의 리뷰 : 마음 속으로 어느새 소르르

바람이 있을 때에 키 큰 나무가 기둥째 기우는 것을 며칠 마음 놓고 본다. 어제는 외편으로, 오늘은 바른쪽으로 나무는 느긋하게, 시간을 두고서, 그러나 바람에 따라 부드럽게 기운다. 외투를 벗어 옷걸이에 걸어놓을 적에도, 비스듬히 기운 나무는 서두름이 없이 천천히 바람을 벗고 제 자세로 돌아간다. - 문태준 시, <바람과 나무> 


누군가의 입에서 태어난 말이, 서두름없이 천천히 다른 누군가를 흔들고 지나쳐, 멈추지 않고 펼쳐지더니, 다시 내 안에서 태어난다. 이런 과정에서 나는, 문장의 기적 같은 것을, 문장의 힘 같은 것을, 죽지 않음, 끊임 없음 등을 감히 그리고 새삼 느낀다.








우리는 스스로 빛나는 별이다

이광식 저
샘터 | 2019년 05월



오르페우스님의 리뷰 : 이광식, 『우리는 스스로 빛나는 별이다』

자기를 과시하는 힘은 지식을 얻는 것만으로도 가능하다. 하지만 우주가 전하는 참된 지혜를 지식으로는 얻을 수 없다. 자기를 내려놓는 겸손한 마음이 있어야 우리는 우주가 들려주는 지혜와 비로소 만날 수 있다. 문명이 발달하기 이전에 밤하늘에 뜬 별은 인간에게 길을 알려주는 안내판이었다. 문명이 발달한 지금이라고 다를까? 우리는 아직도 밤하늘에 뜬 별을 보며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는 삶을 살고 있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애써 외면하고 있을 뿐이다.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김상현 저
필름 | 2019년 05월


져니님의 리뷰 :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나는 때때로 유서를 쓰곤 한다. 내가 가진 얼마 안 되는 것들을 누구들에게 나눠주고 싶다고 적기도 하고, 고마웠던 일과 미안했던 일.. 언젠가 발견할 이들에게 구구절절 적는다. 미처 전하지 못했던 그때의 내 진심들을 유서라는 종이에.. 그때보다 더 진심을 담아 꾹꾹 눌러 쓴다. 









내 인생의 마지막 자기계발서

미하우 스타비츠키 저/안진환 역
북스코리아 | 2019년 05월


amagrammer님의 리뷰 : 내 인생의 마지막 자기계발서

"나는 지금까지 자기계발에 관한 서적을 50권도 넘게 읽었다. 그중에서 내 인생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 책은 손에 꼽을 정도다. 내 인생을 바꾼 정보와 그렇지 못한 정보의 차이점은 간단하다. 내가 책에 제시된 아이디어를 거부했느냐 혹은 그것을 받아들여 내 것으로 만들었느냐, 그 차이뿐이다. 정보 자체가 아니라 내가 그것을 어떻게 소화하고 적용했는지가 차이를 만들었다는 뜻이다."








창작의 블랙홀을 건너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안내서

라이언 홀리데이 저/유정식 역
흐름출판 | 2019년 05월

 


아싸라비야님의 리뷰 : 서평단 서평

혹시 불멸의 작품을 쓰기를 소망해본 적이 있는가? 이 책은 수 없이 많은 기업과 프로젝트, 예술작품과 아이디어제품 등 수 많은 '창작물'의 흥망성쇠를 조사하고 연구한 저자 라이언 홀리데이의 고민고뇌의 성과를 담은 책이다.필자는 이 책 <창작의 블랙홀을 건너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안내서>을 읽고 무척 만족스러웠다. 읽는 데에 투자한 시간과 필기하는 데에 들인 노력이 전혀 아깝지 않았고, 몇 번이고 읽으며 소화해내고 싶을 만치 매력적이었다.








일주일 무나 홈트

김은영 저
국일미디어 | 2019년 06월


바부탱이님의 리뷰 : [도서 서평] 일주일 무나 홈트

다이어트식단과 운동법에 대해 구분이 잘되어 있고, 홈 필라테스하기에는 가장 적절한 도서!








놀면서 스마트해지는 두뇌 자극 플레이북 딴짓거리 EASY

W&M 뇌발달연구소 저
동양북스(동양books) | 2019년 07월

 


YIANGTAL님의 리뷰 : 놀면서 스마트해지는 두뇌 자극 플레이북

드디어 기다리던 여러 게임의 집합체!! 주변의 모든 소음과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무시하게 되는 마법의 집중력을 길러주는 책!!! 이 책을 들고 연필을 손에 쥐고 있는 나를 거리에서 보았다면 고시공부 하는 줄 알았을 것이다. 어마무시한 집중력을 길러주는 책은 틀림없고 재미는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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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당첨자 발표] 2019년 상반기 이주의 리뷰 | 스크랩 2019-07-1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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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블로그 이야기


안녕하세요. 예스블로그입니다.


1~6월 동안 '이주의 리뷰'로 선정된 리뷰들 중 블로거 여러분들의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2019년 상반기 이주의 리뷰 7편을 소개합니다! 


좋은 리뷰들과 함께 2019년 하반기를 잘 맞이하셨으면 좋겠습니다^_^




▼▼▼



<2019년 상반기 이주의 리뷰>





에어프라이어 만능 레시피북

강지현 저
엔트리 | 2019년 02월

 


봄햇살처럼님의 리뷰 : 에어프라이어 만능 레시피북

자주 꺼내보는 책일 것 같고 주변에 마구마구 소개하고 싶네요. 아이들이 달라진 식탁에 감탄하며 먹네요. 엄마로서 기분이 좋았어요. 여행갈때도 에어프라이어 싸가지고 가야겠어요







단 한 권을 읽어도 제대로 남는 메모 독서법

신정철 저
위즈덤하우스 | 2019년 03월

 


부자님의 리뷰 : 여러분은 리뷰 쓰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요?

저자이신 신정철님이 블로그에 꾸준히 메모 독서를 하면서 글을 남겨주시고 그걸 통해서 얻은 경험을 책으로 내어주신거라서 더욱 신뢰가 가고 의미 있는 책이었습니다. 내 머리에 담을 수 있도록 습관화하여 조금 더 즐거운 독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팩트풀니스

한스 로슬링,올라 로슬링,안나 로슬링 뢴룬드 공저/이창신 역
김영사 | 2019년 03월

 


게스님의 리뷰 : 팩트풀니스, 침팬치보다 나은 지식은 데이터에서만 나온다

저자는 특히 데이터 신뢰성과 그 데이터 생산자 신뢰성을 보호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데이터는 진실을 말하는 데 사용해야지 아무리 의도가 좋아도 행동을 촉구하는 데 사용해서는 안 된다. 계속 기억하고 싶은 명언이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레프 톨스토이 저/강규은 역
더디 | 2018년 12월

 


오르페우스님의 리뷰 : 톨스토이,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톨스토이는 사람에게 중요한 것은 사랑이라고 말하고, 노동이라고 말한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남는 건 피로밖에 없는 사회에서 톨스토이가 그리고 바보 이반의 세계는 지금 우리가 잃은 게 무엇인지를 새삼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여행의 이유

김영하 저
문학동네 | 2019년 04월



여행지에서 아무도 아닌 존재가 되어 나를 되돌아보는 것. 내가 누구라고 말할 수 있는 곳에서 벗어나 아무도 알아보지 못한 곳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은 것. 비로소 나의 내면과 가까이 하는 것이 여행이라 할 수 있겠다.






고양이가 있으니까 괜찮아

simico 글그림/박지석 역
진선출판사 | 2019년 01월

 


져니님의 리뷰 : 고양이가 있으니까 괜찮아

고양이는 원래 순간을 사는 존재라고는 하지만.. 그만큼 눈앞의 고통과 괴로움도 클 거라 생각이 듭니다. 이 아이들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싫다고 해서 돌멩이를 던지거나 괴롭히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6개월에 천만 원 모으기

EBS 제작팀 서영아,이대표,성선화,김유라 공저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18년 12월

 


책읽는 뇌섹남님의 리뷰 : 천만원 이상의 값진 6개월간의 도전

비록 몇명은 딱 정한 천만원 모으기에 실패를 했지만 실패 아닌 성공이나 다름없다. 돈의 개념을 알았고, 인생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그 도전을 통해 나 자신을 찾고 행복을 찾은 사람도 있었다. 절약정신이야말로 세상에서 큰 공부가 아닐까 싶다.






당첨자 발표 (100명, 1000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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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70 cr..80 ju..inju0 ol..1231 ss..y
ah..197 da..keun ke..375 ol..er233 su..a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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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1064 ha..nsa ky..cat sa..23 xi..a
ba..ichi ha..ol0710 le..ays sa..3192 ya..ji88
be..91 he..meoo le..heie sd..410 yc..4
bo..baby77 hi..sh2000 li..yan se..1000 ye..54
bu..ly hw..129 lm..440 se..k322 yk..125
bu..yyo hw..gdeng lo..o1sm sh..1018 yo..dark97
by..8 hy..ein1014 me..in33 sh..nwjs5 yo..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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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JOO is..ah423 na..oo66 sk..86 za..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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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선정작 발표] 읽다보면 빵빵 터지는 책! | 스크랩 2019-07-06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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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블로그 이야기

안녕하세요. 예스블로그입니다.


'읽다보면 빵빵 터지는 책!' 포스팅 이벤트, 선정작 발표합니다.


좋은 포스트 남겨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덕분에 장바구니에 책 한 권이 늘었습니다 :)


포인트 지급은 7/8(월) 예정입니다.


블로거 여러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읽다보면 빵빵 터지는책' 포스트 이벤트 선정작 발표






빌 브라이슨 발칙한 유럽 산책

빌 브라이슨 저/권상미 역
21세기북스 | 2008년 05월

 


xinna님의 포스트 : 빌 브라이슨의 [발칙한 유럽 산책]

이 책 이후로 작가의 팬이 되어버려 빌 브라이슨 다른 책들을 찾아서 구입하게 되었고, 거의 집착처럼 되어버려 국내에 번역서가 나오지 않은 책들은 원서를 구입하고, 심지어 절판된 책들은 헌 책이라도 찾아서 구입하게 되었네요. 그동안 잡식성으로 다양한 책들을 사고 읽어낼 뿐, 특정 작가에게 꽂혀 콜렉션을 지향하는 일은 없었는데 처음으로 작가 팬을 만들어준 이 책이 너무나 소중합니다.









하여가

최수영 저
새움 | 2014년 07월

 

뻑공님의 포스트 : '빵'터지지 않을 수가 없다니까! - 하여가

우연히 읽게 된 책으로 충분한 만족을 느끼고, 잘 알지도 못하는 작가를 찾아보게 되었으며, 급기야 이 책의 전도사가 되고 싶었다. 아, 너무 웃기잖아. 근데 또 너무 짠해. <미운우리새끼>의 임짠희보다 더 짠해. 근데 또 웃겨서, 울다가 웃다가 막 그렇게 된다니까.








재밌다고들 하지만 나는 두 번 다시 하지 않을 일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 저/김명남 편역
바다출판사 | 2018년 04월

 


낑산님의 포스트 : 읽는 동안 신나게 웃었던 에세이

지나칠 정도로 세세한 이 에세이가 전혀 지루하지 않은 이유는 재밌기 때문이다. 말이나 행동을 웃기에 하는 사람보다 글을 웃기게 쓸 줄 아는 사람에게 호감이 더 가는데, 내게 있어서 무라카미 하루키, 김연수, 커트 보니것이 그런 작가들에 속한다. 








시트콤

배준 저
자음과모음 | 2018년 09월

 


시골아낙님의 포스트 : 웃음은 다가오는 것이 아니다. 달려들어야 한다. '시트콤'

책의 첫장을 펼치면, 삐딱하게 앉아 "뭘 봐" 하고 나를 바라보는 듯한 젊은 청년의 사진이 눈에 들어온다.  "이사람 뭐지" 하면서 자동적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고 몇장을 넘기자 마자 낄낄거리다가 앉은 자리에서 다 읽어버렸다. 








붉은 노을 맥주

모리사와 아키오 저/이수미 역
샘터 | 2015년 07월

 


나난님의 포스트 : 붉은 노을 맥주/푸른 하늘 맥주

이번 여름 이 두권의 에세이로 인해서 당신은 킥킥거리는 웃음을 참을수가 없게 될 것이고 웃다 웃다 눈물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내가 그랬듯이 말이다.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혜민 저/이응견 그림
수오서재 | 2016년 02월

 


간웅님의 포스트 : 완벽하지 않을 것들에 대한 사랑

"Love Yourself" 방탄 소년단 노래 제목이 아닙니다. 혜민스님의 2016년 작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을 한단어로 요약한 것입니다. 말을 쉽지만 실천하기는 참 어려운 일입니다. 읽은 동안만이라도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김 비서가 왜 그럴까 1,2 애장판 세트

정경윤 저
가하 | 2018년 02월



나날이님의 포스트 : 이 책이 나를 웃게 했다 

재미있다. 언어가 자유분방하다. 기발한 아이디어가 가득하다. 감각적인 아름다움도 많다. 흥미롭다. 자기애가 타인에 대한 사랑으로 발전해 가는 모습이 경이롭다. 언어의 감각이 탁월하다. 무척 즐겁게, 미소를 담아 김미소를 만났다.








[합본] 섹시한 광남씨의 애정행각 (전2권)

이새인 저
시크릿e북 | 2014년 06월

 


부자님의 포스트 : 섹시한 광남씨 한 번 만나보실래요?

저는 원래 유치하게 말 장난 하는 스토리, 예의 없이 친구나 지인에게 혹은 가족끼리 욕 하는 책은 절대 사절인데요. 이 책은 늘 저렇게 광남이와 재진이 애들처럼 투닥거리는데도 왜 그리 웃기는지 모르겠습니다. 털털하고 남자다우면서 꾸밀 줄 모르지만 진국인 광남이랑 새침데기이면서도 털털한 재진. 이 둘의 사랑이야기가 재미있어서 재탕을 몇 번이나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페이스 쇼퍼

정수현 저
자음과모음(이룸) | 2010년 11월

 


세상의중심예란님의 포스트 : 정수현의 『페이스 쇼퍼』

"그 얼굴 어디서 샀니?"라고 소개되는 강력한 메세지가 내 눈을 충분히 번쩍 뜨게 만들었고, 그 눈을 끝까지 밀착시킨 대상이 바로 이 "페이스 쇼퍼"다. 그만큼 흥미롭게 읽혔고 성형에 대한 방대한 지식까지 쏠쏠하게 안겨줬다. 성형의 빛과 그림자를 확인하고 싶은 분들께 일독을 권한다!







각설이 공작

렐레 저
미드나잇 | 2018년 11월

 


koyj1994님의 리뷰 : 빵빵 터지는, 그러면서도 속이 꽉 찬 소설

천원짜리 짧은 단편소설이라 기대하지않고 읽었는데 세상에...내 취향 키워드 다때려박혀 있을뿐더러 나름대로의 깔끔한 기승전결을 보이며 외전까지 내취향이었던 그야말로 ♡천원의 행복♡이었다.이 작품의 최대 진입 장벽은 제목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쿠폰 금액에 맞춰 구매하기에 안성맞춤인 가격이라 적극 추천!! ㅎㅎ







* 당첨자 발표 (100명, 500포인트 -  포인트 지급은 7/8(월) 예정입니다)


10..4004 co..namuls jw..rimson ne..ero so..a9
77..king co..sanji jy..38317 ok..57 ss..y
ah..024 cr..80 k2..mong ol..1231 st..mo
as..t ds..gi kb..304 ol..er233 su..aei
av..ar44 du..o82 ke..375 ou..s su..ysuna
bd..l30 ey..g125 ke..ro11 p1..179 th..l9979
be..ologist fa..ola71 ki..jesus91 pp..ii to..1101
bo..baby77 fe..x0427 ki..monkey ps..m to..y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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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06 ge..hin77 kj..un3 rk.. vn..sdksro33
br..901 gh..tin kt..910 ry..89 v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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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11114 ha..ol0710 lk..ngh sa..al123 wj..usl82
ch..0787 he..meoo lo..rsil se..1000 ya..ji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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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909 hy..ho0305 mo..lit5 se..jin ye..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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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포스트 이벤트] 좋은 음악을 소개해주세요~♬ | 스크랩 2019-07-0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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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블로그 이야기

예스블로그 포스트 이벤트

<좋은 음악을 소개해주세요>



정말 훌륭한 연주는 어느 대목에선가 홀연히 저편으로 ‘뚫고 나가’곤 하죠. 재즈의 긴 애드리브든 클래식이든 어느 시점에서 일종의 천국의 영역에 발을 들이는, 번쩍하는 순간이 있어요. 그렇게 훌쩍 ‘저편으로 가버리는’ 감각 없이는 진정으로 감동적인 음악이 되지 못해요. 소설도 완전히 똑같습니다.

(...)

작가는 눈으로 울림을 들어야 합니다. 글을 쓰고, 다시 읽어보고, 소리내는 대신 눈으로 울림을 느낀다, 이게 굉장히 중요해요. 저는 항상 ‘음악에서 글쓰는 법을 배운다’고 하는데, 정말 그렇습니다. 

- 무라카미 하루키, 『수리부엉이는 황혼에 날아오른다 중에서  


(...)


온천물과 가정용 목욕물, 온도계로 재보면 똑같은 온도라도 실제로 맨살을 그곳에 담가보면 차이를 알게 됩니다. 피부로 실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실감을 언어화하기는 어렵습니다. "아니, 이게 지이잉 하고 온다니까. 말로는 표현하기 어려워"라는 식으로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온도는 똑같잖아. 그냥 착각한 거 아니야?"라고 누군가 말한다면 - 적어도 나처럼 과학 쪽에 지식이 없는 사람은 - 효과적인 반론은 하지 못합니다. 

만일 독자가 내 작품에서 온천의 깊은 따끈함 같은 것을 맨살의 느낌으로 조금이나마 감지해준다면 그건 참으로 기쁜 일입니다. 나 역시 줄곧 그런 '실감'을 추구하며 수많은 책을 읽고 수많은 음악을 들어왔으니까. 

(...)

다른 무엇보다 자신의 '실감'을 믿기로 하십시다. 주위에서 뭐라고 하든 그런 건 관계없습니다. 글을 쓰는 자로서도 또한 그걸 읽는 자로서도 '실감'보다 더 기분 좋은 건 어디에도 없습니다.  

- 무라카미 하루키,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중에서  



안녕하세요. 예스블로그입니다.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는 온천물에서만 느낄 수 있는 '지이잉' 하는 따끈한 실감을 추구하며 수많은 책을 읽고 수많은 음악을 들어왔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다른 무엇보다 자신의 '실감'을 믿으며 '음악에서 글쓰는 법을 배운다'고 합니다. 그가 40년 넘게 꾸준히 글을 써 올 수 있었던 데에는 좋은 음악과 책이 주는 깊은 '실감'의 힘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블로거 여러분께는 깊은 '실감'을 주는 음악이 있으신가요? "어느 시점에 일종의 천국의 영역에 발을 들이는, 번쩍하는 순간이 있는, 그렇게 훌쩍 ‘저편으로 가버리는’ 감각"을 가져다 주는 감동적인 음악이 있으신가요?


클래식이든 팝이든, 재즈든 대중 가요든 아이돌 노래든, 인생의 음악이라고 꼽는 음악, 듣는 순간 간직하신 추억으로 단숨에 돌아가게 만들고 가삿말을 곱씹게 되는 음악.. 좋은 음악, 노래에 대해 포스트를 남겨주시고 아래 댓글에 음악 소개와 함께 포스트 URL을 남겨주세요. 


포스트 이벤트 참여해주신 100분을 추첨하여 예스 포인트 500원을 드리고, 정성포스트를 작성해주신 10분을 선정하여 예스 포인트 5,000원을 드립니다.


이벤트 참여를 통해 블로거 여러분이 간직하고 계신 좋은 음악 많이 공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수리부엉이는 황혼에 날아오른다

무라카미 하루키,가와카미 미에코 공저/홍은주 역
문학동네 | 2018년 07월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 저/양윤옥 역
현대문학 | 2016년 04월

 



이벤트 기간 : ~ 7/9 (화)



포스트를 작성해주셔야 이벤트 참여가 완료됩니다. 블로그에 포스트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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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지만 내 것은 아닌 부록과 내용, 코스모폴리탄 2019년 7월호. | 잡지 리뷰 2019-07-02 13:52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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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COSMOPOLITAN 코스모폴리탄 (여성월간) : 7월 [2019]

코스모폴리탄편집부
HEARST JOONGANG | 2019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토니모리 모스키노 슈퍼빔 아이 팔레트. 랜덤 부록은 늘 비선호 색상으로 받게 되네요.
21호 파운데이션을 쓰지만 잡지 부록으로는 늘 23호를 받게되는 것처럼.
이번에도 그나마 무난해 보이는 색상 구성의 1호를 간절히 바랐건만, 연극 배우 무대화장도 아닌 평상시 일반인 화장에 과연 써보기나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요란하고 화려한 색상 구성의 2호로... 뭐, 이 제품 자체가 작년 겨울 홀리데이 컬렉션으로 기획, 출시된 것이라 크리스마스 파티 무드를 표현한 것이라고 이해하겠습니다.
팔레트가 휴대폰 크기와 모양이라서 겉케이스도 아이폰 6나 7에 그대로 씌울 수 있다는데, 제 경우 예전 휴대폰도 아이폰 6플러스라서 의미 없는 것 같고요.
정가 48,000원이라는데 혹해서 주문했지만 역시나 실질 사용은 못하는 예쁜 눈요깃거리가 될 것 같네요.

코스모폴리탄 2019년 7월호 잡지 자체는 총 268페이지.
여름 패션, 뷰티 화보와 각종 제품 소개 중심인데 여름호라 그런지 다이어트 욕구를 자극하는 사진들이 많네요.
각종 수영복 소개나 몸매 좋기로 유명한 블로거들 사진과 인터뷰 보고나니 더욱 더.
내용도 그렇지만 핵인싸, 갓띵작 등 유행어를 남발하는 것을 보니 역시 이 잡지는 나이 든 저보다는 한참 어린 독자들을 겨냥하는구나 하는 느낌.
연예인으로는 이번 호 표지 모델 오브리 플라자, 뉴이스트 JR, 박성웅과 정경호, 추자현, 전여빈, 손담비, 안재현 등이 실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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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패션 화보 위주의 Elle 2019년 7월호 | 잡지 리뷰 2019-07-01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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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ELLE 엘르 B형 (여성월간) : 7월 [2019]

허스트중앙 편집부
HEARST JOONGANG | 2019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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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FFEM 향수 부록과 함께 온 엘르 2019년 7월호.
사실 부록으로 나오기 전에는 전혀 모르던 브랜드였는데 원래 정가 38,000원이라고 해서 얼른 주문했습니다.
16가지나 되는 옵션 중 랜덤 발송이라고 하는데 제가 받은 향은 [허니 위스키]라는 향이네요.
홈페이지에 가서 찾아보니 3 WOODY & ORIENTAL - SEASON #14 라고 되어 있네요.
고급스럽고 성숙한 느낌의 향인데 분위기가 좀 포근하고 묵직해서 여름보다는 겨울철에 어울릴 것 같네요.
달달함이 있긴 하지만 약간 남자 향수의 분위기도 나서 공용으로 써도 될 것 같아요.
굳이 종이 상자 두개로 스프레이 부분을 따로 포장한 이유는 모르겠네요.

이번 호는 총 294페이지.
표지에 머릿기사처럼 표현된 A Whold New World 는 전세계 특이한 여행지를 다뤘는데 10페이지가 다네요.
실질적인 주요 기사는 7월호답게 여름철에 어울리는 컬러풀한 패션 화보들입니다.
표지 모델 김희선 인터뷰와 화보가 12페이지 분량, 그리고 신민아, 이하나, 문 빈, 수현 등 연예인 화보 및 기사가 실려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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