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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구두의 행방 | 기본 카테고리 2019-06-29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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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파란구두의 행방

해차반 저
젤리빈 | 2018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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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베스는 이노칼릭의 연인이 아니다. 그저, 자신만의 애달픈 연정에 불과함을 모르지 않았다. 그러하기에 그 오랜 시간을 인내해왔다. 그녀와 그의 형이 서로의 입술을 빨아들이고 서로의 목에 진한 흔적을 남기는 광경을 멍청히 바라만 보면서. 많은 것을 바라지는 않았다. 단지, 적어도 오늘만은. 오늘만은 자신이 준비한 구두를 신고 곁에 서주기를. 딱 하루만 함께해주기를. 그렇게나 애원했건만. '그런데, 어떻게.......' 이 자리에 있어서는 안 될 감정이 그의 뇌리를 뒤덮었다. 배신감. 우스운 일이다. 감히, 저가 뭐라고 그런 감정을 가진단 말인가. 자괴감이 일었으나 그럼에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오래전, 클로이베스가 직접 그에게 약속해 주었으니까. 지금 맑게 웃는 저 표정 그대로, 이노칼릭의 손가락을 꼭 붙들고 자그맣게 소곤거렸었다. 이노칼릭이 열여덟 살이 되는 날, 그가 제 눈동자와 같은 새파란 색의 구두를 준비해주면 그의 손을 잡아주겠노라고. 그날만은 형을 배제하고, 오로지 그만의 숙녀가 되어주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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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파란구두의 행방 | 기본 카테고리 2019-06-29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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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애보 | 기본 카테고리 2019-06-29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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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성애보

페일핑크 저
젤리빈 |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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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백사처럼 야사시헌 미색이 한번 보면 눈을 떼기가 어려웠는디, 참말 그 성정이 오죽이나 표독했든지, 달 밝은 밤에 마주허면 오줌을 지릴 정도였으니께요. 어짠 일로 재취로 들어 십년을 애를 못 낳아서 그간 씨받이도 여럿 들였는데, 씨받이로 들인 처녀들이 낳은 애기들도 모다 백일을 못 넘기고 싹 다 죽어부렀어라. 그게 누구 소행인지 뒷말이 분분허였으나, 어찌 감히 천것들이 함부로 그런 일에 주둥이를 놀리겄어라. 그런 계모 슬하에서 우리 아씨가 얼매나 하루하루가 고단허였겄어요. 아씨는 본디 심성이 곱고 여린 사램이라서, 우리 천것들이 어쩌다 다치고 앓아도 영 마음이 쓰여, 죽이라도 한 그릇 더 챙겨주라고 허던 분이신디, 독사겉은 계모헌티는 눈엣가시같은 아씨였으니께, 날마다 눈물 마를 날이 없었어라. 어느 한날은 우물을 두고 아씨가 근심이 가득한 얼굴을 해서 망연히 서 있는 걸 보았는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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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성애보 | 기본 카테고리 2019-06-29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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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고도 따듯하게 | 기본 카테고리 2019-06-29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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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차갑고도 따듯하게

레지 저
젤리빈 | 2018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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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쓰는 작업은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 같으니 일단 할 마음이 생겼다. 나는 매니저님의 안내를 받아 매장 안쪽의 물품 창고 깊숙한 곳으로 들어갔다. 스태프 룸 길모퉁이는 컨테이너로 된 벽이었으며, 듬성듬성 비상시에 뺄 과일류들이 일목정연하게 대기하고 있었다. 안에는 화물용 엘리베이터, 그 옆으로 초록색 바구니와 과일 박스가 층층이 잔뜩 쌓여 있었고, 바구니 안에는 비닐로 포장된 다양한 종류의 채소들이 담겨있었다. "매니저님. 걔가 알바생인가요?" 30대로 보이는 저 아저씨는 스포츠머리에 조금 마른 체격이지만 팔 근육이 잘 보이게 반팔을 입고 땀을 흘리고 있었다. 목장갑을 끼고 메모지에 무언가를 적고 있는 것으로 보아 창고 담당자인 것 같았다. 근데 초면부터 걔라니? 일단 마이너스 1 점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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