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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은 조연으로 살겠습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19-09-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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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이번 생은 조연으로 살겠습니다 2권

유예랑 저
에이블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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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테리아에는 소위 ‘클럽’이라는, 현대의 동아리 비슷한 것이 있다. 그리고 1학년들은 각자 앞으로 하나의 클럽을 선택해 졸업할 때까지 활동해야 한다. 절로 신중해질 수밖에 없었다. ‘일단 대련 위주 클럽들은 아니야.’? 선배들이나 졸업생들과의 대련을 통해 실력을 다듬는 클럽은 위험했다. 사람들이 많을뿐더러 자칫했다가는 눈에 띌 염려가 다분한 곳이라 리시아는 대련 위주의 클럽들의 홍보물은 진작 저 멀리 치워놓은 상태였다. ‘그렇다고 공예……는 돈이 많이 들고.’? 전공과는 달리 온전히 취미를 위해서 공예 등을 하는 클럽들 또한 많이 있었지만, 재료비가 상당했다. 한 푼 한 푼이 나가는 것이 아쉬운 그녀로서는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은 선택지였다. ‘그러면 남은 게…….’ 그녀는 차례차례 홍보물들을 치우고 남은 하나를 잠자코 응시했다. 최대한 눈에 띄기 위해서 화려함의 극치를 달리는 다른 홍보물들과 달리, 단정하고 차분한 배경에 간단한 설명이 첨부된 도서부의 홍보물이었다. ‘괜찮네.’? 사람이 그렇게 많지도 않을 것 같고, 눈에 띌 염려도 적고, 거기에다가 돈도 들지 않고. 완벽하다는 생각에 리시아는 난색을 표하는 다른 이들 틈에서 홀로 고개를 주억거렸다. 결국 도서부를 선택한 리시아는 클럽 활동이 시작되는 날 다른 이들과 헤어져 홀로 도서관 건물로 향했다. 로즈를 비롯한 몇은 대련 활동이 주가 되는 클럽으로, 멜리사를 비롯한 몇은 공예 등을 하는 클럽으로 뿔뿔이 흩어졌다. 행정학부인 리론과 레오는 정세와 외교에 관한 토론 등을 하는 클럽으로 향했다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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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이번 생은 조연으로 살겠습니다 2권 | 기본 카테고리 2019-09-2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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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연의 비행 | 기본 카테고리 2019-09-22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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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제갈연의 비행

호랑나비 저
젤리빈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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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실에서 제갈 세가로 통보가 도착했다. 모월 모일에 제갈 세가를 방문 한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제갈연의 마음은 뒤숭숭했다. 황실에서 호위 무사를 미리 보내왔다. 그들 중 한 사내가 옥골선풍(玉骨仙風)이었다. 하지만 그 사내는 호위 무사였기 때문에 적수공권(赤手空拳)의 사내였다. 제갈연과는 거리가 먼 그런 사내였다. 제갈연이 그 사내와 혼인 한다면 전대미문(前代未問)일 것이다. 제갈연이 누리는 호사스러운 생활은 꿈에도 못 꿀 것이었다. 하지만 그 사내는 꿈속의 사내와 닮았다. 하지만 제갈연은 절성기지(節聖棄智)라도 괜찮았다. 제갈연은 자신이 평생 원했던 것과 달리 취생몽사(醉生夢死)여도 꿈속의 사내를 얻을 수 있다면 괜찮았다. 제갈연은 측수심매인심(測水心昧人心)이라는 단어를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래도 상관없었다. 치망순역지(齒亡盾亦支), 돈이 없어도 사랑이 있다면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저는 황실에 시집가기 싫습니다. 저와 도망쳐주세요." 제갈연은 직구를 던졌다. "아가씨, 하지만 저는 일개 호위 무사일 뿐입니다. 그저 낭인(浪人) 무사일 뿐이지요." 호위 무사는 말했다. 하지만 제갈연은 단호했다. "제 꿈에 당신이 일여년 정도 계속 나왔습니다. 당신이 제 낭군님이 되실 것입니다. 저와 백년가약을 맺어주세요." "사실 저도 그렇습니다." 호위 무사의 이름은 연무. 제갈연과 연무는 서로의 마음이 통하자 천리지행시어족하(千里行始於足下)이었다. "창랑자취(滄浪自取)라 그랬습니다. 모두 저희 하기 따름입니다. 빨리 도망갑시다. 천신만고(千辛萬苦)의 고생이라도 당신의 곁이라면 괜찮을 것이에요. 저를 연이라고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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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제갈연의 비행 | 기본 카테고리 2019-09-22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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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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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여자 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19-09-22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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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부서진 여자 이야기

눈사람 저
젤리빈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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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나, 어디 인적 드문 골목에서 죽어도 누구 하나 슬퍼해줄 사람 없다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정말로 빚 다 갚으면 한강에서 떨어질 생각도 해봤어요." 그녀가 캔 커피를 내 눈앞에서 쫄랑쫄랑 흔들었다. 나도 따라 들라는 듯이. "그런데 학생이 나보고 행복해져 달라고 하네. 누구한테도 환영받지 못하는 인생이었는데, 그 누구도 자기 욕구 받아주길 바랐지 나 생각해 주는 사람 없었는데. 이렇게 착한 학생이 그렇게 말해주면 정말, 살아보고 싶어지잖아요." 나는 슬쩍 웃고 캔 커피를 내밀었다. 그녀의 것과 가볍게 건배를 올렸다. 우리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커피를 홀짝홀짝 들이켰다. 싹 마시고 나서 내가 말했다. "잘 살지 못 살지는 알 수 없겠죠. 힘겹고 버거운데 계속 살라는 건 제 이기적인 부탁일지도 몰라요. 하지만 그냥, 남에게 호의를 베풀 줄 아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법을 아는 당신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게 제 바람이에요." 그녀가 가만히 내 손을 꼭 쥐었다. 이제 그녀의 웃음은 부자연스럽지 않았다. 원래 그 자리에 있던 것처럼, 그것은 너무도 그녀에게 잘 맞았다. "고마워요, 학생. 정말로. 학생을 알게 되서 좋았어요." 우리는 그 후로, 남은 시간동안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다. 내가 살아온 이야기, 그녀가 살아보고 싶은 삶, 그녀가 뭘 하면서 살면 좋겠는지, 등등. 한정된 시간이 끝나고 내가 침대에서 일어서자, 그녀가 단호한 기세로 내 손을 쥐고 오 만원 지폐 세장을 턱 올려놓았다. 오늘 봐서 좋았지만 다음엔 이런 데서 볼 일 없길 바란다면서. 그리고 나는 집으로 돌아갔다. 일주일 후, 군대를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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