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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을 사랑하면 별을 보지 못한다(외전 포함) | *^^* 2018-08-31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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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제목을 가진 터라 어떤 내용일까 궁금했다.

성격 좋고 깔끔하고 잘생긴 마성의 게이인 한주경은 20대 초반의 어린 애인과 동거 중.

회사직원과 어쩌다 보게 된 타로 점괘가 해괴하다. 

'남복이 터졌구만'

점괘는 신박할 정도로 들어맞아 친구이자 애인이었던 첫사랑이 찾아와 매달리고,

누구나 동경하는 회사 전무에게 구애 받고,

결국 헤어진 어린 애인의 싸가지 없는 친구라는 놈까지 고백을...

사귈때는 간도 쓸개도 빼주다가 감정이 식어 헤어지는 순간 뒤도 안돌아보는 주경.

마지막 그가 잡는 손은 누구의 것일까?


키워드를 봤을때는 전혀 취향이 아닐거라 싶었는데

어라 왠걸. 

첫 페이지를 넘긴 이후 술술 읽혀서 새벽 4시에 외전 마지막 페이지에 도달때까지 손을 뗄 수가 없었다.

원치않는 공 후보와 맺어지는 결말 때문에 실망스럽다는 평가가 많았던 듯 하지만

외적, 내적으로 제일 낫다고해서 사람의 마음이 꼭 그 쪽으로 흘러가는건 아니지 않나.

한주경의 선택이 그다지 불만스럽지 않아서 재미있게 읽었다.


금을 사랑하면 별이 있는 곳을 모르게 된다.

독일 속담에서 차용된 타이틀인 듯 하다.

돈이나 물질에 눈이 멀면 진짜 소중한 것이 보이지 않는다는 뜻인데

공후보들이 하나 같이 타고나길 금수저들이라 첫 부분과는 그닥 들어맞진 않지만

어떤 의미로 쓰셨는지는 알 것 같다.


한 번 돌아서면 뒤도 안돌아보는 수의 말 중에 기억나는 것은,


'혹시 아직 좋아해?'

'아직 좋아하면 그건 정신병이지.'

주경은 피식 웃으며 답했다

10년을 단 한 번도 보지 못한 사람을 어떻게 한결같이 사랑할까. 그건 이미 사랑의 영역이 아니었다.

(... BL계의 대세인 십수년 집착쪄는 놈들은 다 뭔가. 그걸 좋아라하는 나님은 또 뭐냐고~)


시간 순삭 당할만큼 재밌게 읽었기에 사심 가득 별점을 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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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나라 (전6권/완결) | *^^* 2018-08-30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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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합본] 용의 나라 (전6권/완결)

선지 저
FEEL(필) | 201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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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년 대여로 구매할 수 있어서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는 몇 작품 중 하나.

잘쓰여진 로맨스 판타지 물인데 정확히는 판타지에 로맨스가 간간히 잘 버무려진 양념같은 느낌이다.

햇님 달님이나 선녀와 나무꾼 같은 각종 민담과 설화들이 차용되고

도깨비나 저승사자에 신선과 선인까지 등장하는데다

등장인물들의 성격이 뚜렷하고 개성적이어서 장편이어도 지루한 줄 모르고 읽을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자주 재탕하게 될 것 같아서 아깝지 않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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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 혹은 필연 | *^^* 2018-08-30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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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우연 혹은 필연

몰린07 저
민트BL | 201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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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권이라 일단 부담없이 선택했던 책.

현직 게이 AV 배우 조이스는 왕따에 찌질이였던 학창시절, 

곁눈질로만 훔쳐보며 동경했던 제이콥 블레어를 AV를 함께 찍을 상대역으로 만난다.

자존감이 낮은 조이스와 활달한 스포츠맨이었던 블레어.

공통점이라고는 털끝만큼도 없건만 이 둘이 서로를 알아가며 달달한 연애를 하는 과정을

엿볼 수 있는 글이다.

배경이 현대 미국이라 이런 만남과 조합이 어딘가에는 있을 법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쁘지는 않았지만 표지가 안티라고 생각했다.

평이 나쁘지 않아 구매를 하려다가 덕분에 포기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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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프티(Lofty) (외전 포함) | *^^* 2018-08-2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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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세트] [BL] 로프티(Lofty) (외전 포함) (총3권/완결)

캐롯와퍼 저
BLYNUE 블리뉴 | 201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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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롯와퍼님의 로프티 lofty.

우연이 모 사이트의 연재때 발견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달렸던 오메가버스 물이다.


현대판 최고 귀족이자 세계적인 재벌인 사우스웨드가의 유일한 계승자이자 극우성 알파인 에드먼드.

싸늘하고 냉정한 성격의 이 알파는 오메가 페로몬만 맡으면 역겨워하는 극 민감성 체질의 소유자.

이 상태로는 평생 자신의 짝을 못 만날 팔자.

우성 오메가인 엄마와 베타였던 아버지의 비극으로 인하여 알파에 대한 상처를 가지고 있는

이안은 도망치듯 떠나와 미국 대학을 졸업한 뒤 불체로 호텔의 벨보이를 하며 지내지만

나름 명랑하고 유쾌한 성격이다.

이 둘의 만남이 재미있었다.

싸늘하고 싸가지 없는 에드먼드와 자신이 오메가임을 숨기고 살아가는 이안.

상황이나 주고받는 대사가 흔한 클리셰 범벅이지만 무겁지 않고 

둘에게 초점이 집중되어있어 시간을 순삭하며 읽을 수 있었다.


오메가버스야 이미 광범위하게 쓰일데로 쓰여 나오지 않은 설정을 찾기가 힘든 소재다.

어딘가 심각한 설정 붕괴가 있지않다면야 그 다음에는 오로지 내 취향에 

부합하느냐 마느냐가 관건이라고 볼 수 있다.

부담없이 자주 재탕할 수 있어서 내게는 좋은 작품. 별 5개 땅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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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연애 (개정판) (전2권/완결) | *^^* 2018-08-29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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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BL] [합본] 보통의 연애 (개정판) (전2권/완결)

나나코 저
블러쉬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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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하게 현실적이어서 읽는 호흡이 늘어졌던 보통의 연애.

아무 정보도 없이 알콩달콩한 기운이 느껴지는 표지만 보고 구매를 했던터라

여러 상처를 짊어지고 힘들어하는 주인수가 버거워졌던 것 같다.

고교때 게이인 성정체성으로 인하여 친구, 가족들에게 손가락질 받고 연인과도 헤어진 후

그를 극복하지 못한 채 가벼운 만남만을 되풀이하며 살아온 인하.

게이도 아닌 플레이보이인 진석과도 가벼울 줄 알고 만나기 시작했는데

의외로 그는 인하의 아픔을 보듬고 깊숙하게 다가온다.

직선적이고 거침 없는 그가 당혹스러우면서도 좋았지만 

자신의 상처와 현실적으로 진석을 위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별을 선택한다.

인연이었던지 재회하여 제목처럼 보통의 연애를 시작하는 모습에 안도하고 책장을 덮었다.

나쁘진 않았지만 역시 BL은 나에게 판타지여야 제 맛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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