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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예스24와 크레듀가 함께하는 블로그 이벤트-3탄]목소리를 높여요! | 읽고 싶은 책 2008-10-2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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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듀&YES블로그 이벤트 -3목소리 여요! 

 

 

3탄으로 또 나타난 <리더>,

 

'막강 리더'에게 필요한 "이것"은 뭘까요?

 

 

 

무지개원리 차동엽 목사님

 

 
 행복전도사 최윤희 선생님

 

Q. 위의 동영상이 보이시나요?  

 

행복전도사 최윤희 선생님무지개원리 차동엽 목사님께서 바쁜 시간 쪼개어 리더에 대한 생각을 말씀해주셨답니다. 이에 질세라 여러분의 생각, 또 안 들어볼 수 없겠죠?

 상단의 '리더' 인터뷰 동영상을 보시고, 하단의 괄호를 채운 후 그 이유도 한 문장 덧붙여 주세요. 두 분의 말씀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멘트도 좋고, 아니다! 내 생각엔 이게 더 필요할 걸?도 좋습니다. 여러분의 목소리를 높여 주세요~!!!

 

(*참고: 답을 택한 '이유'가 멋지면 당첨 확률은 어떻게?? ...업업업!!!!!! ~ ^D^)

 

 

 

 

   "리더에겐 [                  ]이/가 필요하다!"

 

                                                 & Why?

  

 

 

 

'댓글 응모' & '동영상 스크랩'을 실천하시는 분 중 10을 추첨해 

 

하나, 크레듀 출간도서 중 희망도서 1권(가격무관)

 ( Tip. 예스 검색창에서 '크레듀'를 검색하신 후 찜해두세요~ http://www.yes24.com/searchCenter/searchResult.aspx?keywordAd=&keyword=&qdomain=%C0%FC%C3%BC&query=%C5%A9%B7%B9%B5%E0  )

 

, 크레듀 지식콘서트 티켓 2매(2만원 상당, 애인과 함께 수강용)

 ( Tip. 타블로거를 직접 만나 사인도 받을 수 있음~ ;;;)

을 모두 드립니다. 응모를 많이 바랍니다~!!!

 

 

  * 당첨자 발표: 10/30(목) *

   

                                            

++++++++++++++++++++++++++++++++++++++++++++++++++++++++++++++

 

전 세계 150만 리더를 키워낸

단 한 권의 리더십 바이블


                                  The Leader 리더


 |제임스 M. 쿠제스 ․ 배리 Z. 포스너 지음

| 김예리나 옮김 | 차동옥 감수

 

 

 

 

리더에게 [  애인   ]이 필요하다?

리더에겐 [  여유   ]가 필요하다?

리더에겐 [ 성형수술]이 필요하다?  ....뭘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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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신간 <인생, 묻다> 이벤트 | 읽고 싶은 책 2008-10-2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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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묻다

공병호 역/그레고리 스톡 저 | 이미지박스(ImageBOX)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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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절찬이벤트중]이코노파워출간기념 서평단모집 | 읽고 싶은 책 2008-10-2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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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POWER이코노파워>출간기념, 서평단모집합니다!  ^D^

 

경제학자가 지구의 평화를 지켜준다??

곤경에 처한 세상을 구하는 경제학자들의 놀라운 솔루션!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_당첨인원: 20명

_응모방법: 본 페이지를 스크랩 후 댓글로 응모해주세요!

 

 

 


 

 


 

 

 

 

 

 

 

 

 

 

 

 

 

 

------- 나와 세상을 구하는 경제학의 힘

EconoPower

이코노파워

마크 스쿠젠 지음 ㅣ 안진환 옮김 ㅣ 김인철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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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달라지는 세계 | 다시 읽기 2008-10-2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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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달라지는 세계

데이비드 본스타인 저/박금자,나연수,박연진 공역
지식공작소 | 2008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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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지는 세계

 

이제까지 들어보지 못했던 용어와 사례들이 나와서 읽는 데 많은 시간이 걸렸던 책이었다. 사회적 기업가. 세르게이와 브린(구글 창업자)이 만든 구글 오르그를 접했던 사람이라면 이해하기 쉬웠으리라 생각한다. 서민을 위한 무담보 소액 대출 은행인 그라민 은행을 떠올리면 된다. 그라민 은행은 우리나라 언론에도 보도되었던 단체이기 때문에 익숙한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사회적 기업가란?

낮은 영역에서 나온 경제자원을 보다 높은 영역의 자원으로 전환시키는 사업을 일으키는 사업을 일으키는 사람.

 

이 책에서 나온 사회적 기업가는 분명 영리를 추구하는 '기업가'이다. 동시에 세상을 바꾸는 데 기여하는 사람들이기도 하다. 일반적인 기업가와 차이는 다음과 같다. 예를 들어, 가구 디자인 회사가 있다. 이 회사는 예쁘고 화려한 디자인의 가구를 저렴한 가격으로 생산해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끄는 기업이다. 이는 일반적인 '기업가'에 속하는 회사다. 같은 가구를 디자인하는 회사지만, 장애우를 위한 가구, 노인들을 위한 가구, 영세 시민들을 위한 가구들을 생산하는 기업이라면 이는 '사회적 기업'에 속하는 기업이라 할 수 있다. 이들은 장애우나 노인들을 고용하여 이들에게 밥벌이 수단을 제공하거나, 아니면 진정 이들을 위한 제품을 생산하여 그들이 불편함 없이 살 수 있도록 해준다. 한마디로, 정부조차 손을 못대는 사회적 영역에 들어가서 이를 긍정적으로 개선하는 작업을 하는 사람이 바로 사회적 기업가이다. 이러한 사회적 기업가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사회는 더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변하게 될 것이다. 지금처럼 부자들에게 유익한 방향이 아닌, 함께할 수 있는 방향으로 말이다.

 

핵심적인 최초의 사회적 기업가가 쟁기질을 하고 씨를 뿌리는 것처럼 지역의 변화창조자들도 그렇게 하지요. 지역 사회의 누구인가가 '아 기회가 왔구나!' 하고 생각하면, 그 사람은 씨를 뿌리고 키우며 그 지역의 역할 모델이 되지요. 한 나라에서 핵심적인 사회기업가의 수가 늘면 지역 사회의 쟁기질과 씨 뿌리기에도 가속이 붙어요...중략...어느 사회이든, 이런 기반이 건설되면, 다음 세대의 사회적 기업가들은 임무를 더 쉽게 발견하게 될 겁니다. - 드레이튼, '아쇼카' 창업자

 

우리나라의 사회적 기업은 뭐가 있나? 이 책을 읽으며 생각해보니, 그나마 여기서 소개하는 사회적 기업에 가까운 단체는 아름다운 가게에 속하는 것 같다. 별다른 이익이 안 나는 것 같으니 문제겠지만...우리나라에도 아쇼카처럼 국제적 연대가 있는 사회적 기업이 생기기를 바란다. 그러면 지금처럼 암담한 부자를 위한, 부자에 의한 정책들이 많이 조정될 것이고, 사회적 약자들이 정부에 구걸-적어도 나는 그렇게 보인다. 정부에서 신경을 제대로 쓰고 있지 않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하지 않고, 스스로를 발전시킬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것이기에. 이 책을 처음 집어들 때, 이런 종류의 일에 종사하고 싶어했었다. 그 때가 언젠지는 모르지만, 이 책을 읽으며 한 걸음 더 가까워진 느낌이다.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주는 사회적 기업. 그 '물고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그 방법이 더 절실하리라 여겨진다. 그것만이 현 상황에서 탈출할 수 있는 유일한 해법이니까. 그 해법을 찾는 데 내 힘을 보태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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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문으로 엮은 참신한 역사소설! | 다시 읽기 2008-10-22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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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훈민정음의 비밀

김다은 저
생각의나무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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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의 비밀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단순하면서 훌륭한 글자다." - 펄 벅, 미국 작가 -

 

 대학교 전공수업 시간에 교수님은 한글이 얼마나 과학적인지에 대해서 열변을 토하셨더랬다. 과학적이고, 아름답기로 전 세계 현존하는 글자들 중에서 최고라고. 한글이 과학적이란 거야 초등학교 때부터 들어왔던 이야기고, 문제는 전공자인 나도 그 이유를 잘 모르겠다는 것. 자연스럽게 체득한 글자이기 때문에 왜 과학적인지, 그리고 왜 아름다운 지 도무지 알 수 없었다. 아름답다고 칭송받는 다른 언어-예컨대 프랑스어-는 이해가 되었다. 음도 아름답거니와 발음이 매우 매혹적이었으니까. 왜. 한글은 과학적인 걸까? 단순히 만든 사람이 정확하게 밝혀진 언어이기 때문에? 적은 모음과 자음가지고도 전 세계 발음을 모두 표시할 수 있어서?

 

 이 책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하는 책인듯 싶다. 맹랑하게도(?) 작가는 세종대왕과 수양대군, 문종 그리고 세자비를 둘러싼 음모론을 제기한다. 두 명의 세자빈이 거처했던 자선당. 이미 오래 전에 폐허가 된 그곳에서 여영이란 궁녀가 시체로 발견된다. 문제는 여영이 지니고 있었던 서찰. 서찰에는 폐비 봉씨가 저승에서 돌아와 대궐 내 남자들을 죽이겠다는, 다소 섬뜩한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를 시작으로, 궐 내 혹은 궐 밖의 사람들이 의문의 죽음을 당한다. 죽음을 당한 그들의 곁에는 세종대왕이 친히 내린 훈민복음 필사본이 놓여 있었다. 이에 훈민정음 반포를 반대하던 무리들이 '훈민복음을 받는 즉시 사람이 죽어나가니, 이는 백성에게 이로운 글이 아니라 해로운 글'이라는 주장을 하기 시작한다. 이에 세종대왕은 집현전 박사에게 명을 내려 비밀리에 수사를 하도록 지시한다. (이상은 스포일러가 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 사건 해결 실마리는 훈민정음 창제 순서이다. 훈민정음 창제 순서라! 국어국문학을 공부했었던 나도 내가 배운 훈민정음(한글)이 창제순서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ㄱ,ㄴ,ㄷ,ㄹ,ㅁ 순으로 이어지는 이 순서가 창제 순서라고 여겼지만 뒤의 작가노트, 그리고 책 속에 등장하는 집현전 학사들의 섦여에 의하면 이는 창제 원리가 아니라 한다. ,ㄱ ㅋ ㄲ 순으로 획을 더하거나 하나 더 첨가하는 방식이 바로 창제 원리이며, 이것이 올바른 자모 순서라는 것이다.

 

 역사소설이 주는 즐거움은 바로 이와 같은 것이다. 학문적으로 풀어쓴 책이면 매우 지루했었을 내용을 '소설'의 형식을 빌려 재미있게 전달한다. 솔직히 훈민정의 창제 원리를 궁금해 할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나마는. 해외에 나가면 자랑할 거리가 별로 없는 - '삼성' 이름도 못 들어본 외국인을 만날 경우 더욱 난감하다 - 우리로써는 가장 손쉽게 자랑할 수 있는 게 한글아닌가. 꼭 자랑거리가 아니더라도, 외국인들과 각국의 언어로 간단한 표현을 적어서 교환하면 훌륭한 이야깃거리가 된다.

 

 이 소설의 장점은 '훈민정음 창제원리'를 전달하는 것 외에도 서간체 형식을 빌렸다는 점에 있다. 작가가 이야기를 끌어가는 느낌을 주지 않고, 각 등장인물들의 시각에서 사건을 바라볼 수 있기 때문에 '의문의 살인사건'에 얽혀있는 다양한 이해관계 그리고 관점을 읽을 수 있다. 또, 배경이 궐이라 그런지 어느 정도 학식이 있는 인물들이 나오기 때문에 읽다 보면 가슴을 치는 문장들도 많이 나온다. 또, 몇 백년 전의 (작가가 가장한) 현실임에도 불구하고, 현재와 별다를 바가 없는 점에서도 느끼는 바가 크다. 그 중 몇 가지를 적어 본다.

 

"양반이 되려면 장원급제를 해야 하고, 장원급제를 하려면 임금이 원하는 답을 내어 놓아야 하지. 그런데 주상 전하가 원하는 답을 내어 놓으려면 양반이라는 기득권을 포기해야 하니 얼마나 오묘하고 당혹스러운 시제인가. 마치 가죽에 좀이 생기는 일과 같은 것일세. 가죽에 좀이 생기면 그 좀은 가죽을 뜯어먹고 살아야 하네. 가죽이 없어질 때까지 계속 뜯어먹지. 하지만 그 가죽을 다 뜯어먹고 나면 좀도 자신의 먹이가 없어져 죽을 수 밖에 없지 않겠나." - 성삼문이 팽년에게 보내는 편지 中 p151

 

"..사람을 죽이면서까지 인간이 얻으려고 하는 것이 무엇이겠나, 그것은 돈이거나 사랑이거나 권력이 아니겠나. 물론 자신이 신봉하는 사상 때문에 그럴 수도 있지만 사상 때문에 목숨을 거는 자는 사진의 모습을 드러내고 싸우기 마련이네."

 -신숙주가 삼문에게 보내는 편지 中 p219

 

"..많은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 때로 한두 명의 희생자가 필요할 때가 있는 법이네..중략..궐내에서 사람을 바꾸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닌가." - 제조 상궁이 감찰상궁에게 보내는 편지 中 p.292

 

덧) 이 책의 옥의 티는 현대어로 된 서간문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옛날 말투로 썼다면, 우리는 책 밑에 달린 수많은 주석들에 끙끙대면서 이 책을 읽었어야 할 터다. 저자의 배려라고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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