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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을 더 잘하려면 이렇게! | 마법스프 레시피 2008-12-3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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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기본서인 기출문제 독파 -  수능부터 시작해서 최근에 나온 로스쿨 시험까지.

 

2. 교재 독파

 

3. 관련 서적 독파

 

4. 꾸준한 '출제자'와 '수험생' 시각을 견지하기.

 

 

일을 더 잘해서 성과를 내고, 조직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픈 작은 소망이 있는 꼬마 마녀.

 

 

 

 

꼬마 마녀의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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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을 더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마법스프 도전기 2008-12-3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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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야 연구원. 일을 더 잘하려면 책을 많이 읽고, 문제를 많이 내봐야하지. 흠. 이 화두는 입사 전부터 후까지 계속 고민하는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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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주일에 한 권 이상 읽기 | 마법스프 레시피 2008-12-3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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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은 여러가지다.

 

1. 일단은 내용이 쉽고, 두께가 얇은 책을 고르면 하루에 한 권이라도 후딱 해치울 수 있지.

 

2. 자고 먹고 일하는 시간 빼고 모두 독서에 투자하는 거야

 

3. 책 다시 읽기에 해당하는 서평쓰기에 열심히!

 

4. 무엇보다 내가 책 읽기 전의 문제의식을 기억하는 게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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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주일에 한 권 이상 읽기 | 마법스프 도전기 2008-12-3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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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하루에 한 권 읽기 이렇게 쓰려다가 너무 무리일 것 같아서 일주일에 한 권 이상의 책을 읽자고 결심했다. 읽고 서평까지 쓰려면 그 정도 시간은 필요하다. 후후

이게 잘 지켜져야지.

 

꼬마 마녀의 마법스프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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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거짓말을 하는가 | 다시 읽기 2008-12-3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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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왜 거짓말을 하는가

로렌 슬레이터 저/이상원 역
에코의서재 | 2008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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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너의 심리상자를 매우 인상깊게 읽은 터라, 이 책은 로렌 슬라이터의 또다른 심리학책이겠지 하는 마음으로 책을 집어들었다. 인상적인 표지그림과 다른 책과 다른 가벼운 무게가 정말 마음에 들었다. (우리나라 책은 좀 더 가벼워져야 할 필요가 있다) 가벼운 책의 느낌만큼이나 '가볍게 읽힌' 비소설이다. 로렌의 실제 간질 경험을 털어놓은 이 책은 개인에게는 형벌처럼 받아들여졌을 수도 있는 간질발작에 대해서 아주, 부드럽게 털어놓고 있었다.

내가 끊임없이 거짓말을 한다면. 내가 끊임없이 과장하고, 거짓말을 한다면. 나는 어떤 인생을 사는 기분일까. 내가 원하지 않아도 입에서 술술술 이야기들이 나오고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나를 몰아간다면. 그리고, 그게 단순히 영혼의 병이 아닌 생리학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단언해버린다면, 그런 인생은 어떨까...

열 살이 되던 그 해에는 어디서든 재스민 향기가 났다. 처음에는 그게 세상의 냄새려니 했다. 그해 7월은 몹시 더웠고, 밤마다 비가 왔으며, 꽃이 만개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처음에는 별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욕조에서, 꿈속에서, 심지어는 손가락을 풀에 베었을 대 흘러나온 피에서도 재스민 향기가 난다는 것을 알았다. 한편으로는 두려웠고, 한편으로는 좋았다.

 

남들과 다르다는 것, 그게 좋은 의미에서 다르다는 것이 아니라 세상으로부터 격리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면 나는 그만큼 비참한 일은 없을 것 같다. 재스민 향기. 남들하고는 공유할 수 없는 세계. 내가 간질환자였다면, 하루에도 몇 번씩 쓰러지고, 피를 흘리며 남들에게 두려움과 공포의 대상이 된다면...참 싫을 것 같다. 털어놓는다는 행위 자체가 두려웠을 것이다. 하지만 로렌은 용감했다. 자신의 삶을 열 살이 되던 무렵부터 차근차근 털어놓았고, 중간중간에 그녀를 검진했던 사람들의 소견서등을 첨부했다. 이 비소설도 온전하게, 앞에 제시된 의사의 견해에 따른 구성이다.

 

이 어린 환자가 경험하는 것과 같은 고전적인 발작은 크게 네 단계로 이루어진다. 첫째는 개시단계, 둘째는 경직 단계, 셋째는 경련발작 단계, 넷째는 회복단계다.

<아동기의 발작에 대한 교과서>(1854) 중에서

 

개시. 경직. 경련 발작. 그리고 회복. 로렌은 이 순서에 따라 이 비소설을 구성했다. 독자들은 이 구성을 읽으면서 간질을 앓고 있고 뮌하우젠 증후군(일부러 아픈 척을 해서 사람들의 관심을 늘 받고자 하는 증상) 환자인 로렌이 다시 세상 속으로 걸어들어가는 것을 지켜 볼 수 있을 것이다. 직접 겪었던 일인만큼, 이 비소설은 심리묘사가 매우 탁월하다. 신파가 아니고 딱 적당하게. 스키너의 심리상자를 소개했던 로렌을 기억한다면 이 글도 그와 같은 스타일로 쓰여졌음을 쉽사리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장점은 무엇보다 ‘가벼움’이다. 나는 이 점에 점수를 후하게 주고 싶다. 너무 무거운 책들은 가방에 넣을까 말까를 고민하게 만드는 반면에, 이 책은 아무런 두려움 없이 가방에 넣게 만들었다. 그리고 아무 때나 머리를 식혀주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었다.

많은 이들이 접했으면 좋겠다. 만나기 힘든 고백+비소설이기 때문에. 아울러 간질과 뮌하우젠 증후군-읽으면서 나도 혹시 이런 ‘상황’이 아닐까 라고 생각하게끔 만드는-에 대한 지식도 상세하게 갖출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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