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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우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다시 읽기 2020-10-26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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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가 우리를 우리라고 부를 때

추적단 불꽃 저
이봄 | 2020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추척단 불꽃에게 깊은 감사와 지지를 보냅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내가 우리가 되는 방법은 무엇일까?"

제가 N번방의 존재를 알게 된 건 2020년 3월 20일에 보도된

국민일보의 N번방 관련 연재기사였습니다.

[n번방 추적기①] 텔레그램에 강간 노예들이 있다




강간 노예가 제목이어서 이게 무슨 말이야?

하며 들어갔다가 큰 충격을 받았죠.

피해 대상은 여성, 미성년자, 유아들, 그리고 그 방 참여자들은 몇십만.

이 엄청난 범죄를 20대 대학생 두 명이서

취재했다는 게 믿기지가 않을 정도였습니다.


N번방의 주요 운영자들이 체포되었고,

그중 조주빈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지만

여전히 N번방은 현재 진행 중입니다.

그리고 이 범죄자들을 계속 취재 중인 '추적단 불꽃'이 책을 냈습니다.

제목은 <우리가 우리를 우리라고 부를 때>입니다.

추적단 불꽃은 누구인가?

"저희는 대학생 두 명으로 구성된 '텔레그램 기반 디지털 성범죄 추적단'입니다."

최초 보도자이자 최초 신고자.

현재는 신변의 위험 때문에 얼굴을 드러내지 않고,

불과 단이라는 가명으로 활동합니다.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해 각종 강연, 인터뷰에는 적극 나서고 있으며,

더 지능화된 디지털 성범죄를 계속 추적 중에 있습니다.

N번방 추적기 그리고 <추적단 불꽃>의 기록

이 책을 한마디로 이야기하지만

N번방 추적기와 '추적단 불꽃'의 기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공모전에 제출하기 위한 기사를 작성하기 위해

취재를 시작했으나, 이후 피해자들을 구하기 위해 노력한

대학생 두 명의 발자취가 담겨 있습니다.

한 번 유포된 불법 촬영물은 짧게는 며칠, 길게는 몇 년을 돌아다닌다. 'OO 여자 화장실 불법 촬영' 영상이 올라오는 범죄 현장을 보며 '나도 불법 촬영 피해를 당했을지 모른다'라는 공포감에 사로잡혔다. 폭력으로 가득한 텔레그램 안에서 우리는 너무도 약했다. 우리 역시 성착취 사진과 영상에 장기간 노출된 '피해자'가 되어 있었다. 성착취 범행을 추적하던 당시, 피해자들의 고통은 우리가 감히 가늠할 수 없는 크기였다. 우리 앞에 놓인 눈에 보이지 않는 고통을 없애는 방법은 당장의 범죄 현장을 기록하는 증언하는 일뿐이었다. 그 일이라도 해야만 했다.

p.66

이런 성범죄는 관련 영상에 장기간 노출되는 것만으로도

피해자가 된다고 합니다.

이를 감수하면서 끝까지 추적해내고,

여전히 취재 중인 불꽃에게 깊은 감사와 지지를 보냅니다.


이 책은 크게

1부는 N번방 추적기,

2부는 취재 전후로 불과 단의 사고방식이 변하는 과정

3부는 N번방 취재 이후

이렇게 나눠볼 수 있어요.


2부를 거칠게 요약하자면

불과 단이 페미니스트로 변모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2부는 '페미니스트'라는 단어로만 표현하기에는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했어요.

우리 사회가 이 정도면 괜찮겠지라고 여겼던 생각들에

의문을 표하면서 성장하는 과정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10대, 20대 여성이라면 겪을 만한 일들이기도 했어요.

훈은 아까 그 옷을 입고 있던 10분 동안 지나가는 남자들이 몇 명이나 되느냐고 물었다. "뭐? 아니, 내가 그걸 어떻게 알아?" 훈은 나를 본 남자들 눈을 모조리 뽑아버리고 싶다며, "너를 사랑해서 이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화가 나고 답답했지만 또 한편, '날 사랑해서 그런 거라는데 어쩌겠어' 하는 마음도 들었다. 사랑이라는 이름의 폭력이었다. 당시 그는 열여섯, 나는 열다섯이었다.(중략) 당시엔 대부분 그렇게 연애를 했다. 연인 사이에 존재하는 젠더 권력이 보이기 시작한 건 얼마 되지 않았다.

p.98~99 <과연 사랑이었을까?> 불의 이야기

1부 N번방 추적기는 첫 원고보다 많이

수정에 수정을 해서 나온 거라고 하는데,

저는 이 첫 부분을 읽고 너무 역겨워서

며칠 동안 책을 이어서 읽질 못하겠더라고요.

실제 대화방 사진을 보니 범죄자들이 너무 생생하게 다가오기도 했고,

특히 대상에 '유아'라는 단어가 보이니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었어요.

 




3부는 보도 이후의 추적단 불꽃의 기록입니다.

이 3부에서 특히 와닿은 이야기가 있었어요.

어쩌면, 저도 이 생각 속에 빠져 있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성범죄 피해에 한해서만은 유독 사회의 인식이 엄격하다. 경찰서에 가도 "먼저 사진 올린 거 아니에요?" "그것도 범죄인 거 알죠?"라며 원인 제공을 했다며 피해자에게 책임을 묻기에 바쁘다.

한 변호사에 따르면 일탈계를 한 청소년들이 아동청소년법(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이나 정보통신법(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 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벌받을 소지가 있을 수도 있다고 한다. (중략)

성범죄에 한해서만은 '피해자로서 완벽한 자격을 갖춘 사람'만 보호하겠다는 인식은 틀렸다. 피해자의 말, 글, 행동을 평가하여 합격 조건을 통과하지 못하면 비난하고 의심한다. 피해자도 잘못이 있다는 인식 때문에 성범죄 피해자는 세상에 쉽게 나서지 못한다. 당할 만해서 당하는 피해자는 없다.

p.264

디지털 성범죄 유형 중에 '지인 능욕'이 있었죠.

SNS 상에 올린 개인 사진을 유포하는 유형입니다.

이것도 피해자가 잘못한 걸까요?

실제 이 책에도 그런 사례가 나옵니다.

범인이 혼자 짝사랑하다가 안되니까 사진을 유포한 케이스...;;

심지어 이 피해자분은 본인이 직접 추적해서

범죄자를 경찰에 알려줬어요.

'당할 만해서 당한 사람'이라는 생각은 꼭 변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우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을 읽으면서 내내 저 자신에게 던졌던 의문입니다.

아이 키우느라, 코로나 때문에

거의 집에만 있는 제가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요?


이분들처럼 추적을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관련 단체에 후원금만 떨렁 내고 싶진 않고

(불꽃은 후원보다는 '지속적인 관심'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뭔지 곰곰이 생각해봤어요.

일상 속에서 아주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요.


이 책에서도 이 성범죄의 원인으로 '미비한 성교육'을 들고 있습니다.

가장 근본적이면서 가장 쉬운 해결책일 수도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자라나는 아이들이 제대로 된 성교육을 받는다면

제2의, 제3의 N번방은 나오지 않으리라 확신합니다.

제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성 평등 관점의 그림책 읽어주기

관련 기사에 폭풍 댓글 달기

딱 요 두 개 정도였어요.

시간이 있다면 재판도 방청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ㅠ

아이가 학교에 진학을 한다면 교육부, 학교에 건의를 해서

성교육을 제대로 좀 해달라고 요구를 하는 방법도 있겠지요.

하지만 공교육에 읍소하는 것보다는

근본적으로 가정에서 생각이 변하는 게 더 효과적이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성교육이라는 게 '성'에 국한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이성을 대하는 방식을 교육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어떤 상황에 대해 남자와 여자가 보는 방식은 상당히 다릅니다.


이런 남녀가 서로를 대하는 방법,

서로를 신뢰하는 방법을

배우는 게 바로 성교육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N번방 기사가 아니었다면

성교육에 대해서는 별다른 관심이 없었을 거예요.

이 기사를 읽고 나서 관련 도서를 찾아보고,

사서 읽히고, 저도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부모들이 이런 작은 노력들을 해나간다면

언젠가는 이 사회에서 성범죄는 뿌리 뽑히리라 생각합니다.


이대로 흐지부지 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조주빈 범죄자 이야기보다는

피해자의 이야기들을 더 많이 담아내는 기사들,

지금 피해자들에게 지원이 잘되고 있는지, 잘 살고 있는지.

이런 기사들이 많이 나오기를 희망합니다.


추적단 불꽃에게 깊은 감사와 지지를 보냅니다.

저도 '우리'로 계속 지켜보고 지지할게요.

고맙습니다.


좋은 책 보내주신 이봄 출판사님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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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씻기를 재미있게 알려주는 그림책 | 다시 읽기 2020-10-2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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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손을 씻어요!

매트 카 글그림/김아림 역
그린북 | 2020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도리스 박사님께 손씻기를 배워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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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씻기를 재미있게 가르쳐주는 그림책이에요.

코로나 이후에 손씻기 교육에 더 신경을 쓰고 주의를 하고 있지만

가끔 아이가 고집을 부리거나 할 때면 난감하더라고요.

손씻기 교육에 관한 책이 필요하던 차에

이 책을 만났답니다.^^


즐겁게 놀고 있는 아이들에게

무우 선생님이 새로운 손님을 소개해요.

다리가 8개인 문어 도리스 박사님이에요.


도리스 박사님은 아이들에게 아주아주 작은,

세균에 대해 이야기해 줍니다.

작은 숟가락 하나에는 1억 마리가 넘는 세균이 들어가요!

이 세균이 여러분을 아프게 할 수도 있답니다.

세균을 몸에 못 들어오려면?


손을 씻어야 해요!

집에 돌아와서,

똥을 누고 나서,

밥을 먹기 전에

손을 꼭꼭 꼼꼼하게 닦아요!



아이에게 읽어줬는데 반응이 좋았어요.

앞부분에 비누, 핸드크림, 물비누 등이 있어서

아이랑 이건 어디에 쓰는 거지?

어디에 있지?

하면서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고요.^^

이야기 진행 중에 설명만 하지 않고

유머도 살짝 집어넣은 것,

손씻기 방법이 꼼꼼하게 나와 있어서 좋았어요.





좋은 책 보내주신 그린북 출판사님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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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책 - 생일축하해! | 다시 읽기 2020-10-18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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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촛불책

경혜원 글그림
웅진주니어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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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이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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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점을 손으로 꾸욱 누르면~

예쁜 초가 되는 그림책.

그 촛불을 후~ 불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한 편의 시와 같은 그림책입니다.

그림도 예쁘지만

글이 참 좋아서 전문을 필사를 하면서 다시 읽었어요.

글만 따로 떼놓고 봐도 충분히 위로가 되는 그림책이에요.


제목이 촛불책인 것도 정말 좋았어요.

책 표지가 선물 같아서 선물책이나 생일책 이래도 되는데, 

촛불책!이라니. ㅎ

아이들이 생일 축하파티에서 가장 좋아하는 게 

촛불을 후~ 부는 거잖아요.

그 마음을 읽어주는 책인 것 같아서 이미 표지부터 반했었어요. ^^


제가 먼저 읽고 너무 좋아서

아이에게 바로 이 책 읽어줬는데

4살 아이가 정말 좋아했어요.

점을 손으로 꾹 누르고 후~ 불고.^^

여러 번 다시 읽어달라고 요청해서 기쁜 마음으로 읽어줬답니다.




여길 눌러봐!




그 다음 페이지에서는 촛불이 화악~





이렇게 예쁜 촛불들이 살랑살랑. 


생일 축하를 하고 후~불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촛불만 불고 끝나지 않아요!

이렇게 예쁜 선물도 한가득~^^

플랩이라 열어보는 재미가 있어요^^





경혜원 작가님의 메시지.

마지막 페이지에 인쇄되어 있어요.


매일매일 생일인 것처럼 축하해요


이 말에 괜히 울컥한 저...

아이가 태어난 이후로는 제 생일은 제대로 못 챙겼었는데 ㅎ

이 책으로 생일 축하받는 느낌이라 울컥했어요.

엄마랑 아이 모두에게 정말정말 추천합니다. =)





좋은 책 보내주신 웅진주니어 출판사님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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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숨은 그림 찾기♡ | 다시 읽기 2020-10-1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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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뭔가 이상해!

천미진 글/클레어 빅토리아 윌슨 그림
키즈엠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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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 《감기책》 등을 쓰신
천미진 작가님이 글을 쓰시고
클레어 빅토리아 윌슨의 그림으로 구성된
《뭔가 이상해!》

온 가족이 자동차를 타고 함께 사파리 여행을 가요.

상단의 빨간 버튼을 누르면
찰칵찰칵
사진 찍는 소리가 나옵니다.??

사파리에는 동물들이 많이 있지요.
캥거루, 코끼리, 호랑이, 홍학, 얼룩말, 기린...
신나서 찰칵찰칵.
근데 뭔가 이상해요!

그림을 잘 보면
뭔가 이상한 동물들이 꼭 하나씩 있어요.
숨은그림찾기 하듯이
아이와 함께 찾아보며 읽었답니다.



뒤표지에 보면 동화 구연 QR 코드도 있어요.
카메라로 QR코드를 비추면 연결 :D

밝고 화사한 색감과
유쾌한 글
그리고 찰칵찰칵 사운드까지.

한창 사운드북에 관심 있을
영아들에게
추천하고픈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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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사라진 날 | 다시 읽기 2020-10-1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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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무가 사라진 날

신민재 글그림
길벗어린이 | 2020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아이의 마음을 보듬는 언어는 뭐가 있는지 고민하게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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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아이에게 가장 많이 한

말은 무엇인가요?

<나무가 사라진 날> 은

친구들과 놀기 좋아하는 아이,

'나무'가 사라진 이야기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내용이 좋아서

필사를 하며 다시 읽었는데,

어른들의 대사가 부정적인데 반면에,

아이들의 대사는 긍정적이었어요.

오늘 하루

아이에게 나는 어떤 말을 하고 있는지

되돌아보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작가소개: 신민재



나무는 집 앞 공원 숲에서 노는 걸 좋아해요.

친구들이랑 놀다 늦게 들어온 나무.

엄마의 잔소리가 시작됩니다.


왜 이렇게 늦게 와? 얼른 가서 숙제해!


그 말을 듣고 자리에 앉은 나무.

마음이 슬퍼요.

눈물이 뚝뚝뚝...


잠시 후 나무를 부르며 방 안에 들어선 엄마.

나무는 없고, 왠 낯선 의자만이 덩그러니.

엄마의 얼굴이 새하얗게 변합니다.



의자로 변한 나무를 끌어안고 무작정 거리로 나간 엄마.

여기저기 도움을 요청하지만

이건 의자라는 답만 돌아와요.


의자가 된 나무를 받아들이는 건

나무 친구들 뿐이에요.

신나게 의자랑 놀던 친구들.

갑자기 내린 소나기에 집으로 가요.

나무를 끌어안고 비를 피한 엄마.

엄마는 오랜만에 나무와 함께 밤하늘을 올려다 봅니다.

미안해

그리고 엄마의 한마디.

의자로 변하기 전에

울던 나무를 꼭 안아주고 토닥여 줬다면.

우리 아이가

나무가 되기 전에

긍정적인 말을 제 마음 속에

심는 연습을 해야겠다고 다짐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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