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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사라진 날 | 다시 읽기 2020-10-1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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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무가 사라진 날

신민재 글그림
길벗어린이 | 2020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아이의 마음을 보듬는 언어는 뭐가 있는지 고민하게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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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아이에게 가장 많이 한

말은 무엇인가요?

<나무가 사라진 날> 은

친구들과 놀기 좋아하는 아이,

'나무'가 사라진 이야기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내용이 좋아서

필사를 하며 다시 읽었는데,

어른들의 대사가 부정적인데 반면에,

아이들의 대사는 긍정적이었어요.

오늘 하루

아이에게 나는 어떤 말을 하고 있는지

되돌아보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작가소개: 신민재



나무는 집 앞 공원 숲에서 노는 걸 좋아해요.

친구들이랑 놀다 늦게 들어온 나무.

엄마의 잔소리가 시작됩니다.


왜 이렇게 늦게 와? 얼른 가서 숙제해!


그 말을 듣고 자리에 앉은 나무.

마음이 슬퍼요.

눈물이 뚝뚝뚝...


잠시 후 나무를 부르며 방 안에 들어선 엄마.

나무는 없고, 왠 낯선 의자만이 덩그러니.

엄마의 얼굴이 새하얗게 변합니다.



의자로 변한 나무를 끌어안고 무작정 거리로 나간 엄마.

여기저기 도움을 요청하지만

이건 의자라는 답만 돌아와요.


의자가 된 나무를 받아들이는 건

나무 친구들 뿐이에요.

신나게 의자랑 놀던 친구들.

갑자기 내린 소나기에 집으로 가요.

나무를 끌어안고 비를 피한 엄마.

엄마는 오랜만에 나무와 함께 밤하늘을 올려다 봅니다.

미안해

그리고 엄마의 한마디.

의자로 변하기 전에

울던 나무를 꼭 안아주고 토닥여 줬다면.

우리 아이가

나무가 되기 전에

긍정적인 말을 제 마음 속에

심는 연습을 해야겠다고 다짐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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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뱉은 말의 힘 | 다시 읽기 2020-10-1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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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누군가 뱉은

경자 글그림
고래뱃속 | 2020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말의 모습을 보여주는 그림책. 내 말은 어떤 색인가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누군가의 말에 마음을 다친 적이 있나요?"



저는 있어요.

아이에게 화를 내면서,

그 말에 제 마음을 스스로 다칩니다.

내 속에 어찌나 거친 마음과 거친 말들이 가득한지.



어떤 아저씨가 무심코 뱉은 "꺼져!"

새까만 마음을 담은 그 언어가 여기저기 덕지덕지 달라붙어요.

서로 싸우고, 다투고, 때로는 울리기도 합니다.



꺼져는 생각합니다.

'내 이름처럼 어딘가로 꺼져 버리고 싶어.'



어딘가에서 무지개 방울들이 퐁퐁 솟아 나와요.

아이와 아빠가 서로 손을 잡고 춤을 추고 있어요.

그곳에 가니 꺼져는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그런데 갑자기 쿵쾅쿵쾅 소리와 함께 나타난 아저씨.

꺼져를 내뱉은 아저씨였어요!

꺼져는 결심합니다.

내가 막을 거야!

그리고 화가 난 그 아저씨 입속으로 뛰어들었어요.



그리고 픽 쓰러지는 아저씨.

꺼져는 아저씨를 막았을까요?


한마디 말이 사람을 다치게 함은

칼로 베는 것처럼 아프다.

명심보감


이 그림책을 보고 나서 떠올랐던 문장입니다.

말의 힘이란 게 참 무섭죠.

이 책은 이런 '아픈 말'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아이에게 나는 어떤 말을 내뱉고 있을까요?

남편에게 나는 어떤 말을 하고 있을까요?

곰곰이 생각해보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좋은 책 보내주신 고래뱃속 출판사님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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