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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극장 | 다시 읽기 2020-12-20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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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극장

광주극장,이상희 기획/김영미 글/최용호 그림
보림 | 2020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대한민국의 단관극장, 광주극장의 이야기입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제목: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극장

작가: 광주극장&이상희 기획/ 김영미 글 / 최용호 그림

출판사: 보림


보림 창작 그림책 신간이 나왔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극장>.

제목부터 마음에 온기가 깃드는 그림책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1935년도에 지어진 광주극장이에요.

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로에 위치한

862석 규모의 영화관이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단관 극장이라고 합니다.


35년부터, 2020년까지.

장장 85년간 우리와 함께해 온 광주극장.

그 안에 담긴 이야기들을 그림책으로 풀어냈습니다.^^



첫 장면은 1968년도에 있었던

광주극장의 큰 화재로 시작합니다.

잿더미로 변한 광주극장 자리에

다른 용도의 건물을 세우자는 논의로

한참 시끄러웠다고 해요.

하지만.. 결론은? 광주극장이었지요.^^



시민들과 함께 영화로 울고 웃었던 소박한 일상이

광주극장의 고양이,

'씨네'의 눈을 통해 그려져서 좋았어요.



1980년 5월의 슬픔과

컬러 TV가 나오면서 일감이 줄어든 간판실의 풍경.

그리고 멀티플렉스, 복합 상영관의 출현까지.

이 세월들을 고스란히 품고

광주극장은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은 예술 영화 위주로 상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 다녀오신 분들 후기가 블로그에 많은데,

건물 내외부가 옛날 모습이라

타임슬립을 한 느낌이라고 해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극장.

아마 이 제목은

85년여간의 긴 세월 동안

이 작고 소박한 극장을

사랑해 주는 사람들의 마음을 담은

제목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오랜 시간 광주 시민들의 마음을 오롯이 담고 있는

광주극장의 역사를 담은 그림책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극장>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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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나라의 가나다! | 다시 읽기 2020-12-20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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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뭐든지 나라의 가나다

박지윤 글,그림
보림 | 2020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말랑말랑한 상상력의 세계! 말놀이 유희 그림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제목: 뭐든지 나라의 가나다

작가: 박지윤 글 그림

출판사: 보림


보림의 창작 그림책

<뭐든지 나라의 가나다>.

통통 튀는 상상력과

재미난 언어유희가 인상적인 그림책이예요.


이 책은 내용도 재미있지만,

작가의 말이 정말 인상깊었던 책이었어요.


글자는 책마다 펼쳐지는 다른 세계로

우리를 이끄는 초대장이기도 하고,

머릿속에 있는

무언가에 형태를 주고 옷을 입히고

한 세계를 만드는 놀라운 도구이기도 합니다. 


글자를 이렇게 생각해 본 적은 없었거든요.

당연히 내게 존재하는 공기같은 것이자,

맞춤법 같은 규칙을 잘 지키는 체계라고 생각했었어요.

새로운 세계로의 초대장이라니♡



가방 가게에 간 주인공.

뜬금없이? 늑대를 삽니다!??



늑대와 함께 모험을 시작해요.

당근도 만나고 

라면도 먹고. 

라면 면발... 넘 잘 그리셨어요...^^



제일 재밌게 본 아이스크림편.

이거 보는데 아이스크림이 넘 먹고 싶었어요.

작가님이 민트초코 아이스크림을

그리신 것에 감명받았네요.




ㄱㄴㄷ...

자음 순서대로 전개되는 이야기들은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전개돼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기대되는 그림책이었어요.




작가님 말씀처럼

글자를 가지고 재미난 놀이를

한바탕 한 기분이었답니다.




책을 덮으면 보이는 뒷표지♡

통조림 속에 뭐가 있는지 찾는 재미♡


마지막까지도 재미를 놓치지 않는

재미난 그림책

<뭐든지 나라의 가나다>

이제 막 한글읽기를 하는 아이들이라면

즐겁게 놀 수 있을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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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윤여림글, 안녕달 그림 | 다시 읽기 2020-12-0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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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윤여림 글/안녕달 그림
위즈덤하우스 | 2017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오늘은 윤여림/ 안녕달 작가님의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이 책은 워낙 유명한 책인데 저는 이제서야 보았어요.ㅎ

1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이랍니다.

전에 출간된 책은 노랑노랑 예쁜 표지였다면

이 책은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 인상적인 표지예요.

이 책은 엄마라면 누구나 겪는, '분리불안'에 대해 다루고 있어요.

분리 불안은 아이뿐 아니라 엄마 아빠도 느끼는 감정이죠.

아이와 부모 모두 분리 불안을 건강하게 극복해서

당당하고 자유롭게 살면 좋겠습니다.

윤여림 작가의 말 중에서

아기였을 때, 엄마는 쉽게 아이 곁을 떠나지 못하죠.

저도 그랬어요. 아이가 자면 정말 자나?? 하며 심장소리에 귀기울이고 ㅎㅎ

코에 손가락 대보며 숨쉬는지 확인했었답니다.ㅎㅎㅎ



떠났다가도 금방 돌아와 다시 숨소리를 듣는 엄마. ㅎ

이런 시간들을 거치며 엄마와 아이는 '다시 만난다'는 걸 배워갑니다.

엄마 화장실 문은 기본이죠..ㅋ

문 닫는 날은 언제 오려나요 ㅎ 생각보다 빨리 오겠죠?^^



유치원 버스를 타고 캠프를 떠난 날.

엄마는 마음이 참 허전하고, 아이가 보고 싶습니다.

혹시나....

아이도 나를 보고 싶어 하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요.

그렇지만, 언제나 그렇듯, 우리는 다시 만날 거예요.



세월이 흘러 아이가 더 멀리 떠나고 엄마가 집에 남아있는 날이 오겠죠

아주 아주 오랫동안 떨어져 있는 날도 오겠고요.

같은 방에 엄마가 나이들고, 소품들이 바뀐 걸 보면서

이런 날이 제게 온다면...



아이가 지금은 제 곁에 너무 껌딱지라 힘든데^^

이렇게 엄마만 아는 날들은 사실 긴 시각에서 보면 무척 짧은 거겠죠.^^

지금 이 순간순간을 참 감사하게 보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그림책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화를 좀 안내보기로...-_ㅜ

다짐해봅니다.ㅠ

오늘은 많이 많이 웃으며 놀아줘야겠어요.

아이의 성장을 응원하는 엄마에게 추천드리고픈 그림책입니다.


좋은 책 보내주신 위즈덤하우스 관계자님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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