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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란 무엇인가?를 고민해 볼 수 있는 육아서 | 다시 읽기 2021-05-28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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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용감한 육아

에스터 워지츠키 저/오영주 역
반비 | 2021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유튜브 ceo를 길러낸 엄마의 육아 노하우를 집대성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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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도서 #용감한육아


 

한 줄 평 : 육아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고민해 볼 수 있는 책.

 

저자 소개:에스터 워지츠키.

유튜브 CEO 수전 워지츠키, 캘리포니아대 소아과 교수 재닛 워지츠키,

23앤드미(유전자 분석업체) CEO 앤 워지츠키의 어머니이자,

팰로앨토 고등학교 미디어 아트 프로그램(저널리즘) 창시자이기도 합니다.

육아뿐만 아니라 본인 커리어도 매우 화려한 분이었어요.

 


 

 

자녀들도 훌륭하게 키워냈을 뿐만 아니라,

걸어오신 길이 '교육'이라는 분명한 목표가 있는 분이라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싶었어요.

자녀들의 면면이 참 인상적이더라고요. 유튜브와 23앤드미.

이전에는 없었던 새로운 분야에서 성공한 자녀들을 키운 비법이 정말 궁금했습니다.

 


 

 

책 소개


이 책을 읽으면서 계속 던지게 되는 의문이 하나 있었어요.

"육아란 무엇인가?"

 

육아를 하고 있는 와중임에도 이 물음에는 대답을 못하겠더라고요.

육아서를 읽고 강의를 들어도

남들이 이거 하면 나도 해야 할 것 같고..

갈대보다 더 흔들리는 게 제 마음이었어요.^^;

 

저자는 이런 점을 콕 집어 지적해줍니다.ㅎㅎ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는 자녀 행복의 노예가 됐기 때문이다.

고도로 경쟁적인 이 세상에서 우리 아이들이 살아남지 못할까 봐 늘 노심초사한다.

그래서 아이가 일류 유치원에 못 들어가거나

또래 친구들은 알파벳을 아는데 우리 애는 모를 때 화가 나는 것이다.

이토록 광적이며 극도로 경쟁적인 세상을 만들어 낸 것은 다름 아닌 우리다.

사실 양육은 가정과 학교, 인생에서

성공하는데 필요한 기본 원칙들을 재발견하기만 하면 정말 간단하다. P.29

 

저자가 강조하는 교육 원칙은 심플해요.

 

신뢰 TRUST

존중 RESTPECT

자립 INDEPENDENCE

협력 COLLABORATION

친절 KINDNESS

 

이 다섯 가지 원칙을 합해서 TRICK이라 부릅니다.

 

각 부분마다 본인 아이들을 키웠던 이야기를 비롯해서

학생들을 가르친 사례를 들어서 설명을 해주세요.

주로 10대 청소년의 이야기들이 많긴 하지만,

미취학 아동의 사례들도 나와서 좋았어요. ^^

 

다섯 가지 원칙 중에 가장 인상적이었던 한 줄!

신뢰에 나오는 글귀인데요, 모든 엄마가 원하는 이상이 아닌가!!!

 

우리가 진정 바라는 건 아이가 필요할 때 부모를 찾는 게 아니라

같이 있고 싶을 때 찾는 것이다. P.89

 

책을 읽으면서 시야가 확장되는 느낌이 들어 좋았어요.

아이가 사회를 구성하는 구성원으로

자라나는 중이라는 걸 자각하게 해준 책이랄까요.ㅎ

 

양육은 결코 자녀에 국한되는 문제가 아니다.

양육은 아이들이 자라서 될 성인과 시민,

그리고 그들이 쟁취할 변화와 사회에 기여할 아이디어에 관한 문제다. P.350

 

아이들이 커서 응석받이에, 목표의식도 없는 어른으로 큰다면... 음, 암울하겠더라고요.

제가 나이가 들어서 살아갈 사회가

반짝반짝하는 아이디어로 가득한 곳이라면...

그런 곳은 노인들에게도

배려심이 넘치는 사회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ㅎ

 

뛰어난 인재들을 길러낸 비법이

실은 가장 기본에서 시작하는 거라는 걸 알려주는 책이에요.

한 번쯤 읽어보심 좋을 듯합니다.^^

 

좋은 책 보내주신 반비 출판사 관계자님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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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을 위한 동화, 강물 저편은 차고 깊다 | 다시 읽기 2021-05-2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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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강물 저편은 차고 깊다

쿄고쿠 나츠히코 글/마치다 나오코 그림/히가시 마사오 편/김수정 역
필무렵 | 2021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여름에 어울리는 어른을 위한 그림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오늘 소개해드릴 그림책은

여름에 어울리는 그림책,

<강물 저편은 차고 깊다>입니다.

 

저자 소개

글 작가는 일본의 괴담 문학 및 환상문학의 일인자

교고쿠 나츠히코님이고,

그림작가는 마치다 나오코님이에요.

저는 이 책 그림작가님을 정말 좋아해서 접하게 됐는데,

글도 좋았습니다.

여름에 걸맞은 으스스 한 느낌 ^^;

 


 

 

한 소년이 여름방학 동안

시골 할아버지 댁에서 지내기 위해 내려왔어요.

 


 

 

오로지 꽃, 새, 나무 등의 자연물밖에 없는 시골.

그중 소년은 '강'에 관심을 보여요.

 


 

할아버지 댁에 도착했을 무렵,

이상한 소리가 들려요.

사박사박사박.

 


 

 

강아지와 함께 여기저기 놀러 다니는 소년.

강가에서 사박사박하는

이상한 소리가 난다는 소년의 말에,

할아버지는 요괴가 팥을 씻는 소리이며,

잘못하면 깊은 못으로

밀려 빠지니까 조심하라고 일러줍니다.

 


 

 

다시 강가에 놀러나간 소년은

물고기를 잡던 중에,

사박사박사박 소리를 들어요.

 

소년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 책은 어른을 위한 동화예요.

일본의 옛이야기인

요괴 '아즈키도기(팥 씻는 요괴 또는 팥 세는 요괴)'

에 관한 내용이 있지만,

옛이야기를 각색하거나 서술하기보다는

지금 이 시대에 맞게 소개하고 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에 구전되어 오는

옛이야기들의 의미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었네요.^^

 

그림이 제 취향이라 더 좋았던 그림책이었답니다.

마치다 나오코님 그림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정말 정말 추천해요 >_<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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