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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이란 무엇인지 보여주는 그림책 | 다시 읽기 2021-06-28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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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곰이 왔어!

조수경 글그림
올리 | 2021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차별이란 무엇인지 보여주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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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도서 #곰이왔어 #올리

제목: 곰이 왔어!
작가: 조수경
출판사: 올리

한 줄 평: 차별은 모두에게 슬픈 일.
 


 


이 책을 아이가 정말 좋아해서 여러 번 읽어줬어요.
5세인 아이가 읽기엔
조금 어려운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였답니다.
 



곰들이 사람들이 사는 마을에 내려왔어요.
처음에는 이런저런 오해도 많이 받았지만,
사람들의 생활양식을 익히기 시작하면서
곰들은 자연스럽게 사람들과 어울려 살기 시작했죠.
 



하지만 사람들은 곰들이 사람들의 영역에 들어오는 것이 싫었고,
곧 곰들과 사람들이 사는 구역을 분리하기 시작했어요.


 


곰들은 화가 났고, 사람들도 곰들에게 화를 냈어요.
마침내 사람들과 곰들은 서로 싸우기 시작했지요...

아이랑 같이 여러 번 읽으면서 보니,
아이는 이 책에 등장하는
곰과 사람들의 표정에 주목하고 있더라고요.
곰들이 사람들에게 쫓겨나는 걸 보면서
마음이 아프고, 슬픈 일이라고 말도 하고요.

자연스럽게 아이에게 '차별'이 무엇인가도 알려줄 수 있고,
차별받는 사람들, 차별하는 사람들의
마음과 감정에 대해서 이야기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는 어느 날 갑자기 사람들 마을로 들어온 곰들을 보면서
난민, 장애인 등 우리 사회에서 차별받는 사람들,
이른바 '사회적 약자'들이 떠올랐어요.

곰들도 나름 적응하려고 노력하고,
마침내 자리를 잡아가는 듯했지만
결국은 사람들은 그들만의 구역을 따로 정해주고,
너와 나는 다른 존재로 규정하며 서로 싸우죠.

엄마인 나부터도 습관적으로,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던
차별은 없는가 돌아보는 그림책이었답니다.

 




5세부터 꽤 오랫동안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인 것 같아요.
담고 있는 주제가 깊고,
나눌 수 있는 이야기가 풍부해서
더 좋았던 그림책입니다.

 




보내주신 가면은 아이랑 가면
놀이하면서 재미있게 놀았어요. :)
마스크 줄로 끈 만드니 찰떡이더라고요.ㅎ
 


 

 


좋은 책 만들고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소개 #책리뷰 #차별 #슬픔 #감정 #책추천 #신간추천 #조수경작가 #국제일러스트레이션어워즈 #대상수상작가 #갈등 #올리출판사 #올리올리1기 #올리서포터즈 #5세그림책 #초등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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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를 | 추천 0        
전장의 그리스도, 종군 신부 카폰 | 다시 읽기 2021-06-26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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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종군 신부 카폰

아더 톤 저/정진석 추기경 역
가톨릭출판사 | 2021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한국 전쟁에서 희생된 모든 영령들에게 평안이 깃들기를... 이 땅의 평화를 위해 희생된 이들을 늘 기억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협찬도서 #종군신부카폰 #가톨릭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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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종군 신부 카폰
작가: 아더 톤 지음/ 정진석 추기경 옮김
출판사: 가톨릭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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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하느님의 종, 에밀J. 카폰 신부님,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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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선종하신 고 정진석 추기경님이 번역하신 책입니다.
병상에서도 이 책의 추천사를 쓰시고,
원고를 계속 수정하셨을 만큼, 각별히 아끼셨던 책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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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 J. 카폰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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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의 그리스도, 가시철망을 쓴 예수라는 별명이 있는 신부님.
6.25가 발발한 직후인 1950년 7월 11일에 한국으로 오셨고,
11월 2일 중공군 포로가 되어 이듬해 1951년 5월 23일 35세를 일기로
북한의 벽동수용소에서 선종하셨습니다.
2021년 3월, 사후 70년 만에 유해가 수습되어 가족의 품에 안겼습니다.
?
저는 카폰 신부님에 대해서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어요.
이 책에는 카폰 신부님이 다른 분들과 주고받은 서신 및 공식기록들과
중공군의 포로 수용소에서 생활했던 전우들의 증언이 실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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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인종은 물론이고 적과 아군을 가리지 않고 사랑을 베푸신 신부님.
이 책을 읽으면서 몇 번이나 울컥했는지 모릅니다.
사람이 어떻게 타인을 위해 이토록 헌신적으로 살 수 있지?? 싶었던 삶이었어요.
특히 신부라는 이유만으로 가혹한 대우를 받았던 포로수용소에서조차
미소를 잃지 않고 늘 다른 사람부터 챙기셨다고 해요.

 


(치열했던 다부동 전투에서 병사를 구하는 카폰 신부(오른쪽)와 제롬 A. 돌란 의무병(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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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폰 신부는 빠져나올 기회가 여러 번 있었지만 그러지 않았습니다."라고 브루클린 출신의 판스톤 특무 상사는 분명히 밝혔다.
"사실 그분은 연대 지휘 본부와 함께 그날 밤 일찍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그 후에도 다시 돌아가 마지막 부상병이 진지를 떠날 때까지 머물러 있었습니다." p.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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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자신의 안전에도 크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하느님께서 그에게 전쟁의 희생자를 거들어 주라고 하시는 한
자기에게는 아무 위험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포로가 되기 전후로 그의 마음이 조금도 흔들리지 않았다는 점이
병사들의 사기를 높였습니다.
늘 희망에 찬 말을 하고 남을 돕는 일에 헌신하였기 때문에, 포로 생활 동안 사기가 떨어진 동료들에게 큰 감화를 주었습니다.
병원으로 끌려갈 때 그는 자신이 죽으리라는 것을 알았지만
미소를 머금고 떠났고 주위에 늘어선 사람들에게 손을 흔들어 주었습니다.
분명 고통스러웠을 텐데도 아프다는 말을 입 밖으로 꺼내지 않았습니다. p.226

 

 


이 책을 보며 6.25 전쟁때 얼마나 많은 희생을 치렀던 가를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두번 다시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기를...
?
한국전쟁에서 고귀하게 희생된 모든 영령들에게 평안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에밀 J. 카폰 신부님이 언젠가는 성인 칭호를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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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톨릭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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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은 꼭 정리하고 자자! | 다시 읽기 2021-06-2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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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장난감 먹는 괴물

제시카 마르티넬로 글/그레구아르 마비르 그림/최지원 역
그린북 | 2021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생활습관 그림책으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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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도서 #장난감먹는괴물 #그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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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장난감 먹는 괴물
작가: 글 제시카 마르티넬로/ 그림 그레구아르 마비르/ 최지원 옮김
출판사: 그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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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장난감을 정리하지 않으면 괴물이 와서 장난감을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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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꼬마 괴물 필버트가 있어요.
장난치는 걸 좋아하고
정리하는 건 너무 싫어해요.
?


 


어느 날 저녁 산책을 하다가
콧노래를 부르며 정리하는 조니를 만나요.
반가운 마음에 안녕! 인사를 하는데
조니가 "안돼! 내 장난감들을 먹지 마!"
비명을 지르는 게 아니겠어요.

 



?
필버트가 장난감을 먹는 괴물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 조니.
아끼는 장난감들을 안 치우고 자면
밤새 장난감을 먹는 괴물이 나타나서
맛있게 먹는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아이들 장난감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예외는 없대요.
(제 머리끈도??)
?
꼬마 괴물 필버트는 깜짝 놀라
다시 집으로 갔답니다. ㅎ
?
저희 아이는 이 책을 오자마자 좋아했는데요,
원래도 정리를 좀 하는 편이었지만
며칠 읽어주니 소중한 기차 장난감은
꼭 정리함에 정리를 하고 자더라고요.ㅋ
?
정리하는 습관이 왜 중요한지
재미있게 알려주는 그림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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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 보내주신 그린북 출판사 관계자님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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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소개 #신간소개 #장난감정리하기 #생활습관 #잠자리도서 #유아도서 #5세그림책 #습관그림책 #책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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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의 맛 ㅎ | 다시 읽기 2021-06-2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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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일희일비의 맛

홍민지 저
드렁큰에디터 | 2021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주식에 입문한 이를 위한 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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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지인발 증언으로 주식장에 흘러들어가서,
아무 생각 없이 감(?)으로 투자하는 시기를 지나,
이제는 종목을 분석도 하고,
투자 수익률도 체크해서 매수 타이밍을 조율할 줄도 아는,
주식 개미의 일종의 성장 에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본 책의 2/3 상태의 교정지로만 읽었는데도
꽤 흥미진진하게 재미있게 읽었어요.
읽고 나서 느낀 점은,
잘 모르겠으면 배당주만이라도 공부해서 투자하자!!

주식이 한 회사의 미래 가치와 함께하는 투자라는 걸 실감할 수 있는 대목이다.
2020년 훌륭한 경영 성과를 낸 삼전이 그들의 초과 이익 일부를
주주들과 나누는 것이 바로 이 특별배당금이기 때문이다.
내가 투자한 내 돈이 열심히 일한 느낌을 바로 이럴 때 실감한다. p.101

작가님의 주식 투자기를 재미있게 읽으면서
주식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던 유용한 에세이였어요.
저 같은 초초초초보 개미들이라면 이 책 읽어보시면 좋을 듯싶어요. 

좋은 책 먼저 접하게 해주신 드렁큰 에디터 출판사님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드렁큰에디터 #주식에세이 #개미투자기 #개미성장기 #일희일비의맛이게바로주식하는재미 #교정지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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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의 대한민국을 엿보자 | 다시 읽기 2021-06-2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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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팬데믹 제2국면

우석훈 저
문예출판사 | 2021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대한민국의 미래를 엿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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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도서 #펜데믹제2국면 #우석훈 #문예출판사
 

 


 


제목: 펜데믹 제2국면
작가: 우석훈
출판사: 문예출판사

한줄평: 코로나 롱테일, 충격은 오래가고, 사회 구조는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88만원세대 저자로 유명한 우석훈 님의 신간입니다.
코로나가 가져온 우리 사회의 변화,
그리고 앞으로의 모습들을 예측한 책이에요.
 


 


저자는 펜데믹은 기본적으로 4~5년은 가야 충격에서 서서히 벗어날 수 있으며,
그 기간 동안의 변화는 앞으로의 사회 구조를 크게 바꿀 것이라 말합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이 기간 동안 따뜻한 사람이 있을 것이고,
크게 힘들어지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고 해요.

그리고 우리나라가 점차 선진국으로 나아가는 길목에 있다고 진단했어요.
그게 우리나라가 잘해서가 아니라
다른 선진국들이 받는 충격이 커서 상대적으로 우리나라가 올라가는 거고,
선진국이라는 의미가 모든 사람에게 따뜻한 시기가 도래하는 것은 아니고
'부자 나라의 가난한 국민'을 체험하는 시기 정도로... 이해하면 되더라고요. ㅠㅠ

발병 기준으로 4년 정도 지나야 관광 등 많은 분야가 어느 정도 안정되는 '코로나 균형'을 맞이하게 된다.
코로나 균형은 한국을 선진국들 중에서도 제1그룹에 속하게 할 것이다. (중략)
그러면 우리 국민은 행복해질까? 코로나로 인한 충격과 함께
선진국이 되면서 생겨나는 일종의 '선진국 현상'이 동시에 발생하게 될 것이다.
사회와 문화 그리고 개인의 삶이 조금씩 선진국 국민과 가까워진다.
외식이 줄어들고, 노동시간이 줄어들 것이다.
비정상적으로 높은 자영업자 비중 역시 선진국 비율에 가까워질 것이다. p.11

경제학 관련된 내용이 주류를 이루지만,
학교와 교육의 변화를 한 장을 따로 구성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책을 읽다 보니 교육이 경제의 연장선상에 놓인 일이더라고요.
펜데믹 하에서도 운영된 어린이집과 마스크를 쓰고 치른 수능...
하나는 직장인들을 위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미래의 직장인(?)들을 위한 일이었죠.
깊이 있게 다루진 않지만 요모조모 생각해 볼 만한 포인트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지금도 초등학교 보내면 엄마가 공부할 게 많다던데...
유치원 다니는 제 아이가 중고등학교를 가면
어떤 세상이 될지 참 두렵기도 하고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앞으로 다가올 사회 변화들을
과거의 데이터에 기반해서 예측해 보여주는 책이었어요.
다방면으로 다루셔서 펜데믹이 가져온
사회 각 분야의 충격들을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경제와 숫자에 무지한 저도 이해할 수 있게끔
어려운 경제용어 없이 쉽게 쓰셔서 좋았습니다.
양도 가볍게 읽어볼 수 있는 분량이고요.

나에게는 처음인 펜데믹이지만,
펜데믹이라는 게 언제든지 또 올 수 있다는 점에서,
그리고 그 기간은 생각보다 길다는 점에서
지금의 이 경험들을 잘 기억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좋은 책을 읽고 소개할 기회를 주신 문예출판사 관계자님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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