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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시작은 자서전 쓰기에서 | 기본 카테고리 2021-10-19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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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글쓰기의 시작은 자서전 쓰기에서

이정미 저
생각나눔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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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시작은 자서전 쓰기에서, 자존감과 자서전의 관계

글쓰기를 처음 해보는 사람이라면, 자서전 쓰기에 도전하면서 연습을 해볼 수 있다. <글쓰기의 시작은 자서전 쓰기에서> 이 책은,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며 살아온 사람이라면 훌륭한 자서전을 쓸 수 있다고 말한다.

나는 이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유일한 존재이다. 나와 똑같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나만의 개성이 있고, 나만의 강점이 있다. 개성과 강점을 발견하고 극대화한다면 충실하고 가슴 뛰는 인생을 살 수 있다.

그런데 우리는 어떠한가? 사회의 일원이 되면서 나 스스로는 철저히 지워버리지 않았던가. 사회가 좋다고 하는, 남들이 좋다고 하는 것들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거나 하지는 않았던가. 그래서 더러는 성과를 내기도 하지만 결국엔 공허한 기분에 빠질 가능성이 없다. 나는 누구인지에 대한 근원적 궁금증이 찾아오기 때문이다. 좋다고 하는 가면을 쓰고 치장을 하고 있더라도 결국엔 나와 만나야만 이 궁금증이 해소된다. 헤르만 헤세는 데미안에서 인생은 스스로에게 이르는 길이라고 하였다.

왜 글을 써야 할까? 내가 쓴 글은 나의 언어로 말한, 정제된 내 생각이다. 그래서, 글을 많이 쓰면 두가지 장점이 있다. 첫째는 생각을 정리해서 표현할 수 있게 된다. 말을 하면 아무말이 되기 쉽지만, 글은 상대적으로 그렇지 않다. 쓰고 다듬으면서 생각 또한 다듬어진다. 둘째는 진짜 나의 모습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다. 나의 생각을 언어로 표현하는 행위 자체가 온전히 내가 되는 과정이다.

자신을 사랑하고, 인생을 귀하게 여겨야 자서전도 쓰는 법이다. 그런 의미에서 자존감이 높은 사람만이 자서전을 쓸 수 있다. 자서전을 쓰며 나를 사랑하고, 내 인생을 의미있게 만들어보자. 이 책에서는 글쓰기를 처음 하는 사람도 글쓰는 요령을 알려주어 자서전쓰기에 도전해볼 수 있게끔 만들어준다. 과거를 기억하며 어떻게 현재관점에서 서술할 것인지를 알려준다. 

이 책의 핵심은 인생주기표 만들기이다. 자신의 인생에서 시대별 중요한 이슈들을 떠올리고 생각을 적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유년시절, 학창시절, 직장생활, 결혼과 가정생활, 인생관, 가치관, 대인관계, 자녀에게 하고싶은 말 등을 책의 질문에 따라 글을 쓰다보면 자신의 자서전을 쓰는 데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글을 썼다면, 출판사에 의뢰해 출판을 해야 한다. 일반적 시민의 자서전은 크게 상품가치가 없기 때문에, 기획출판 하기는 쉽지 않다. 개인 소장과 지인 선물이 목적이라면 고가의 자비출판을 이용하기 보다는 부크크, 북팟 등과 같은 서비스도 검토해볼 수 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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