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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명언 마음수업 | 기본 카테고리 2021-08-31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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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고전명언 마음수업

임성훈 저
스노우폭스북스 |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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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명언을 통해 마음을 가꿔나갈수 있다면? 이 책의 저자인 임성훈 작가는 철학자 및 소설가 등 인생의 가치와 삶의 지혜를 전해준 10명의 스승으로부터 깨달은 바를 쉬운 문장으로 독자들에게 나눠준다. 고전이 어려워서 부담이 되는 독서 초보자, 많이 읽었어도 삶 속에서 반복적으로 되새기고 체화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예쁜 쓰레기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는가? 어떤 물건이 문득 좋아보여서 샀다. 그런데 막상 집에 놓고 봤더니 예상과는 달리 잘 쓰지도 않는다. 오히려 짐덩어리가 되어 처치곤란이다. 누구나 이런 경험이 한번쯤은 있을 것이다. 필자도 할인쿠폰과 신용카드 청구할인 행사, 상품권 증정행사 등을 중복적용해서 신나게 구매했다가 후회한 경우가 적지않다. 할인보다는 <쓸모>가 본질인걸 알면서도 <최저가구매>유혹은 항상 강렬하게 다가온다.

저자는 서문에서 우리의 인생이 예쁜 쓰레기가 되어가지는 않는지 일침을 날린다. 정신이 번쩍 드는 대목이다. 우리는 벼락거지가 되지 않기 위해 부동산, 주식, 가상화폐에 기웃거린다. 자본주의 근간에는 인플레이션이 있으므로 자산을 소유해야 하는건 맞다. 하지만 근본을 잃어버린 포커판과 같이 되어버린 상황은 우리에게 혼란을 준다. 남들 쫓아가기 위해서 입시공부하고 스펙쌓고 투자하다 보면 어느샌가 피곤에 찌든 텅빈 껍데기같은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다. 겉은 화려하되 나 자신은 사라진 다름아닌 예쁜 쓰레기가 되는 것이다. 현재 자신이 어느 단계에 있든 상관 없다. 인문고전 독서와 고전필사를 통해 내 인생이 예쁜 쓰레기가 되는 것만은 막아보자.

저자는 전작인 <고전 읽기 독서법>에서 8편의 고전과 해설을 쓴 바 있다. 이 책은 세종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후 <하루 한 줄 심리수업 365>를 통해 고전을 통한 마음챙김 방법을 소개하였다. 신간인 <고전명언 마음수업>에서도 그러한 기조가 이어진다. 인문고전을 오랜 시간 사랑하고 꾸준히 필사해온 저자의 내공을 이제 만나볼 시간이다.

책에는 10명의 사상가가 지은 책들에서 뽑은 알짜 구절들과 저자의 해설이 곁들여져 있다. 총 150여개로 사상가마다 15개 정도의 꼭지가 있는 셈이다. 책의 왼편에는 고전명문이, 오른편에는 작가의 해설이 있어서 일관성이 있다. 동서양의 사상가들이 고르게 소개되어 편중되지 않은 저자의 지적 세계를 엿볼 수 있었다.

단, 필자는 제안한다. 본격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남의 감상만 읽어선 안된다. 직전에 쓴 서평인 <내 곁에서 내 삶을 받쳐주는 것들>과 <고전명언 마음수업>과 같은 책들은 물론 좋은 책이다. 하지만 본질은 고전에 대한 작가의 감상이다. 다른이의 고전 감상이 KTX 창밖으로 보는 풍경이라면, 고전을 직접 읽는게 진정한 체험과 도보여행이지 않을까. 처음엔 해설서를 읽더라도 궁극적으로는 고전을 직접 읽고 필사해보자. 그리고 내 생각을 직접 써보자. 당장은 단 몇 줄이라도 좋다. 그렇게 한다면 우리의 생각은 더욱 확장되고 풍성해지리라 생각한다.

http://https://blog.naver.com/yanne240/222490059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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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곁에서 내 삶을 받쳐 주는 것들 | 기본 카테고리 2021-08-30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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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곁에서 내 삶을 받쳐 주는 것들

장재형 저
미디어숲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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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s://blog.naver.com/yanne240/222488563302

장재형 작가의 <내 곁에서 내 삶을 받쳐 주는 것들> 책은 고전문학작품 28편과 거기에 녹아있는 인생의 의미와 가치들을 소개한다. 말하자면 고전문학 강독과도 같은 성격이다. 《데미안》, 《어린 왕자》, 《달과 6펜스》, 《오즈의 마법사》, 《여자의 일생》, 《고도를 기다리며》에서부터 선뜻 다가가지 못했던 《좁은 문》, 《지상의 양식》, 《구토》 등이 있다. 부끄럽지만 필자가 읽었던 책은 4편에 불과했다. 여기에 소개된 작품을 모두 읽은 사람이라면 저자와 독서토론한다는 생각으로 가볍게 읽어도 좋겠다. 반면 필자처럼 안읽은 책이 많다면 고전문학과 친해지는 계기로 삼아도 좋을 것이다. 솔직히 좁은 문 같은 경우에는 내입장에선 친해지기 굉장히 어려운 소설이었다. 내용도 크게 와닿지 않고 읽는 내내 진도도 잘 나가지 않아 억지로 읽었던 책이다.


이 책이 단순히 28편을 개별적으로 요약하고 교훈만 뽑아낸 다이제스트는 아니었다. 예를 들어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소개할 때에는 같은 작가의 <고백록> 과 연결지어서 설명을 해준다. <오즈의 마법사>를 소개할 때는 <니코마코스 윤리학>과 <걷기예찬>의 내용도 함께 소개해준다. <데미안>의 경우는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인용하며 내용을 전개한다. 이는 본 책이 단순 고전 써머리가 아님을 말해주고 있다.


행복하기만 하다면 인생이 아니다. 오히려 고난과 역경, 도전과 응전, 실패와 좌절로 가득차 있고, 여기에 행복 몇 스푼이 들어간다고 하면 과장된 표현일까. 어렸을 때는 주위의 도움으로 운좋게 성공만 경험할 수도 있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 오히려 실패하고 상처받는 경험 속에 진짜 인생이 꽃피어난다.


필자도 인생의 고비를 넘기 위해 독서를 시작했다. 스스로의 발전을 위해 자기계발서를 읽어보았다. 좋은 책이 많았지만, 일부 책들에는 실망했다. (오해를 막기 위해 좋은 책이 훨씬? 많다는 걸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 ) 뜬구름잡는 소리, 판에박힌 소리, 어디선가 읽은얘기를 재탕하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이는 필자 혼자만의 경험은 아닐듯 하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이점에 대해 나는 꽤 오랫동안 생각해보았다.


이유는 두가지 정도로 압축되었다. 첫째, 기본적으로 자기계발서는 ‘n차저작물’이기 때문 아닐까? <뭔가를 읽고 깨달은 바를 실천해 보았더니 잘 되더라>를 적어놓은 것이다. 이 대목에서 중요한 게 뭔가를 읽었다는 것이다. 무엇일까. 필자 생각에는 고전이 아닐까 생각된다. 고전이란 문학,역사학,철학 등 이른바 문사철 즉 인문학 서적이다. 현실적 경험담은 없고 이론과 은유, 그리고 가상시나리오만 있지만 고전의 장점은 수십~수천년동안 살아남았다는 점에 있다. 뛰어난 책이 아니고서는 오랫동안 읽힐 수 없다. 고전의 기본 내용에 익숙한 사람들이 논리에 빈틈이 있거나 지나치게 인용만 많이 한 자기계발서를 읽는다면 실망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한다.


둘째는 자기계발서는 필연적으로 직설적이기 때문 아닐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고 콕 찍어 알려줘야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실천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깨달음과 마음 속 울림은 콕 찝어 하는 얘기보다는 스토리텔링 속 간접경험으로 더 많이 일어난다. 꽃이 아름답다고 보도하는 뉴스와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을 읽는 것은 비슷하지만 많은 차이가 난다. 필자도 갈매기의 꿈이라는 소설을 읽으며, 나의 자유의지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깨달은 적이 있었다. 내 삶의 주인공이 되라는 비슷한 책들보다 훨씬 큰 감동을 주었다.


고전은 변치않는 가치를 상징한다. 삶이 흔들릴 때 고전문학 속 주인공을 보며 오늘의 교훈을 얻는다면 그 또한 괜찮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하면서 <내 곁에서 내 삶을 받쳐 주는 것들>의 서평을 마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http://https://blog.naver.com/yanne240/22248856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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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마지막 여행 | 기본 카테고리 2021-08-2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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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20대 마지막 여행

백지현 저
바른북스 |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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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유행 때문에 여행 못가본지가 너무 오래되었다. 너무 하고 싶은 상태를 원초적으로 표현하자면 마렵다고 말하기도 한다. 최근 2년내 결혼한 신혼부부들만 해도, 인생 최대의 낙이라고 할 수 있는 신혼여행 기회 자체를 잃어버렸다. 청년들도 방학때 배낭하나 둘러메고 떠나던 배낭여행은 꿈이 되어버렸다. 여행은 커녕, 비대면 수업때문에 캠퍼스조차 한두번 갈까말까한 세상이니 할말이 없어져버렸다.

필자 역시 여행에 목말라있다. 그래서 책으로라도 보자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의 서평단을 신청하게 되었다. 책의 제목은 <20대 마지막 여행> 이었다. 20대 끝자락에 한 여행의 소감을 적어놓은 것인지 궁금증이 밀려드는 제목이다. 출판사 소개글을 보니, 스페인순례길에 관한 여행기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여행과 관련하여 검색을 하다보면 만나는 주제 가운데 하나가 산티아고 순례길, 스페인 순례길이 있다. 작가는 왜 20대에 마지막 여행으로 스페인 순례길에 갔을까? 궁금증은 커져 갔다.

작가는 매우 특이한 삶의 방식을 갖고 있었다. 1991년생 남자인 그는 남들처럼 휴가내서 여행을 떠나지 않는다. 1년가량 회사를 다니며 월급과 퇴직금을 모은 후 퇴사를 하고 기약없는 여행을 다닌다고 했다. 22살 제대 후 9년째 같은 패턴이라고 한다. 국내는 휴일을 이용해서 여행을 했고, 해외는 태국을 시작으로 총 18개국, 307일간을 보냈다고 했다. 각자가 사는 방법이 있다지만, 필자의 관점으로 봤을 땐 매우 불안정한 삶으로 보였다. 젊었을 때는 임시직을 하며 버틸 수 있겠지만, 나의 젊은날의 커리어를 그런 임시직들로만 채운다는게 보통 용기로는 될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저자는 커리어 대신 자유로운 삶을 선택한 것일까?

여정은 아이슬란드에서 시작된다. 거기서 오로라를 보고 스페인으로 이동하여 스페인순례길을 걷는다. 마지막엔 체코 프라하로 이동하여 휴식을 취하다가 한국으로 돌아온다.

책에는 작가가 여행하며 만난 이국적인 풍경들과 음식 사진들이 담겨있다. 스페인순례길을 걸을때는 하루에 계속 20~30km 정도씩을 걸었다. 완주에는 28일이 걸렸다고 기록되어 있다. 중간중간 스탬프를 찍으며 걸으면 도착지점에서 완주증 비슷한 걸 주는 모양이다.

저자가 코로나 직전 마지막으로 걸었던 순례길과 그밖에 여행사진들을 볼 수 있는 점은 좋았다. 다만, 여행기라고 보기에는 깊이가 조금 아쉽다. 읽으면서 받은 느낌은 사실만 나열되어있다는 느낌이다. 예를들면 풍경이 아름다워 사진을 찍다보니 시간이 많이 갔다던가, 맥주를 마시며 얘기를 나누었다는 식이다. 필자가 기대했던 것은 왜 많은 여행지 중에 스페인순례길을 갔는지, 아이슬란드와 프라하는 왜 들렀는지, 다녀오기 전과 후의 마음가짐은 어떻게 달라졌는지, 순례길에서 얻은 가장 큰 깨달음은 무엇이었는지 등에 관한 내용이 나오기를 기대했지만, 찾을 수 없었다.

책 마지막에는 조그많게 써있다. <교정 및 디자인을 저자가 직접 진행한 독립출판물>입니다. 독립출판물이라는 의미는 잘 모르겠다. 어찌되었든 현재는 어디에선가 일을 하며 스페인순례길 이후의 다음 여행을 위한 충전을 하고있을 저자를 응원하면서 본 서평을 마치고자 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20대마지막여행 #백지현 #바른북스 #스페인순례길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리뷰 #북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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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부업러가 콕 짚어주는 디지털 부업 50가지 | 기본 카테고리 2021-08-27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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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프로부업러가 콕 짚어주는 디지털 부업 50가지

김진영 저
굿인포메이션 |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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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김진영 작가는 주말 편의점 알바부터 시작해 중고책 판매로 성과를 낸 부업 전문가이다. 제목에서부터 50가지나 되는 부업을 알려준다고 하니, 실제로 경험해본 것은 더 많을 것이다. 저자의 시행착오를 모두 걸러내고 정제된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는게 독서의 가장 큰 장점이다. 포스팅 중간중간에 소숲의 N잡 도전기도 숨겨져 있으니 끝까지 읽어주시길 당부드린다.

// 이런 사람 읽으세요
직장인이면서 잘나가는 분
직장인인데 그저 그런 분
화려한 은퇴를 고민하는 분
뭔가 인생에서 생산적인 재미거리를 찾고 있는 분
새로운 무언가를 배우기 좋아하는 분

// 이런 사람 읽지마세요
주어진 월급에 만족하는 분
현재 직장에 신뢰가 매우 두터우며 종신토록 충성을 다하겠다는 분
N잡은 커녕 퇴근 후 아무것도 하기 싫은 분
주말에 아무것도 하기 싫은 분
어떠한 도전도 싫어하는 분
본업은 소홀히 하고 부업에만 목숨걸 분

// 부업을 왜 해봐야 할까
직장인들에게 투잡과 부업은 언제나 관심사이다. 요즘에는 투잡 쓰리잡을 넘어서 아예 N잡이라고 한다. 워낙 돈이 많이 필요한 세상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교육비는 많이 드는데 고용은 불안정해졌기 때문이다. 거기에다가 오래살기까지 한다. 이래저래 돈은 많고 볼 일이다.

인생이모작이라는 말이 있듯이, 요즘에는 한가지 직업만 갖고 살아갈수가 없다. 직원으로 일할 수 있는 기간이 짧아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퇴직후 빵집을 차렸다거나, 식당을 개업했다는 사례는 많이 보거나 들었을 것이다. 상당수가 3년을 채 버티지 못하고 망한다. 그 이유는 뭘까?

평소에 전~혀 안해봤기 때문이다. 가맹비만 내면 누구나 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라고는 하지만 업의 본질은 경험을 통해서만 알 수 있다. 서빙알바 한 번 안해본 사람이 당장 식당 주인이 될 수 있겠는가? 되는건 문제가 아닌데 계속 할 수 있는가는 다른 얘기다. 지금 직장에 다닌다 하더라도, 회사에 올인하면 안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퇴사 준비는 미리미리 설렁설렁 해봐야 한다는 것이다.

// 부업 힘들지 않나요?
인터넷과 모바일이 일반화된 지금이 바로 N잡을 체험해보기에 가장 좋은 황금기이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평생 부업을 해본 경험이 없어도 괜찮다. 부업을 할 수 있는 여유자금이 없어도 걱정할 것 없다. 비싼 임대료를 내야 하는 사무실 공간도 필요치 않다. 내가 움직이는 그곳이 내 사무실이다. 평소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와 핸드폰만 있어도 충분하다. 원하는 대로 시간과 장소도 조절할 수 있다. 내가 과연 부업을 잘할 수 있을까 걱정할 것도 없다. 나보다 먼저 부업을 시작한 선배에게 조금씩 배워가며 익히면 된다. 부업을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부업을 하고자 하는 이유와 자신의 강한 의지다.

심지어 컴퓨터가 없어도 가능한 부업들도 많다. 그러니, 겁내지 말고 맘에드는거 하나라도 읽어보고 실행해보기 바란다. 독서를 했으면 하나라도 삶에 적용을 해봐야 변화가 일어난다. 전부 다 한다는건 솔직히 욕심이다. 그럴 필요도 없다. 단 몇 개라도 꼭 실천해보자.

// 50개 너무 많아요! 추천해주세요! 소숲은 뭐 해봤어요?
책에 소개된 50가지는 저자가 크게 4가지로 나눠놓았다. 시테크형 , 취테크형, 소테크형, 그리고 사업형이다. (자세한 것은 책 참조) 이중에서 소숲은 네이버블로그 애드포스트, 쿠팡파트너스, 유튜브를 해봤다. 올인을 한게 아니라서 수익 자체는 얼마 되지 않는다. 유튜브가 약 XXX만원으로 가장 많고, 그다음은 쿠팡파트너스, 그리고 애드포스트 순이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이런 이야기들도 나눠볼 기회가 있을 것이다. 필자도 처음보는 내용들도 책에 많아서 읽다보면 N잡의 세계에 나도 모르게 빠져들게 된다.

최근에는 ZOOM 강연도 해봤다. 노션 활용방법이다. 노션 강의 경력이 전혀 없는데도 불구하고 약 15명이 와주셨다. 물론 경력이 없으므로 무료로 진행했다. 이렇게 하나씩 도전하면서 가능성을 발굴해 가는 것이다.

// 당부드립니다.
서두에 언급한 것처럼, 우리는 회사에 다닐때 미리미리 경험을 해봐야 한다. 그리고 모바일과  플랫폼의 출현은 하나의 축복이다. 필자 말고도 여러 사람이 당부하겠지만 본업에 지장이 갈 정도로 하지는 말자. 그리고 제발 좀 대충 하자. 사생결단 내듯이 하면 탈이 나니, 여유를 갖고 다양하게 도전해보기 바란다. 기회가 된다면 소숲이 나중에 공유할 N잡 경험담도 참고하기 바란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원문 : https://blog.naver.com/yanne240/222486095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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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교과서 | 기본 카테고리 2021-08-27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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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부자 교과서

김윤교 저
라온북 |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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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즉각적인 행복을 가져다주므로 사람들은 부자가 되기를 원하는지도 모른다. 필자 생각에는 첫째 이유가 행복을 위해서다. 두번째는 일해서 돈을 벌 기간과 전체 수명이 불일치한다는데 있다. 자기 사업을 갖고있지 않다면 50대 초중반에는 일을 그만둬야하는게 보통이다. 그런데 기대수명은 100세정도 된다. 그래서 둘 중 하나는 해야한다. 계속 일을 하거나, 일을 안해도 수입이 들어오는 체계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비노동수익을 가능하게 해주는 대표적인 방법은 역시 투자자산을 보유하는 것이다. 최근처럼 부동산과 주식, 가상화폐 등에 관련된 책이 많았던 적이 있나 싶다. 단 몇개월만에 몇억 벌었다는 책도 많다. 미국달러ETF 투자라면 어떨까? 대박이 과연 가능할까?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부자교과서>는 넘쳐나는 투자서적 가운데, 제목답게 교과서 역할을 자처한다. 김윤교 작가는 현직 자산관리 컨설팅사 대표이다. 고객들을 관찰하며 성공적인 투자자들이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공통점을 발견했다. 이런 투자성공의 비결을 책으로 나누고 싶어 저술했다고 동기를 밝히고 있다.

저자는 대박을 약속하는 성장주나 유망종목, 공모주, 파생상품에 대해 얘기하지 않는다. 오히려 정직하고 고지식한 투자방법을 권한다. 이른바 스마트리치들의 미국달러ETF 투자방법이다. 이들이 중점적으로 따져보는 부분은 다음과 같다고 한다.

하락시 최대하락 폭이 얼마나 되는가
실제로 하락 후에는 다시 원상회복 가능성이 큰가
원상회복 기간은 얼마나 되는가
과거 하락시에 다시 원상회복한 실데이터가 있는가
변화무쌍한 현재의 투자환경에서 과거의 데이터가 미래의 예측에 사용할 수 있는 신뢰도는 얼마나 되는가?

압축하면, 변동성을 최소화한 안정적 투자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정답은 적분장이다. 서평 쓰면서 만들어낸 줄임말이다. 적립식 분산 장기투자. 그리고 여기에 하나 더 추천하는 것은 세액공제 상품이다. 즉 연금저축과 IRP 이다. 세액공제를 최대한 받을 수 있는 700만원 불입을 추천하고 있다.

또한 인상적인 것은 투자의 황금률이다.

상방 수익률 신축, 하방 수익률 경직
상방은 열려있고 하방은 닫혀있는가
상승의 제한은 없고, 하락의 제한은 있는가
오를 땐 끊임없이 오르고, 내릴땐 어느정도 선에서 멈추는가
오를땐 탄력을 받고, 내릴 땐 탄성을 받고 다시 튀어오르는가

저자는 투자 전 , 이 투자의 황금률을 마음속으로 세 번 되새기라고 당부한다. 저 룰대로 하자면 파생상품, 레버리지 상품, 인버스 상품 등은 대단히 주의하거나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다. 저자가 대신 추천하는 건 미국달러ETF 투자이다. 특히 S&P 500 과 NASDAQ 100 은 정말 위기에도 강하고 꾸준히 우상향하는 , 말그대로 불패라고 할만해 보인다.

책 속에서는 주식과 채권을 6대4 정도의 비율로 편성하고 주기적으로 비중을 조정하라고 조언한다. 아울러 괜찮은 미국달러ETF 도 추천해 준다. 또한 같은 미국달러ETF 이면서도 기초자산이 임대형부동산, 금, 원유 등의 대체투자수단과의 비교도 해주었다. 결과는 직접 책을 통해 확인해보기 바란다. 답은 여전히 S&P500 과 NASDAQ 100 ETF 이다. 모두가 아는 SPY 와 QQQ 외에도 상세히 언급이 되어 있다.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통해 저자의 진정성있는 저술동기를 뚜렷이 느낄 수 있었다. 2008년 미국 금융위기를 맞아 엄청난 타격을 입었다는 저자. 그 이후 IBM 근무경력을 뒤로하고 직접 자산관리전문가가 되어 다른이들을 돕고 있다. 비록 저자의 첫 책이지만 몇 년에 걸친 끈질긴 준비를 통해 탄생했다. 널리 읽혀서 여러 사람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치기를 필자 또한 진심으로 응원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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