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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든 | 기본 카테고리 2020-10-1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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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월든

헨리 데이빗 소로우 저/강승영 역
은행나무 | 2011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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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든에서 발췌하고 필사한 내용입니다.

 

 

시 한 줄을 장식하기 위하여

 

꿈을 꾼 것이 아니다.

 

내가 월든 호수에 사는 것보다

 

신과 천국에 더 가까이 갈 수는 없다.

 

나는 나의 호수의 돌 깔린 기슭이며

 

그 위를 스쳐가는 산들바람이다.

 

내 손바닥에는

 

호수의 물과 모래가 담겨 있으며,

 

호수의 가장 깊은 곳은

 

내 생각 드높은 곳에 떠 있다.

 

 

이 글을 쓸 무렵 나는 매사추세츠 주의 콩코드 마을 근처에 있는 월든 호숫가의 숲속에 집 한 채를 손수 지어 홀로 살고 있있다. 그곳은 가장 가까운 이웃과도 1마일쯤 떨어진 곳이었다. 나는 순전히 노동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거기서 나는 22개월 동안 살았다.

 

불멸의 영혼을 지닌 가련한 사람들이 등에 진 짐의 무게에 눌려 깔리다시피 한 채, 길이 75피트, 40피트의 곡식창고와, 청소를 제대로 하지 않아 더럽기 짝이 없는 외양간과 100에이커나 되는 토지와 밭, 목장과 숲을 앞으로 밀고 가면서 힘든 인생의 길을 걷는 것을 나는 수없이 보아 왔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릇된 생각 때문에 고생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의 육신은 조만간에 땅에 묻혀 퇴비로 변한다. 좀이 파먹고 녹이 슬며 도둑이 들어와서 훔쳐 갈 재물을 모으느라고 정신이 없다. 그러나 인생이 끝날 무렵이면 자연히 알게 되겠지만 이것은 어리석은 자의 인생이다.

 

비교적 자유로운 이 나라에서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지와 오해 때문에, 부질없는 근심과 과도한 노동에 몸과 마음을 빼앗겨 인생의 아름다운 열매를 따보지 못하고 있다. 지나친 노동으로 투박해진 그들의 열 손가락은 그 열매를 딸 수 없을 정도로 떨리는 것이다.

 

 

노동자는 단순한 기계 이외에 다른 아무것도 될 시간이 없다. 인간이 향상하려면 자신의 무식을 항상 기억해야 하는데, 자기가 아는 바를 수시로 사용해야만 하는 그가 어떻게 항상 자신의 무식을 기억할 수 있겠는가?

 

여러분들 가운데 많은 분들이 얼마나 누추하고 비루한 생활을 하고 있는가는 경험에 의해 날카로워지진 나이 눈에는 너무나도 선명하게 보인다. 여러분은 새로운 사업을 시도하고 빚을 청산하려고 노력하지만 은행에서 빌린 돈은 항상 대부 상한선까지 와 있다. 빚이란 태곳적부터 있는 진흙수렁인데, 구리로 돈을 만들어 썼던 로마 사람들은 이것을 "남의 구리"라고 불렀다. 여러분은 살이 있기는 하지만 이 "남의 구리"에 묻혀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으며 항상 빚을 갚겠다고, 내일은 꼭 갚겠다고 약속하지만 끝내 갚지 못하고 오늘 죽는 신세다. 돈을 벌려고 너무나 무리를 한 결과 끝내 여러분은 병이 들고 마는 것이다.

 

 

가장 현명한 사람들은 항상 가난한 사람들보다도 더 간소하고 결핍된 생활을 해왔다. 중국, 인도, 페르시아 및 그리스의 옛 철학자들은 외관상으로는 그 누구보다도 가난했으나 내적으로는 그 누구보다도 부유한 사람들이었다.

 

'자발적 빈곤'이라는 이름의 유리한 고지에 오르지 않고서는 인간 생활의 공정하고도 현명한 관찰자가 될 수 없다. 농업, 상업, 문학, 예술을 막론하고 불필요한 삶의 열매는 사치일 뿐이다.

 

오늘날 철학 교수는 있지만 철학자는 없다. 철학자가 된다는 것은 단지 심오한 사색을 한다거나 어떤 학파를 세우는 일이 아니라, 지혜를 사랑하고 그것의 가르침에 따라 소박하고 독립적인 삶, 너그럽고 신뢰하는 삶을 살아 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위대한 학자들과 사상가들의 성공은 군자답거나 남자다운 성공이 아니고 대개는 아첨하는 신하로서의 성공이다. 그들은 자기 조상들이 그랬던 것처럼 적당히 타협하면서 그럭저럭 살아가기 때문에 보다 고귀한 인간류의 원조는 될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모든 것을 누리는 사람이 흔히 '가난한' 문명인고 이런 것들을 갖지 못한 미개인은 오히려 유복한 것은 어찌된 일인가?

 

이 근처의 일반 가옥은 대략 800달러 정도인데, 그만한 돈을 모으자면 부양 가족이 없는 노동자라도 10년 내지 15년 걸릴 것이다. 이 계산은 노동자의 하루 수이블 사람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평균 1달러로 따진 것이다. 그러므로 노동자가 '자기의' 오두막을 마련하려면 생의 반 이상을 바쳐야 하는 것이다.

 

주택이라고 하는 이 큰 쓸모없는 재산을 미래에 대비한 적금으로 가지고 있어보았자 거기서 얻는 이익이란, 개인에 관한 한 자기가 죽은 후 장례식 비용을 치르는 정도일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자기 장례식을 자기가 치를 필요가 없다.

 

 

그들은 이웃 사람들이 소유하고 있는 정도의 집은 나도 가져야겠다고 생각한 나머지, 가난하게 살지 않아도 될 것을 평생 가난에 쪼들리며 살고 있다.

 

우리는 더 많은 것을 얻으려고만 끝없이 노력하고, 때로는 더 적은 것으로 만족하는 법을 배우지 않을 것인가? 존경할 만한 시민들이 젊은 세대들에게 너희들은 죽기 전에 여분의 장화와 우산들과, 오지 않을 손님들을 위해 비워 둘 손님방들을 장만해야 한다고, 선례를 들고 모범을 보여 가며 엄숙히 가르쳐야 하는 것일까?

 

현재 우리의 집들은 쓸모없는 가구들로 잔뜩 어지럽혀지고 더렵혀져 있다. 나는 한때 책상 위에 귀한 석회석 세 조각을 놓아 두고 있었는데, 매일 한 번씩 이것들의 먼지를 털어주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는 기겁을 했다. 내 마음속에 있는 가구의 먼지도 아직 다 털어내지 못하고 있는데, 나는 싫은 생각이 들어 이 돌들을 창밖으로 내동댕이쳐 버렸다. 사람들이 땅이 파헤치지 않는 한, 풀잎 위에는 먼지 하나 앉지 않는다. 뭇 사람들이 그처럼 열심히 좇는 유행을 만든 사람은 바로 사치와 방탕을 일삼는 사람들이다.

 

 

사람이 소박한 생활을 하며 자신이 직접 가꾼 농작물만을 먹되 필요한 만큼만 가꾸며, 또한 거둬들인 농작물을 충분치도 않은 양의 호사스러운 기호식품과 바꾸려 들지 않는다면 단지 몇 '라드'의 땅만 일구어도 충분히 먹고 살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땅을 일구는 데에 소를 사용하는 것보다 손수 삽을 써서 갈아엎는 게 돈이 적게 들며, 묵은 땅에 비료를 주는 것보다 그때그때 새 땅을 택하는 것이 비용이 적게 든다는 것이다. 또한 필요한 모든 농사일을 여름 동안에 틈틈이 힘들이지 않고 할 수 있어서 지금처럼 소나 말, 돼지에 얽매이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다만 이 농장의 대금을 다 치르고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그것을 소유해 보겠다는 것뿐이었다. 고대 로마의 카토 양반은 그의 농업론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농장을 살 때는 탐을 내서 바로 달려들지 말고, 먼저 그것을 머릿속에 넣고 이리저리 굴려보라. 그것을 살펴보는 데에 수고를 아끼지 말 것이며, 한 번 돌아보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지 말라. 만약 그것이 좋은 농장이라면 자주 가서 보면 볼수록 더 마음에 들게 될 것이다."

 

이제 나는 어떤 농장을 탐내 바로 달려들어 사지는 않을 것이며, 살아 생전 계속 그것을 둘러볼 생각이다.

 

탐욕과 이기심 때문에 그리고 토지를 재산으로 보거나 재산 획득의 주요 수단으로 보는 누구나 벗어나지 못하는 천한 습성 때문에 자연의 경관은 불구가 되고 농사일은 품위를 잃었으며, 농부는 그 누구보다도 비천한 삶을 영위하고 있다.

 

이 콩의 결실을 내가 다 거둬들이는 것은 아니다. 이 콩들의 일부는 우드척을 위해서 자라고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밀의 이삭이 농부의 유일한 희망이 되어서는 안 되겠으며, 그 낟알만이 밀대가 생산하는 모든 것이 아닌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농사가 실패하는 일이 있겠는가? 잡초들의 씨앗이 새들의 주식일진대, 잡초가 무성한 것도 실은 내가 기뻐해야 할 일이 아닌가? 밭농사가 잘되어 농부의 광을 가득 채우느냐 아니냐는 비교적 중요한 일이 아니다. 금년에 숲에 밤이 열릴 것인지 아닌지 다람쥐가 걱정을 않듯 참다운 농부는 걱정에서 벗어나 자기 밭의 생산물에 대한 독점권을 포기하고, 자신의 최초의 소출뿐만 아니라 최종의 소출도 제물로 바칠 마음의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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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레시피 | 기본 카테고리 2020-10-1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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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잡초 레시피

권포근,고진하 공저
웜홀 | 2015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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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레시피에서 발췌하고 필사한 내용입니다.

 

 

지난해 봄 집 뒤란 돌담 밑에 환삼덩굴 싹이 잔뜩 올라오기에 다 뽑아버렸습니다. 돌담에 호박넝쿨을 올릴 생각이었거든요. 그런데 얼마 뒤 환삼 덩굴이 또 올라와 돌담을 타고 오르고 있었습니다. 약이 올라 또 뽑았죠. 그 후 1개월쯤 지났을까, 환상덩굴이 또 싹을 틔웠어요. 그 강한 생명력 앞에 저는 두 손 두 발 다 들고 말았습니다. 나중에 잡초의 생태에 관한 책을 보니, 그건 잡초가 살아남기 위한 '고도의 전략'있다는 거죠. 그러니가 한꺼번에 다 발아했다가 죽으면 종자조차 보존할 수 없으니까 여러 차례에 걸쳐 나온다는 거였습니다.

 

 

길가에서 흔하게 만나는 질경이 또한 생명력이 강한 식물이죠. 밟히며 살아가는 데는 질경이를 따라올 식물이 없습니다. 그래서 질경이는 다른 식물이 살아가지 못하는 길바닥을 서식지로 삼는 거죠. 씨앗 속에 젤리 모양의 물질을 가지고 있는 질경이는 물에 닿으면 부풀어로르며 달라붙는 성질이 있는데, 바로 이 성질을 이용하여 사람의 신발이나 동물의 발, 심지어는 자동차 바퀴에 붙어 씨앗을 퍼뜨린다고 합니다. 그 생존의 지혜로움이 참 놀랍지 않습니까.

 

 

하여간 잡초는 예측할 수 없는 환경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강한 생명력을 가졌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잡초를 먹는 것은 그 강한 생명력을 우리 몸에 흡수하는 것이죠. 먹는 것이 우리 몸을 만든다는 말이 있습니다. 오늘날 먹거리 문제는 정말 심각합니다. 농약과 비료와 온갖 인공조미료가 범벅이 된 먹거리, '친환경'이라는 상표가 붙은 먹거리도 완전히 신뢰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인간의 손으로 재배하지 않은 천연의 먹거리로 눈길을 돌려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식물세계의 하층민'으로 취급하며 아무도 눈길을 주지 않지만, 저는 잡초야말로 인류의 미래 식량의 대안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농작물을 키우는 밭에서 가장 미움을 받는 잡초로 쇠뜨기가 있다. 이 식물의 땅 위 줄기는 몇 십 센티미터에 불과하지만, 뿌리줄기는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땅속 깊이 종회무진 뻗어나간다고. 그 뿌리가 얼마나 깊은지 일본 히로시마가 원자폭탄으로 인해 폐허가 된 후 가장 먼저 시퍼렇게 돋아난 식물이 바로 쇠뜨기였다고. 그래서 이 식물을 '지옥에서 살아난 잡초'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처럼 가혹한 환경에서도 생명의 불꽃을 피워 올리는 잡초를 생각하면, 혹한의 겨울을 힘겹게 나면서도 도통 엄살을 부릴 수가 없다. '식물세계의 하층민'인 잡초, 인도식으로 말하면 '불가촉천민'쯤 되는 잡초지만, 언제나 향상의 의지를 가지고 하능를 우러르며 살아가는 생명의 신비에 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잡초만 그런 것은 아니다. 함석헌 선생이 말하셨던가. 생명은 문자 그대로, '살아라' 라는 하늘의 이라고. 흔하디흔하기에 정말 귀한 잡초를 스승 삼고 난 후 나는 잡초를 통해 생의 존엄과 절대긍정의 삶의 지혜를 배우고, 흰둥이가 꼬리치며 새해 선물로 준 '명랑'이라는 화두를 시와 노래와 춤으로 풀어 한껏 낭비하며 살아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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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추적하라 | 기본 카테고리 2020-10-16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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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만납시다 (한국어판 독점계약 리커버판)

지그 지글러 저/이은정 역
산수야 | 2020년 06월

 모든 분야의 '전문가'들은 농구를 하기 전, 골프공을 올려놓기 전, 영업상 전화를 걸기 전에 '목표에 도달하는 모습을 본다'고 이야기할 것이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시작하기 전에 목표물에 '고정'하는 것이다. 좀 더 좋은 엄마가 되고 싶다면 '고정'을 하고 '목표에 도달하는 모습을 보라.' 좀 더 실력 좋은 의사가 되고 싶다면 뛰어난 의사처럼 치료하는 모습을 상상하라. 좀 더 좋은 작가가 되고 싶다면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처럼 쓰는 모습을 상상하라. 기독교인도 마찬가지다. 좀 더 모범생이 되고 싶다면 자신을 모범생으로 보라. 최고의 세일즈맨이 되고 싶다면 이미 최고라고 생각하라. 이렇게 하면 당신 내면에 존재하는 힘이 '이를 모두 모두' 당신을 목적지로 향해 힘껏 밀어줄 것이다.

 나는 반드시 할 것이다.

"마터호른의 북쪽을 반드시 오를 겁니다." 오직 한 사람만이 등반에 성공했다. 그 사람이 바로 "오를 겁니다."라고 이야기한 청년이었다. 이 사람은 '목표에 도달한 자신의 모습을 본 것이다.' 더 나은 일자리, 더 좋은 품질의 상품, 신과의 더 가까운 동행, 사랑스러운 아이들, 영원히 행복한 결혼 생활 등 어떤 것을 찾든지, 우리는 '목표에 도달'하기 전에 '목표에 도달한 모습을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그려 봐야' 한다.

 사도 베드로는 가라앉기 전에 짧은 거리지만 물 위로 걸었다. 성경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바람이 난폭하게 부는 모습을 보자 그는 두려워했다." 그 순간 베드로는 가라앉기 시작했다. 왜 그는 바람을 보았을까? 왜 그는 가라앉았을까? 베드로는 자신의 목표인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한눈을 팔았기 때문이다. 목표에서 한눈을 팔면 당신도 가라앉게 된다. 부정적인 목표든 긍정적인 목표든 '목표에 도달한 모습을' 봤다면 '그 목표를 이루게 될 것이다.'

 목표에 집중할 때에 그 목표를 달성할 기회는 엄청 커진다. 마테호른 산의 북쪽 등반의 승리를 보거나 무하마드 알리와 사도 베드로의 실패를 보더라도 이건 사실이다.

한 달 내에 목표 설정에 대한 기록을 완성하려면 아이디어 노트에 기록을 하라. 그런 후 이 페이지로 다시 돌아와 '목표'라는 단어에 동그라미를 쳐라. 지금 당장 시작해서 증기를 뿜어라. 당신과 당신의 목표 사이에 있는 장애물을 뚫어 버려라. 그런데도 이 모든 것들은 올바른 정신자세가 있으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정말 그렇다.

 사람들은 진행하는 프로젝트의 성공 여부가 당신 자세에 달려 있다는 점을 이해하고 있다. 간단히 말해 당신의 자세는 소빌보다 중요하다. 올바른 정신자세가 중요하다는 점을 뒷받침해 주는 증거들이 널려있음에도 유치원부터 대학원깢의 교육시스템은 말 그대로 우리 삶의 중요한 요소를 모르거나 무시하고 있다. 교육의 90%는 정보 습득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고, 오로지 10% 정도만 우리의 '기분'이나 자세에 중점을 둔다. 그 10%도 대부분 운도오히 같은 행사나 관련 활동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잘못된 방향으로 이끄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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