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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땅 사서 지을까 집 사서 고칠까 | 한줄평 2020-10-2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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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결심했다. 집 사서 고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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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사서 지을까 집 사서 고칠까 | 기본 카테고리 2020-10-2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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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땅 사서 지을까 집 사서 고칠까

윤세상 저
휴(休) | 2016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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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사서 지을까 집 사서 고칠까에서 발췌하여 필사한 내용입니다.

 

 

부동산을 구매하면서 종종 저지르는 실수 중 하나가 전용면적에 대한 것이다. 내가 구입한 땅이 330(100)가 접해 있는 도로 포함이라면 실제 내가 사용할 수 있는 땅은 231(70)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내가 매입하는 땅의 크기가 전용면적인지 도로를 포함한 분양면적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분양회사가 분양하는 택지는 거의 도로를 포함한 분양면적이라고 보면 된다. 땅은 330(100)지만 내가 사용하는 면적은 330(100)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토지이용 계획확인원을 확인해보면 더러 빨간색으로 도로 표시가 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향후 도로가 이렇게 만들어질 예정이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해당 도로 안에서는 신축을 할 수가 없다. 도로가 생기면 전부 보상해서 철거를 해야 하는 곳이기 때문에 건축허가를 내주지 않는다. 땅을 구매하기 전에 민원사이트에서 토지이용 계획확인원을 꼭 확인해보고 도로를 피해서 집을 지을 수 있는지, 남아 있는 부지는 충분한지를 검토해봐야 한다. 도로가 생기면 좋은 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으니 향후 계획을 곡 확인해보자.

 

 

이 땅은 고맙게도 계획관리 지역이다. 계획관리 지역인지 아닌지가 중요한 이유는 건폐율 때문이다. 땅의 바닥면적, 1층을 기준으로 몇 평까지 집을 지을 수 있느냐가 법으로 정해져 있는데 건폐율이 그 기준이 된다. 계획관리 지역은 땅 면적의 40%까지 집을 지을 수 있다. 612(1850을 기준으로 보면 245(74)까지 집을 지을 수 있다. 4인 가족이 살 집으로 99(30) 정도 되는 크기의 집을 짓는다면, 두 채의 집을 지을 수 있다. 이 정도 크기면 집과 카페도 지을 수 있고, 게스트하우스도 가능하다. 일단 이 점은 합격이다.

 

그럼 이번에는 기존에 있는 건물을 살펴보자. 2006년에 완성된 건물이다. 일반목구조, 리모델링을 할 계획이라면 벽돌주택보다 일반목구조로 지은 집이 더 용이하다. 벽돌주택은 벽체 자체가 힘을 받는 내력벽 구조이다. 그래서 어느 한 벽도 함부로 철거를 할 수 없지만 목조주택은 기둥만 힘을 받을 수 있게 세워주기만 하면 개조가 쉬워진다.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311 대지가 도로에 접해 있어 집을 지을 수 있었다. 310-2번지도 도로에 접해 있다. 이 땅에도 집을 지을 수 있고 카페를 할 수도 있다. 기존에 지어진 집에 전기, 수도 등 모든 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지금은 밭으로 되어 있는 이 땅에도 집을 지을 수 있는 것이다. 당연히 가격은 대지보다 저렴하다.

 

 

삼척이 고향인 카페 주인장은 언젠가는 고향으로 가겠다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살았다. 하루는 고향에 잠깐 볼일이 있어서 내려왔다가 아주 인상적인 장소를 발견했다. 휴대전화도 안터지는 오지 산골에 자리한 카페와 작은 주택이었다. 고향으로 내려온다면 꼭 이런 곳에서 정착하고 싶었다. 그곳 주인에게 "이곳을 언제가 팔 생각이 있다면 나에게 말을 해달라, 내가 꼭 사고 싶다"며 신신당부를 해놓고 돌아왔다. 시간이 흐른 어느 날 낯선 번호로 한 통의 전화가 왔다. 오지 산골 카페 주인이었다. 조만간 카페와 집을 팔고 나갈 예정이라며 집을 살 생각이 있느나고 물어왔다. 그날 이후 귀향 프로젝트는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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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원전에 가장 가까운 탈무드 | 한줄평 2020-10-2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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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에 가까운 탈무드를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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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에 가장 가까운 탈무드를 읽다 | 기본 카테고리 2020-10-2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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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마지막 주 리뷰 이벤트 (~10.31) 참여

[도서]원전에 가장 가까운 탈무드

마이클 카츠,거숀 슈워츠 공저/주원규 역
바다출판사 | 2018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탈무드는 성서와 더불어 유대인이 인류에게 전한 가장 중요한 책으로 평가받지만 방대한 분량과 특유의 난해함 때문에 많은 독자를 좌절케 한 것을도 악명이 높다. 낯선 용어와 인물, 무수한 인용과 축약, 상반된 의견 대립으로 가득한 탈무드 원문은 마치 수수께끼 선문답이나 해독 불가능한 암호문처럼 보인다. 탈무드 원전을 접한 독자는 그 엄청난 규모와 난해함에 압도당한 나머지 망망대해에서 길을 잃기 쉽상이다. 이 책은 탈무드 원전에서 그 정수를 보여주는 90여 개의 절을 가려 뽑아 알기 쉽게 해설한다. 원문을 직접 충실히 옮긴 후 그 맥락과 배경을 친절히 설명함으로써 탈무드를 처음 읽는 초심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읽어가면서 탈무드이 구성체계, 글의 특징, 논리전개 방식, 다양한 해석 방법을 점차 배워가다 보면 어느새 탈무드 전체에 대한 상을 머릿속에 그려볼 수 있다. 저자들은 탈무드의 진정한 지혜란 랍비들이 무엇을 말했느냐가 아니라 그들이 어떻게 문제에 접근했는지를 배우는 데 있다고 강조한다. 저자들은 원문의 메시지마다 흥미롭고 공감 가는 예화들을 곁들여 랍비들의 가르침을 현대적인 맥락에서 재해석함으로써, 탈무드가 지금 우리가 살아가며 부딪히는 여러 문제들에도 해답을 줄 수 있음을 보여준다. 그 과정에서 1500여 년 전 여러 랍비들이 삶의 구체적인 문제들을 놓고 얼마나 치열하게 논쟁했는지, 나약하고 세속적인 인간본성을 얼마나 정확히 꿰뚫어보았는지, 그러한 현실을 인정하면서도 어떻게 이 땅에서 신의 이상을 추구하려 노력했는지를 감동적으로 들려준다.

 

한 줌으로는 사자를 만족시킬 수 없다. 죄수는 스스로 탈출할 수 없다. 돌판과 깨어진 돌판 모두 궤 안에 있었다. 미츠바는 적절한 의도를 요구한다. 절대 사탄에게 틈을 주어서는 안 된다. 토라는 구원의 천사들에게 주어지지 않았다. 겉과 속이 같지 않다. 눈물의 문은 닫혀 있지 않다. 가서 사람들이 하고 있는 것을 보라. 죄를 통해 미츠바를 지키다. 빈번한 것과 드문 것 - 빈번한 것이 우선이다. 좋은 일에 신께 감사드리듯 나쁜 일에도 감사드리라. 좋은 손님은 무슨 말을 하는가? 주인이 나를 위해 참 많은 수고를 했구나! 친구에세 선물을 주는 사람은 반드시 그에게 알려야 한다. 거룩함에 대해서 우리는 낮추지 않고 높인다. 구절은 문맥의 의미를 잃지 않는다. 현자들이 겉모습 때문에 금지한 것은 사람들이 없는 곳에서도 금지된다. 죽이지 않고서 머리를 자를 수 있는가? 우리는 바보에게서 증거를 취하지 않는다. 상주들 가운데 있는 신랑 같고 ...... 신랑들 가운데 있는 상주 같다. 두 가지 모두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다. 비록 그럿된 이유에서 했더라도, 결국은 올바른 이유를 위한 게 될 것이다. 우리는 기적에 의지하지 않는다. 적절한 미츠바는 얼마나 소중한가. 어미 소는 송아지가 젖을 빨기 원하는 것보다 더 젖 주기를 원한다. 수치로 시작하여 칭찬으로 끝내라. 부지런한 사람은 최대한 일찍 미츠바를 행한다. 토라는 이스라엘의 돈을 걱정한다. 하나의 미츠바를 행하는 자는 다른 미츠바를 행하는 것에서 벗어난다. 비상상황은 증거가 되지 않는다. 그들이 고의로 죄를 짓는 것보다는 몰라서 죄를 짓는 편이 낫다. 우리는 평범한 날을 신성한 날에 더한다. 당대의 입다는 당대의 사무엘과 같다. 축복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만 발견된다. 우리는 공동체에 과중한 부담을 주지 않는다. 그는 파충류를 쥐고서 ...... 물에 몸을 담근다. 사람은 백햠목처럼 뻣뻣하지 말고, 늘 갈대처럼 잘 구부러져야 한다. 만일 누가 당신에게 "나는 애썼지만 알 수 업었다"라고 말한다면, 그 말을 믿지 말라! 말은 셀라 한 닢이고, 침묵은 두 닢이다. 거룩한 분, 찬양받을 분의 힘을 어디에서 찾든, 그의 겸손을 발견하리라. 하나의 행복하 행사를 다른 것과 섞지 않는다. 하루의 일부는 하루 전체와 같다. 생명, 자녀, 음식은 공과가 아니라 운에 달린 문제다. 그는 석류를 찾아 속은 먹고 껍질은 버렸다. 너무 많이 움켜쥐면, 하나도 잡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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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머니게임 시대, 주식이 답이다 | 한줄평 2020-10-2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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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없는 평생 직장, 주식투자로 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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